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도움주는 비장애인이 주인공인 사회실험 영상만 보다가 이런 영상보니 정말 좋네요! "불쌍하다"는 프레임을 씌우는 영상 컨텐츠들말고 이런 일상 영상이나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회가 바꿔 나가야할 것들을 보여줄수 있는 컨텐츠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중증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없었어요. 장애인을 보면 나와는 다른 느낌의 위화감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혜인님이 침대에서 폰 하다가 자는 모습이나, 공부하다가 조는 모습 다 비슷하고 저랑 똑같더라구요 , 불편해 보인다 라기 보다는 안보이는 이면에서 매 순간 노력하며 살고 있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출연해주신 혜인님께도 감사를! 각자만의 방식으로 좋은 하루를 보내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그래요 휠체어를 사용하고 혼자서 침대에 올라가고 타고 하는게 불편해서 부모님이 들어올려주셔야 해서 밥먹을때 마다 살찌면 어쩌지라는 말을 달고 사는거 같아요 움직일수라도 있으면 운동이라도 해볼텐데 그게 불가능하다 보니... 들어주시는 아빠는 안 무겁다고 맘껏 먹으라고 하는데도 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 힘들더라구요 ㅋㅋ
영상을 보면서 혜인님이 무언가를 부탁한 후에 항상 감사 표현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누군가가 나의 부탁을 수락하고 도움을 준 데에 대해서 "고마워, 땡큐, 감사합니다" 인사를 빼놓지 않으시네요. 감사인사가 습관처럼 나오는 걸 보니 혜인님은 누군가의 도움을 당연히 여기지 않는 분인 것 같아요. 인터뷰도 인상 깊었어요. 제 일상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장애인이라고해서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그렇게 바라보는 시선은 빨리 사라졌음 좋겠네요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한다고 앉아서 조는거 ㅋㅋㅋ다들 그렇잖아요 저도 그래요 ㅎㅎ 그냥 이런 영상을 보고 나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ㅋㅋㅋ 엌 나도 그런뎈ㅋㅋ 하면서 공감과 그런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은 도움이 필요하구나 같은 생각을 해주셨음 하네요 ㅎㅅㅎ
장애를 가지셨지만 이동할때 도움이 필요한 것 빼고는 비장애인들과 완전 비슷한 하루를 보내시는군요 보는 내내 엄마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커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체중관리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또 알아가네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에 행복만이 따르기를
The girl in the chair is similar to me. I’ve been in a wheelchair ever since I was 3 because I was born with a spine defect that makes my leg musle to weaken which makes it difficult to walk or properly stand. But I rarely ask for help since I feel like I’m bothering my siblings and mom with my demands to get something for me or help me with something. This made me determined to do things for myself so I won’t be a bother to them. I learned how to dress myself, shower, reach high items on selves, and help my mom with house chores and cooking. I also just don’t like the idea of people doing things for me in general since it makes me feel like I’m useless. Something I get told a lot almost everywhere I go. Even grown adults say really hurtful things to me. Because I’m the only disabled person in my town and everyone automatically wants to say something or know about my life in detail. BUT I just finished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that I was terrified of going but it turned out not everyone is as mean or nosy since all the kids are very nice and want to do their best to help me when I need it. Which I’m thankful for. Especially for my mom and siblings for all they do for me to keep me happy ☺️💜
Your comment is old but I had to reply. It is so unnecessary and uncivilized of these people to tell you such rude things. Your worth and your utility is not determined by your body ability. I hope you distanced yourself from people with such malicious character and recognize the kind and determined person that you are, worthy of kind words and not cruel words. Take care, to you. 🤗
It's very impressive that you went out of your way to try and be as independent as possible (and I'm sure in emergency situations it's a very useful skill to have) but please never think youre useless or a burden. You bring so much light and joy into the lives of your family and friends, anyone who thinks that's useless is a cold hearted asshole.
