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jrzlddbstjrduf 그럼 파로호는 원래 뭐길래 이름을 바꾸라고 그러는거죠 여태 잘못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중공 입장에서는 노략질이나 하던 민족들을 오랑캐라 부르다. 선민주의에 빠져서 자국 외에는 오랑캐 취급하며 낮춰 부르던 명칭을 자신들이 패배한 전투지에 명칭으로 자신들이 오랑캐라 불리니 배가 아플만도 하네요.
6.25때 중공군은 거의 모든 전투에서 유엔군 1명을 잡기 위해서 중공군 10명의 피해를 감수했습니다. 중공군 10명이 죽어야 한국이나 유엔군 한 명 사상했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적인 전투가 1951년 파로호(화천댐)전투와 용문산 전투입니다. 한국군 500여명 사상할 때 중공군 4~5만명 수장되거나 포탄에 맞아 즉사했지요(여기서는 교환비 1 대 100입니다)
흔히 금성지구 전투를 한국군의 ‘참패’ 라고만 생각하는데, 사실 까보면 참패와는 거리가 매우 멉니다. 금성지구 전투에서 중공군은 한국군의 막대한 포격을 뒤집어쓰고, 요새화된 진지를 돌파하다가 인명피해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24만명을 동원했는데 사상자가 6만~7만2천명이 나왔으니, (전사자는 2만 5천명 정도) 스타로 치면 인구수 200중에 4~50이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고 공세를 퍼부었지만, 한국군 2군단은 무너지긴 커녕 지독하게 버텼고, 증원 병력이 도착하자 이번에는 중공군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휴전 협정이 성사되기 직전이라서 한국군의 공세는 금성천에서 끝났습니다. (고지전 등의 영화에서는 휴전협정 채결 당일까지 싸운 것으로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7월 24일쯤 되면 대부분의 지상전은 종료됩니다.) 휴전협정만 아니었으면 병력과 물자가 고갈된 중공군은 그대로 박살날 운명이었고, 한국군의 승리중 하나로 기록될 수 있었겠죠. 우리가 당한만큼 갚아주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글쎄요... 해당 전투는 유생역량을 소멸하는데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금성 돌출부를 밀어내려는데 있었던 군사작전이었고 작전목적 또한 같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중공군은 소기의 성과를 얻은 것이고 우리는 그 땅을 빼앗긴 것이 맞습니다. 실질적인 패전으로 해석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군사적 실패 내지는 패배를 다른 식으로 해석하려는 의미가 큰데..... 한국전쟁 막바지에 우리가 땅을 빼앗긴 것 말고... 유생역량을 소멸시켜서 얻어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공군의 공세는 제한전 성격이기에 병력과 물자가 고갈되었다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 봅니다. 역대 중공군의 공세 중에서 1주일 이상 치뤄졌던 전투는 별로 없습니다. 공세 한계점이 명확한 전투라고 봅니다.
@@jhryu5655 그래서 저도 "승리" 가 아니라, "참패와는 거리가 멀다", "당한만큼 갚지 못해서 아깝다" 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금성 전투는 한국의 전략적 패배, 중공의 피로스의 승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중공군은 한국군의 방어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한국군이 재공세를 했다면 겨우 빼앗은 땅을 다시 내놓았을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한국군 만명이 죽었네, 수천명이 포로가 되었네 라는 둥 한국의 피해만 강조하면서, 금성 전투를 단순히 한국군의 실책, 참패로만 알고 있는게 아쉬워서 그런 겁니다. 한국군의 대비나 분투는 무시하고 단순하게 실책이다, 패배했다 라고만 기억하려는 안일한 태도가, 오히려 땀 뻘뻘 흘리며 진지를 파고, 피흘려가며 열심히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그들을 모욕하는게 아닐까요?
@@견고한무쇳덩어리 말씀하신 의도는 100% 공감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승리한 군사작전에만 포커스를 잡고 홍보하는 경우가 많고, 작전 상의 실패나 경계에 실패한 작전에 대해서는 숨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성지구 전투는 분명 우리가 향후 작전을 위해서 배워야 할 작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피상적인 정보들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휴전을 앞둔 야비한 기습공격", "압도적인 물량공세", "실탄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철수" 등으로 금성지구 전투를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문제점을 전혀 찾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분명.. 금성지구에서의 중공군 공세를 과연 예측가능하지 못했는지, 시의적절한 정보수집은 있었는지, 전술적인 문제나 지휘관 역량은 적절했는지, 병사들의 훈련상태는 적절했는지 등의 종합적인 판단을 함께 해야하고, 적군의 작전의도와 목표 그리고 전술 등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하지 않죠. 반격작전에 있어서도 세부적인 작전목표과 왜 탈환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담은 경우를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땅을 완전히 탈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패배한 것이 맞을 것 같고, 참패냐는 것은 의정부 전투나 현리 전투 등에서나 가능한 말이 아닌가 합니다.
