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실화로 만든 건데 실제 모델인 매크리스털 장군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저런 말투와 걸음걸이였다고 합니다. 그 사람 흉내내면서 멍청이로 비꼴려고 만들다 보니 ㅎㅎ 거기다 매크리스털은 완전 할배(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임)인데, 더 젊고 동안에 잘 생긴 빵형이 저 역을 하려니 더 이상해 보이는 ㅋㅋ
아프가니스탄에서 얻은 교훈은 의외로 간단했음. 아프간 주민들을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나라 자체에는 별 애정이 없었다는 것임. 사막에 부족 단위로 살며 씨족 공동체를 이루던 그들에게 국가란 너무나 모호한 개념이었던 것. 따라서 아프간이라는 국가를 세워보겠다는 시도는 아무도 관심없어 하다 실패함.
융단폭격하고, 지뢰 뿌려버리고, 집속탄, 소이탄 쓰면서 그냥 다 죽인다는 마인드로 하면 못이길 전쟁이 없죠. 인프라 다 없애고 농토도 다 불태워 버리면 다 굶어 죽겠죠. 시가전이고 뭐고 할필요도 없죠... 보급 끊어 버리면 말라 죽는데. 대규모 민간인 피해 나오지 않게 할려고 살살하니까 가는곳 마다 패전 하는것.
말씀듣고 다시 보니 100명의 알카에다 전사, 미군이 그들을 처치하러 들어가서 그들은 10만대군이 됐죠(광고성 부풀린 문장이지만 적절한 비유라 생각해서). 물론 알카에다 소탕에서 처음 현지인들 도움받아서 10명 아래였나?까지 토벌했는데 그 순간부터 현지인들에겐 미군의 돈만 보일 뿐 알카에다는 거들떠도 안보고 서로 내분나고 개판났죠.
현지 교민의 얘기을 들어보면 그들의 정신은 중세시대에 멈춰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갑자기 미군이 들어와 아녀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학대 하며 공정하지 못한 헌법은 나쁘다면서 최신식?? 시대정신을 강제로 주입하려니깐 안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 되게 우스꽝스러워보이고 그랬지만 다 보고 난 다음 참 기분이 안좋았음. 빵형이 연기한 글렌 사령관이 마지막에 강연하면서 자기 스스로 회의감을 느껴하며 씁쓸한 표정 지을때 대체 전쟁은 무엇이고 왜 해야하고 누가 이 사태를 해결해야하며 그럼에도 사람들이 죽어가야하는 이유를 찾을 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전쟁이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짐에 대해 정말 답없는 세상임을 느끼게 됐던듯.. 돈룩업 하고 워머신이 근래에 나오는 블랙 코미디중 가장 신랄한 영화임
관료군인이 진짜 전쟁터에서 어떤 꼴갑질을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그런 영화지요. 결국 아프간은 제2의 베트남 철수 꼴이 되고 그것이 뉴스에 나오게 될 정도의 머저리 꼬라지가 되었으니.......... 그러니 지금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투입되지 않는 이유라고나 할까요? 진짜 우크라이나 마지막도 그런 모습이면 미국은 진짜............
Gee, I first thought this was just another fictional Afghanistan war movie. Apparently, this is based on a true story of the general who got sacked by President Obama back in 2010. It was quite disappointing to see that a general, who was highly respected by both his troops and Afghanistan government had to resign simply because he allowed to have an interview with the "second class" magazine. BTW, Brad Pitt is a fine actor, but, for some reason, his portrayal of the real general in this movie wasn't quite convincing 😉
아프칸 전쟁은 지금 생각해보니 미국이 노력한다고 뭐 될일이 아니였네요 생각해보니 일단 미국이 세워준?? 정부 자체가 탈레반이랑 싸울의지도 없이 빤스런하는거 보고 참.....미국은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죽고 다쳤으니 ...어쨋든 미국이 지원해준 전쟁에서 유일하게 잘꾸려가는 우리나라가 대단했구나 느껴집니다...
