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에버님 채널이야말로 최고의 베트남 관련 우수한 콘텐츠 입니다.나는 실제 퇴직후 사전 준비나 경험없이 베트남 사업에 뛰어 들었다가 쓰디쓴 잔을 마셔본 경험자 입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나마 어떻게 4년여의 시간을 버텼는지 조차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는 오늘 콘텐츠에 소개된 내용 7가지를 100% 공감합니다. 특히 이 채널을 보시는 구독자님들은 관광은 가시되 개인사업은 절대하지 마세요. 그것이 돈과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현지거주 한인입니다. 영상 내용 뼛속 깊이 새기십시오. 이 내용 알고도 당하는 사람 많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제일 조심해야할 것이 더위 음식 따위가 아닙니다. 바로 입니다. 간 쓸개 다 줄것같이 다가오는 사람들 돈 이야기 하면 손절하십시오. 빌려주든 투자받든 하려는 사람들은 거르고 만나십시오.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 입에 담지못할 사건사고 많은 곳입니다.
언제나 블루에버님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엔 베트남에서 현재 한국인들에 대한 인상 같은것도 올려주심 어떨까요 요새 한국인 위상이 여러이유로 베트남에서 예전만 못하다는데 걍 도시마다 다른건지도 궁금합니다 베트남어 전공을 해보려는 대학생인데 앞으로의 비전은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ㅜ
@@BLUEVER 현지인 할머니 별세 하셨다해서50만동만 보냈더니....삐졌는지...울외할머니103세에 별세하셨는데...별반응없어서...현지인 만큼만 보냈더니.....날돈으로 본건가?그전에 대소사에 $100씩 했는데.....ㅋㅋㅋ 그냥 아는 사람 으로 지내기만 할라구요....ㅋㅋㅋ
저는 최근에 베트남에 한달 여행 했는데요...처음에 짜증난것은..도보로 지나가는 길에는 오토바이가 있어서 지나가기 힘들었고..길 건너 갈 때도..힘들었구요..그리고 오토바이들이 갑자기 뒤에서경적을 울려서..깜짝 놀라서 짜증이 나더라구요...이것도 일주일 지나니까 익숙해 졌구요.. 그리고 바퀴벌레나,쥐는 로컬 식당에 다니다보면..많이 보는데요..쥐는 좀 징그럽지만..바퀴벌레는..어릴때 시골에서 살면서..많이 접해서요..크게 문제는 안댔네요.. 그리고..고수나 각종 향채들..먹다 보니 익숙해졌죠..지금은 오히려 쌀국수에 고수 없으면..아쉽죠.. 베트남 중독대서 미치겠어요.ㅋㅋ..항공비 그나마 싸지는 3월달에 또 갈려고 계획중이네요~ 저한테는 아이 러브 베트남이네요~^^
저 삶은 닭요리 몇번 먹어봤는데 안에 뼈는 그대로 발라먹지도 쉽지 않게 있고 막상 붙어있는 살은 별로 없고.. 아무리 배고플때 먹어도 맛있다는 느낌이 1도 안들더군요. 뭔 소스 같은거 찍어 먹었었는데 영상에서도 말했듯 아무리 배고픈 상황에서도 젓가락 한두번 가면 더이상 안가는 음식 이었음.. 반세오랑 분짜, 껌슨은 맛있는데. 더군다나 베트남 사람들은 영계보다 노계를 더 선호해서 살이 질긴것도 덤.