답변글들 처럼 금성지구 전투와 장진호 전투는 시기와 장소, 부대가 완전히 다릅니다. 최근에 중국이 연속으로 제작한 국뽕 영화 시리즈라는 공통점이고 장진호 전투도 미해병1사단+육군7사단 1개연대에 야전군(중공군 편제 9병단[국군 기준 야전(군)] 중공군 3개군[국군 기준 군단) 약 12~15만(미군대비 3~4배, 물론 미군은 공군과 해군, 해병대 항공전력+@) 이 투입된 전투입니다. (장진호 나무위키 참조)
우리민족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되기 위해선 일정규모의 국토가 있어야 하고 1억이상의 인구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 앞으로 우리 후손중에 초인이 나타나 30년내에 북쪽을 통합하고 60년내에 고토(요동과 만주)를 회복하여 강대국이 되길 기원하며 나를 백두산에 묻어달라
아이러니한게 저 중국군들은 총지휘한 팽덕회는 군대에 계급체계를 도입했다고(중국군은 생각보다 최근까지 군내 계급이 없었다..어제 입대한 병사와 총사령관과 동급..)인민재판에서 조리돌림당하고 숙청됐다. 이런 역사는 모르는 중국인들은 프로파간다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지만 정확히 누가 영웅인지는 모를것이다
우리가 그 땅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동부전선 일대에서 북한군이 길다란 돌출부를 형성하게 되었을 것이고, 이는 군사적으로 상당한 부담 요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자 아가리 안으로 들어가는 그런 느낌? 금성지역은 돌출부였고, 지리적으로 이점이 있는 지역이었다고 봅니다. 빼앗긴 것이 아쉬움이 있죠. 중공군이 절반정도 승리한 것이 맞다고 봐야 합니다. 전쟁 막바지에 방어위주의 전술을 필려고 했던 것이 군사적 패배의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공군이 마음잡고 공격한 것임에도 이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한 것도 큰 문제이죠. 마치 축구로 치면 전반 5골 넣었다고 후반에 내리 6골 내준 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시의 중공군 전술 등의 적전술에 대해서 과소평가 하거나 그냥 인해전술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음. 그것은 큰 문제라고 봄. 또한 당시 우리가 일부 지역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미군의 화력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항상 느끼지만... 단독작전에서는 한국군은 취약성을 자주 나타냈음.
6ㆍ25를 이르킨 북한을 지원한 중공군이다 중공군이 없었다면 자유통일이 되어서 잘 살아가고 있을텐데데 뭘 또 영화까지 만들어 나쁜중국 같으니 북한이 체계를 바꾸고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갈때에 통일의 희망이 보이는것 공산국가와 통일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6ㆍ25를 이르켜 수많은 우리국민들의 아품을 잊어서는 안됨니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멍청한 짓을 했지. 왜 한반도를 통채로 차지하지 쏘련과 나눠서 남북으로 대치하게 만들었나. 일단 전쟁이 났으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한반도를 통일시켜야지 왜 중간에 휴전으로 어쩡쩡하게 끝냈나. 월남도 그렇고 아프카니스탄도 그렇고 자기들이 힘들면 그만 손놓고 포기한다. 자기가 반드시 지켜야 할 땅이 아니니까. 자주국방이 답이다.
차분한 말투가 듣기 참 좋습니다.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승만 시절인 50~60년대에나 보던 프로파간다 영화를 21세기인 2021년에 보게될줄이야. 프로파간다 영화는 만드는 이들의 의도를 읽을수있어서 그 배경과 행동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역시나 후반부에 말씀하신 주제는 중국의 전쟁 참전은 예방전쟁, 즉 자국의 영토내에서 확전이 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함이지요. 결국은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고, 이 사안에서도 명확히 확인할수있습니다.