ISAF 자체가 유엔 승인하에 나토군 브룬숨 합동군사령부에 소속됐던 예하부대라 아프가니스탄 한정 나토군 총사령관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요 월남전에 파병된 한국군도 주월한국군사령부로 구성해서 갔으니 나토군이 국제안보지원군(isaf)으로 구성해서 간 만큼 나토군 사령부인거죠
최소한 이 영화의 기자들에겐 공감되지 않음.. 유럽 내내 함께했던 기자는 본인이 본 사실을 토대로 글을 썼고, 독일인 기자는 확실히 장군의 의도를 꼬집었음. 이는 그 독일인 기자가 말했듯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임. 그리고 결과적으로도 아군의 피해를 감수하고 장군이 작전을 전개했지만 전쟁을 끝내기는 커녕 유의미한 소득이 없었음
중동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지역의 문제는 여러가지로 생각할 게 많음.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국가나 민족을 대할 때 어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양식을 절대선, 혹은 그렇게 되어야 핳 롤모델로 잡고 접근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를 생각해봐야 함. 결국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서 저들이,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바라는 궁극적인 모습은 민주주의 정치체제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돌아가는 도시 인프라 기반의 풍경들일 것인데, 그게 과연 절대선이거 이상적인 모습인가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함. 그리고 그걸 저기에 사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가, 우리의 오만은 아닌가. 어린이들이 흙바닥에서 다 떨어진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보다 모두가 깔끔한 복장으로 소파에 앉아 닌텐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더 행복한 것인가라는 식의 고민을 해봐야 함. 그리고 애초에 그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된 이유가 진정 선진화된 국제사회가 저기에 사는 사람들이 그 기준과 가치가 다르건 같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래서 그랬던 것인가? 그걸 위해서 그 돈들이 투입되었나? 정말로?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함. 미군의 파병과 유지에 소요되는 대부분의 비용은 아프간에 투입되는 비용이 아님. 미군과 방산업계에 재순환되는 돈이지... 그리고 그 천문학적 예산의 10%만 써도 그 결과가 더 나을 거 같은 미얀마같은 곳에는 왜 아무 관심도 없고, 언급도 없고, 개입도 없음?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게 많은 주제임...
간단함. 미국이 아프간에 파병한건 알카에다와 빈 라덴을 잡으러 드간 거지, 딱히 아프간에 민주 정권을 세워주려고 드간게 아님. 애초부터 미국은 탈레반에게 알카에다와 빈 라덴의 신병을 요구했는데, 탈레반이 이를 거절했고, 그러자 미국이 직접 잡기위해서는 아프간을 장악해야하다보니 방해가 되는 탈레반을 밀어버렸을 뿐인 이야기임. 당시 동시에 수행했던 이라크 전도 마찬가지고 베트남전도 마찬가지임. 베트남전은 단순히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라크전은 중동에서 깽판치던 이라크 잠재울려고 들어간거지 딱히 그 나라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음. 그러니 시위가 일어나고 유혈진압이 일어나도 미얀마에는 시선도 안 주는거임. 미얀마는 군부가 국가의 모든 경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고, 미국에게 깝쭉거리지도 않음. 그러니 미국입장에서는 딱히 자신들에게 해가 안되는 미얀마에 들어가서 갈아엎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고.
![출근 첫날부터 국제 테러 조직을 박살 내버리는 역대급 '신입 사원'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ga9Few7LQ2I/mqdefault.jpg)
![출근 첫날부터 국제 테러 조직을 박살 내버리는 역대급 '신입 사원'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실제 네이비씰 대원이 참여한 최고의 테러진압 특수부대 영화 [NAVY SEALㅣ액트 오브 밸러]](http://i.ytimg.com/vi/QszuMSrWOfs/mqdefault.jpg)
![💥아무 영화나 찍지 않는 맷 데이먼💥이라크에서 맷 데이먼 준위를 잘 못 건들면 벌어지는 전쟁 영화[결말 포함]](http://i.ytimg.com/vi/9CBHI5aoLWw/mqdefault.jpg)
브레드피트에 조금 과한 연기나 목소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셨다면 빵형이 성공한거죠 그렇게 느끼라고 일부러 그렇게 연기 한거거든요 이 영화에 핵심은 풍자거든요!
ㅇㅇ 비꼬는거임ㅋㅋ
걸음걸이 부터 설정이라..풍자영화 맞음.
ㅋㅋㅋ 서프라이즈 같음 ㅋㅋㅋ
에 의는 전혀 모르시네요!