하신 질문은 일반인 기준으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아는 베트남 현지 변호사 확인 결과 알려드립니다. 베트남에서 소유자가 있는 회사는 언제든지 귀하를 법적 대리인으로 완전히 임명할 수 있습니다(귀하의 결혼 여부에 관계 없음). 하지만 여전히 회사 직원처럼 취업 허가증과 임시 거주 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회사가 설립된 후(예: 사업자등록증 및 회사 인감 보유) 은행에서 회사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회사이기 때문에 은행 계좌 개설이 간단합니다. 개인 계좌의 경우 취업 허가증과 임시 거주 카드가 있으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음식맛이 다른건 재료가 달라서요. 베트남에선 무슨 요리를 하던 느억맘(생선 액젓)이 들어가는데 국내에서는 정제된(원료와 품질이 그나마 일정한) 액젓을 쓰는데 반해 베트남에선 제멋대로 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근한 비교로 국내에 판매되는 동일한 제조회사의 쌀국수 면이나 , 라이스 페이퍼등도 제조품질이 들쑥 날쑥해 어떤때는 맛이 좋다가 어떤때는 이걸 왜 돈주고 먹지? 이런 생각 많이 들 정도로 품질관리가 엉망이고 자가로 액젓 만들어 쓰는 식당들은 또 자기들만의 비법대로 ㅎㅎㅎ
현지에 산다는 사람들보면 참.. 세상에 나쁜사람은 많은건 어느나라를 가든 마찬가지임 한국은 안그런줄 아나 그러다보니 한국인들이 오고 지인들 또는 아는 사람들이 사업한다 뭐하단해도 일부로 쳐다도 안봄 왜 이딴 색안경쓰고 내돈 먹으려는거 아냐? 이딴식을 생각할까봐임.. 또 당연히 일을 시키고 뭔가 도움을 받았으면 사례를 하는건 당연한거고.. 현지인이라고 내돈 써가며 내기름값 써가며 친한 친구도 아닌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는 많지 않으니까.. 반대로 예전에 지인들 현지에서 사업한다 뭐한다면서 도와달라고 알아보고 준비하고 개ㅈㄹ을 했지만 결국 안함.. 이런일이 태반임. 그래서 지금은 누가 뭘 한다고 도와달라해도 현지에서 와서 직접 알아보고 하라고함 현지인들이 제일많이 하는게 현지한국인들 조심하라 ㅎㅎㅎ 그러니 맨날 불신만 생기고 서로 믿지믈 못하는것임 물론 나쁜 사람들은 있음 하지만 Not All 전부는 아님 그리고 퍼밋 얘기 나올때마다 외국인명의 안된다는 소리하는데.. 한국은 됨???? 어느나라나 외국인이 사업을 하거나 부동산을 소유하는데 제한을 함. 가끔보면 자신은 당당하게 사업하고 나쁜일을 안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결국 사업할려면 더미써야 할텐데 ㅎㅎ 아무리 현지부인이름으로 사업자를 만든다해도 더미인것은 매한가지인데.. 베트남이나 동남아 어느국가나 퍼밋은 만드는건 별문제 안됨. 그리고 뭔 파도에 혼자 들어간다고 표현하는지 모르지만 .. 어느나라나 한국도 마찬가지임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 알아보고 준비하고 해야하는건 당연한것임 베트남이라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까놓게 얘기해서 동남아국가에서 사업하는게 한국보단 100배 쉬운건 사실임 일단 자본이 많이 들어가지 않고.. 블루에버님이 말했듯이 한국의 80년대라고 생각하면 답이 눈에 보이지 않음??? 한국은 경쟁도 치열하고 기본에 모든게 있고 자본도 많이 들어가 잘못되면 망하지만 솔직히 동남아에서 사업하다 망한다해서 집안까지 망할정도는 아니잖음? 지금 블루에버님이 말하는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런경우가 흔하게 있는것도 아님 명의자 현지인 돌변해서 한국인을 소송한다? 한국은 없음? 그런게 걱정이면 왜 남의 나라에서 사업을 함 그냥 한국에서 하면되지.. 조심해야 할것은 맞으나 매번 이런 소리만 하니 다들 겁먹고 꺼려 하는것임. 지금 영상에서 창업천국에 대해 말하는 단점은 베트남에 한정된게 아니라 모든 나라에 해당되는것임. 그리고 외국 베트남에서도 사업잘되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음.. 그럼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한인업체들은 뭐임? 결론. 창업천국얘기는 베트남에 한정된게 아니라 모든 나라에 해당됨 한국도 외국인에게 사업자.부동산보유등 제한하고있음 이건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임 사기꾼은 어디나 있음 (한국에도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 많음) 베트남이 한국보다 사업하긴 쉽다는거 팩트임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 하나 가르쳐드림. 무조건 무조건 직접 가서 알아보고 시장조사하고 혼자서 사업준비하삼.. 그러면 아무 문제없음 퍼밋도 정식업체에 문의하면 됨 한국보단 사업하기 아주 쉬움
다른 동남아처럼 모계사회로 딸들이 돈을 벌어 송금하는 경우가 많고 유흥쪽 을을 해서라도 가족을 부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남성이 현지에서 만날 가능성이 많은 여자는 대부분 유흥쪽입니다. 현지에서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족을 부양하는 목적임을 알기에 한국처럼 나쁘게 보는 시선은 아닙니다.
