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chinesedied 너무 멍청해서 상종하기 싫은 댓이지만 1. 저 말을 이해못해서 구시대적이라고 했을지 다시 생각해보기 2.드립=농담 이 아님 제대로 알고 댓글달기! 뭐 저게 진짜 유래가 있는 드립이라 쳐도 내 댓은 그거랑 관련도 없음 아! 이쪽에서 극혐이니까 대댓달지 말길
밀란님 안녕하세요 22살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제가 뒤늦게 요식업에 들어서 혼자 독학으로 파스타 공부를 하는데 항상 밀란님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미래에 파스타전문 레스토랑을 꿈꾸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밀란님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보고 싶을 정도에요! 항상 영상들 잘보고 많이 많이 배워갑니당!! 앞으로도 열심히 업로드 해주세요!!!
이 방법은 낮은온도의 버터에서 천천히 템퍼를 맞춰나가는것입니다. 꽁피라는 조리법입니다. 높은온도에서 시어링후 낮은온도에서 콩피하는것과 애초에 낮은온도에서 시어링을 시도하는것을(애초에 색이 나지도않지만. 마이야르반응이 일어나기에 낮은온도기에) 흔히 기름에 삶는다라고 표현합니다. 물론 꽁피하기위해 처음부터 기름에넣고 낮은온도에서 익히기도하지만 스테이크에경우 시어링이 필수기에 꽁피후 시어링을 하던가(리버스 시어링) 시어링후 콩피하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WT H 댓글다시는 목적이 궁금하시네요.. 여러가지 방법도아니고 다른 한가지방법에 대한 밀란님 생각을 여쭈어본건데요.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요리하는데 아무생각과 이유없이 요리할리는 없고 제가 여쭤보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하는겁니다. WT H 님께서는 4만8천여가지의 굽는 방식과 7만2천개라고 하신 동영상들 보시면서 따라만하세요. 전 그 주인들이 그 방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가 궁금한거니깐요. 이런 댓글 다는거가 취미시면 안타깝네요.
JY 궁금해서 그런데요 저 연기는 200-220도가 넘어서 나는 기름의 연기가 아니라 무쇠팬이라 나는건가요? (태클이니고 궁금해서요 전 시어링 해주고 불조절해가면서 가능하면 연기나기 전 상태로 맞추려고 했거든요-이렇게 하면 손도 많이 가구 신경도 많이 써야해서 힘들긴하더라구요)
이거 무조건 오버쿡이라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그 동안 왜 내 스테이크가 질겼는지 조금 감이 잡히네요.. 2cm 짜리 채끝살 구울 때나 10cm짜리 등심 구울 때나 바깥 에만 신경쓰고 구웠던거 같아요.. 얇은 건 당연히 앞뒤로 한두번만 뒤집고 끝내면 되고 굵은 건 약한불에 오랫동안 불조절 해야하는데 그걸 간과 했네요.. 저는 스테이크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무조건 얇은 것부터 시작해서.. 감이 올 때까지 점점 두꺼운 걸로 사서 시도하겠습니다.. 내일 퇴근길에 다이소가서 스테이크 찌르는 내부 온도계부터 사겠습니다.
혼자 두덩이 먹는 게 부끄럽다고 거짓말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접시가 두개 이므로 구독버튼도 두번 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ㅋㅋㅋㅋㅋㅋ
방금 텐더로인 타임넣어서 저렇게 했는데 남편이 기립박수쳤어요. 결혼 5년차 주1회 스테이크 굽는집인데 이런반응 첨이네요;; 감사합니다
외쿡에서 고독하게 수행하는 줄로만 알고 응원하고 구독했는데 피메일과 꽁냥꽁냥 하고 살고 있는걸 알게 된이상 구독은 없습니다.
밀란님이 남자를 만나 꽁냥꽁냥해야겠소???
그런건 아무도 모르죠 아직까지 구시대적이네..
나비 진지충이네 극혐 드립도 이해 못하나. 사회생활 피곤 하겟네
@@Goodchinesedied 너무 멍청해서 상종하기 싫은 댓이지만 1. 저 말을 이해못해서 구시대적이라고 했을지 다시 생각해보기 2.드립=농담 이 아님 제대로 알고 댓글달기! 뭐 저게 진짜 유래가 있는 드립이라 쳐도 내 댓은 그거랑 관련도 없음 아! 이쪽에서 극혐이니까 대댓달지 말길
@@Lucialoveit Wls
ㅋㅋㅋㅋㅋ 기침걱정 없어진거 실화냐 ㅋㅋㅋ
에이 여러분 손님이 계실수도 있죠!!
