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b7m 도와주는 것이 필수라는게 아니고 그냥 가정이 그런 상황이면 육아가 덜 힘들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그냥 보기 좋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ㅜㅜ'그래야 한다'기 보다 '그러면 좋겠다'인 것 같은데 좀만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공격적으로 답을 하시는 것 같아서용
아빠, 엄마가 적어도 바나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모든 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에 감회가 새롭네요! 빨리 컸으면 싶다가도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이 모두 아쉬운 아이들의 예쁜시기를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남겨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복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또 이렇게 소중한 영상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피디님들 긴 밤 예쁘게 담아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 예쁜 밤 되세요!
아무래도 사춘기가 지나면서 달라지는 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표현하는데 스스럼이 없는 환경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표현하면서 자라니까 나중에 커서도 충분히 친구같이 잘 지내는 남매가 될듯...주변에 아~~주 드물지만 저런 집을 못보진 않았거든요. 야자할때마다 오빠 맨날 찾아와서 자기 동생 부둥부둥하면서 데려가는 집도 있었고 어떤집은 무슨 자매같이 여행다니고 맛집다니고ㅇㅇ...! 이런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환경이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새삼스럽지만ㅋㅋㅋ정말 이상적인 집이라서 혹시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할때 뒤에 따라나오게 되는 그런 본받고 싶은 가정인 것 같습니다. 바울이 보나 다 너무 귀여워...애기들...ㅠㅠ
중간중간 사둥이 아버지 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고민이라 웃을 일이 아닌데 자꾸 웃게됨 ㅋㅋ 다울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애기 천산가봐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 애기들 안아주시고 인사해주시는거 보니까 진짜 몽글몽글 따뜻한 가정이라 괜히 행복해지네요 보나 오빠 잔다고 엄마한테 쉿 하는거 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아이들도 5살 남매인데 오빠가 여동생을 너무 이뻐해서 유치원에서 하교하면 아들이 항상 동생을 업고 집으로 왔어요 놀이터 놀러갈때도 업고 데리고 다니고 자기전에 책도 읽어주고 학교다닐때도 동생 책가방 늘 들어주고 오빠가 정말 든든했어요^^ 오빠가 너무 잘해주니 동생이 좀 공주병!!! 이쁘니까 괜찮다는 오빠^^
My son was like this boy with his three younger sisters. While my husband worked long hours and never failed to change diapers, cook dinner, clean up or get up during the night (he's a light sleeper), it was my son who was always there, helping me with everything a parent has to do for young children. And like Baul, he did it always with love in his heart. He was like a rock to his sisters. He doesn't live at home anymore, so when he does come home to visit, his sisters always give him hugs and kisses and for times like that, I'm forever grateful.
There are always different results of a family that is full of love and a family with just a little bit of affection. I was raised in a family where we got disgusted when someone express an affection towards each other and thats because my parents are not that affectionate when were around. In this video, the mom said that the children grandparents always shows affection, same with their parents. that's why their children are affectionate with each other. I always envy those parents whos not ashamed of showing love in front of their children. My father is the one who doesn't like doing things like that and I hated him for that. But as I grow old, I learned that theres this kind of "love language" which helped me to understand my parents more. My father shows his love to mum and us by protecting us and discipline us and I salute him for that. My father is my Ideal type and I will marry a man who has the principle, dignity, and faith for God just like my dad.
@@fadhilh3931 my father's father died when he was young. He and his siblings was raised with my grandmother all alone. My mom's parents were separated when she was months old and was raised with her Auntie with a strict soldier Uncle and was treated like a maid. Maybe thats why theyre like that.
바울이 보고 군대에 있는 오빠가 보고싶어졌어요🥲 엄마가 새벽까지 일하시는 날 무서워서 펑펑울면서 못잤는데 제 방와서 우리 공주 오빠가 지켜줄게하고 안아줬는데...그걸 생각하니 바울이도 우리 오빠처럼 멋진 사람이 될거같아서 행복해요. 약한 사람을 지키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랬어 바울아♡ 동생이랑 싸우지말고 행복해
I still remember watching baul introducing himself as a 4 yo kid and now he's all grown up is just so wholesome 😭😭 him being affectionate toward his sister is the most precious thing in the world ❤
Truly unlike any other siblings. I actually know a girl who is so sweet to her younger brother and they genuinely like being around each other. cant relate.