이 영화가 실화로 만든 건데 실제 모델인 매크리스털 장군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저런 말투와 걸음걸이였다고 합니다.
그 사람 흉내내면서 멍청이로 비꼴려고 만들다 보니 ㅎㅎ
거기다 매크리스털은 완전 할배(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임)인데, 더 젊고 동안에 잘 생긴 빵형이 저 역을 하려니 더 이상해 보이는 ㅋㅋ
아프가니스탄에서 얻은 교훈은 의외로 간단했음.
아프간 주민들을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나라 자체에는 별 애정이 없었다는 것임. 사막에 부족 단위로 살며 씨족 공동체를 이루던 그들에게 국가란 너무나 모호한 개념이었던 것. 따라서 아프간이라는 국가를 세워보겠다는 시도는 아무도 관심없어 하다 실패함.
아프간이 도시위주 국가가 아니라서 그럼...
식민지 시절 엉뚱하게 만들어진 국가라. 부족들이 아프가니스탄이란 국가의 정체성을 못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외세에는 단합 됐는데... 어차피 부족 단위로 쪼개져야 펴온할 지역이죠.
@@graycain 식민지 시대에 엉뚱하게 만들어진건 아니고 원래는 바라크자이 왕조라고 꽤 괜찮은 나라였음. 다만, 아프간 사람들 수준이 딱 군주제에 맞는 중세 마인드였던게 문제지. 심지어 지금까지도
아프칸
제 생각에는 냉전시기 그나마 코딱지만큼 존재하던 지식층들이 소련침공때 전부 증발해버려서 이런사태가 오지 않았을까요?
처음에 대통령 만날때 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하는줄 알고 같이 묵념하는데 케이블 고치고 있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클리셰 허점을 찌르는 전개 넘 좋음 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러셀 크로우가 연기하는 4성 장군역 같은거 보고싶네
13:11 욕하고 나서 엑자는 살포시 놓고 쓰담쓰담 개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찬아, 굿 보이. ㅋㅋㅋㅋ
미국은진짜 대단하다 이런 직접이던 간접적이던. 자국의 정치와 국방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낼수 있는영화를 만들수있는 자유야말로 민주주의라고 생각함..
무슨일이든 감당가능한 국력과 성숙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것이 자유고 그 바탕으로 진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듯...
@@user-uu8be2fz7v 뭐..그러니까 프로파간다 아닐까요..허허 맘에 안 들지만 현무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그냥 국뽕아님?ㅋㅋ
@@user-uu8be2fz7v 누가 세뇌된 건지 모르겠네 ㅎㅎ
@@user-uu8be2fz7v 중국이나 러시아는 이런영화조차 못만들죠 자신들의 실수도 저렇게 까발릴수 있는게 미국의 힘입니다
굿모닝베트남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롤링스톤스가 위문공연 오도록 베트남 전쟁사이즈를 키우죠, 분쟁을 전면전으로..." 닉슨의 재선을 위해 베트남전 확대시키겠다는 발상이었는데 데자뷰를 아프칸에서도 보네요
브래드 피트 표정 보니 장르가 코미디인가 하고 영상 설명 보니 코미디맞군요.ㅋㅋ
저 말투랑 걸음걸이 그리고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이 어릴때 이웃 백인 장교랑 너무 똑같음. 맨날 Howdy Son ! 이러면서 포드 타고 가던거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ㅋㅋ
미국 사시나보네요 그림이 그려지네요 ㅋㅋ
지도자와 국민들이 싸울 의지가 없는 나라엔 애초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교훈~
중위 계급장 달고 나치 때려잡고, 무슨 이유인지 하사로 강등당하고 그에 대한 화풀이로 전차끌고 나치들을 또때려잡더니만 결국 4성장군을 달으신 빵삼촌...
좀비도 이겨냈자너유 ㅋㅋ
사실 나이에 맞는 계급입니다만.
우주도 다녀옴
거친녀석들 퓨리 워머신
머리길고 헥토르도 이김
21:10 화면을 안 보고 있었는데...진짜 독일여자가 영어 하는 줄 알았다...틸다 스윈튼은...진짜...
와 진짜 스윈튼이였네요! 대박.... 저분 연기는 진짜...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 멋진 브래드핏 !!
