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도심속 오아시스! 딱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뒤로 가는 롤러코스터 중 1등입니다~도킹 스테이션이 캣치카로 코브라롤 특수 트랙을 부메랑으로도 불리는군요! 제가 드라켄을 알기전 좋아하는 롤러코스터 중 1위 였어요! 부메랑 이월드가면 꼭 타야되는 어트랙션 입니다~~ 오늘도 해설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지금도 신형 부매랑이 계속 팔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허쉬파크에 있는 부메랑은 자석타입을 쓰는지 동영상 보니까 엄청 조용하고 부드럽게 멈추는 것 같더라구요. 기존 브레이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석타입은 한쪽 패드가 살짝 비틀면 브레이크 기능이 사라지고, 평행으로 맞추면 차량이 제동걸리더군요. 그리고 체인리프트와 루프 사이에 브레이크 장치는 무슨용도인지 지금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세월이 지나면서 기존의 애로우 디자인 탑승물(이월드 버전)도 베코마 자체 디자인 탑승물 (후렌치레볼루션 2세대 탑승물 모델)로 업그레이드 되고 브레이크 시스템도 탑승물 아래에 장착된 핀(Fin)을 양쪽에서 잡아주는 프릭션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전자석 원리 마그네틱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델들이 있습니다. 체인리프트와 수직 루프 사이에 여러개 장착된 프릭션 브레이크의 목적은 혹시나 리프트힐을 끝까지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롤백 할 경우 코브라롤 중간에 멈추어 설 수 있는 불상사? 를 방지하기 위한 브레이크 장치입니다. 궁금점에 도움 되셨길~!
베코마의 부메랑은 빼놓을 수 없는 롤코의 명작이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무나 고퀄의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더 즐거운 컨텐츠, 의미있는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월드 도심속 오아시스! 딱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뒤로 가는 롤러코스터 중 1등입니다~도킹 스테이션이 캣치카로 코브라롤 특수 트랙을 부메랑으로도 불리는군요! 제가 드라켄을 알기전 좋아하는 롤러코스터 중 1위 였어요! 부메랑 이월드가면 꼭 타야되는 어트랙션 입니다~~ 오늘도 해설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드라켄도 정말 훌륭한 코스터이지만 부메랑은 명작고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관리가 힘든 기종인데 이월드에서 강바오 하부지가 푸바오 보살피듯 정성을 다해서 어루만져 주시는것 같네요 ㅎㅎ
와~ 아까 오전에 채널들어와서
이월드는 언제올라오나~? 하면서
아쉬유했는데 소름돋게 바로 올라왔네요! 이월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크인데다
부메랑을 젤 좋아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피욘드 채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장 좋아하시는 파크의 또다른 영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올해 12월에는 신규 라이드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죵
경주 10월달 얘기 말고 또 있어요???
부메랑 지포스 막강하죠~~연속으로 4번 탔던 추억이 있는...
와... 연속 4번이면 24번의 인버전으로 인한 그레이아웃 증상을 견뎠다는?? ^^b
우방랜드 하면 항상 부메랑이 떠오를 정도로 우방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어트랙션입니다.
지금은 드라켄을 타도 웃으면서 타지만, 어린 시절 처음 탈 때는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했죠.
부메랑 볼 때마다 드림랜드에 있던 아토믹코스터가 떠올라요.. 진짜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작은 자리 차지하면서 인기 많았던 가성비 최고의 롤러코스터들.. ㅎㅎ
아토믹 코스터, 우리나라 최초의 셔틀 코스터! 아마 그 당시에 신선한 충격과 공포였을것으로 생각되네요 ㅎㅎ 재래식 리프트힐로 무시무시한 공포를 선사 했을 아토믹 코스터, 드림랜드가 사라진게 못내 아쉽습니다. ㅠ
곰돌이 슬러시 컵 인형은 아이들 장난감으로 재활용! ㅎㅎㅎ
5.2G 밖에 안되는게 놀랍네요.. 체감상으론 거의 6~7G 였어요😭
실제로 타보면 36m보다도 더 높게 느껴지고요ㅋㅋ
최소 그레이아웃 상태로 몽환감을 느끼게 되는... ㅎㅎㅎ 아마 적지않은 사람들이 블랙아웃 느낄것 같네요.
작지만 강력한 코스터!
저도 맨 뒷자리에 탈때 롤백하고 수직루프 코스에서 머리가 아프고 눈앞이 잠깐 흐려지는 블랙아웃을 겪었습니다 ㅋㅋㅋ
맞아요 ㅎㅎㅎ 맨 뒤에 타면 그레이아웃이 아니라 블랙아웃 나겠어요 >< 아저씨 파커는 이제 무서워서 뒤에 못 타겠어요... 체력단련을 하고 타던가 해야겠어요 ㅋㅋㅋ
지금도 신형 부매랑이 계속 팔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허쉬파크에 있는 부메랑은 자석타입을 쓰는지 동영상 보니까 엄청 조용하고 부드럽게 멈추는 것 같더라구요.
기존 브레이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석타입은 한쪽 패드가 살짝 비틀면 브레이크 기능이 사라지고, 평행으로 맞추면 차량이 제동걸리더군요. 그리고 체인리프트와 루프 사이에 브레이크 장치는 무슨용도인지 지금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세월이 지나면서 기존의 애로우 디자인 탑승물(이월드 버전)도 베코마 자체 디자인 탑승물 (후렌치레볼루션 2세대 탑승물 모델)로 업그레이드 되고 브레이크 시스템도 탑승물 아래에 장착된 핀(Fin)을 양쪽에서 잡아주는 프릭션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전자석 원리 마그네틱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델들이 있습니다. 체인리프트와 수직 루프 사이에 여러개 장착된 프릭션 브레이크의 목적은 혹시나 리프트힐을 끝까지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롤백 할 경우 코브라롤 중간에 멈추어 설 수 있는 불상사? 를 방지하기 위한 브레이크 장치입니다. 궁금점에 도움 되셨길~!
@@피욘드tv아하, 롤백에 대비한 브레이크 였군요!
작은 면적 공간에서 구상괸 트랙이 신기하네요!! 생각보다 격하네요…ㄷㄷㄷ
어제 갔다왔던 곳이다! 부메랑 진짜 재밌죠ㅋㅋㅋ
대구사람은 잘안가지않나? ㅋㅋ
에버랜드 뺨치게 투자1도 안함 ㄹㅇ 골때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