구독버튼 한번더 눌러드리죠!!
밀란님 안녕하세요 22살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제가 뒤늦게 요식업에 들어서 혼자 독학으로 파스타 공부를 하는데 항상 밀란님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미래에 파스타전문 레스토랑을 꿈꾸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밀란님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보고 싶을 정도에요! 항상 영상들 잘보고 많이 많이 배워갑니당!! 앞으로도 열심히 업로드 해주세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생겼음을 암시하는데..
밀란님 실력있으신듯 많고 많은 유튜버들중에 기본기 젤탄탄하고 기교나 멋안부리고 깔끔함 고수임 근데 저도 이태리가서 요리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진짜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군요. 오늘 새로운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버터로 약불로 지지는건 처음보네요 항상 새로운 조리법입미다👍👍
우와... 고기 안이 엄청 예쁘게 구워졌네요
밀란씨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
Vintage bl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ㅜ 편집없이 쭉가주시구 포인트를 너무 잘 집어주셔서 좋아요
한번 이렇게 해먹어봐야겠네요 버터퐁당스테이크!!
0:30 오! 밀란이형 스테이크다!!!
13:18 구독취소하고 갑니다
12:51 초점E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의 완전 충격적인 영상입니다. 꼭 따라해볼게요
댓글 넘 웃기네요 ㅋ 커플인 것에 시기와 분노ㅋㅋ
고기굽는데 사용된 무쇠팬 안에 남겨진 버터와 올리브유는 그냥 버리는건가요?? // 따로 사용 안하면 집에서 등짝 각인데 ㅠㅠ 으아...
난 당연히 하나는 소스만들어 먹고 하나는 소금만 찍어먹는줄 알았는데...
형 배신이야 13:19
스테이크 굽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은 겉면 크러스트 내고 속 온도 맞추기만 하면 무슨 방법이든 상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제 싸우지 않죠
여론이 안좋군요ㅋㅋㅋ
이슈는 스테이크를 벗어나 피앙세로 향하는 모양세 ㅋㅋㅋ
이거 집에서 하고나면 화구에 기름범벅후 디저트로 엄니 등짝스매싱
댓글들 재밌네요 다들 장난이겠죠?ㅋ 요리채널인데 싱글이든 커플이든 무슨 상관~~ 늘 좋은 영상 잘보고있어요 지금까지 내가 스테이크 구우며 버터 뿌린건 뭘한건지ㅠ.. 모든 쉐프들이 저렇게 공들여 스테이크 굽는거라면 비싸게 먹어도 인정해야겠네요ㅋ
진짜 JMT...! 두꺼운걸로해서 영상이랑 시간맞추니까 비슷하게 성공했어요! 소스를 머금은 버섯이 진짜 와인이랑 버터진국임ㅜㅜ
맛있어보이내요
버터 진짜 많이 넣으시네요 맛나겠따
More 버터 in it
밀란님. 이탈리 솊한테 로제 파스타 해달라 하면 팬으로 뚝배기 깨버리겠죠????ㅇㅅㅇ???
오... 이런 방법은 첨보는디ㅋㅋ 크
완벽한 굽기네요...
댓글로 싸우지들 마세요 에서 웃었습니다. 진짜 왜 요리 유튜브에는 꼭 남 요리 지적질하고 평가절하하는 댓글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연어편 보고 이번영상보는건데요.
질문이 있어요. 연어편 보면 버터에 삶는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번영상이 버터에 삶은거 아닌가요?
버터에 삶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장단점이 있나요?
이 방법은 낮은온도의 버터에서 천천히 템퍼를 맞춰나가는것입니다. 꽁피라는 조리법입니다. 높은온도에서 시어링후 낮은온도에서 콩피하는것과 애초에 낮은온도에서 시어링을 시도하는것을(애초에 색이 나지도않지만. 마이야르반응이 일어나기에 낮은온도기에) 흔히 기름에 삶는다라고 표현합니다. 물론 꽁피하기위해 처음부터 기름에넣고 낮은온도에서 익히기도하지만 스테이크에경우 시어링이 필수기에 꽁피후 시어링을 하던가(리버스 시어링) 시어링후 콩피하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아 헐 버터를 왜 이렇게 많이 넣나 했는데 이게 콩피군요...
일반인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리버스시어링 하는게 더 쉬워서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ㅋㅋㅋ
이런방법은 신선하다.. 버터양도 감각적으로 넣으신건가요?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좀 적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오오 난 두개 구워서 다 내가 다 먹어야겠다🥩🥩
당장 군화와 내 전투모를 챙겨오라
이 배신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던 방식과 다르게 오븐없이 균일하게 익힐수 있는 레시피군요!!! 고맙습니다!!!!!! 버터는 어느정도 넣어야 하나요??? 200그람 정도 일까요???