기자가 틸다 스윈튼 같은데 맞나요? 영화에서 장군의 개인적 욕심을 관통한 질문을 한 듯 한데
마지막 장면이 제일 재미있음
미국이 아프간에서 패배할수밖에 없는 요인들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
보이는건 그렇지
주식도 그렇고
제네레이션킬에서도 나온게 동일한 이유.....
전쟁에서 피아구분이 안되면 월남전처럼 다 소거시키는게 가장 좋은 군사작전인데
시대가 시대라 이젠 그런걸 쓸 수 없는데 적국은 사용하는상황....
특이한 전쟁 억제방식이 된듯
미국이 아프간 전쟁 내내 아프간 민관을 위해 쏟아부은 지원금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많은 돈임,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을 부은게 아니라 아예 밑이 없는 독에 물을 채운 꼴이었음.
이라크+아프간에 쏟은 비용이 2경이라는데.. 2000조가 아니라 2경... 미국아니면 절대 못하는 액수.... 소련은 1979년에 아프간이랑 전쟁하고 나라가 부도남 ㅋㅋ
@@U2HS1D 그래서 제국의 무덤이구만;
밑빠진 독이면 차라리 다행이고 이건 물을 퍼서 지들하고 싸우는 옆집에 날라 줘으니 문제
7:03 우크라이나군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융단폭격하고, 지뢰 뿌려버리고, 집속탄, 소이탄 쓰면서
그냥 다 죽인다는 마인드로 하면 못이길 전쟁이 없죠.
인프라 다 없애고 농토도 다 불태워 버리면 다 굶어 죽겠죠.
시가전이고 뭐고 할필요도 없죠... 보급 끊어 버리면 말라 죽는데.
대규모 민간인 피해 나오지 않게 할려고 살살하니까 가는곳 마다 패전 하는것.
미국이 현대와서 계속 전쟁에서 지고있는 이유가 피아식별이 안되서라는 연구를 본적있는데 영화에서 표현된 거 같네
장군들이 병사들과 저렇게 이야기하는 게 군 복무 해봤던 나에게는 너무 신기했음. 블랙 호크 다운에서도 장군의 말에 어이없어 하는 표정의 에릭 바나 역시 신기했음.
빵 형님 연기에 찬사를^^
그것도 그건데 중간에 기자에게 질문받는 장면이 미국을 대표하는 장면임 우리처럼 사전에 짜놓은 질문 답변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언론 인터뷰를 하는게 미국이지 미국 대통령들 출퇴근 중간에 기자들과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 왜 쟤들이 저 위치까지 갈 수 있었는지가 보임
파병 순간부터는 계급이 의미가 없어져서 그럼 괜히 베트남전이 개판나고 티배깅이 일어나는게 아님
근데 에릭바나가 장군이랑
대화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fwyx37w01 작전 브리핑때 회의 시간과 장소 질문했는데 게리슨 장군이 아직 모른다 하는 장면입니다
@@user-xk2ev6ux9d
브리핑 씬에서 기억이 나네요.
에릭바나:어떤건물이죠?
게리슨 장군:시장근처라는거밖에 몰라.
참석도 안하는 내가 어찌 알겠냐?
사병이나 초임장교보다 4성 장군이 머리 더 깨질거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던 빵형ㅜㅜ
8:21 힐러리 임?ㅋㅋㅋㅋ존똑
포스타는 무조건 군용비행기 타야 하는데...민간 항공기는 통신시설, 임시지휘소도 없거니와 항공사직원들에게 통제받는 입장이라 탑승하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상황전파도 못받음
오바마 행정부 때부터 이미 아프간 철수를 생각하고 있었군요. 어떻게 미뤄져오다가 바이든 행정부에 이르러 결국 완전히 철수를 하게 된 거군요.
브래드 피트, 의외로 육군 대장 연기 너무 잘 어울리네요.ㅎㅎ
미군이 철수하면서 10대~60대 여자들은 반군의 성노예와 노예 선물로 지급됩니다
9:09 장군한테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쏘아붙이는 병사ㅋㅋ 패기 쩐다..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겠지?