It must be so difficult studying when you have a condition like this. I imagine she is on a few different medications, and together with the painkiller she needs daily it makes her very tired all day. She's doing great!
First thing, her family has such a good heart and that's what we call a really not like other creepy and moody. Secondly, I love how she's being herself no caring about the disability and see so damn pretty and cute. I hope gets better as soon as possible...
this is so emotional and heart touching. Im so proud of her. She's so motivated and that's really so important and good things. And her family such a devoted. Fighting girl! You can do it everything with this your happiness towards life 💕❤❤❤❤💕💕💕🌹🎉💋🥰🥰🥰
넘 예쁘시구 밝고 씩씩하세요 그렇게 이겨내시면서 공부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희 엄마 시각장애1급 저보다 더 부지런하시구 열정있으시고.. 그런 엄마모습 늘 존경하며 살고있습니다 공부의 꿈을 갖고 계셨던 엄마 검정고시로 중.고등과정 졸업하실수있도록 한동안함께 살았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잘 모를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어요ㅜ 이런 유튭 넘 좋으네요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기에 좋은 영상이예요
생활하기 불편함 속에서도 짜증이나 싫증내지않고 항상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 밝은 모습을 유지하시는 것 보고 제 모습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저희 집은 경상도 말투가 엄청 센 지방에 있어서 모든 말투가 짜증이 섞이고 화난 말투라 자연스레 나오는 싫은 말투가 평생 마음속의 해결못한 문제점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데요. 혜인님의 가족들끼리 화합을 이루는 부분, 혜인님의 애교섞인 말투와 부모님의 다정한 말투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항상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저혼자 깨달았다고 고치려고 노력을 한들 부모님이 그렇게 살아오시지 않았고 그래야하는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에 대한 부모자식간의 갈등이 빈번히 생깁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을 해봐야겠지요~ 이영상을 보니 혜인님을 향한 부모님의 애정이 잔뜩묻어나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할때까지 대리만족을 느끼다 갑니다~
She was so tired but had to get up anyway, I would have fallen asleep during breakfast... It must be difficult to coordinate everyone's schedule in the family, but they seem to be doing well. I also hope her back pain gets better in the future. Wish her all the best❤️
저희 아버지가 어릴때 갑자기 길가다가 넘어졌는데 그뒤 소아마비라 장애4급? 인데 엘리베이터 없으면 계단 올라갈때 힘들고 쉽게 지칩니다 직장도 요새 공장 서서 일하니까 서서 일하면 다리 길이가 달라 긴쪽이 무게가 들어가니 한쪽으로 몸이 기울고 아파서 ㅠ 아무 일이나 못해서 한직장에 월급 밀려서 주고 (아빠가 동생 교복 사야한다고 학원비도 내야한다고 계속 졸라서 3달치 밀린거 받았다고하네요) 일도 적지만 (당연히 월급도 적고 회사 사장 나이 들었고 아들이 경영 안배워서 다음 후계자가 없다네요) 그래도 계속 다니세요 아빠가 맨날 만나서 같이 노는 형님이라 부르는 아저씨도 장애인이신데 이회사 다니셨어요 ... 그아저씨네도 저희집 처럼 가정 형편상 여기라도 다녀야하니 ... ㅠ 장애인이 되고싶어 된건 아니지만 애매한 그거라 ... 갈수있는 직장이 한계가 많네요ㅠㅠㅠ 그래서 저희 어머니 투잡 뛰신적도 있어요 ( 저 어릴때 )... 다리만 약간 길이만 다른데도 서있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채용을 잘 안한다고하네요ㅠㅠㅠ 앉아서 하는일 남자분들 잘안시키니까요 검사나 그런쪽으로 많이 있고 대부분 서서 프레스나 기계 돌리고 그러니까요ㅠㅠㅠ 많은 아쉬움이 많네요ㅠㅠㅠ 저희 아버지가 옛날에 길이 맞추는것이 수술 될까싶어 그당시 유명한 지방 병원 다 돌아다녔는데도 길이 맞추기 실패해서 최대한 다리를 늘렸대요 ... 그래서 그다리에는 수술 흔적 구멍있고 맨날 피부병 달고 살아요ㅠㅠㅜㅜ 맨날 피부연고 바르고 한편으로는 애잔해요... 하지만 장애인분들을 이상하게 보지 않고 그냥 봐주셨으면 해요!
