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기서 싸운 군인들은 지금 대만 국민당 군인지라 우리 입장서는 봐도 상관 없습니다. 2. 중국인들이 본다는건, 북한사람들이 북한지역에서 싸운 우리 국군 얘기 보는거와 같으니까 좀 아이러니긴 하죠. 3. 근데 결국에는 상하이를 뺐깁니다. 중국사람들 분통이 터졌겠죠? 그걸 단숨에 씻어준게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입니다. 상하이를 뺐았다고 일제가 축하행사를 하는데에서 한 테러거든요. 4. 그때 다친 외교부 최고위 관리가 나중에 미주리호 위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한 시게미츠입니다. 5. 그 시게미츠가 지금 롯데 신동빈 회장 엄마의 삼촌입니다. 롯데 창업주 신격호는 그렇게 일본명문가에 사위로 들어가며 아예 성을 시게미츠로 바꿉니다. 6. 저 전투에서는 도심지역이라 일본이 화학무기를 안 썼습니다만 질때가 되면 항상 독가스를 썼습니다. 수백회에 걸쳐서. 국민당군은 그러지 않았죠. 7. 일본군에 하도 져서, 중국인들은 일본인을 지금도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우리한테에 대해선 안 그렇죠. 8. 국민당군이 저렇게 일본과 싸우며 지치는 동안 공산당은 시골에서 세력을 키워갔습니다. 그리고 국민당군이 기진맥진해지자 중국을 접수했죠. 공산당이 토벌되 사라지기 직전 일본이 의도적으로 국민당군을 공격했고, 그래서 모택동이 나중에 일본에 대해 '고맙다'고 하고 그것도 중국 공산당이 일본에 아무 소리 못 하는 이윱니다. 일본측에 그 말을 한 기록이 있고, 중국인들은 대개 그 사실을 모릅니다.
그리고 국민당 부터가 하나의중국을 원래부터 주장했고 오히려 공산당은 중화사상과 대척에 있었고 티벳 위구르 대만 등에 원래는 안보적인 이유로 통제하려 든거라 봅니다. 단적으로 중화민국이 먼저 남중국해 9단선을 주장했고 현 몽골은 아예 자국영토로 봤죠. 다만 중공이 마오쩌둥 시절 찌그러져 있다 개혁개방 이후 경제적으로도 강대해 지니까 중화민국 시절 중화사상을 꺼내들은거라 봅니다. 지금의 중국은 마오쩌둥이 꿈꾸던 것 보단 장제스가 이상으로 삼은 모델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중공이 문혁 등 으로 소프트파워를 아주 가루로 만들어놔 속히 말하는 근본이 유실됐고 장제스는 중화문화를 발전시키는 것도 경제개발 만큼 중요시 했던걸 생각하면 지금 중국의 굴기는 반쪽짜리죠.
하지만 돈은 공산당에게 떨어지는데 반대로 한국 문화산업들은 배척 당하고 불법으로만 보게 되고 컨텐츠 자체 수입도 않하면서 마구잡이로 따라하기만 하죠. 변해야 하는건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그 놈의 핑핑이의 따땃한 ㅈ꼭지가 맛나나 보네요. 그 얼마 안되는 것도 소수에게만 돌아가게 되고 영화 산업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이 공산당 자본으로 움직이게 된다면 그떄는 잦되는 결과만 보여주게 되는거죠.
국민당 군대입니다... 모택똥 똥군대랑은 다르죠.. 국민당 장제스 군대가 항일하는 바람에 군대를 마니 잃죠.. ...덕분에 공산당이 일본패전이후 국공내전에서 이기게 되는 묘한 일이 일어남... 만약 장제스가 이겼다면 , 중국이 지금에 대만이 되어.... 625 참전도 안했을것이고......북한이랑 분단도 안될것이였는데.. 참 역사는 모를일이네요....