목숨걸고 싸우다보면 할수있을지도
장군님과 저는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이등병 연설 보고오세요 ㅋㅋ😂
브래드 피트가 이제 중년에서.. 4성 장군.. 역할.. ㄷㄷ 마지막 러셀 크로우 깜짝 ㅋㅋㅋㅋㅋ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 말은 싸움에있어서 절대적진리같은것이다
지피지기를 못하고 그저 적의 껍데기에만 집중했기에 미국은 이겨놓고도 다시 져버린것이다
제목을 도대체 왜 앞단이나 본문에 안써 놓을까? ㅋㅋ 보게 할려고? 짜치네
틸다스윈튼 독일식 영어 미쳤네 ㅋㅋㅋㅋ
20:47 독일 사람이 영어한줄 알았는데 틸다 스윈튼이네 소름 ;;
말씀듣고 다시 보니 100명의 알카에다 전사, 미군이 그들을 처치하러 들어가서 그들은 10만대군이 됐죠(광고성 부풀린 문장이지만 적절한 비유라 생각해서).
물론 알카에다 소탕에서 처음 현지인들 도움받아서 10명 아래였나?까지 토벌했는데 그 순간부터 현지인들에겐 미군의 돈만 보일 뿐 알카에다는 거들떠도 안보고 서로 내분나고 개판났죠.
그러게요 ㅋㅋㅋ 억양도 완전 독일식 영어발음 단어 선택이 좀 많이 유창한거 빼고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념, 사상은 어떻게 해결 가능한데 종교는 해결이 불가능함. 지금 여기 저기 문제 터지는 곳 보면 결국 종교로 엮여 있음. 이념, 사상은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해서 종지부 찍기 가능. 종교는 불가능 아프간도 종교 문제라 해결 불가능함
자국민이 안 싸우는데 왜 미군이 싸워야하는가--바이든
틸다스윈튼의 기자 연기가 정말... 좋네요. 임팩트 있는 조연...
(맥마흔 장군님이 알도 레인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있었다면..?ㅋㅋㅋ)
틸다 스윈튼 고작 5분도 안나왔는데 진짜 온갖 비수를 다 꽂고 가죠 ㅋㅋㅋ
아 틸다스윈튼이였구나…..어쩐지 개 멋있더라
브래드 피트 형님, 영화 내내 설정으로 찡그린 오른쪽 눈과 입에 쥐나셨을 듯.
이 영화는....일종의 코미디, 풍자극.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단역으로 툭툭 튀어나오는 영화.
러셀 크루 폼미쳤다.ㅋㅋ
표정만 봐도 빵터짐.ㅎ
13:29 이부분 예전 오바마 분노담당했던 키앤필 패러디한거아닌가?😂😂😂😂
첨에 브래드피트라고 안했으면 못알아볼뻔 ㅋㅋ 트로이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지나서 저런 사령관역까지... 그건 그렇고 저 영화 찍고4년뒤에 아프간 망한걸 생각하면ㅎㅎ
19:58 pt 자료 복잡한거 봐.. ㅋㅋ 이거도 뭔가 감독의 의도가 들어간 고도의 까일듯 ㅎ
첫장면부터 드는 의문이
미군 장성이 더구나 사령관으로 임명된 장군이 혼자 공항을 걸어다닐 수 있나요?
요인경호라는게 우리나라랑 다른가
현지 교민의 얘기을 들어보면 그들의 정신은 중세시대에 멈춰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갑자기 미군이 들어와 아녀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학대 하며 공정하지 못한 헌법은 나쁘다면서 최신식?? 시대정신을 강제로 주입하려니깐 안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카르자이 대통령역 배우는 어째 저런역할만 전문으로 나오는 느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잼남. 미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휘관의 프라이드가 뭔지를 알게해주는 블랙코메디
딕? 아딕체니
마지막에 분노게이지 만땅 러셀 크로우와 그 따까리들이 압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연기 정말 잘한다... 한국 배우들 연극 같은 연기 보다 미국 배우들 연기 보면 넘사벽이 있음을 느낀다.
셔먼탱크 전차장에서 사성장군 총사령관으로 변신 빵형 캐릭터 변신 진짜 대다나나 고위장성은 전혀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딱이네
마지막에 나오는 장군 막시무스 대장군님아잉교?