당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밖에 되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소련은 대외 정책의 방점을 전후 피폐해진 유럽의 공산화에 더 두고 있었고, 독-소전쟁으로 인해 사상자가 많았던 것도 이유가 되었을 것이고, 물론 소련이 49년경 핵개발에는 성공하였지만 미국보다 뒤쳐진 상황이라 핵전쟁까지 염두에 두면 상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였을 수도 있고... 아차하는 순간 전후 5년만에 3차세계대전이니(그것도 핵무기를 곁들일 수 있는) 직접적인 개입을 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컸을겁니다.
오랑캐 미화영화인가
우리는 파로호전투 영화제작해서 중국으로 보네버려야겠다
제말이 ㅋ
@@yesugay1008 병// 신//
@@yesugay1008 니가 조선족 같은데? 어디서 수작질인가?
1부 용문산 전투 , 2부 파로호 전투..
3부 백마고지 전투
우리도 '파로호''장진호'등의 중요한 전투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북뽕 중뽕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진호 전투는 미해병대가 주연이다 보니 우리가 만들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죠.
다만 미군에 배속되어 함께 싸웠던 카추샤 나 경기도 경찰부대를 주연으로 한 작품은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디.
그리고 어저 넷플릭스에서 장진호 전투 배경인 작품이 공개 되었네요
파로호가 장진호 아닌가요. 중공에서 이름 바꾸라고 하던데
@@user-Qjrzlddbstjrduf 그럼 파로호는 원래 뭐길래 이름을 바꾸라고 그러는거죠 여태 잘못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중공 입장에서는 노략질이나 하던 민족들을 오랑캐라 부르다. 선민주의에 빠져서 자국 외에는 오랑캐 취급하며 낮춰 부르던 명칭을 자신들이 패배한 전투지에 명칭으로 자신들이 오랑캐라 불리니 배가 아플만도 하네요.
@@user-Qjrzlddbstjrduf 장진호에서도 많이 죽었다는 내용이 아니라 이겼다는 내용인가 보죠
마지막에 앤딩에 이렇게 써야 하는데 한국전쟁에서 싸운 팽덕회 중국인민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다 죽었다.
6.25때 중공군은 거의 모든 전투에서 유엔군 1명을 잡기 위해서 중공군 10명의 피해를 감수했습니다. 중공군 10명이 죽어야 한국이나 유엔군 한 명 사상했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적인 전투가 1951년 파로호(화천댐)전투와 용문산 전투입니다. 한국군 500여명 사상할 때 중공군 4~5만명 수장되거나 포탄에 맞아 즉사했지요(여기서는 교환비 1 대 100입니다)
중공군이 많이 죽어나간 전투.
흔히 금성지구 전투를 한국군의 ‘참패’ 라고만 생각하는데, 사실 까보면 참패와는 거리가 매우 멉니다.
금성지구 전투에서 중공군은 한국군의 막대한 포격을 뒤집어쓰고, 요새화된 진지를 돌파하다가 인명피해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24만명을 동원했는데 사상자가 6만~7만2천명이 나왔으니, (전사자는 2만 5천명 정도) 스타로 치면 인구수 200중에 4~50이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고 공세를 퍼부었지만, 한국군 2군단은 무너지긴 커녕 지독하게 버텼고, 증원 병력이 도착하자 이번에는 중공군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휴전 협정이 성사되기 직전이라서 한국군의 공세는 금성천에서 끝났습니다.
(고지전 등의 영화에서는 휴전협정 채결 당일까지 싸운 것으로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7월 24일쯤 되면 대부분의 지상전은 종료됩니다.)
휴전협정만 아니었으면 병력과 물자가 고갈된 중공군은 그대로 박살날 운명이었고, 한국군의 승리중 하나로 기록될 수 있었겠죠.
우리가 당한만큼 갚아주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글쎄요... 해당 전투는 유생역량을 소멸하는데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금성 돌출부를 밀어내려는데 있었던 군사작전이었고 작전목적 또한 같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중공군은 소기의 성과를 얻은 것이고 우리는 그 땅을 빼앗긴 것이 맞습니다. 실질적인 패전으로 해석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군사적 실패 내지는 패배를 다른 식으로 해석하려는 의미가 큰데..... 한국전쟁 막바지에 우리가 땅을 빼앗긴 것 말고... 유생역량을 소멸시켜서 얻어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공군의 공세는 제한전 성격이기에 병력과 물자가 고갈되었다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 봅니다. 역대 중공군의 공세 중에서 1주일 이상 치뤄졌던 전투는 별로 없습니다. 공세 한계점이 명확한 전투라고 봅니다.