밥먹구 강의들으면서 의자에서 초콜릿처럼 녹아내리는데 안쓰럽기도하고 귀엽기도하구요ㅠㅠㅋㅋㅋㅋㅋ
그냥 보면서 몸이 불편하든 아니든 그냥 우린 다 똑같은 대학생이네요ㅋㅋ 시험에 찌든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을거면서 분단위로 알람 설정하는 한낱 대학생ㅋㅋㅋ 이제 기말 얼마 안남았는데 모두들 화이팅
고3 주말과 방학도 마찬가지에요ㅠㅠ
😂
장애인에게 도움주는 비장애인이 주인공인 사회실험 영상만 보다가 이런 영상보니 정말 좋네요! "불쌍하다"는 프레임을 씌우는 영상 컨텐츠들말고 이런 일상 영상이나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회가 바꿔 나가야할 것들을 보여줄수 있는 컨텐츠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훌륭한말씀이십니다
댓글이 더 감동스럽네요 동감!
그래서 이 채널이 너무 좋은 듯해요
중증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없었어요. 장애인을 보면 나와는 다른 느낌의 위화감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혜인님이 침대에서 폰 하다가 자는 모습이나, 공부하다가 조는 모습 다 비슷하고 저랑 똑같더라구요 , 불편해 보인다 라기 보다는 안보이는 이면에서 매 순간 노력하며 살고 있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출연해주신 혜인님께도 감사를! 각자만의 방식으로 좋은 하루를 보내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생 때 장애가 있는 학생들의 수업을 도와주는 걸 몇차례 했었는데 그때가 진짜 장애인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에 대해 생각하고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지길 바라요
와,,, 정말 긍정요정 그자체,,, 오마이걸 승희님 느낌나네요,, 긍정마인드 배우고싶슴다,,
전 뭔가 아이들 소연님 느낌이 많이나네요 말투나 목소리 톤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뭔가 되게 러블리하심…
ㅇㅈ 소연 느낌쓰
이분 영상은 거의 공부 자극영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보다보니까 조금 졸긴 하셔도 공부 타임랩스 브이로그 보는것 같음 수면제로 인강 듣는거 마저도... 나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추가로 목소리랑 성격도 되게 좋아보이심
평소 생각을 잘 안하던 부분인데 장애를 가진 분들과 없는 분들을 비교할 때 (장애인/정상인)이 아니라 (장애인/비장애인)이라고 해요! 평소에 정상인이라고 표현 한 적도 없지만 그런 분들이 많으니까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옛날에 비해 그래도 장애인 비장애인이라고 많이들 말하시죠. 인식 변화가 확실하게 느껴졌던 부분인듯.. 이렇게 하나둘씩 바꿔가면 좋을것 같네요. 일단 도우미견부터...