이건 오히려 중국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거라 본다 우리가 김일성의 항일 투쟁 영화를 만들 었다면 태극기 부대가 난리가 났을 거다 역사는 역사적 사실 그대로 보면되는데 그걸 감추려하면 안되는 거지 김일성의 항일 운동은 칭찬해 주고 그 후의 행적은 비판하면 되는데 아직도 우리 사회가 이런걸 보면 이런 면에서는 중국만도 못한거 같다. 중국은 대만과 정치적 대립관계지만 사람과 서로 교류를 하는데 우리는 무엇인가? 강대국 눈치나 보며
중국 국뽕영화지만 국민당 시절 이야기고 반일스토리라서 미국에서도 개봉했었습니다. 당시에 가서 봤는데 코로나 시기라 관객도 별로 없었고 호응도 별로 없었죠. 엽문 4 개봉시엔 난리 났었습니다. 게다가 이민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중국사람들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25%로 관객 제한이 있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었죠. 전쟁영화 치고 퀄리티는 괜찮았고 스토리도 사실에 기반한 거라 볼만했는데 역시 "배달의 기수"식 메세지 전달은.. ㅎㅎ
팩트는 영화와 같은 경우는 거의 없었지 아편전쟁때도 서구 열강 군인 10명이면 중국군 1000명도 가볍게 무너뜨렸고 중일전쟁때도 마찬가지 그전에 명나라가 청나라의 침략에 망해갈때도 마찬가지 중국인들은 침략받으면 냅다 도망가기 바빴지 물론 극히 드물게 영화처럼 싸운경우도 있겠지만 사막에서 바늘찾기정도의 경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된지 모르는데 저는 이영화를 보면서 조계지에서 중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사행창고 전투를 보는 모습이 마치 몇년전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데롯 언덕에서 가자지구 폭격하는 장면을 보는 중국판 '스데롯 극장'이라고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둘의 차이점은 중국판은 조계지에서 중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처절히 싸우는 중국군을 응원했고, 이스라엘은 살인을 보는 것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차이였던것같네요. 그리고 중국 국뽕영화지만 중국 특유의 자화자찬이 없어서 영화보는 내내 민망함과 민망함에 따른 부담감도 없어서 볼 만했어요 ㅎ
@@마스터마구니-e7n 저기 생존자들이 문혁때 전부 숙청당했다고?? ㅋㅋㅋ 님은 어느 싸이트에서 이런 정보를 접했는지..내가 진실역사를 알려줄게요: 저때 마지막에 국군들이 철퇴해 조계지에들어간후 (저기 국군 단장이 장제스에게 우리단에 지원군을 보내달라하니깐 장제스가 핑계를대서 조금만 뻗텨달라해서 단장이 실망했죠 단장은 결국 배신한 자기 부하데 죽고)시간이 좀 지나서 일본군들이 영국조계지인가에 중국군들을 내놓지 않으면 조계지를 공격하겠다고 협박해서 영국애들이 중국군들을 다 묶어서 일본군한테 넘겼어요..그후 잡힌 국군들은 일본군이 점령한 동남아와 태평양쪽에가서 강제노동하고 죽고 전쟁끝난후 살아남은 사람은 몇명안돼요 후에 대만으로 갔고.
@@땅쿨러 중간 과정 생략하고 곧바로 국부천대로 넘어가는건 어느 나라 사관이냐 ㅋㅋㅋㅋㅋ 영화 초반에 돤우가 나오는 후베이성 보안단은 공산당 토벌하던 애들이라 국민당이 공산당에게 패배할 당시에 대륙에 남아있는 간부 상당수는 처형당했다. 탕이신은 문혁 당시 탈출해서 대만간거고
중공은 공산주의독재전체국가이지 이 영화도 반일을 주제로 공산주의를 미화한 영화 일본제국주의도 싫지만 종화사상을 모토로하는 중국공산주의사상도 싢다 과연 이 영화감독도 감독 스스로의 가치과만으로 영화를 만들었을까? 중국공산당의 지휘 검열속에서 그들만의 사상 고취를 위한 영화를 제작한거라 의심해봅니다
이 영화감독은 보여주고싶은겄은 그냥 그당시 국군공군 어디쪽인걸 떠나서 다같은민족으로서 저땅을지키기위해 외적들과싸워서 희생한 영웅들의사적일뿐인데.. 너말처럼 무슨 공산주의를미화하구.. 어쩌구 저쩌구..ㅋㅋㅋ 그러면 저기서 젂어도 공산당군인 한명이라도 나와야 맞지.. 아니야? 너같은애들 인식에는 중국인은 그냥 전부다 공산당원 인걸로알고있지?지금 중국이 무슨 문화대혁명시기야? 중국에나 가봤냐?ㅋㅋㅋㅋ 영화는보구 그런정신나간소리를 해대냐? ㅋㅋ 니 뇌속에는 전부 다 정치 공산주의 자본주의....주의 이런것들만 가득차있냐? 자기 망상에빠져 사는애구나 ㅋㅋㅋ 에구... 안타깝다.
@@이승현-f3b3qㅎㅎㅎ남의나라 적군을 갖다썻다고?? 저당시 장제스 국민당이 대만 가기전이고 너나할께없이 다같은 중국인들이 외적과싸웠는데 이 영화감독도 그냥 그역사 사실 토대로 만들었는데..그리고 국공내전 끝나고 국민당군인 됐든사람들이 전부다 대만간겄도 아니고..무슨 터무니없는소리를 해대냐..ㅋㅋ 너같은 무식한 올챙이가 중국역사를 알면 얼마나 알겠냐.. 남한 역사는 제대로 아냐? ㅋㅋㅋ
@@배아플땐농약 저 시기 중국 공산당은 명백히 존재했었습니다. 애당초 군벌이 다수 존재하던게 당대 중국의 현실이기도 했고 한때는 국민당이 열심히 공산당을 조지고 다녔지만 중일전쟁 이래로 국민당이 일본군과의 싸움으로 피똥을 싸면서 공산당에 대한 견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고 공산당은 이때를 기회삼아 국민당이 시체로 산을 쌓으며 일본군과 싸우는 사이 열심히 선전, 선동에 공작질을 하면서 세력을 키웠고 세계대전이 끝나며 일본군이 물러나자 기다렸다는듯이 국민등의 뒤통수를 씨게 후려버렸고 결국 그 국민당이 대만으로 도망가 세운게 현재 대만섬에 자리잡은 중화민국이고 대륙을 지배한게 지금 우리가 아는 중공입니다.
