군중이 내 이름 부르짖을 때까지🔥: Paper Kings - Glory (2022) [가사해석/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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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авг 2023
- 가사를 읽자마자 중간중간 가사에 찰떡인 단어/문장들이 있어서 이건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다 싶었어요.
비록.. 대너리스가 가사처럼 영광만을 위해 그렇게 야망 넘치게 행동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원작 소설가도 손을 떼고, 드라마 결말도 그렇게 났지만
다시 보니까 또 이해가 안 가진 않더라구요... 여기저기 떡밥도 있긴 있었고...(하지만 흐려지는 눈...)
초반 시청률을 위한 제작사의 개오바쇼만 조금 참고 넘어가면 정주행할 만 할 것 같은데...
저는 드라마 시즌 하나마저도 1년에 걸쳐서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주행은 영영 꿈에도 못 꿀 것 같습니다🥲
노래만 듣다보면 가사를 모르고 들을 때에도 멜로디와 리듬에 울컥하는 구간이 있어요.
나는 이렇게 야망 가득한 사람이 아닌데도 들으면서 일하면 의욕이 날 것만 같은 노래입니다.
다음 노동요는 너다 ...
* This video is sponsored by LEEway Music & Media
- 영상에 쓰인 드라마 이름: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2011)
#왕좌의게임 #팝송추천 #가사해석
Instagram: @zick_ii - Видеоклипы
멜론에서 듣기👇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567420
왕좌의게임 에밀리아 클라크는 ㄹㅈㄷ
왕겜은 모른 척 해줄 테니 막시즌 다시 만들어라ㅠ
영상이랑 너무 찰떡인거 아닌가요???
나중에 왕좌의 게임 꼭 한 번 봐야겠어요!!
왕좌의 게임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잘 봤어요~
우울한 오늘,직키님의 기분 좋은 노래 덕분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감사해요❤
노래 정말 좋네요!!최애 노래 될 것 같아요😻🤍
영상 진짜 찰떡 😂 편집도 노래도 완전 취저 특히 0:40 부터 편집 쾌감 👍👍👍👍
감동받고 갑니다~^^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 곡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키님 좋은 밤 되세요 ^^
좋은 밤 되세요!🥰
매력적이다..
하 노래 대좋다 .... 1배속도 좋은데 1.25배속으로 들으면 더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시작, 그러나 국밥집 장남 능가한 결말.
대너리스는 정말 좋아한 캐릭터였어요:)
어쩜 뮤비랑 노래랑 이렇게 찰떡인걸 가져오셨을까
페이퍼킹스 거는
Paper Kings - Living My Best Life
이것도 되게 좋은데
나중에 직키님 버전으로 보길 와드박겠습니다 ☺️
참을수 없는 귀 ! 🩵 .. 🦍
캬 fire on up 부르신 분들...
페이퍼 킹스는 진짜 저만 알고 싶은 가수인데,,,
진짜 실력이 너무 좋아요,,
Glory, Fire On Up, Ready To Go 등 좋은 노래 많으니 다들 시간 날때 노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오,,
대너리스ㅠㅠㅠㅠㅠㅠㅠ
타르가르옌 진짜 비현실적으로 생겼다 둘다 엘프네;;
용엄마 리즈시절
1빠 노래 너무 좋다 ❤❤❤❤
직키님 죄송한데ㅠㅠ 직키님이 해석하신 팝송 중에 “그게 좋으면서 싫기도 해” 이런 가사해석이 들어간 팝송이 뭐였죠?ㅠㅠㅠㅠㅠ 찾아도 안나와요 진짜 몇시간동안 찾고 있는데 뭐 독이든 사과 이런 가사도 들어갔었어요ㅠㅠㅠ
데이비드 쿠쉬너의 Daylight 같아요
Oh I love it and I hate it at the same time
정말 대너리스 좋아했는데...결말이 ...ㅠㅠㅠㅠ
어려운사람은 일단 도와야한다
그게 타성에 젖지않을만큼
도움이 평생 필요한 집단도 있지만.
듣고 싶은데 스포티파이에는 없는거 같네요 ㅠㅠ 안나오는거보니 아
오빠때문에 팔려가는 결혼이었는데 결국 대너리스의 찐사랑이었던 드로고
나중에 세 마리중 가장 강한 용에게 남편 이름까지 따서 지어줄 정도로
저 여배우 낯이 익어서 누굴까 했더니 미비포유에 여주인공이군요. 착하고 천진난만한 눈빛에서 누군가의 칭송을 받는 장면에서 보이는 조금은 슬픈 얼굴우 권력의 단면을 보는것 같아요.
영광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다 본인의 필요를 위해 우상을 삼는 것은 아닐까하는~
성녀 성모 성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부산에서의 글로리아가
끝일것이라
우리의 꿈을 이룰것이라
확신했던, 아나스타샤...
모든것의 자유를 주던 타티아나 언니조차
이기지 못했구나.
아 김영아...
내가 입열면 줄줄이사탕처럼 업보받징
글로리아의 시대
동양인으로 다시 태어난 그 순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이따위일줄 알았으면
아나스타샤에 동의 안했을것이다
성모,성녀,성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라.
무너진 러시아공관을 보고
화려한 미대사관 떠죽는 여름에 비자받으려고 줄서서 받을때의 심정이란.
미국비하 아닙니다.
용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