오 신기하네요... 잘 보고가요!!
현직요리사입니다!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역시나 정답은 없군요. 저는 지퍼락에 서로인 올리브유 소금 건타임 넣고 냉장고 24시간 숙성시켜 구워먹으니 맛있더군요
버터가 타질 않나요? 홈쿡할때는 버터를 한번 덜어내고 새로 더하는 방식으로 했었습니다
색감 다르다면 모니터에 색감이 조정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윈도우라면
설정 -> 시스탬 -> 디스플레이 -> Windows HD Color에서 뭔가 건드릴 수 있을거같네요
근데 확실한건 아니고 그냥 찍어본거라
안 고쳐질 수도....
ㅋㅋㅋ잘보다가 마지막 자막 ㅇㅏ
굽기정도가 비슷하긴한데 안에 핏물이 많이 나오던데 불을 약하게해서 조리시간을 길게 해야할까요?
영상이랑 상관 없는 내용이긴 한데 워낙 제가 따라서 요리를 잘 해먹고 있어서 여쭤봐요! 곧 밀라노 여행가는데 바로 김밀란님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밀라노 레스토랑이 있을까요?
미슐랭가이드에 나온곳중 별받은곳위주로 돌아다니셔도 되구요, 예약하기는 힘들지만 캐으주얼한 이탈리아요리를 드시고싶으시다면 trattoria trippa를 추천합니다
김밀란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버터 조각내서 보관하실 때 보통 몇그람정도로 자르시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눈대중의 크기??
8:12 GTA 밀라노 ㅋㅋㅋㅋㅋ
아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였구나;;
후추 그라인더는 무슨 제품인가요??
마이야르 반응을 낸 뒤에 아로제를 이렇게 오래 하는 영상은 많이 접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두꺼운 고기라 오븐에 넣는 대신에, 버터와 오일로 온도를 올리신건가요?
그냥 버터에서 삶듯이 익힌겁니다 아로제가 아니라
처음 보는 방법이네용...버터값이 고기값만큼 나올 것 같아요
배신감이 진하게 드는구뇽
수입소고기는 노린내가 나는데 냄새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소고기는 수입산이 더 맛있기도합니다. 냄새가 난다면 없애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른향으로 가리는건 가능하지만 100%도 아닙니다
@@Kimmilan 감사합니다.
그렇군요..답변 감사드립니다.
와인에 담궈보기도하고 물에 씻어도 보았지만 한우처럼 맛있지가 않더라구요ㅠㅠ
한우는 비싸고..
방금 연어 영상을 보고 왔는데 연어와 다르게 소고기는 베이스팅을 마지막에 추가로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미 그 전 과정에서 향은 다 입혀진거 아닌가여??
버터에 삶듯이 익히고 마지막에 온도를 높혀서 겉부분에 다시 끼얹어주는것입니다. 베이스팅은 단순히 향을얹어주기위해하는것이아니라 고온의 버터를 고기표면에 끼얹음으로써 크러스트를 잃지않으면서 촉촉하게 고기를 익히기위한 방법입니다.
와...역시 클라스...
제가 고기요리를 정말 못하는데 닭요리를 해도 질겨지는데요.. 이유가 뭘까요..ㅋㅋㅋ
닭고기도 한번 해야겠군요
나도 맨날 닭고기 실패 하는데 ㄹㅇ
@beef Roast ㅍㅎㅎㅎㅎ
사용한 올리브오일은 퓨어인가요 엑스트라버진인가요?
퓨어일겁니다. 버진유쓰면 다 타요.
중간에 금박호일 싸진 올리브유는 항상 엑스트라 버진이었던거 같아요. 중간단계는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았으니 탈 염려는 없으니까요 ^^
제가 알기론 버진이 좋으면 안탑니다. 무슨 산도인가 그걸로 좋은 버진인지 알아볼수있는거같던데.
버진쓰면 탄다는것도 낭설입니다
엑스트라버진입니다
말란님 후라이팬 브랜드 좀 알 수 있을까요.?
소고기 스테이크에 타임이랑 로즈마리중에 어떤게 취향이세요?
등심같이 지방질있는 부위는 로즈마리, 안심같이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부위는 타임을 선호합니다
레스팅 할 때 고기가 너무 빨리 식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거 그냥 한국식 고기들이 너무 얇아서 그런거겠죠?