저도 그래요 휠체어를 사용하고 혼자서 침대에 올라가고 타고 하는게 불편해서 부모님이 들어올려주셔야 해서 밥먹을때 마다 살찌면 어쩌지라는 말을 달고 사는거 같아요 움직일수라도 있으면 운동이라도 해볼텐데 그게 불가능하다 보니... 들어주시는 아빠는 안 무겁다고 맘껏 먹으라고 하는데도 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 힘들더라구요 ㅋㅋ
영상을 보면서 혜인님이 무언가를 부탁한 후에 항상 감사 표현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누군가가 나의 부탁을 수락하고 도움을 준 데에 대해서 "고마워, 땡큐, 감사합니다" 인사를 빼놓지 않으시네요. 감사인사가 습관처럼 나오는 걸 보니 혜인님은 누군가의 도움을 당연히 여기지 않는 분인 것 같아요. 인터뷰도 인상 깊었어요. 제 일상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3:39 강의듣다가 자는모습 이거 찐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랑 딕션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완전 ASMR 유튜버 목소리
혜인님이 저렇게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건 가족들 덕도 큰 것 같아요
항상 이렇게 밝게 건강하게 같이 살아갔음 좋겠어요 >< 또래인데 정말 시험기간의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왜 내가 저기있지? 하고 웃으면서 봤습니다 ㅋㅋㅌㅌㅋㅋㅌ
갱장히 귀여운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오져
장애인이라고해서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그렇게 바라보는 시선은 빨리 사라졌음 좋겠네요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한다고 앉아서 조는거 ㅋㅋㅋ다들 그렇잖아요 저도 그래요 ㅎㅎ
그냥 이런 영상을 보고 나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ㅋㅋㅋ 엌 나도 그런뎈ㅋㅋ 하면서 공감과
그런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은 도움이 필요하구나 같은 생각을 해주셨음 하네요 ㅎㅅㅎ
뭔가 말투가 전소연 같아요 !!! 그래서 너무 귀여워요... 뭔가 오물오물 말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영상 보면서 귀엽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네요. 저보다 언니이신데도요 ㅎㅎㅎ
장애인의 날에는 장애인콜택시가 무료군요!? 오 새로운정보에요!! 요즘 sns에서 바른장애용어사용이라는 모가챌린지가 있는데 그 챌린지에서 이 정보도 전달해야겠어요!
4:08 근데 이거 분명히 못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자면 그대로 아침까지 쭉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깨워도 모른다구…..
9:58 진짜 ㅇㅈ.... 알람 10개 맞춰 놓으면 9개는 끄고 다시 자요ㅋㅋㅋㅋ
귀엽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람이네요. 항상 활기차게 재밌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를 가지셨지만 이동할때 도움이 필요한 것 빼고는 비장애인들과 완전 비슷한 하루를 보내시는군요 보는 내내 엄마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커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체중관리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또 알아가네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에 행복만이 따르기를
The girl in the chair is similar to me. I’ve been in a wheelchair ever since I was 3 because I was born with a spine defect that makes my leg musle to weaken which makes it difficult to walk or properly stand. But I rarely ask for help since I feel like I’m bothering my siblings and mom with my demands to get something for me or help me with something. This made me determined to do things for myself so I won’t be a bother to them. I learned how to dress myself, shower, reach high items on selves, and help my mom with house chores and cooking. I also just don’t like the idea of people doing things for me in general since it makes me feel like I’m useless. Something I get told a lot almost everywhere I go. Even grown adults say really hurtful things to me. Because I’m the only disabled person in my town and everyone automatically wants to say something or know about my life in detail. BUT I just finished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that I was terrified of going but it turned out not everyone is as mean or nosy since all the kids are very nice and want to do their best to help me when I need it. Which I’m thankful for. Especially for my mom and siblings for all they do for me to keep me happy ☺️💜
I wish I could slap those people who hurt you !.. Never hold back scold them !!
Your comment is old but I had to reply. It is so unnecessary and uncivilized of these people to tell you such rude things. Your worth and your utility is not determined by your body ability. I hope you distanced yourself from people with such malicious character and recognize the kind and determined person that you are, worthy of kind words and not cruel words. Take care, to you. 🤗
It's very impressive that you went out of your way to try and be as independent as possible (and I'm sure in emergency situations it's a very useful skill to have) but please never think youre useless or a burden. You bring so much light and joy into the lives of your family and friends, anyone who thinks that's useless is a cold hearted asshole.
단편적으로 본 거지만 가족이 참 화목해보여요.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스며든거겠죠?? 가정에 건강과 평안 있으시길 바랍니다😄
9:48 아침에 일어나는 모두들 모습 보는것같아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되게 빵떡같이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
이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 수 있게 돼서 정말 유익해요!!