정말정확하고 진실성 있는 말만하시는거 같네요 지난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가슴에 너무나 와 닿는 내용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채널 초창기 부터 해주시는 말씀에 언제나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베트남어 공부 힘드실텐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 언제나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마냥 좋다고 하는 영상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해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블루에버님 채널이야말로 최고의 베트남 관련 우수한 콘텐츠 입니다.나는 실제 퇴직후 사전 준비나 경험없이 베트남 사업에 뛰어 들었다가 쓰디쓴 잔을 마셔본 경험자 입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나마 어떻게 4년여의 시간을 버텼는지 조차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는 오늘 콘텐츠에 소개된 내용 7가지를 100% 공감합니다. 특히 이 채널을 보시는 구독자님들은 관광은 가시되 개인사업은 절대하지 마세요. 그것이 돈과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영상이 누군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여한이 없습니다 해주신 말씀에 큰 동기 부여를 얻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시작을 응원합니다 ㅎ
해주시는 말씀에 항상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B.E 님....
멘트 참 잘하시네요.
채널 대박나시길 빕니다.
해주신 말씀에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교적 정확한 정보 전달과 무엇보다 차분한 목소리의 진행 좋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정보가 담긴 비디오
항상 좋은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58000퍼센트 공감갑니다 ㅠㅠ 제 살아온 이야기들을 말씀해주시는 거 같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티비 채널 번성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자 300명 되어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홧팅입니다!
정확하심.. 베트남 년 4-5회 방문인데 ..현지식 못먹겠습니다..일단 위생... 그냥 식사는 미딩이나 낌마 에서 해결.... 돈으로 웬만하건 해결되는 나라....
좋은 영상이네요... 무슨 일을 하료던 단점도 자세히 알고 해야 하는 것이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한해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
다시 영상 올리니 반갑습니다
항상 환절기 건강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가장 현실적인 정보때문에 구독
구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정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정말 핵공감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재미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정보들이네요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해주신 말씀으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현지거주 한인입니다. 영상 내용 뼛속 깊이 새기십시오. 이 내용 알고도 당하는 사람 많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제일 조심해야할 것이 더위 음식 따위가 아닙니다. 바로 입니다. 간 쓸개 다 줄것같이 다가오는 사람들 돈 이야기 하면 손절하십시오. 빌려주든 투자받든 하려는 사람들은 거르고 만나십시오.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 입에 담지못할 사건사고 많은 곳입니다.
왜 이런 좋은글엔 주인장이 댓글을 안달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디든 사람 조심이 최우선 이군요
공산국가에서 사업한다는거 자체가 에바 아닌가요?
어디든 철칙이죠
꺼지지 않는 경제성장국이라지만 기분 기반시설(상하수도시설등)이 되어있어야 정착을 적극 고민해볼텐데요~~
전 왠만한 로컬음식은 먹겠던데 민물생선요리는 입에도 못대겠더라구요^^
생활환경이 영향을 받는것도 한국도 빈부차가 크지만 베트남은 너무 극명해서 한국은 너무 좋은 곳이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를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저도 아무거나 잘먹는 식성인데
분짜와 쌀국수만 먹을만하지
베트남 가면 현지식은
먹기 너무 힘듬
고수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맛이 전반적으로 밋밋하고
고기류는 대부분 질김
오리고기 닭고기
할거 없이 질겨서 먹기 힘듬
베트남 음식을 먹어보면... 이 좋은 재료로 이렇게밖에 맛을 내지 못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현지인은 맛있게 느끼겠지요.