@@jhryu5655 그래서 저도 "승리" 가 아니라, "참패와는 거리가 멀다", "당한만큼 갚지 못해서 아깝다" 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금성 전투는 한국의 전략적 패배, 중공의 피로스의 승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중공군은 한국군의 방어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한국군이 재공세를 했다면 겨우 빼앗은 땅을 다시 내놓았을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한국군 만명이 죽었네, 수천명이 포로가 되었네 라는 둥 한국의 피해만 강조하면서, 금성 전투를 단순히 한국군의 실책, 참패로만 알고 있는게 아쉬워서 그런 겁니다.
한국군의 대비나 분투는 무시하고 단순하게 실책이다, 패배했다 라고만 기억하려는 안일한 태도가, 오히려 땀 뻘뻘 흘리며 진지를 파고, 피흘려가며 열심히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그들을 모욕하는게 아닐까요?
@@견고한무쇳덩어리 말씀하신 의도는 100% 공감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승리한 군사작전에만 포커스를 잡고 홍보하는 경우가 많고, 작전 상의 실패나 경계에 실패한 작전에 대해서는 숨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성지구 전투는 분명 우리가 향후 작전을 위해서 배워야 할 작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피상적인 정보들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휴전을 앞둔 야비한 기습공격", "압도적인 물량공세", "실탄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철수" 등으로 금성지구 전투를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문제점을 전혀 찾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분명.. 금성지구에서의 중공군 공세를 과연 예측가능하지 못했는지, 시의적절한 정보수집은 있었는지, 전술적인 문제나 지휘관 역량은 적절했는지, 병사들의 훈련상태는 적절했는지 등의 종합적인 판단을 함께 해야하고, 적군의 작전의도와 목표 그리고 전술 등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하지 않죠. 반격작전에 있어서도 세부적인 작전목표과 왜 탈환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담은 경우를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땅을 완전히 탈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패배한 것이 맞을 것 같고, 참패냐는 것은 의정부 전투나 현리 전투 등에서나 가능한 말이 아닌가 합니다.
두분의 의견을 통해 새롭게 배워갑니다!
육군2사단 아닌가요?
6.25 이전에 부칸군 절반 정도가 팔로군 출신 조선족으로 채워져 있었읍니다
38선 넘어서 중공군이 참전 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참전한것이었고 우리는 중공과 전쟁을 한것 입니다
우리의 역사중에 중국이 통일이되고 강하면 우리는 고통을 받고 살았읍니다
인민해방군 이하 과거 동북항일련군 소속의 조선족 출신 3개사단을
신분세탁시켜 보낸걸 빼셨습니다. 인민군 주력을요.....
정권에 유리하게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것은 많은 정권들이 하는 일이죠.
긴말 필없이
그냥 쓰레기 영화
미 해병 1사단의 전투력을 실감하게한 전투죠.... 한개 사단 잡으려고 군단급 투입했다가 역관광당한 유명한 전투 ㅋㅋ 누구 때문에 나라가 지금 분단됐는데...진짜...옆나라랑 윗 나라는 사람 빡치게 하는데 뭐 있네요
언급하신건 장진호 전투
그건 장진호 전투고, 금성전투에서는 한국군 2군단이 중공군과 싸운 전투입니다.
답변글들 처럼 금성지구 전투와 장진호 전투는 시기와 장소, 부대가 완전히 다릅니다. 최근에 중국이 연속으로 제작한 국뽕 영화 시리즈라는 공통점이고 장진호 전투도 미해병1사단+육군7사단 1개연대에 야전군(중공군 편제 9병단[국군 기준 야전(군)] 중공군 3개군[국군 기준 군단) 약 12~15만(미군대비 3~4배, 물론 미군은 공군과 해군, 해병대 항공전력+@) 이 투입된 전투입니다. (장진호 나무위키 참조)
이영화를 상영하게한 사람은 정말나쁜 사람이다
그당시 중국인한태 살육 당한 후손에대해 생각해보았나
친일파만 매국로가 아니라 이런사람들도 매국노다
뭔소리하는거임.. 님처럼
생각하면 사람죽고 죽이고 하는건 다 안됨
@@PGH119 말이되는말을 하자
이런방식의 유튜브 좋네요! 중국영화 민감해서 잘 안올리던데 해석 너무 마음에 듭니다.