자주 올려주세용~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매 순간 누구보다 노력하며 살고 계시네요 혜인님도, 혜인님의 가족분들도요! 많이 배웠습니다.
장애는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 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시각을 다룬 컨텐츠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인거 같아요👍
다들 강의듣다가 조는 군여..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위안을 얻고 갑니닼ㅋㅋ
전 이런 영상들보면
돌보는 분들을 돌보는 시스템이
꼭 있으면 좋겠다 느껴요
귀엽다 혜인이 혜며드는중
사랑스러우신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응원합니다!
혜인님 발에서 느껴지는 쬬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아니 근데...말투나 생김새나 너무 귀여우시거 아닌가요ㅠㅠ사실 제가 어느정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오늘 다 없어지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공부하는거 다똑같구나 ㅋㅋㅋ아빠가 씻으라 하면 갑자기 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어요 혜인님 넘 애교많고 귀엽네요
It must be so difficult studying when you have a condition like this. I imagine she is on a few different medications, and together with the painkiller she needs daily it makes her very tired all day. She's doing great!
First thing, her family has such a good heart and that's what we call a really not like other creepy and moody.
Secondly, I love how she's being herself no caring about the disability and see so damn pretty and cute.
I hope gets better as soon as possible...
this is so emotional and heart touching. Im so proud of her. She's so motivated and that's really so important and good things. And her family such a devoted. Fighting girl! You can do it everything with this your happiness towards life 💕❤❤❤❤💕💕💕🌹🎉💋🥰🥰🥰
목소리 박보영재질 진짜 귀여우시다
저도 청각장애인이다보니 평소에 다른 장애인 분들에 대해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알아갈 수 되어서 너무 좋아요💓 시험기간에 졸린 것 꾹 참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저는 의지가 약해서 졸리면 그대로 잡니당,,ㅋㅋㅎㅋㅎㅋㅋ
I love how she studies, it's motivating
사람 자체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ㅠㅠ
넘 예쁘시구 밝고 씩씩하세요
그렇게 이겨내시면서 공부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희 엄마 시각장애1급
저보다 더 부지런하시구 열정있으시고.. 그런 엄마모습 늘 존경하며 살고있습니다
공부의 꿈을 갖고 계셨던 엄마 검정고시로 중.고등과정 졸업하실수있도록 한동안함께 살았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잘 모를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어요ㅜ
이런 유튭 넘 좋으네요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기에 좋은 영상이예요
어머님 아버님 넘 다정하시다.!!
체중조절까지 신경쓰시는군요, 몰랐던부분까지 까지 알게되었네요~
너무 귀여우신 목소리랑 열심히공부하시는 모습보니 멋져요~
장애인에 대해 알게 모르게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오히려 저보다 표정이 더 밝으시네요..