한국음식이 최고죠. 한국에서 파는 서양음식도 왠간해선 현지에 안꿀립니다
언제나 블루에버님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엔 베트남에서 현재 한국인들에 대한 인상 같은것도 올려주심 어떨까요
요새 한국인 위상이 여러이유로 베트남에서 예전만 못하다는데 걍 도시마다 다른건지도 궁금합니다
베트남어 전공을 해보려는 대학생인데 앞으로의 비전은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ㅜ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건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어는 현지에서 공부하는것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영어도 열심히 해서 준비가 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것만 보고 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정말 저 정도였나 다시 생각해 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를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베트남 가서 길거리 쌀국수 하나 시켰는데, 한숟가락 국물 입에 넣어보고 더이상 먹을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스마트시티내 일본공원이네요...집근처가 나오니 반갑네요 전에 영상을 보니 빈홈 그린베이??에서 찍으신것도 있으신것 같은데요 근처에 거주하시나 봅니다.
현재 미딩 웨스트포인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위해 근처에 가볼만한 데는 다가고 있습니다. 공원이 산책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부정부패로베트남의사업은공안들의삥띁기고일과지키지않는시간과규칙들 ㆍ그들문화에
호구에봉이되는한국이라한답니다 오래가지못하는커플들이
.범죄로가는불행으로가지않는한국인 되길바랍니다ㆍ
구독은 몰라도 좋아요 한번은 눌러주세요 ㅎㅎ 이채널이랑 아무 상관없어요~~~구구절절 옳은말입니다!이번에한번 크게 느끼네요...ㅋㅋㅋ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주신 말씀에 큰 동기부여를 얻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BLUEVER 현지인 할머니 별세 하셨다해서50만동만 보냈더니....삐졌는지...울외할머니103세에 별세하셨는데...별반응없어서...현지인 만큼만 보냈더니.....날돈으로 본건가?그전에 대소사에 $100씩 했는데.....ㅋㅋㅋ 그냥 아는 사람 으로 지내기만 할라구요....ㅋㅋㅋ
동남아... 어느 국가든...
부동산... 땅.. 건물... 투자가 안 되니...
한국부동산.. 팔아서.. 베트남인 명의로.. 몰빵 치지.. 맙시다...
호치민 푸미흥... 고깃집 사장님이...
아내에게.. 쫒겨난.. 사연을.. 가슴속에... 새기며....
(아내가.. 나의 비자 서류에... 싸인 안해주면... 베트남에서.. 쫒겨난다는... )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베트남 시내버스 타보고 먼지가 먼지가 더러워서 놀랬습니다. 그들의 청소 않하는 생활태도에 놀랬습니다
여행갔다가 물이 안좋아 배탈나서 디질뻔한 적이있음.
아마 음료수 얼음의 잡균이 원인인가싶음.
지금은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베트남 얼음이 참 문제입니다. 물갈이가 거의 랜덤으로 와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이정도로 증오하는데 왜 거기 계시는건가요?? (시비 아니고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럽니다)
이곳에서 목표가 있어 버티는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가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때문에 아파트 30층 이상만 살려고 하고 개미는 일부러 죽이지도 않습니다. 개미와 바퀴는 같이 살수 없는 환경이라기에...근데 그것도 정답이 아니더라구요... 35층으로 이사했는데 35층 베란다에 앉아있는데 바퀴가 날라옵니다.
베트남에 있는 바퀴벌래는 벌레가 아니라 동물로 느껴집니다. 터미네이터 영화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바퀴는 층이 높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채소나 육류등을 가져오면서 가지고옵니다.
냉장고 밖에 음식이나 음식물 자체를 꺼내놓으면 안됩니다ㅋㅋㅋ 그리고 옷 자주 세탁해서 음식냄새 조차 안나게 하고 에어컨 자주 켜서 집을 항상 서늘하게 유지하면 거의 안나와요ㅋㅋㅋ 전기세 좀더 나오는건 함정....