I feel so bad cuz my older brother was SO SWEET when I was little, but once I got older I was such a little turd to him lmao. I think he forgives me now haha
큐티뽀짝 바울이의 밤 비하인드가 궁금하시다면
스튜디오V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studiov_official🧡
↑↑↑↑↑↑↑↑↑↑↑↑↑↑↑↑↑↑↑↑
영상에서 다 풀지 못한 공적이고도 사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999⁹pppppp⁹pp9ppppppppppppp
Pp9p
9p
Ppp
P
언제 컸어 바울이.. 쏘 스윗하다 난 내 오빠 언제 태어나지
이번생은 틀렸어...
틀렸습니다 다시태어나세요
영원히 없
ㅋㅋㅋㅋㅋ헐 바울이?! 그 바울이라니.. 왜케 시간이 빨라 ㅜㅜ 많이컸다
다음생 제가 다음생으로 가는법 알려 드릴까용?
9:42 안쓰러운데 귀엽다
13:12 딸한테 교육하는거랑 왤케 달랔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딸 절대지켜
심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자빠지는중
8:53 혼내지 않고 비밀을 지켜주는 부모님의 모습 너무 멋지다 이렇게 다정한 부모님들 밑에서 다정한 오빠가 나오나보다
누가 바울ㄹ이를 확대시킨거지,,,노벨상 드려야겠다,,, 왕귀엽다,,,
진짜 왕기요미 바울이..🥲💖
어머님과 아버님...^^
순간 확대를 학대라 봐서 순간 뇌정지왔었어요... ㅋㅋ
4:27 원래 애기들이 아빠한테 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귀여우셔라 다 하나 같이 귀여운 식구덜..
저기서 할아버지가 기저귀를 갈아주시다니,,,,, 평소 집안 분위기가 바로 느껴지네요 ㅠㅠㅠㅠ 감동
애기가 어쩜 이래ㅋㅋㅋ어린데도 배려심 있고 똘똘하게 동생 챙기고 너무 귀엽다ㅋㅋㅋ
엄마이름은 엄마고 아빠이름은 아빠를 외치던 우리 쪼꼬미 바울이가 7살오빠가 되다닛.....,,,, ㅠㅠㅠ 랜선이모는 그저 뿌듯하다,,, 바울이 보나 예쁘게만 커다오♡
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죠
@@전현주-g3y 아이레벨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와용
@@전현주-g3y 스튜디오V 재생목록에서 '아이레벨' 시리즈를 보시면 바울이의 뽀쨕했던 시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영상 엔딩에 들어간 다음 영상 시청하기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고왔어요ㅠㅠㅠ
세상에 그 바울이가 이 바울이ㅜㄴ요 ㅠㅠㅠㅠ 바울이가 어떻게 말을 저렇게 또박또박 잘하고 아장아장 잘 걸어다니죠ㅠㅠㅠ 세상에ㅠㅠㅠ 우리 바울이 ㅜㅜ
바울이 장난감들에게 "오빠 갔다올게"하는거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유일한 동생이 여동생이라 자기가 갖고 노는 장난감들도 당연히 여자로 상정해버리는
어디에 있나요ㅠㅠ 저도 보고싶어어ㅛㅇ
@@떼껄룩-r8y 13:40즈음에 있어요
1:33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아부지가 귀여우시니까 애들도 더 귀여운듯
계속 보게 되요 중독성 있엌ㅋㅋ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넘 산뜻하게(?) 걸어가심
와... 바울이 진짜 참을성있네.. 옷 입는거 기다릴 때까지 놀아주고 옷 입히는 거보고 나보다 낫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난 조카가 저러면 안녕~~^^. 이러고 옷 옆에 두고 일어남ㅋㅋㅋ
+ 그럼 니가 알아서 입어 하고 쿨퇴장 ㄹㅇㅋㅋ
4:10 왜 여기 아빠가 아들 발잡고 노래부르는건 아무도 말안하지 ㅋㅋㅋㅋㅋ
손녀 기저귀갈아주시는 할아버지, 출근해야하지만 밤새 같아 함께 자는 남편..그리고 다정한 아들..진짜 이런 집안만 있으면 우리나라 저출산문제 바로 해결됩니다.