따뜻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리뷰를 역사학자처럼...
신선의 충격으로
구독좋아요 꾸~~ 욱 누르고갑니다.
대다나다!! !
6.25 전쟁 중공군 참전
사실 중국군은 당의 군대이기에 중공군이 더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쓰레기영화인데도 남침을 인정하는 영화
남침이 북한이서 남한으로 침범했다는 건지요?
@@pyh4319 ㅇㅇ 남한침범을 남침
도저히 1초이상 볼 자신이 없습니다
내용을 알아보니 그냥 중국 특유의 뻥튀기 영화 ㅋㅋ
우리민족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되기 위해선 일정규모의 국토가 있어야 하고 1억이상의 인구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 앞으로 우리 후손중에 초인이 나타나 30년내에 북쪽을 통합하고 60년내에 고토(요동과 만주)를 회복하여 강대국이 되길 기원하며 나를 백두산에 묻어달라
장진호와 금강천 자막좀 어디서 못구하나요
네 저도 아직 한글자막은 못본것 같아요 ^^;
@@kccl 도배장신과 시안권천애는 시진핑지도부 미움을 산건지 전쟁영화 만들라고 자꾸 그러는걸 거부한건지 리뷰 자체도 없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서극 감독은 뭐하나 했더니 끌려가서 전쟁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네요
아이러니한게 저 중국군들은 총지휘한 팽덕회는 군대에 계급체계를 도입했다고(중국군은 생각보다 최근까지 군내 계급이 없었다..어제 입대한 병사와 총사령관과 동급..)인민재판에서 조리돌림당하고 숙청됐다. 이런 역사는 모르는 중국인들은 프로파간다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지만 정확히 누가 영웅인지는 모를것이다
언젠가 그들도 역사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
저 새는 나쁜 새다 모땎똥
저 영화는 나쁜 영화다 찐한국인
신발 모탁똥 계속 중공을 이끌었어야 했는데
우리가 그 땅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동부전선 일대에서 북한군이 길다란 돌출부를 형성하게 되었을 것이고, 이는 군사적으로 상당한 부담 요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자 아가리 안으로 들어가는 그런 느낌? 금성지역은 돌출부였고, 지리적으로 이점이 있는 지역이었다고 봅니다. 빼앗긴 것이 아쉬움이 있죠. 중공군이 절반정도 승리한 것이 맞다고 봐야 합니다. 전쟁 막바지에 방어위주의 전술을 필려고 했던 것이 군사적 패배의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공군이 마음잡고 공격한 것임에도 이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한 것도 큰 문제이죠. 마치 축구로 치면 전반 5골 넣었다고 후반에 내리 6골 내준 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시의 중공군 전술 등의 적전술에 대해서 과소평가 하거나 그냥 인해전술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음. 그것은 큰 문제라고 봄. 또한 당시 우리가 일부 지역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미군의 화력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항상 느끼지만... 단독작전에서는 한국군은 취약성을 자주 나타냈음.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나라.
듣기로는 9000여명의 국군이 전사했다고 하던데, 후손이 되서 저딴 영화를 이 땅에서 상영하도록 허가 하다니 뭐 할 말이 없네요.
취소욤 글 삭제 부탁..ㅋ
그거랑뭔상관임? ㅋㅋㅋ
@@PGH119 왜상관이없네?
조선족이니?
북으로꺼지삼
중국을 알아야 대비하지 무지하면 빠지지
소대가리니까 가능!
영상물등급위원회 너희는 고정 간첩이냐 어떻게 이런걸 통과 시킬수 있나! 의도 무엇이냐?
취소임.. 글 삭제 부탁..ㅋ
쩝쩝이가 짜장 빨이니...
밑에 중국 사람 영어로. 글쓴 꼬라지 봐라. 대부분 무슨 말인지 앞뒤도 안맞고. 뭐? '한국이 미군에 의해서 침략받았을때', 남의 나라 사이트와서 이게 무슨 짓이요? 민주주의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이. 쯧. 제발 나가주세요.
이래서 공산주의가 안되는거에요.
얘드라 나 금강천 보고왔는데 이거 보고 나면 미군에대한 감사함이 더 커질거다. 추천한다. 한국군은 나오지도 않아
한국군이 또 안나와요? 왜그런거죠 대체..