저는 최근에 베트남에 한달 여행 했는데요...처음에 짜증난것은..도보로 지나가는 길에는 오토바이가 있어서 지나가기 힘들었고..길 건너 갈 때도..힘들었구요..그리고 오토바이들이 갑자기 뒤에서경적을 울려서..깜짝 놀라서 짜증이 나더라구요...이것도 일주일 지나니까 익숙해 졌구요..
그리고 바퀴벌레나,쥐는 로컬 식당에 다니다보면..많이 보는데요..쥐는 좀 징그럽지만..바퀴벌레는..어릴때 시골에서 살면서..많이 접해서요..크게 문제는 안댔네요..
그리고..고수나 각종 향채들..먹다 보니 익숙해졌죠..지금은 오히려 쌀국수에 고수 없으면..아쉽죠..
베트남 중독대서 미치겠어요.ㅋㅋ..항공비 그나마 싸지는 3월달에 또 갈려고 계획중이네요~
저한테는 아이 러브 베트남이네요~^^
한달이나 여행 하셨군요.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유명 관광지를 도는 것도 물론 좋지만 진정한 여행은 그들의 삶속에서 생활하며 호흡하는 것이 훨신 기억에 오래남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도 준비 잘하셔서 꼭 좋은 기억만 가득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BLUEVER 그쵸 먼가 여행은 로컬 생활을 체험할때가 좋은거 같애요..어디 싸돌아 다니것도 좋지만 그냥 작은 의자에 앉아서 커피 먹고 밥도 먹고 한량 처럼 지내니까..
먼가 힐링대고 좋았던거 같애요..아무것도 안하는것도..나름 즐겁운거 같애요~
창업으로 성공하기 어렵죠
공감합니다. 벳남 가시려는 분들 명심하세요 . 일단 돈얘기 나오면 거르세요. 지대로 호구 잡힙니다. 호구 잡힌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한마디 적고 가네요. 저도 호구ㅜㅜㅡㅡ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정말....차가운 삶은닭요리...치킨은 뭘해도 맛없기 어려운데 이건정말 이해안가요
회사 회식 갈때 마다 꼭 보이는데 저한테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들 맛있게 먹는데 왜 나만 그럴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닭요리 누린내가 너무 나요 덮밥 위에 있는거 먹었다 토할뻔요. 저도 음식 안가리고 비위 강한데 왜 이렇게 요리하는건지.. 공감입니다
저 삶은 닭요리 몇번 먹어봤는데 안에 뼈는 그대로 발라먹지도 쉽지 않게 있고 막상 붙어있는 살은 별로 없고.. 아무리 배고플때 먹어도 맛있다는 느낌이 1도 안들더군요. 뭔 소스 같은거 찍어 먹었었는데 영상에서도 말했듯 아무리 배고픈 상황에서도 젓가락 한두번 가면 더이상 안가는 음식 이었음.. 반세오랑 분짜, 껌슨은 맛있는데. 더군다나 베트남 사람들은 영계보다 노계를 더 선호해서 살이 질긴것도 덤.
이내용은 베트남뿐만이 아니라 타국이면 다 똑같음....
후.. 어느 나라나 문제가 많구나. 우리나라는 지금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외국은 망함속에서 허우적대고 있구나
베트남여친 명의로 그냥 법인을 차리려고합니다(페이퍼컴퍼니?).
결혼후 몸집을 키울려고 계획하고있어요.
근데 결혼전에 그 법인의 법정대리인으로 저로 지정해도되나요?
한국에서 법인이름으로 은행계좌를 바로 만들수없어서 저로 정해서 제가 만들고싶어서입니다.
하신 질문은 일반인 기준으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아는 베트남 현지 변호사 확인 결과 알려드립니다.
베트남에서 소유자가 있는 회사는 언제든지 귀하를 법적 대리인으로 완전히 임명할 수 있습니다(귀하의 결혼 여부에 관계 없음). 하지만 여전히 회사 직원처럼 취업 허가증과 임시 거주 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회사가 설립된 후(예: 사업자등록증 및 회사 인감 보유) 은행에서 회사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회사이기 때문에 은행 계좌 개설이 간단합니다. 개인 계좌의 경우 취업 허가증과 임시 거주 카드가 있으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위험한거 같으네요
모기물리고 순식간에 객사 할 수도 있는 곳임
베트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지나친 걱정을 유발하는 영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히 걱정을할만한 나라죠
벳남 출장 다니면서...솔직한 평가로
맛없다기 보다 다르다라고 생각했슴다..