@@SacabambaspisKR ㅋㅋㅋ 중국역사학자 가 따로없구만.. 무슨 국민당이 혼자 일본과싸운것처럼 말하네요.. 그당시 국민당은 중국을대표하는 정부군이고 그래서 군인수 와 장비들이 공산당과비해 천지차이로 좋았고 반면에 공산당은 모든면에서 거지엿는데(총기도 대부분 일본군손에서 뺏아와 썻지) 그래서 국공합작전략짤때 국군이 정면으로 싸우고.. 공군이 뒤에서(철도 도로파괴 지원군막기)주로 유격전으로싸웠는데..아니 국공 두부대 힘합쳐도 일본군과 겨우뻣텨 싸울판인데(중국이란 국가가없어질 지경인데)공산당이 그와중에 자기힘을키우느라구 딴짓거리햇다구? ㅋㅋ 님은 어디서 그런 중공군을 그냥 비난하려구 작정한 내용을접했는지(저는 공산당을 지지하는사람 아닙니다 정치에 관심없음)국공내전때도 국군의조건이 공산당보다 모든면에서 다 우월했는데(미국의자원지원을 많이받았었거든)근데 얘네 당내 패거리가 많구 단결이부족하구 부패가심해서 민심을많이잃었지.. 공군은 정반대구 결국에는 미국은 장제스에대해 실망이커서 버렷구.. 그냥 장제스 군사머리가 안된거지(모택동의유격전 이론은 미국도 연구했다재..딴건 몰라도 군사가지)
@불안불시豚目豚示 ㅎㅎ 님 말한거는 그당시에 장제스가 내전에서 불리해지자 공산당군이 항일전때 제대로 싸우지안고 자기세력만 키웠다구 매체를 통해 선전한거구..무슨 모택동이 일본한테 고맙다구 말했다구? ㅋㅋ 항일전쟁때 죽은 국민수가 얼만데..그사람이 돌대가리라구 그런소리를 하겟어요 민심을 다 잃게? 서방자본주의 국가들은 예전부터 모택동을 까내리는 책들을 많이 냈어요.. 물론 모택동이 후에 새중국때 잘못한게 여러개있지만(공산당이 자기네 적이니깐 지금도 마찮가지고)한국인들은 서방 매체 보도를 다믿지 ㅎㅎ(난 중국매체를 전부는 안믿습니다) 후에 일본에서 발견된 그당시 군인들의 일지에서도 공산당군이 안싸우고 자기힘만 키웠다는 내용과 다르게 적혀있었으니깐..(난 어느 누구편도 아니고 그냥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분) 글쎄 님은 믿거나 말거나 ㅎㅎ
1. 저기서 싸운 군인들은 지금 대만 국민당 군인지라 우리 입장서는 봐도 상관 없습니다.
2. 중국인들이 본다는건, 북한사람들이 북한지역에서 싸운 우리 국군 얘기 보는거와 같으니까 좀 아이러니긴 하죠.
3. 근데 결국에는 상하이를 뺐깁니다. 중국사람들 분통이 터졌겠죠? 그걸 단숨에 씻어준게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입니다. 상하이를 뺐았다고 일제가 축하행사를 하는데에서 한 테러거든요.
4. 그때 다친 외교부 최고위 관리가 나중에 미주리호 위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한 시게미츠입니다.
5. 그 시게미츠가 지금 롯데 신동빈 회장 엄마의 삼촌입니다. 롯데 창업주 신격호는 그렇게 일본명문가에 사위로 들어가며 아예 성을 시게미츠로 바꿉니다.
6. 저 전투에서는 도심지역이라 일본이 화학무기를 안 썼습니다만 질때가 되면 항상 독가스를 썼습니다. 수백회에 걸쳐서. 국민당군은 그러지 않았죠.
7. 일본군에 하도 져서, 중국인들은 일본인을 지금도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우리한테에 대해선 안 그렇죠.
8. 국민당군이 저렇게 일본과 싸우며 지치는 동안 공산당은 시골에서 세력을 키워갔습니다. 그리고 국민당군이 기진맥진해지자 중국을 접수했죠. 공산당이 토벌되 사라지기 직전 일본이 의도적으로 국민당군을 공격했고, 그래서 모택동이 나중에 일본에 대해 '고맙다'고 하고 그것도 중국 공산당이 일본에 아무 소리 못 하는 이윱니다. 일본측에 그 말을 한 기록이 있고, 중국인들은 대개 그 사실을 모릅니다.
맞아요!! 윤봉길 의사가 던진 폭탄으로 조선인들 뿐만아니라 상하이 전투 패배로 침울한 분위기 속 중국인들도 좋아하는 이상한 연출이 됐었죠 ㅋㅋ
잠깐 말씀드리자면 훙커우 의거는 1차상해사변 이후고 저 영화는 2차상해사변, 중일전쟁때를 기반으로 합니다. 훙커우의거는 이미 과거였죠 저땐.