한국군하고 싸운 전투인데 영화에는 한국군이 안 나오는… 이건 뭔 시추에이션 이래요?
한국을 개무시하는 거죠 한국군은 약해서 자기네들만 보면 제대로 싸우지 않고 도망가고 약한군인들이다 이딴 말같지도 않는 인식을 가지고 제작한거겟죠
금성전투때는 전선에서 맞선것은 한국군이었고, 유엔군은 휴전을 앞두고 더이상 전쟁이 길어지는것을 원하지 않아 후방에서 포병지원 공중지원만 했다. 이 영화는 금성전투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미군과의 대결에 촛점이 맞춰진 이상한 영화
좀 이것 저것 역사에서 모은 내용인 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ㅎㅎㅎ
장진호도 해설 부탁 드려요
ruclips.net/video/IsnvMeUzPhY/видео.html
해방군은 중국내에서 부른 이름이고 지원군은 북한 지원군 이름이요 중국정부의 입장에서 볼때는 틀린 내용이 아니고 잘못된 중국내 후대교육은 아니지. 한국전쟁때 미국도 중국도 참전을 안햇으면 오늘의 한국이 잇엇을가
팩폭 해설 잘 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 했어요
다시는 당하지 않는다
영화때문에 흥분하지 말고 중국을 이기고 우리민족의 시원인 요동과 만주를 어떻게 수복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도 좋을 텐데
😂😂😂梦里好好想想😂😂
중국몽꾼다는 정신나간 빨갱이들 천지라 그것들 부터 멸공시켜야 가능한 얘기
先动动你的小脑子,考虑考虑进攻北朝鲜,然后再考虑入侵中国吧,不过你的美国爹会认为你疯了。
금성전투면 집결호에도 나온거 같은데 남한군으로 위장해서 미군을 기습하던 장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거래처 회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항상 영업차 방문하면
실질적 경영자이신
대표님과 회의후.
회의시간 맞추어
어김없이 걸려오는 전화한통
차한잔 마시고 가라는
회장님 말씀. 기본 1시간.ㅎ
대부분이 육이오 참전 이야기
대구에서 고등학교때
학도병으로 혜산진 까지 가셨고
후퇴하시면서 정식 육군군번
받아 일등병입대.
중공군 뙤넘들 아들한테
소대장님 친구들 동료 형님들
죄다 잃고 당신 자신만 목숨만 겨우
연명해 장진호 미군들하고
생고생하며 원산에서 부산으로 후퇴.
양평 용문산에서 서너명
백병전으로 때려잡고
화천 파로호에서 내가 때려잡은
중공군 뙤넘들만 열댓명은 된다고.
친구 선후배 소대장님
설욕을 갚았다고 ㅠ
아직도 그 야기 생생 합니다.
진짜 저때 맥아더 말대로 중공에 핵폭탄을 떨어뜨렸어야 했는데... ㅆ ㅂ
你的美国爸爸到现在也没投放
중국 6.25 역사책 읽어봤는데요 첨에는 미군 이랑 연합군만 집중 공격했다고 함 그들이 피해가 커져서 물러나길 바랬고 그러다 나중에 종전 협상때 한국이 전쟁을 계솓해야한다고 하자 한국군만 집중 공격했다구합니다
전형적인 개소리죠
한국국이 약하다고 알고 그곳만 집중돌파하는작전을구사했죠
@@아이스-d8w 연합군 사상자가 3만명이 넘냐 한국군만 공격했는데 개소리는 ㄱ ㅉ
@@땡땡이-h6d 연합군만 집중공격 했다는게 개소리라고 ㆍ 전쟁나서 연합군만 집중공격했는데 연합군 3만 죽을때 한국군 15 만이 죽냐? 한국민간인 40만이 죽은건 뭐냐? 중국 역사책은 자기 입맛대로 서술한다는사실 좀알자
@@아이스-d8w 그런 한국은 역사책도 없어 중국 역사책 가져다 외곡해서 쓰는데 알기나해? 역사는 어느 나라다 다 외곡함 한국은 몇천년을 요기 저기 붙어서 노예민족 하다보니 제대로 기록댄 역사책드 없음 고구려나 발해 전부다 중국 역사책 외곡해서 만들어냄 ㅋㅋ
@@땡땡이-h6d 창개 자꾸 위구르 독립국가라 주장할래?