브래드 피트 목소리 왜저랰ㅋㅋㅋ
4:30 솔직히 저렇게 말하는건 매너 지키는거죠
실제론
미장군: 왜 솜을 안키우죠????
??:......당신들........역사 몰라?????
이영화의 끝은 적과싸워 이기는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죠 더이상 그런 시대는 수세기를 지나 기술의발전과 인류의 역사의 경험 , 교류에의해 변화되어왔구요
브래드피트가 연기한 장군은 알고있었지만 야망의 인간은 항상 그 야망에 속아넘어간것입니다
나토는 북대서양조약기구라 아프간이랑은 1도 상관없고,
국제안보지원군(ISAF)가 맞습니다.
ISAF는 NATO 소속이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맡은 역은 실제로 롤링스톤잡지 기사 때문에 퇴역한 ISAF사령관 장군(당시 55세)이 모델입니다.
글쎄 지위관들의 야망이 있겠지만 저런 식으로 가법게 다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이 주둔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안전한 생활을 했는가 철수가 답이면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은 인권과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이익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지
빵형의 신들린 연기력에 박수를 👏 👏 👏 👏
사령관 목소리 고증지렸네ㅋㅋㅋ
근데 피트형님은 언제나오는겁니까
지금얘기하네요
00:10 4성 장군이 떴는데 앉아 있는 장교들 ㄷㄷㄷㄷ;; 패기 보소 ..ㅋㅋ
다 자기 부관들아님?
미군 문화가 저런가 보더라고요 다른 미군관련 창작물 봐도 그러던데
육군이 유독 수평적이에요. 해군은 이렇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이 뜨시면 좋겠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러셀 크로우 나오는거 개웃기네~~~~~~~~~~~
웃음 허들이 상당히 낮군요
@@user-kt8bj1vz7k 잉 나도 확실히 마지막 러셀크로우장면이 처음 맥마흔 장군 오버랩되면서 확실한 웃음킬포라고 느꼇는데
왜~???
브래드피트가
알코올 중독으로
기껏 결혼하고 이혼했는지
이해가 됨
제목은????
무엇보다 마지막에 또 다른 글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가 압권이네.
실제로는 어땠을까
일제 식민지 시대의 조선을 생각하면 안됨. 안타깝지만 저들은 국가의 개념도 없고 그냥 내버려 두는게 정답임. 가끔 아프간 주민이 자기들을 지켜달라고 하지만 그냥 체념하고 사는게 맞음. 그게 싫다면 목숨걸고 북쪽의 스탄국가들이나 인도로 탈출하는 수밖에...
이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이제 미국에 협조해줄 필요가 없어짐. 괜히 미국에 협조해줬다가 철수하면 가족만 몰살당함.
이거보면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한테 망할만하네요 진짜 막장입니다
돌머리가 욕심이나 신념이 생기면..주변에 큰 피해가 생기지...그게 일국의 대통령이나... 전쟁중 지휘관이라면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누가 오던 어떻게하던 못이길 전쟁이있어
이 영화 되게 우스꽝스러워보이고 그랬지만 다 보고 난 다음 참 기분이 안좋았음. 빵형이 연기한 글렌 사령관이 마지막에 강연하면서 자기 스스로 회의감을 느껴하며 씁쓸한 표정 지을때 대체 전쟁은 무엇이고 왜 해야하고 누가 이 사태를 해결해야하며 그럼에도 사람들이 죽어가야하는 이유를 찾을 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전쟁이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짐에 대해 정말 답없는 세상임을 느끼게 됐던듯.. 돈룩업 하고 워머신이 근래에 나오는 블랙 코미디중 가장 신랄한 영화임
영화 제목이.....????
"워 머신" 입니다 :)
아프니까🤕 아프칸🤣🤣🤣
아프간은 앞으로도 국가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없는 동네임ㅋㅋㅋ 그저 활과 칼에서 AK47 들고 다니는 중세 반농반목 부족사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미국은 자꾸 아프간을 현대인으로써 대우하려한게 최대의 실수임
베트남전의 패인도 마찬가지죠.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 헛점이 있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이를 망각하는 일은 의외로 빈번해서 미국사회에 엘리트 그룹의 자신감과 오지랖은 2경이란 돈을 퍼붓고 나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립니다.