다정한 아들은 왜요? 아들이 형, 누나를, 동생을 저렇게 챙겨줘야 하는 게 필수도 아니고... 걔네도 아직 애인데ㅋㅋㅋ 첫째가 둘째 육아 도와주는 게 자랑인가요?
@@이지원-b7m 별걸로 난리네 ㅋㅋㅋ 그냥 지나가세요 꽈배기도 아니고
@@지니지니-c2y 차라리 정부 차원에서 출산 장려 정책을 더 내라고 하던가ㅋㅋㅋ 할아버지랑 아들은 뭔 상관이야 대체? 남편은 당연히 같이 해야하는 거니까 인정하지만 할아버지랑 첫째는 왜 막내 육아를 도와줘야 한다는지 이해가 안 가서 그래 ㅋㅋㅋ
@@이지원-b7m 도와주는 것이 필수라는게 아니고 그냥 가정이 그런 상황이면 육아가 덜 힘들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그냥 보기 좋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ㅜㅜ'그래야 한다'기 보다 '그러면 좋겠다'인 것 같은데 좀만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공격적으로 답을 하시는 것 같아서용
진짜 난독증 문제 있다...어떻게 문장에 숨은 뜻 따위는 파악 하려하지않고 걍 보여지는 것만 1차원적으로 알아듣네
아빠, 엄마가 적어도 바나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모든 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에 감회가 새롭네요! 빨리 컸으면 싶다가도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이 모두 아쉬운 아이들의 예쁜시기를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남겨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복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또 이렇게 소중한 영상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피디님들 긴 밤 예쁘게 담아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 예쁜 밤 되세요!
바울이 마음이 넘 이뿌고 증말 ㅠㅠㅠ 아가 넘 이뿌네요
🥰🥰🥰🥰❤❤
아기 둘 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꼭 잘 컸으면!!
남매중에 아들?이 태블릿 왜 하냐는거 말하고 나서 전혀 안들렸다고 하는 부모님도 너무 귀여우셔..
아 여기 짱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이상적인 가족
아빠가 바울이 종아리 마사지해주시는거 넘나 스윗❣❣ 바울이 성장기라 키클때마다 관절 다 아플텐데 남매 사랑하는시는 모습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1:30 보나 웃음소리... 나 죽어...
부모님들이 사이가 좋으니 애들도 정서가 안정되고 사이도 좋아보이는듯 ㅠㅠㅠㅠ 👍👍👍💙
Oaill ok
6:03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ㅜㅠㅠㅠㅠ겸둥이들♡♡
가정환경이 진짜 중요하네요,,’ 가족분들이 진짜 화목해보여요,,,!!! 나도 바울이같은 오빠 나아죠 엄마,,, 24살 딸은 오빠가필요해여,,,
바울이 넘 의젓 귀엽고ㅜㅜ 말도 잘하고 ... 보나 왜케 깜찍 ㅜㅜㅜㅜ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쏘스윗...행복한 가족같아요
4:24 킬링파틐ㅋㅋㅋ계속 반복재생함 귀여워라 믿음직스럽고
I lose it when the brother start playing his violin when his sister change her diaper with their grandpa lmao why so cute
hey, monbebe... ❤️
Hi monbebe :)
정말 이상적인 집이다..나도 저런 엄마, 아내 되고싶음
ㄹㅇㅠ이런거 보면 결혼하고 네쌍둥이도 괜찮을거같고 그럴거같은데 현실이 너무..
사실ㅎㅎ 애 하나도 자주 버겁고 심지어 남편만 있어도 가끔은 서러운게 현실이죠ㅎㅎ 그치만 뭐든 함께해주는 신랑과 하루하루 사랑표현이 늘어가는 아이는 엄마를 힘내게 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행복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보나 우는거 보니까 어릴 때 생각난다ㅜㅠㅜㅜㅜㅜㅜㅜ어릴 때는 왜이렇게 새벽에 자다가 깨면 슬펐는지 모르겠음,,,그냥 슬퍼 서럽고,, 뭔가 막 엄청 슬펐던 것 같은데 이유는 아직까지도 모름ㅋㅋㅋㅋㅋㄲㅠㅠㅜ
ㅇㅈ.. 자다가 새벽에 깨면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슬픔..