생활하기 불편함 속에서도 짜증이나 싫증내지않고 항상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 밝은 모습을 유지하시는 것 보고 제 모습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저희 집은 경상도 말투가 엄청 센 지방에 있어서 모든 말투가 짜증이 섞이고 화난 말투라 자연스레 나오는 싫은 말투가 평생 마음속의 해결못한 문제점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데요. 혜인님의 가족들끼리 화합을 이루는 부분, 혜인님의 애교섞인 말투와 부모님의 다정한 말투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항상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저혼자 깨달았다고 고치려고 노력을 한들 부모님이 그렇게 살아오시지 않았고 그래야하는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에 대한 부모자식간의 갈등이 빈번히 생깁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을 해봐야겠지요~ 이영상을 보니 혜인님을 향한 부모님의 애정이 잔뜩묻어나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할때까지 대리만족을 느끼다 갑니다~
She was so tired but had to get up anyway, I would have fallen asleep during breakfast... It must be difficult to coordinate everyone's schedule in the family, but they seem to be doing well. I also hope her back pain gets better in the future. Wish her all the best❤️
1학년 때 같은 조여서 발표 같이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용:) 늘 응원하겠습니당💜
부모님 너무 스윗하시고 가족관계가 정말 좋아보여요 🥰
~하는 편이라는 어투를 쓰시네요~ 목소리~ 어투~ 너무 귀여우시다~ 동안이시구~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네요~
ㅠㅠㅠ진짜 병아리같아요 너무귀엽다🐥🐥
저희 아버지가 어릴때 갑자기 길가다가 넘어졌는데 그뒤 소아마비라 장애4급? 인데 엘리베이터 없으면 계단 올라갈때 힘들고 쉽게 지칩니다 직장도 요새 공장 서서 일하니까 서서 일하면 다리 길이가 달라 긴쪽이 무게가 들어가니 한쪽으로 몸이 기울고 아파서 ㅠ 아무 일이나 못해서 한직장에 월급 밀려서 주고 (아빠가 동생 교복 사야한다고 학원비도 내야한다고 계속 졸라서 3달치 밀린거 받았다고하네요) 일도 적지만 (당연히 월급도 적고 회사 사장 나이 들었고 아들이 경영 안배워서 다음 후계자가 없다네요) 그래도 계속 다니세요 아빠가 맨날 만나서 같이 노는 형님이라 부르는 아저씨도 장애인이신데 이회사 다니셨어요 ... 그아저씨네도 저희집 처럼 가정 형편상 여기라도 다녀야하니 ... ㅠ 장애인이 되고싶어 된건 아니지만 애매한 그거라 ... 갈수있는 직장이 한계가 많네요ㅠㅠㅠ 그래서 저희 어머니 투잡 뛰신적도 있어요 ( 저 어릴때 )... 다리만 약간 길이만 다른데도 서있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채용을 잘 안한다고하네요ㅠㅠㅠ 앉아서 하는일 남자분들 잘안시키니까요 검사나 그런쪽으로 많이 있고 대부분 서서 프레스나 기계 돌리고 그러니까요ㅠㅠㅠ 많은 아쉬움이 많네요ㅠㅠㅠ 저희 아버지가 옛날에 길이 맞추는것이 수술 될까싶어 그당시 유명한 지방 병원 다 돌아다녔는데도 길이 맞추기 실패해서 최대한 다리를 늘렸대요 ... 그래서 그다리에는 수술 흔적 구멍있고 맨날 피부병 달고 살아요ㅠㅠㅜㅜ 맨날 피부연고 바르고 한편으로는 애잔해요... 하지만 장애인분들을 이상하게 보지 않고 그냥 봐주셨으면 해요!
각자의 생김새에 맞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she has a great personality, i hope she gets better and achieve her dreams in the future. Don't give up Hye-In :)))
14:18 정답 ^^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내면이 단단한 친구네요!! 이렇게 단단해 지기까지 많은 힘겨움이 있었겠지만... 앞으로는 더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요 :)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말투 행동 하나하나💖
와 목소리랑 어투가 너무 예쁘시네요 ㅎㅎ
혜인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왤케 귀엽죠?ㅠㅠ 응원합니다!
She's so pretty like an idol.
부모님들이 밝으셔서 다행이네..
나라면 못할듯.. 행쇼
This show is so entertaining and interesting defiantly one of my favorites right now
혜인님의 긍정에너지에 저까지 긍정열매 가득 먹고 가는 것 같아요! 항상 모든 일에 열심이신것 같아서 너무 멋져요!! 주변 분들한테 배려 넘치고 행복 에너지 뿜뿜하시는 혜인님 늘 응원할게요-!!👍
오앙...?구독자님 왜 여기 계세여??ㅎㅎㅎㅎ감사합니다💕저도 응원할게요:)
박제된건 곳곳에서 새어나오는 귀여움 뿐이구염
우리는 나름대로 살아가고있다.