너무빨리식는거같으면 쿠킹호일로 덮어놓으세요
아...........침샘이
??? : 아니!! 너는 맨날 후라이팬만 썼다하면 온통이 기름천지야!! 닦지도 않을꺼면서 맨날 고기는 구워먹고! 기름있는 그릇 싱크대에 그냥 넣지 말랬지! 설거지도 안할꺼면서 뭐 맨날 처먹어! 어!
ㄹㅇ 저렇게 하면 온집 연기천지에 가스레인지는 물론이고 바닥에도 기름 다 튀어서 엄마한테 욕 엄청 먹음
그래서 저는 설거지 잘 하고 마무리 깔끔하게 해요
🤣
감사합니다.
태클은 아닌데.. 팬 온도를 기름이 기화할 정도로 뜨겁게 유지하는것보다 조금 낮추시는게 마이야르 반응에도 더 도움되고 기름 타는 향도 고기에 안베여요..
우와 스테이크에 소스까지...
제가 여지껏 본 후라이팬으로 굽는 스테이크중 가장 확실하고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관계로 구독 꾹..
정말 아름답군..
고기를 처음부터 정제버터로 굽는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한 방법은 굽는게아니라 버터에 삶듯이 익히는것입니다. 정제버터로 굽는것도 나쁘지않은방법입니다
@@Kimmilan 와!!답글 감사합니다 저희가게 사이버헤드솊이심니다
혹시 다른 조리법과 비교해서 고기 내에 육즙의 양은 어떤편인가요?
수분손실은 조리과정중 필연적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낮은온도로 익히기에 조금 더 부드러운편입니다.
Q: 스테이크를 구울 때 사방으로 튀는 기름은 어떻게 하나요?
A: 숙명입니다. 받아들이세요.
음....기름으로 삶은거같네요??
혹 오븐으로 익힌뒤 튀기듯 마이야르반응(?)을 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T H 댓글다시는 목적이 궁금하시네요.. 여러가지 방법도아니고 다른 한가지방법에 대한 밀란님 생각을 여쭈어본건데요.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요리하는데 아무생각과 이유없이 요리할리는 없고 제가 여쭤보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하는겁니다. WT H 님께서는 4만8천여가지의 굽는 방식과 7만2천개라고 하신 동영상들 보시면서 따라만하세요. 전 그 주인들이 그 방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가 궁금한거니깐요. 이런 댓글 다는거가 취미시면 안타깝네요.
리버스시어링이라고 오븐에 낮은온도에서 익히고 겉면만 시어링 하는데 집에서 파티하느라 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뭣보다 팬조리시간이 짧아져서 집에서 연기걱정이 덜합니다.
@WT H 네. 짜지시면 될거같아요. 수고하세요.
@@sjy32112 네. 저도 이방법 저방법 하다가 한번 해보았는데, 위의 방법이 제일 쉽다보니 자주 애용하는데 다른 셰프님들은 어떤시각으로 보는지 궁금했어요.
@WT H 취미 정말 안타깝네요. 쿨하게 인사하더니 ㅎㅎㅎ시비걸러 댓글다니구 다니지마세요~불쌍...
미듐스테이크 4살 아기가 먹어도되나요?
제가 의사가 아니라 확답을 못드릴거같습니다.
버터 저렇게 많이 넣어야 맛있나요?
넵😅
당연히 두 개 구워서 굽기 비교하고
양 많이 먹으려는 줄 알았어요
어쩐지 소스가 부드러워 보이더라니..
아 둘이 먹는 인싸라니 ㅡㅡ 구독 2번 누르겠습니다
레드와인은 달달한게 좋나요 떫은게 좋나요?
고기와 먹기엔 약간 떫은게 좋습니다
65도면 웰던부근까지 올라가지않나요??
경험상 60도면 미디움~미디움웰이던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면 죄송합니다
고기도 이미 웰던으로 보임
형님 소스 만드는 법 배워갑니다 😁
와 맛있겠다...
밀란성님! 다른 유튭영상보니까 스테이크 익힐때 연기 많이 나면 안된다고 하던데
밀란성님은 연기 많이 나도 크게 신경 안쓰시는것 같아서요! 어떤게 맞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태클 절대 아니고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ㅎㅎ
시어링은 필연적으로 연기나는 온도에서 시작하지 않나요?? 밀란님은 초반말곤 연기 안나는거같은데
무쇠팬은 저정도 연기 안날수가 없어요 팬의 특성상..저도 무쇠팬 사용하기때문에
JY 궁금해서 그런데요 저 연기는 200-220도가 넘어서 나는 기름의 연기가 아니라 무쇠팬이라 나는건가요? (태클이니고 궁금해서요 전 시어링 해주고 불조절해가면서 가능하면 연기나기 전 상태로 맞추려고 했거든요-이렇게 하면 손도 많이 가구 신경도 많이 써야해서 힘들긴하더라구요)
기름의 연기입니다. 저는 아주높은온도로 겉을 빠르게 시어링하고 불을줄여 버터베이스팅하는것을 선호하는데 이렇게하면 잘랐을때 단면에 회색부분이 적게생겨서 그렇습니다
Kim milan 답변 감사합니다 채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타지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답
버터는 가염 무가염 어떤걸 써야할까요?