그리고 국민당 부터가 하나의중국을 원래부터 주장했고 오히려 공산당은 중화사상과 대척에 있었고 티벳 위구르 대만 등에 원래는 안보적인 이유로 통제하려 든거라 봅니다. 단적으로 중화민국이 먼저 남중국해 9단선을 주장했고 현 몽골은 아예 자국영토로 봤죠. 다만 중공이 마오쩌둥 시절 찌그러져 있다 개혁개방 이후 경제적으로도 강대해 지니까 중화민국 시절 중화사상을 꺼내들은거라 봅니다. 지금의 중국은 마오쩌둥이 꿈꾸던 것 보단 장제스가 이상으로 삼은 모델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중공이 문혁 등 으로 소프트파워를 아주 가루로 만들어놔 속히 말하는 근본이 유실됐고 장제스는 중화문화를 발전시키는 것도 경제개발 만큼 중요시 했던걸 생각하면 지금 중국의 굴기는 반쪽짜리죠.
@@huymisc7658 그렇군요. 보충설명, 대단히 고맙습니다.
하지만 돈은 공산당에게 떨어지는데 반대로 한국 문화산업들은 배척 당하고 불법으로만 보게 되고 컨텐츠 자체 수입도 않하면서
마구잡이로 따라하기만 하죠. 변해야 하는건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그 놈의 핑핑이의 따땃한 ㅈ꼭지가 맛나나 보네요.
그 얼마 안되는 것도 소수에게만 돌아가게 되고 영화 산업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이 공산당 자본으로 움직이게 된다면 그떄는 잦되는 결과만 보여주게 되는거죠.
국민당 군대입니다... 모택똥 똥군대랑은 다르죠.. 국민당 장제스 군대가 항일하는 바람에 군대를 마니 잃죠.. ...덕분에 공산당이 일본패전이후 국공내전에서 이기게 되는 묘한 일이 일어남...
만약 장제스가 이겼다면 , 중국이 지금에 대만이 되어.... 625 참전도 안했을것이고......북한이랑 분단도 안될것이였는데.. 참 역사는 모를일이네요....
우산 혁명 지지 합니다
저런건 대만이 만들어야 정상이지요 !
중공이 만든건
북한이 따이한의 맹활약 영화를 만든 것과 같음 !
대만 민진당 싫어함
@@땅쿨러 시진핑핑
이건 오히려 중국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거라 본다
우리가 김일성의 항일 투쟁 영화를 만들 었다면 태극기 부대가 난리가 났을 거다
역사는 역사적 사실 그대로 보면되는데 그걸 감추려하면 안되는 거지
김일성의 항일 운동은 칭찬해 주고 그 후의 행적은 비판하면 되는데 아직도 우리 사회가 이런걸 보면 이런 면에서는 중국만도 못한거 같다. 중국은 대만과 정치적 대립관계지만 사람과 서로 교류를 하는데 우리는 무엇인가?
강대국 눈치나 보며
@@김대영-r7z 자신감 보다는 그만큼 공산당이 일본과의 기념비적인 전투를 벌인적이 많지 않기에 대만의 공적을 빼앗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정말로 자신감이 넘쳤다면 마지막에 대만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는 식으로 넣었겠죠
@@땅쿨러 VPN 끄고 공안에 안 잡혀가게 조심해라!
신장위구르 독립을 기원합니다
笑死。祝贺韩国被殖民3000年
언젠가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키길 기도합니다
저기서 살아남은 애들 문화대혁명때 숙청한게 공산당 아닌가 ㅋㅋㅋㅋㅋ
당연하지 하다못해 한국전때 야간 기동전으로 국군을 야습해 un군을 여러번 포위섬멸한
중국군 희대의 명장인 펑더화이도 숙청당했는데 저런 쫄개들은 ㅋㅋㅋ
@@user-no2cu7ti2t 아니, 그 닉으로 이 댓을 다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o2cu7ti2t 반성하십쇼
@@user-no2cu7ti2t 네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쟤네 국민당임 국민당원들이랑 군벌들은 대부분 살아서 대만감 문화대혁명은 그 다음에 우파숙청이라고 공산당 내에서 싸운거임
국민당군이 싸울때 공산당이 뒤통수친것..
중공군이산비탈을개떼처럼밀고내려오다가미국해병대의전차포.야포.곡사포.로켓포.기관포.기관총.소총의집중포화로도륙된장진호전투도소개해주세요.
중공군이 몰살당한 파로호 전투를 영화로 만들어 중공에 상영해야 합니다ㅇ!!!
꼭 보고싶네요!
4백여명을 외 800라고 해냐면. 당시 한 기자 창고안에 군인들 물어봐는데. 일본군 속일려 800라고 했읍니다. 역사정확히 알고 애기하세요. 이 영화는 30년 전 대만 이미 만들어서요
중국 국뽕영화지만 국민당 시절 이야기고 반일스토리라서 미국에서도 개봉했었습니다. 당시에 가서 봤는데 코로나 시기라 관객도 별로 없었고 호응도 별로 없었죠. 엽문 4 개봉시엔 난리 났었습니다. 게다가 이민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중국사람들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25%로 관객 제한이 있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었죠. 전쟁영화 치고 퀄리티는 괜찮았고 스토리도 사실에 기반한 거라 볼만했는데 역시 "배달의 기수"식 메세지 전달은.. ㅎㅎ
12월 몇일 개봉?