그 삶들을 응원합니다🙂
혜인님 아닌줄 알았어요....!실물은 갸름하고 예쁜데..브이로그가 더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우리 혱니 예쁘다ㅏㅏㅏ😆🥰
나는 사지육신은 멀쩡하지만 항상 어두운데... 장애 있어서 불편하신데 밝으신 모습에 괜스레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반성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감정 느끼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혜인님 매운 것 엄청 잘 드시네요ㅋㅋㅋ목소리 너무 좋으셔요~~대학생활 파이팅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개인 유튜브도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부은 모습도 귀엽네용ㅎㅎ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그리구 못일어날거면서 알람 맞추는 건 국룰,,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저도 그러거든요ㅋㅋㅋ 항상 혱니님이 낮에 찍는 브이로그만 보다가 밤에 찍는 영상을 보니 새롭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 역시 스브에요 🙏🏻
되게 활기차고 밝고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정도 되게 많은 분 같아요 눈물도 많고 웃는 모습에 따라 웃게되고 울 때도 저도 같이울고 ,, 당차고 밝고 정 많으시고 덕분에 자격증 시험 공부하면서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저 까지 행복해졌어요 당장 구독하러 갑니다 ღ
대학생이신데 넘 애기같고 기여우셔요ㅠㅠㅠ 최강동안!!!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너무 이쁘고 응원해요..
혜인님 목소리 정말 옥구슬처럼 맑으시네요..
혜인님 힘들어도 해맑으신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욧!
4:37 너무 커여우셔ㅠㅠ
사람은 다 같네옄ㅋㅋㅋㅋㅋ시험기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심신의 안정과 숙면을 위해 안 일어날 알람 맞춰놓기 국룰
She’s so sweet 💓 and her family’s also so sweet
부모님출근하시면 혼자인가 잠깐 놀랬는데 바로 활동보조선생님이 오셔서 급안심...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시고 대학생자녀를 두신 부모님이신데요? 가족분들 너무 예쁘십니다ㅠ♡ 뭔가 감동입니다!
배려받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참 모순적이면서도 맞는 말이네요... 배려는 장애여부를 따지지 않으니까요. 장애가 권리가 아닌것처럼 배려가 선택이 아닌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역시 시험기간인 대학생의 삶이란 비슷하군요ㅋㅋㅋㅋㅋ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곧 개강이네요 혜인님 수강신청 올클하시고 남은 방학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대학생들 파이팅
딸가진 엄마로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ㅜㅜ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혜인님졸귀탱 ㅋㅋㅋㅋㅋ🌝♥️
5:32 조그만한 거울 달아놓으시면 편하실거 같아욤
너무 이쁘시고 귀여워요.
세금이 이런분들을 위해서 쓰였으면 좋겠어요
혜인씨 너무 아름답고 이쁘시다ㅜ
01:30 커엽 ㅋㅋㅋㅋ
앗 혜인님 유튜브 잘 보고있었는데 여기 나오셨구낭! 마지막 멘트도 그렇고 저도 집에서 바퀴달린 의자를 끌고 다녀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장애인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에 나온 분이 참 밝아서, 보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ㅎㅎ
가족애가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부은 얼굴도 귀여워요 !!! 🤍
저는 부모님한테 부탁할때 완전 당연하다는듯이 해왔는데..혜인씨는 부모님한테 애교넘치구 항상 고맙다구 표현하구..본받고감미다 ㅎㅎ...
어엄~~청 사랑스러운 분이시네요♥ 너무 귀여우셔요!
너무,귀엽고예쁘시다,웃는모습도예쁘시고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는 세상이 오래 지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이나 공강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몇시간 정도는 장애인이나 보건에 대한 몰랐던 정보들을 알아가고 싶어요 비장애인도 언제나 언젠가 장애인이 되니까 서로 잘 알고 또 도와주는 게 효율적이고 좋으니깐요!!!
정말 용감하고 씩씩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