윤해룡 무가염은 베이킹용
저는 버터를 넣으면 항상 타는데 이걸위한 팁은 없을까요? 버터가 타버리면.. 팬에 붙은것들로 소스를 만들기가 힘들더라구요
온도를 낮추세요
12:51 초점 쒸이!!ㅋㅋㅋㅋ 쒸익쒸익
구독버튼 누르겠습니다
1. 모니터의 색상모드를 점검해보시거나
2. 사용하시는 카메라의 색상 프로파일을 점검해보시면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3. 캘리브레이션까진 안해도될거같은..
영상을 보니 카메라의 로그프로파일로 찍으신거같은데(혹은 앱을 통한 로그-처럼찍은), 커렉션과 그레이딩 같이 해주셔야할거같아요
무슨소리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Kimmilan 아, 음, 그 모니터에 버튼같은거나 뭐 설정보시면 걸러모드가 Adobe RGB로 돼있는지, sRGB로 돼있는지 이런거 찾아서 한번 바꿔보심이..? 혹, 카메라를 쓰신다면 세팅에 Picture Profile이 s-log, c-log 뭐 이런걸로 설정이 돼있다던지, 그부분을 변경을 해주셔야할거같아요
카메라는 갤럭시s10 으로 찍으실겁니다
갤럭시기종을 한번도 안써봐서 정확하게 어떤세팅을 쓰셨는지를 보지 않으면 모르겠네요..ㅠㅠ
이거 무조건 오버쿡이라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그 동안 왜 내 스테이크가 질겼는지 조금 감이 잡히네요..
2cm 짜리 채끝살 구울 때나 10cm짜리 등심 구울 때나 바깥 에만 신경쓰고 구웠던거 같아요..
얇은 건 당연히 앞뒤로 한두번만 뒤집고 끝내면 되고
굵은 건 약한불에 오랫동안 불조절 해야하는데
그걸 간과 했네요..
저는 스테이크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무조건 얇은 것부터 시작해서.. 감이 올 때까지 점점 두꺼운 걸로 사서 시도하겠습니다..
내일 퇴근길에 다이소가서 스테이크 찌르는 내부 온도계부터 사겠습니다.
혼자 먹는데 왜 두접시에 담나요
오옷 영상 좋아요 ㅎㅎ
혼자살면 철팬 사이즈 26 너무 큰가요?
24정도가 적당한듯합니다.
색감 차이 참고영상이에요! 혹시 이런 문제는 아닐까요? ruclips.net/video/vp3qE63cugk/видео.html
참내 밀란이형 그렇게 안봤는데...
ㅋㅋㅋㅋ 댓글로 싸우지들 마세요~! 방구석 고든램지들 할일 잃음 ㅠㅠ
찐
정신세계가 독특하신 분들이 몇분 계시는군요. 무섭다요!
형 한국으로 들어올 계획은 없는 거야??
여친은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집 딸
댓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 2번눌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에 뒤통수 제대로 후리시네 와 이거 참
지나가다가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초보분들 혹은 스테이크굽는거 유튭에서많이보시고
자주해드실분은 온도계 구매하시고 고기부위마다 익는속도와 질감이 다름니다. 고기가 주식인 미국에서는 안심경우 부위를 기재하는경우가많지만 국내에서기재하는경우는 드물다고봅니다.
생고기를 손으로 눌럿을때 푹신푹신한 느낌이들면
온도계위주로 고기를 체크하시고 고기가 단단한느낌이들면 드실려고하는 템퍼보다 낮게 온도를 잡아보시는걸추천합니다
푹신한고기는 템퍼마추기는 힘들지만 오버쿡이되어도 미디움경우 미디움웰던까지가더라도 고기가 부드럽지만 딱딱한경우 템퍼는 마추기 쉽더라도 오버쿡되면 바로 차이가납니다 그러니 초보분들은 감으로 하시는것보다 온도계 체크하셔서 부이별로 자기한테 맞는 템퍼를 찾으시길
불쾌하네요
구독 취소합니다
아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