12월 9일 개봉이라고 합니다!^^
👏👏👏👏 기대되네요
싸운건 장개석의 국민당군인데 중국을 먹은건 마오쩌둥의 공산당군이다. 소작농이 열심히 일해 농사지어 놓았더니 지주가 다 빼앗아 간 꼴이다.
싸우진 못해두 독립군이 고생햇는데 대통령은 일본압잡이가 되였으니
@@고구려-h3r 이승만이 일본 앞잡이? 역시 중국식 교육 받은것들은 구라 스케일도 오지지
팩트는 영화와 같은 경우는 거의 없었지 아편전쟁때도 서구 열강 군인 10명이면 중국군 1000명도 가볍게 무너뜨렸고 중일전쟁때도 마찬가지 그전에 명나라가 청나라의 침략에 망해갈때도 마찬가지 중국인들은 침략받으면 냅다 도망가기 바빴지 물론 극히 드물게 영화처럼 싸운경우도 있겠지만 사막에서 바늘찾기정도의 경우
중국 전투에서 일본군 50 만 명 사망
이완용이 당대 최고의 명필이라도 그가 쓴 글씨를 잘 쓴 글씨라고 하지 않듯이 중국이 잘 만던 영화라고 해도 중국의 영화는 쓰레기다. 보는 순간 정신이 오염 된다.
대만도 중국이라는 건가보네...
북한도 우리거라는 헌법과 똑같은 개념이죠
서론이 너무기네요영화보러왔드만
영화 줄거리 리뷰는 이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ruclips.net/video/iWAbO7HB7I0/видео.html
저것도 엄연히 대만 역사 아닌가?
중국군(x)->중화민국 군 (ㅇ)
정정부탁드립니다
중국군이던 중화민국군이던 다 중화민족 아닌가? 두군이 머 서로 다른 민족인가? 역시 한국애들의 그 세살먹은애 수준의 상식 과 사고방식이네..ㅋㅋㅋㅋ
@@땅쿨러 천안문혁명 만세
@@user-zv9qm1xh3j 넌 닉네임 부터가 정상인이 아니네 ㅋㅋ
@@땅쿨러 다시바꿔주께
@@땅쿨러 내닉네임이 뭔데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된지 모르는데 저는 이영화를 보면서 조계지에서 중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사행창고 전투를 보는 모습이 마치 몇년전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데롯 언덕에서 가자지구 폭격하는 장면을 보는 중국판 '스데롯 극장'이라고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둘의 차이점은 중국판은 조계지에서 중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처절히 싸우는 중국군을 응원했고, 이스라엘은 살인을 보는 것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차이였던것같네요.
그리고 중국 국뽕영화지만 중국 특유의 자화자찬이 없어서 영화보는 내내 민망함과 민망함에 따른 부담감도 없어서 볼 만했어요 ㅎ
다행입니다. 저기 생존자들이 문혁때 전부 숙청당하는것도 영화에 나왔다면 자기 반성을 한다고 높게 평가했을텐데 그건 아쉽더군요
@@마스터마구니-e7n 저기 생존자들이 문혁때 전부 숙청당했다고?? ㅋㅋㅋ 님은 어느 싸이트에서 이런 정보를 접했는지..내가 진실역사를 알려줄게요: 저때 마지막에 국군들이 철퇴해 조계지에들어간후 (저기 국군 단장이 장제스에게 우리단에 지원군을 보내달라하니깐 장제스가 핑계를대서 조금만 뻗텨달라해서 단장이 실망했죠 단장은 결국 배신한 자기 부하데 죽고)시간이 좀 지나서 일본군들이 영국조계지인가에 중국군들을 내놓지 않으면 조계지를 공격하겠다고 협박해서 영국애들이 중국군들을 다 묶어서 일본군한테 넘겼어요..그후 잡힌 국군들은 일본군이 점령한 동남아와 태평양쪽에가서 강제노동하고 죽고 전쟁끝난후 살아남은 사람은 몇명안돼요 후에 대만으로 갔고.
@@땅쿨러 중간 과정 생략하고 곧바로 국부천대로 넘어가는건 어느 나라 사관이냐 ㅋㅋㅋㅋㅋ 영화 초반에 돤우가 나오는 후베이성 보안단은 공산당 토벌하던 애들이라 국민당이 공산당에게 패배할 당시에 대륙에 남아있는 간부 상당수는 처형당했다. 탕이신은 문혁 당시 탈출해서 대만간거고
전 한한령 해젠 절대 없으니 엔터업계들의 정신차렸음좋겠습니디
한류는 중국정부에선 체제 위험요소로 본순간
끝나다고 봅니다.