옛날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애치슨 선언과 북한의 남침은 관계가 없다고 비밀해제된 소련과 미국 자료로 벌써 90년대에 밝혀지고 이제 학계에선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ㅎㅍ이와 ㄷㄲㅁ들이 좋아하는 영화이네
한국에서 장진호 후속편을 만들어주시면 대박칠텐데
이런데도 일본만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절대 일본 이쁘다는 얘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맥아더가 그때 핵을 떨꿨어야 했는데
7:10 누가 카우보이 모자 쓰면서 비행기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국"했네
침략 전쟁 주제에 항미 원조 좋아하네 퉤퉤퉤
중국입장에선 항미원조가 맞지
우리대통령 돌머리 저런걸 수입하냐?
아 영화를 대통령이 수입함??ㅋㅋ
6ㆍ25를 이르킨 북한을 지원한 중공군이다 중공군이 없었다면 자유통일이 되어서 잘 살아가고 있을텐데데 뭘 또 영화까지 만들어 나쁜중국 같으니 북한이 체계를 바꾸고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갈때에 통일의 희망이 보이는것 공산국가와 통일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6ㆍ25를 이르켜 수많은 우리국민들의 아품을 잊어서는 안됨니다
우리도 을지문덕 만듭시당
미국은 한반도에서 멍청한 짓을 했지. 왜 한반도를 통채로 차지하지 쏘련과 나눠서 남북으로 대치하게 만들었나. 일단 전쟁이 났으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한반도를 통일시켜야지 왜 중간에 휴전으로 어쩡쩡하게 끝냈나. 월남도 그렇고 아프카니스탄도 그렇고 자기들이 힘들면 그만 손놓고 포기한다. 자기가 반드시 지켜야 할 땅이 아니니까. 자주국방이 답이다.
2021년판 나치독일 프로파간다 영화 .. 지금에 중국은 1940년 나치독일과 많이비슷하네요
영화, 수용소, 국경분쟁 등등
리뷰 잘봤습니다.
차분한 말투가 듣기 참 좋습니다.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승만 시절인 50~60년대에나 보던 프로파간다 영화를 21세기인 2021년에 보게될줄이야.
프로파간다 영화는 만드는 이들의 의도를 읽을수있어서 그 배경과 행동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역시나 후반부에 말씀하신 주제는 중국의 전쟁 참전은 예방전쟁, 즉 자국의 영토내에서 확전이 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함이지요.
결국은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고, 이 사안에서도 명확히 확인할수있습니다.
중공군은 50만명이나 참전했고 더구나 국공내전을 통해 전투력이 최상이었는데 군사력이 열세는 뭐가 열세 ~~
이게 영환가? 배달의 기수지
파로호 전투 제작해서 중국상영 해요,
이영화를 우리시각으로 봐야지 왜곡되고 편향된 영화네
그리고 오랑캐란 용어는 중국입장에서 나온 말이지
중국아니면 다 오랑캔가?
솔찍히 그때 중국이 참전 안했으면 조선반도를 미국이 통일하고 할거다했다고 다 돌아갔을까? 미국이 계속 군대를 조선반도에 주둔했을거고 중국과 강넘어로 대결하고. 있었겠지? 한국은 그럼 어떤 나라가 됐을까? 아프카니스탄은 아니더라도 아세아에서 이스라엘처럼 됐겠지?
결론 진짜 이상하게 내네 에라이 퉤.
결론이 중국 실드 치는 거냐 ㅋㅋ
希望韓戰的悲劇不要在台灣重演。
我也非常同意~
그때 미국이 원자폭탄을 왜 안 써쓸까요 그냥 원자폭탄을 써쓰면 지금에 우한폐렴도 없고 국재 양아치 국가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을것을
그래서 쪼그만 땅덩어리 하나 못먹었나 ㅋㅋ 한국인의 긍지를 무시하지 마라 대한민국 만세!
과정법은 대단 한 민족
한국에 상영되는 날은
초상 치르는 날이 될 것이다.
앨친문서를 참조하시면 좀더 진실에 다가설듯?
와우. 공중파 영화 소개 프로라고 해도 믿겠네요….
역사적으로 한족군 한반도 들어와서 좋은꼴 본적 없지
헐리우드에서 장진호에 대한 영화 제대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조선족에 대한 생각을 바꺼야되요
대한민국 주둔 중국군이나 가져가라 ㅋㅋ
죽을려면
무슨짓을
못하겠는가
호랑이
거시기에
손을 넣는것이다
🐅 🦪
유엔 부결해도 미군은 다국적 부대를 만들어 투입할 계획이었음
굿!