민물생선요리는 겨우 먹었구요 ㅜ ㅜ
매체에서 보여지는 모습에... 속으로
거짓말하고 있네 ㅋㅋ 속으로 중얼중얼..
베트남을 마음속으로 아끼고 좋아하지만 음식 만큼은 노력을 해도 잘 안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를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음식맛이 다른건 재료가 달라서요.
베트남에선 무슨 요리를 하던 느억맘(생선 액젓)이 들어가는데 국내에서는 정제된(원료와 품질이 그나마 일정한) 액젓을 쓰는데 반해 베트남에선 제멋대로 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근한 비교로 국내에 판매되는 동일한 제조회사의 쌀국수 면이나 , 라이스 페이퍼등도 제조품질이 들쑥 날쑥해 어떤때는 맛이 좋다가 어떤때는 이걸 왜 돈주고 먹지? 이런 생각 많이 들 정도로 품질관리가 엉망이고 자가로 액젓 만들어 쓰는 식당들은 또 자기들만의 비법대로 ㅎㅎㅎ
동남아에서 살다보면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임을 알게 됩니다. 너무 더워서 한낮에 느려지는 것이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도 살다보면 똑같아집니다.
바퀴, 쥐는 중국, 홍콩도 마찮가지입니다...
10년전 20대 후반때 호치민6개월 살았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네요 생각보다 좋던데 안좋게만 보시지 마시길
더오래 살면 생각보다 안좋아질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상방뇨! 푸하하하하하
잠지가 작으니 보이지도 않고 대 놓고 큰 대로 네거리에서
오줌 누는 아저씨들, 푸하하하하하
좀 잠지가 어떤가 볼려고 집중해 보는데 안 보이더라고.
유흥도 조심하기 바랍니다
온갖 바가지와 사기꾼들
아물지 않은 상처 ㅎㅎㅎ
아 저래서 시걸에선 쥐를 잡아먹는다고 하는군요..
진짜 팩트네요...저도 원만한음 식 가리지 않코 다 먹는데,인도가서 카레 시켜 먹는데 한국에서 먹는 오뚜기카레 생각했다가
한입먹는순간 바로 뱉어버렸네요......그 강한 향 말로 표현이 안되 더라구요....
한국에서 파는 외국음식은 그냥 한국음식임....
혼자야 님 항상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말씀이 저도 동감이 많이 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해주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하노이에서 바랍니다.
역시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였군.... 난ㅎ
헐...쥐.....
오후에 길거리에 걷다 보면 특히 자주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BLUEVER 헐.....ㅠㅠ
@@road_star_go 그놈에쥐 큰놈은 구워서 먹더군요 저는도저히.....알고는 못먹겠음!
@@박성석-h8e 🙄😯🙄😯
베트남계의 백종원 ㄷ ㄷ ㄷ. 솔루션이 제대로시네요.
언제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방바닥에 검은색 핸드폰 같은게" ㅋㅋㅋ
베트남인 시시해
현지에 산다는 사람들보면 참.. 세상에 나쁜사람은 많은건 어느나라를 가든 마찬가지임 한국은 안그런줄 아나
그러다보니 한국인들이 오고 지인들 또는 아는 사람들이 사업한다 뭐하단해도 일부로 쳐다도 안봄 왜 이딴 색안경쓰고 내돈 먹으려는거 아냐?
이딴식을 생각할까봐임.. 또 당연히 일을 시키고 뭔가 도움을 받았으면 사례를 하는건 당연한거고.. 현지인이라고 내돈 써가며 내기름값 써가며 친한 친구도 아닌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는 많지 않으니까.. 반대로 예전에 지인들 현지에서 사업한다 뭐한다면서 도와달라고 알아보고 준비하고 개ㅈㄹ을 했지만 결국 안함.. 이런일이 태반임.