더이상 한한령 해제는 희망고문이니 언급안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사드는
핑계고 탄핵이 결정타입니다,
중공은 공산주의독재전체국가이지 이 영화도 반일을 주제로 공산주의를 미화한 영화 일본제국주의도 싫지만 종화사상을 모토로하는 중국공산주의사상도 싢다 과연 이 영화감독도 감독 스스로의 가치과만으로 영화를 만들었을까? 중국공산당의 지휘 검열속에서 그들만의 사상 고취를 위한 영화를 제작한거라 의심해봅니다
이 영화감독은 보여주고싶은겄은 그냥 그당시 국군공군 어디쪽인걸 떠나서 다같은민족으로서 저땅을지키기위해 외적들과싸워서 희생한 영웅들의사적일뿐인데.. 너말처럼 무슨 공산주의를미화하구.. 어쩌구 저쩌구..ㅋㅋㅋ 그러면 저기서 젂어도 공산당군인 한명이라도 나와야 맞지.. 아니야? 너같은애들 인식에는 중국인은 그냥 전부다 공산당원 인걸로알고있지?지금 중국이 무슨 문화대혁명시기야? 중국에나 가봤냐?ㅋㅋㅋㅋ 영화는보구 그런정신나간소리를 해대냐? ㅋㅋ 니 뇌속에는 전부 다 정치 공산주의 자본주의....주의 이런것들만 가득차있냐? 자기 망상에빠져 사는애구나 ㅋㅋㅋ 에구... 안타깝다.
저도 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특히 자폭작전에는 눈물도 찡했구요. 근데 이해 안되는데, 마지막날 조계지역으로 정예군이 후퇴하면서, 큰 뜻을 위해 후퇴하는것 처럼 미화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불쌍한중국인민들 얼마나 볼거리가없으면 이런 수준의 영화나 보고있을까
니가더불상하다 ㅋㅋ얼마나 볼게없으면 동생아내도 빼앗는지 ㅋㅋ그런드라마나찌으니 바람이나피우지 ㅎㅎ
아니 자막 뭔뎈ㅌ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역사를 뻥으로 만드는 듕귀놈들 상하이 2개 사단이 일본군 2개 중대를 이기지 못하고 지리멸렬 했는데
중국의 14억 거지떼 중에서 6천만명이 관람했으면 폭망한 영화다.
식민노가 뭔 자부심은 ㅋㅋㅋㅋ
@@고구려-h3r 네 다음 남경친일정부 있었던 나라
항일의 주역이 국민당인데 중공이 감히 항일을 논할자격이있나?
사실 항일은 국민당이 다 했죠~ ㅠ
모택동 후예인 공산당 인민들이 만든 장개석 국민당군의 항일 전쟁영화.
국뽕+이런 영화에 나오면 자기
배우이미지에 좋게보일수있다라는
생각을 갖는지 진짜 쓸데없이 나온 병풍배우들
특히 카지노여사장으로 나온 배우
나올때마다 왜 나오지? 생각하게 만드는 배우중 하나죠
심지어 이건 국뽕 수준도 안되는게 아예 남의나라 적군을 지들 뽕으로 갖다쓴게 말이됨? ㅋㅋ
@@이승현-f3b3qㅎㅎㅎ남의나라 적군을 갖다썻다고?? 저당시 장제스 국민당이 대만 가기전이고 너나할께없이 다같은 중국인들이 외적과싸웠는데 이 영화감독도 그냥 그역사 사실 토대로 만들었는데..그리고 국공내전 끝나고 국민당군인 됐든사람들이 전부다 대만간겄도 아니고..무슨 터무니없는소리를 해대냐..ㅋㅋ 너같은 무식한 올챙이가 중국역사를 알면 얼마나 알겠냐.. 남한 역사는 제대로 아냐? ㅋㅋㅋ
@@땅쿨러 대만 못간 그 항일투사들 문혁때 다 뒤졌답니다ㅎㅎㅎ
대만도 지들꺼란 얘기지..
어쩐지 마트나 물류창고를 요새화한 인간들이 좀비들 상대로 싸우는 것 같은.....
50m 천국과 지옥의 구분 이것이 전쟁이다
국민당군 일부도 2차국공내전때 공산당에 많이 투항했으니....
시진핑이 영화 안보면 죽인다했나보네 ㅋ
시류에 따라 항일영화개봉하지말자 유무 따지는 쭝꿔ㅋㅋ 텃다.그러니 중국에 토요타 혼다 택시들이 근본없이 즐비하지. 대륙의 왕서방 기질이란 절래절래
전쟁 준비 하는거임
근데 홍군이 아니라 국민당군이 주인공이네 ㅋ
영화 review에 목소리만 들리게하지. 왜 얼굴이 나오지?
저희 채널에 보시면 스토리 리뷰만 따로 되어 있는 영상 올라가있습니다 ^^
먼 흑백영화도아니도 영화 색감이 왜이래 황사낫나
저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거니까 국뽕영화라고 보긴 그렇지않나?
무슨 전랑인가 뭔가 이런 개쓰레기영화는 아닌거같은데
어찌되었건 중국도 나름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가있으니
최악이다
다음주에 800이 개봉한다고해서 보러가려구요!
그 당시에 무슨 역사를 다룬 영화인가 싶어서 찾아다녔는데,
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이쪽은 지옥, 저쪽은 천국이라는 말이 나온거군요!!