이제는 오랑캐라는 단어 사용은 주의하시는게 어떠신가요?
5:31 38도선 으로 남과북으로 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역사 왜곡을 대한민국이 하면 안되자나요
넷플릭스 천안문사태 드라마 만들어 세계에 퍼트려라
타이완 넘버원ㅋㅋㅋ
근데 스탈린은 소련은 안 보낼을까요? UN군이 중공군개입으로 고전할때 소련군이 전격적으로 투입했으면 UN 군이 완전 밀렸으 거인뎡~~!
스탈린의 다른 의도가 있는거 같은뎅~~!!
미국이랑 붙는걸 무서워했어요.
당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밖에 되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소련은 대외 정책의 방점을 전후 피폐해진 유럽의 공산화에 더 두고 있었고, 독-소전쟁으로 인해 사상자가 많았던 것도 이유가 되었을 것이고, 물론 소련이 49년경 핵개발에는 성공하였지만 미국보다 뒤쳐진 상황이라 핵전쟁까지 염두에 두면 상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였을 수도 있고... 아차하는 순간 전후 5년만에 3차세계대전이니(그것도 핵무기를 곁들일 수 있는) 직접적인 개입을 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컸을겁니다.
긴승만해주고
러시아 동부 남부지역만 잘 꾸릴생각하던 스탈린 ㅋㅋㅋ
소련은 군사고문단등 뒤에서 관리해주는 업무로 지원하였고 전투기로 미군제공권에 대응하는선에서 지원하였답니다.
애초에 이 시기 소련은 독소전 피해때문에 기진맥진 했고, 히틀러 이후 독일정부가 그냥 우린 연합군한테만 항복하고 연합군에 편입될테니 바로 같이 소련치죠. 이런 미친 제안을 했을때 영국이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임
중국과 외교 하지말고 무역도 관두자.
재미있게 봤다면 먼 소리 들을지 모르니까 극구 자아성찰 하면서 애쓰는 모습 안타깝네요…
역사가 알듯 중공 그들의 길을 갑니다. 분명한것은 그들로 인해 우리의 해방을 가로막혀 지금의 분단을 지속 합니다.
선생님은 감성적인겄어하지안고 이성적어로이전쟁과영화에데헤판단헤서 감사합니다
영화 이야기나 충실히 하시죠
역겹다 진짜
오랑캐란 표현이 적절한가?
그러게 야만족이 아니라 동물인데
많이 착해져야 한다.
이게맞아?
우리대통령이 좋아 할영화내요
참 나 너무 어 이 가 없 다 !!!
철천지 원수 중공 잊지않겠다
저 수많은 중국 바이러스들 봐라
파로호 영화간
찐사부 사상이 좌? 우?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시 한국에서 중국 호감도 상승하고 미국 호감도 떨어진다.
실.지.있.은.사.실.이.아.이.냐
떼놈들 참 웃긴다
멸공
선생님?
모줏거께서 한국전쟁에 참여하게된 가장 큰이유는
조선독납군 전존세력 수만명+국민덩 군포로 수십만명이
행여나 골치거리가 댈거같아서
그들을 사지로 몰아널기위해서 한국전쟁에 참여한것 입니다,
그이유로 중공군의 선발대가 조선독닙군부대엿고
인해전술의 선두에 국민당군 포로들이였씁니다,
이건
극비사항이지만~~
아시는분들은 다 압네다,,
허걱~ ㅠ
누구보고 오랑캐라는거야? 미친건가?
앞도적인 미군?
맞는말이네 금방 끝날전쟁인데 미국연합군땜시 통일도 안되고 전쟁이 존내 길어졋지
@노짱생물tv 니들사상은 ㅋㅋㅋㅋ 6.25때에 머물러있구나?ㅋㅋ 맨날 빨갱이드립치노
@노짱생물tv 나하고 뭔상관? 웃기는 늙은이네 ㅋㅋㅋㅋ
@노짱생물tv 이해력 딸려?ㅋㅋㅋㅋㅋㅋ 말을 잘이해하고 다시오ㅓ~^^
@노짱생물tv 내말은 통일은 됐을거라고 이해햇지???? 공산화던 자본주의던 떠나서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