캬하~ 저런 멋진 직업신념을 가진 독일기자가 많으면 세상은 참 나날이 밝아지겠네
명연설이네 브래드피트횽 나온건 다 그냥 명작이야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ㄹㅇ 저짝 동네는 무법지대임 병크들....
관료군인이 진짜 전쟁터에서 어떤 꼴갑질을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그런 영화지요.
결국 아프간은 제2의 베트남 철수 꼴이 되고
그것이 뉴스에 나오게 될 정도의 머저리 꼬라지가 되었으니..........
그러니
지금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투입되지 않는 이유라고나 할까요?
진짜 우크라이나 마지막도
그런 모습이면
미국은 진짜............
👏👏👏👏👏👏👏👏👏👏👏👏👏👏👏👏👏👏👏👏
NATO가 아니라 ISAF입니다
이 영화 나왔을때 미군생활 하면서 봤는데 코미디라 맘놓고 보다가 너무 현실적인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분 더러웠음
Gee, I first thought this was just another fictional Afghanistan war movie. Apparently, this is based on a true story of the general who got sacked by President Obama back in 2010. It was quite disappointing to see that a general, who was highly respected by both his troops and Afghanistan government had to resign simply because he allowed to have an interview with the "second class" magazine.
BTW, Brad Pitt is a fine actor, but, for some reason, his portrayal of the real general in this movie wasn't quite convincing 😉
러셀크로우 장군님 역활 또 하셨군요
9:10 어 애틀랜타 그 뽕쟁이 친구네 ㅋㅋㅋㅋㅋ
설정 오류들이 너무 많아서 보는도중에 집중력 떨어져 하차한 영화
아프칸 전쟁은 지금 생각해보니 미국이 노력한다고 뭐 될일이 아니였네요 생각해보니 일단 미국이 세워준?? 정부 자체가 탈레반이랑 싸울의지도 없이 빤스런하는거 보고 참.....미국은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죽고 다쳤으니 ...어쨋든 미국이 지원해준 전쟁에서 유일하게 잘꾸려가는 우리나라가 대단했구나 느껴집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음... 나토가 간 게 아니라 ... ISAF 로 구성되어서 파병된 곳.
ISAF 자체가 유엔 승인하에 나토군 브룬숨 합동군사령부에 소속됐던 예하부대라 아프가니스탄 한정 나토군 총사령관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요
월남전에 파병된 한국군도 주월한국군사령부로 구성해서 갔으니
나토군이 국제안보지원군(isaf)으로 구성해서 간 만큼 나토군 사령부인거죠
@@user-bf1rd3jj1o 나중에 시간이 갈 수록 나토 소속이 아닌 국가들 까지 소규모로 참가하게 되버려서 대표적으로 우리도 있고 몽골도 있지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심지어 베트남도 소수 인원을 보냈었거든용.
여자기자 어디서 본거같다 생각햇는데 닥스에나온 슈프림소서구만
빵형 여전히 잘생겼네..
러셀 크로우 드디어 군장 딱 맞춰서 부하들과 폼잡고 멋있게 등장~~~
~~영화 끝!!!
러셀크로우 두 시간동안 대기만 하다가
드디어 출동하자마자 영화 끝!
끄~~~읕!
속편 없음.
브래드피트목소리 무엇?ㅋㅋ
독일 기자는 틸다 스윈튼이네요
평화로운 환경에 취해서 행복만 추구하는 머저리들은 어둡고 더러운 밤 거리의 진실을 알 수가 없다.
그 누구의 문제가 아니고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국민성과 정신의 문제임 걔들 하는짓 보면 나라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것 같음
그 돈이면 미군이 대학살을 벌여서 그 지역을 사람이 살 수 없는곳으로 만드는게 더 빠름
완전한 폐허속에서 알라의 뜻을 받들면 신나것군
틸다?
가장 전선에 있는게 병사들인데
아니그래서 백마흔 살이라는 건가요?