궁금증을 해소해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중국 드라마, 영화 리뷰 기대해 주세요~~^^
중공 공산당이 장개석 국민당군 영화를 만들다니
대만에게 본토를 넘겨주게
최근 창의성을 잃어버린 중국 영화 잘 안봤는데 이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
조개가 아니고 조계입니다
보고 싶네요.
12월 9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저런 프로파간다를 어떤 매국노가 수입하는거냐
이 영화는 그래도 극뽕중엔 수작에 속합니다 ㅎㅎ
중공 인민군이 아니라 국민당군이 활약한 내용일텐데
눈물 흘리며 보는 중공사람들 뭔가 이상하다.
국민당군을 물리쳐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중공군인데
모순이다.
이때는 공산당이 거의 없었어요 국민당이 통치하는시대라
그래서 자국내에서 이 영화는 대만국기가 모자이크로 처리됩니다. 또한 영화 개봉 허용 이유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구호아래 개봉을 허용하는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다른 중국영화는 특유의 자화자찬 때문에 싫은데 중일전쟁 영화는 그런게 없어서 유일하게 보내요 ㅋㅋ
@@배아플땐농약 저 시기 중국 공산당은 명백히 존재했었습니다. 애당초 군벌이 다수 존재하던게 당대 중국의 현실이기도 했고 한때는 국민당이 열심히 공산당을 조지고 다녔지만 중일전쟁 이래로 국민당이 일본군과의 싸움으로 피똥을 싸면서 공산당에 대한 견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고 공산당은 이때를 기회삼아 국민당이 시체로 산을 쌓으며 일본군과 싸우는 사이 열심히 선전, 선동에 공작질을 하면서 세력을 키웠고 세계대전이 끝나며 일본군이 물러나자 기다렸다는듯이 국민등의 뒤통수를 씨게 후려버렸고 결국 그 국민당이 대만으로 도망가 세운게 현재 대만섬에 자리잡은 중화민국이고 대륙을 지배한게 지금 우리가 아는 중공입니다.
@@SacabambaspisKR ㅋㅋㅋ 중국역사학자 가 따로없구만.. 무슨 국민당이 혼자 일본과싸운것처럼 말하네요.. 그당시 국민당은 중국을대표하는 정부군이고 그래서 군인수 와 장비들이 공산당과비해 천지차이로 좋았고 반면에 공산당은 모든면에서 거지엿는데(총기도 대부분 일본군손에서 뺏아와 썻지) 그래서 국공합작전략짤때 국군이 정면으로 싸우고.. 공군이 뒤에서(철도 도로파괴 지원군막기)주로 유격전으로싸웠는데..아니 국공 두부대 힘합쳐도 일본군과 겨우뻣텨 싸울판인데(중국이란 국가가없어질 지경인데)공산당이 그와중에 자기힘을키우느라구 딴짓거리햇다구? ㅋㅋ 님은 어디서 그런 중공군을 그냥 비난하려구 작정한 내용을접했는지(저는 공산당을 지지하는사람 아닙니다 정치에 관심없음)국공내전때도 국군의조건이 공산당보다 모든면에서 다 우월했는데(미국의자원지원을 많이받았었거든)근데 얘네 당내 패거리가 많구 단결이부족하구 부패가심해서 민심을많이잃었지.. 공군은 정반대구 결국에는 미국은 장제스에대해 실망이커서 버렷구.. 그냥 장제스 군사머리가 안된거지(모택동의유격전 이론은 미국도 연구했다재..딴건 몰라도 군사가지)
@불안불시豚目豚示 ㅎㅎ 님 말한거는 그당시에 장제스가 내전에서 불리해지자 공산당군이 항일전때 제대로 싸우지안고 자기세력만 키웠다구 매체를 통해 선전한거구..무슨 모택동이 일본한테 고맙다구 말했다구? ㅋㅋ 항일전쟁때 죽은 국민수가 얼만데..그사람이 돌대가리라구 그런소리를 하겟어요 민심을 다 잃게? 서방자본주의 국가들은 예전부터 모택동을 까내리는 책들을 많이 냈어요.. 물론 모택동이 후에 새중국때 잘못한게 여러개있지만(공산당이 자기네 적이니깐 지금도 마찮가지고)한국인들은 서방 매체 보도를 다믿지 ㅎㅎ(난 중국매체를 전부는 안믿습니다) 후에 일본에서 발견된 그당시 군인들의 일지에서도 공산당군이 안싸우고 자기힘만 키웠다는 내용과 다르게 적혀있었으니깐..(난 어느 누구편도 아니고 그냥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분) 글쎄 님은 믿거나 말거나 ㅎㅎ
암 생각없이 오늘 영화관에서 봤다가 안타깝게 많이 울었습니다. 일본은 왜 이렇게 못되고 잔인한짓을 많이 했나 치가 떨리네요..
오늘날 세계에 패악이 되는 중국인들을 보면 이해가 되는데요?
일본에 선견지명에 박수를
중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 새끼들임
사고가 단순해서 참 좋겠다 부러움
@@cossack-l4x 오히려 일본이 중화민국을 침공해서 국민당이 일본이랑 싸우느라 공산당을 잡질 못했고 공산당은 일본과의 싸움을 피하며 세력을 키워나가 중국 공산당이 성장할 수 있었음.