그래서 지금은 누가 뭘 한다고 도와달라해도 현지에서 와서 직접 알아보고 하라고함
현지인들이 제일많이 하는게 현지한국인들 조심하라 ㅎㅎㅎ 그러니 맨날 불신만 생기고 서로 믿지믈 못하는것임 물론 나쁜 사람들은 있음
하지만 Not All 전부는 아님
그리고 퍼밋 얘기 나올때마다 외국인명의 안된다는 소리하는데.. 한국은 됨???? 어느나라나 외국인이 사업을 하거나 부동산을 소유하는데 제한을 함.
가끔보면 자신은 당당하게 사업하고 나쁜일을 안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결국 사업할려면 더미써야 할텐데 ㅎㅎ 아무리 현지부인이름으로 사업자를 만든다해도 더미인것은 매한가지인데.. 베트남이나 동남아 어느국가나 퍼밋은 만드는건 별문제 안됨.
그리고 뭔 파도에 혼자 들어간다고 표현하는지 모르지만 .. 어느나라나 한국도 마찬가지임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 알아보고 준비하고 해야하는건 당연한것임
베트남이라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까놓게 얘기해서 동남아국가에서 사업하는게 한국보단 100배 쉬운건 사실임
일단 자본이 많이 들어가지 않고.. 블루에버님이 말했듯이 한국의 80년대라고 생각하면 답이 눈에 보이지 않음???
한국은 경쟁도 치열하고 기본에 모든게 있고 자본도 많이 들어가 잘못되면 망하지만 솔직히 동남아에서 사업하다 망한다해서 집안까지 망할정도는 아니잖음?
지금 블루에버님이 말하는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런경우가 흔하게 있는것도 아님 명의자 현지인 돌변해서 한국인을 소송한다?
한국은 없음?
그런게 걱정이면 왜 남의 나라에서 사업을 함 그냥 한국에서 하면되지.. 조심해야 할것은 맞으나 매번 이런 소리만 하니 다들 겁먹고 꺼려 하는것임.
지금 영상에서 창업천국에 대해 말하는 단점은 베트남에 한정된게 아니라 모든 나라에 해당되는것임.
그리고 외국 베트남에서도 사업잘되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음.. 그럼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한인업체들은 뭐임?
결론.
창업천국얘기는 베트남에 한정된게 아니라 모든 나라에 해당됨
한국도 외국인에게 사업자.부동산보유등 제한하고있음 이건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임
사기꾼은 어디나 있음 (한국에도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 많음)
베트남이 한국보다 사업하긴 쉽다는거 팩트임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 하나 가르쳐드림.
무조건 무조건 직접 가서 알아보고 시장조사하고 혼자서 사업준비하삼..
그러면 아무 문제없음 퍼밋도 정식업체에 문의하면 됨
한국보단 사업하기 아주 쉬움
차단
믿을만한 현지인의(힘있는 공무원 공안)
도움(뒷돈 조금만 챙기는 양심있는)
갑자기 돌변하여(노 답)
돈벌어 가는 한국인은 정말 극 소수
한국에서 절대 안할 일이면 베트남에서도 하지마세요. 불법을 외국에서 너무나도 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성매매 사업을...................
다른 동남아처럼 모계사회로 딸들이 돈을 벌어 송금하는 경우가 많고 유흥쪽 을을 해서라도 가족을 부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남성이 현지에서 만날 가능성이 많은 여자는 대부분 유흥쪽입니다. 현지에서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족을 부양하는 목적임을 알기에 한국처럼 나쁘게 보는 시선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꼭 자주뵙길 바랍니다
@@BLUEVER 아 네 알았습니다
짤들이 처참하네요.
근데 저렇게 호전적이고 공격적이지 않으면 쭝국 놈들에게 먹였을 거에요.
베트남어의 특성만 봐도 꾸밈말이 모두 명사 뒤로 가는 것만 봐도 이 사람들은 실질에 충실한 사람들이지 기타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죠.
저도베트남교민이지만위생수준이나사람들지적수준이떨어지는건사실입니다 로컬에한번살아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감
정답
오늘도 개호구뻘짓 예방차원의 좋은영상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