결국 자국민들이 피땀흘려 노력해야 하는데 아프간사람들은 그런노력하는거 싫어했으니 탈레반이든 is든 점령당해서 치욕적으로 사는건 그들몫이지
미국이 반대해서 목화가 아닌 헤로인을 경작하는 것에 가장 큰 메세지가 있네. 결국 미국은 지들 이익을 위해서라는 거
이래서 기래기는 믿을게 못되
사람이 아니거든 ㅋㅋㅋ
기래기 하나때문에
끝낼수 있던 전쟁은 또 희생자를 만들지
최소한 이 영화의 기자들에겐 공감되지 않음.. 유럽 내내 함께했던 기자는 본인이 본 사실을 토대로 글을 썼고, 독일인 기자는 확실히 장군의 의도를 꼬집었음. 이는 그 독일인 기자가 말했듯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임. 그리고 결과적으로도 아군의 피해를 감수하고 장군이 작전을 전개했지만 전쟁을 끝내기는 커녕 유의미한 소득이 없었음
기자들의 정확한 지적이었음
맥마흔 장군의 계획은 성공할 가망이 없었음. 무엇보다 유럽에서 보인 행태는 동행한 기자에게 실망감 주기 충분했음
@@user-yg6rj2pn4u 맥마흔이 유럽에서 어떤 행태를 보여줫나요?
@@systecpd 걸핏하면 술이나 처마셔대고,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지원을 이끌어낼지 고민보다 우리는 존나 쎈 미군이니까 니들은 우리 말을 들어야 된다는 이딴 자세에, 심지어 니가 쓴 글이 내맘에 들어야할 거라고 협박이나 하는데 좋게 써주고 싶겠니?
거기다 얼마나 명분이 형편없고 능력이 거지 같으면 시사잡지가 아니라 '롤링스톤'이라는 음악잡지에서 저 군인들의 행로를 따라가서 취재해주냐고ㅋㅋ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아니 4성 장군이 너무 젊은 것 아니냐고~ ㄷㄷㄷ
빵형 표정 왜저럼.....구안와사 왔나...
중동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지역의 문제는 여러가지로 생각할 게 많음.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국가나 민족을 대할 때 어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양식을 절대선, 혹은 그렇게 되어야 핳 롤모델로 잡고 접근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를 생각해봐야 함. 결국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서 저들이,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바라는 궁극적인 모습은 민주주의 정치체제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돌아가는 도시 인프라 기반의 풍경들일 것인데, 그게 과연 절대선이거 이상적인 모습인가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함. 그리고 그걸 저기에 사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가, 우리의 오만은 아닌가. 어린이들이 흙바닥에서 다 떨어진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보다 모두가 깔끔한 복장으로 소파에 앉아 닌텐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더 행복한 것인가라는 식의 고민을 해봐야 함.
그리고 애초에 그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된 이유가 진정 선진화된 국제사회가 저기에 사는 사람들이 그 기준과 가치가 다르건 같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래서 그랬던 것인가? 그걸 위해서 그 돈들이 투입되었나? 정말로?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함. 미군의 파병과 유지에 소요되는 대부분의 비용은 아프간에 투입되는 비용이 아님. 미군과 방산업계에 재순환되는 돈이지...
그리고 그 천문학적 예산의 10%만 써도 그 결과가 더 나을 거 같은 미얀마같은 곳에는 왜 아무 관심도 없고, 언급도 없고, 개입도 없음?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게 많은 주제임...
간단함. 미국이 아프간에 파병한건 알카에다와 빈 라덴을 잡으러 드간 거지, 딱히 아프간에 민주 정권을 세워주려고 드간게 아님. 애초부터 미국은 탈레반에게 알카에다와 빈 라덴의 신병을 요구했는데, 탈레반이 이를 거절했고, 그러자 미국이 직접 잡기위해서는 아프간을 장악해야하다보니 방해가 되는 탈레반을 밀어버렸을 뿐인 이야기임.
당시 동시에 수행했던 이라크 전도 마찬가지고 베트남전도 마찬가지임. 베트남전은 단순히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라크전은 중동에서 깽판치던 이라크 잠재울려고 들어간거지 딱히 그 나라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음. 그러니 시위가 일어나고 유혈진압이 일어나도 미얀마에는 시선도 안 주는거임. 미얀마는 군부가 국가의 모든 경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고, 미국에게 깝쭉거리지도 않음. 그러니 미국입장에서는 딱히 자신들에게 해가 안되는 미얀마에 들어가서 갈아엎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고.
혀만 살고 양심이 죽은 자들이 주장한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