중국이 영화 만드는 수준이 엄청 높아 졌네. 상해보루도 CG 완성도가 높던데.
국뽕...중공이 만들고 중공들만 본영화..
딱봐도 뽕맞은 영화 맞구요.
이영화 (하나의중국) 이런 냄새가 아주 강하게 느껴지네요.
왜 공산당이 국민당을 찬양하는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대만은 중국이 아니죠.
북한이 한국이 아닌것처럼.
제 2 차 세계 대전 당시 국민당 군대는 중국 본토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시 대만은 일본 식민지 였고 대만은 일본군에 합류했습니다. 중국 전장의 국민당 부대는 대만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觉醒年代 리뷰 부탁합니다
이런 콘텐츠 연구하는 곳도 있구나.....
위구르와 티벳, 대만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역병 ㅡㅡ 코로나19입니다.
우한페렴 이라고도 하지요.
50미터 강변사이에 사람들이 천국과지옥을 맛보는 연출을 했네!
콩사탕 짱계 스토리가 아니군...
공산당미화 얘기가 아니라 그런지 재밌게봄
영화 설명하시는분 누구지?중국발 코로나를 왜 역병이라 칭하시지?역병은 자연에서오는 바이러스이고 코로나는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왜 역병이라함?중??
300을 뛰어넘기800 역시 때놈이여
쨔 앙 깨는싫어요
오옷 못뵌새 흰수염이 ...
^^
청하고 명도 구분 못하더니 국민당 공산당도 구분을 안하네.
애초에 일본 침략 덕분에 대륙 먹었다고 감사한다는 놈들이 양심도 역사도 모두 제꼈네.
대만이 자기땅이라고 우길려고 만든거구나
암튼 흑심이 다있네
암튼 중뀌는 답이 없다
ㅋㅋㅋ 영화까지도 정치에 연결시키는 님의 그 재능..한국애들 정치에 관심이 많구나..정치밥없으면 못살정도네..ㅋㅋㅋ
얘들아 우리가 이런 중국 국뽕 영화보고 욕할게 되냐 봉오동전투를 봐봐라 ㅋㅋㅋ
말이 많으시다
영화는 없네요
중국국뽕. 노땡큐..
구독~
중국 드라마 영화는 뻥이 많으니 가려가며 설명해주세요
중국공산당 영화 보라고 추천하는 것인가? 친중이신가... ^^
국민당 이야긴데.....
설명 그만 하시고 영상 보여 주세요
채널에 보시면 스토리 리뷰 영상 따로 올라가있습니다 ^^
이것도 시대적 상황설명이 지 맘대로네
국내개봉했나 조선족들 중뽕에 취하겠네
님들처럼 영화 하나에 자기네 국뽕인지 먼지에 취한다고 생각하나..ㅋㅋ 우린 영화를 단순히 예술작품으로 볼분..우물안의 올챙이와 같은 님들과는 많이 다르다 ㅋㅋ
@@땅쿨러 진짜 궁금하네 니네는 왜 한국인들 노는 유트브와서 활동하네
그냥 중국인끼리 놀면 안되니
@@젤리맛 ㅋㅋ 유트브가 한국꺼냐?? 웃기네.. 궁굼한게 니넨 왜 자꾸 가만히있는 조선족을 건드냐?? 임마 우리도 니네와 엮기기싫다.
중화민국 만세
타이완 넘버원!
@@SacabambaspisKR 대만 만세! 타이완 만만세!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만만만세! 대한민국 만만만만만만만만세!! 돼냐? ㅋㅋㅋ
@@땅쿨러 흐음..... 중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유티베트로 바꾸시면 더 좋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SacabambaspisKR 님은 저글링 나는 질럿 둘이 뜨면 누가 이길까요? 이런 댓글들을 달아서 무슨의미 있을까요??..시간낭비 ㅎㅎ
@@땅쿨러 큿...! 질럿 둘이라니...! 너무 강하잖어.....! 저글링은 그저 웁니다 ㅠ.ㅠ 그리고 댓글이야...... 큰 의미없이 드립이나 치면서 무의미하게 시간때우는거죠 뭐..... 말 그대로 생산성없는 시간죽이기이니깐요.....
중궈 노잼
영화 보다가 나왓네요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도 드문거 가ㅏㅌ아요
공산당이 아니고 국민당군이였어 ㅋㅋㅋㅋㅋ 항일투쟁한건 지금의 공산당이 아닌 장개석 휘하 대만의 국민당군이지 중국 니네가 왜 찍는데?
역사적 사실측면에선 중국영화는 아닌듯싶고요. 흥행이유 또한 그 나라 특유의 오락성이 가미된 정치 프로파간다스러움이 엿보입니다. 15분을 말로만 해설하기에 힘드셨을 듯 .
유투버씨 중국 공산당 과무슨관계죠
중국 공산당의 군대도 제 2 차 세계 대전 당시 국민당 군대에 속해 있었고 국민당 군복을 입었습니다.
역병의 근원인 중국인들을 바퀴쫓듯 몰아붙인 일본의 역사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