인정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7살때 잠 안와서 겁나 울었던 기억이 새록,, 일요일마다 그래서 그때는 일요일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몇년이 지난거야ㅜㅜ..
아 꼭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 울면서 엄마~~~ㅠㅠ 이러고 ㅋㅋㅋ큐ㅠㅠㅠ
ㅇㅈㅠㅠㅠㅠ 서러워서 울고있으면 엄마가 와서 인형 안겨주면서 이불 덮어주고 선풍기 바람 선선하게 틀어주면 다시 금방 잠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ㅇㅈ 근데 가끔가다 지금도 새벽에 아무이유없이 눈물나게 슬플때있어..ㅠ
아무래도 사춘기가 지나면서 달라지는 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표현하는데 스스럼이 없는 환경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표현하면서 자라니까 나중에 커서도 충분히 친구같이 잘 지내는 남매가 될듯...주변에 아~~주 드물지만 저런 집을 못보진 않았거든요. 야자할때마다 오빠 맨날 찾아와서 자기 동생 부둥부둥하면서 데려가는 집도 있었고 어떤집은 무슨 자매같이 여행다니고 맛집다니고ㅇㅇ...! 이런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환경이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새삼스럽지만ㅋㅋㅋ정말 이상적인 집이라서 혹시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할때 뒤에 따라나오게 되는 그런 본받고 싶은 가정인 것 같습니다. 바울이 보나 다 너무 귀여워...애기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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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우리 아빠가 오빠한테는 여자친구가 뽀뽀해주려고하면 같이 뽀뽀해주라하고 딸인 나한테는 남자애가 뽀뽀하려고하면 멀리 도망가라고 했던게 생각난다 ㅋㅋㅋㅋ
@@뾂쀎뾅쀑뾇쀓 뭘 그렇게까지...그냥 딸 이쁘니까 그런거지
바울이 애기때 보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엄청 의젓해졌네ㅜㅜ
애기때는 애기미 뿜뿜했는데 지금은 오빠미 뿜뿜해ㅜㅜ💕
I've never seen a family with so much affection. This is a very heartwarming video
아닛,,,, 바울이 너무 컸자나,,,,,, 그래도 아직도 귀엽네ㅜㅠㅠㅜ
와 딸두 이쁜데 아들이 바울이가 너무 착하다
이것이 꿈의 가족이지..
헉 대박 바울이 진짜 많이컸다ㅠㅠㅠㅠ 시간이 빠른건지 애기들이 빨리크는건지 🥲
그쵸!! 울바울잉ㅠㅠㅠㅠ 물 안마셔서 촬영이 힘들었다는 그 기염둥이 애깅이가 맞는지ㅠㅠㅠㅠㅜㅜㅠㅠㅠ이제 엉아됐음ㅠㅠㅠㅠ잉 이뻐죽겠엉 바울이♡♡
i laugh so hard when baul suddenly plays the violin to keep her sister calm 😭😭 I didn't expect that thats so funny
Me too 😭😭😂
Like that's sooo random but sweet at the same time❤
when he started playing the violin while Bona's diapers were being changed i lost it 😭😭😭
Lmaooooo same 😭😭😭
세상에 애가 진짜 바르고 잘컸네요.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신건지 저도 본받고싶어요! 바울인 커서도 훌륭한 훈남이 되겠어요!
부모님이 첫째의 입장을 이렇게 알아주니까 동생을 챙기는 거⭐️ 바울이는 행복하겠다
바율이 너무 의젓하고 보나 너무 예쁘고 보나랑 바울이의 이성게 관한 교육이 달라서 거기서 빵 터졌던거 같아요ㅎㅎㅎ 아 진짜 저런 천사 같은 애기들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
바울이 대체 언제 저렇게 훌쩍 컸어 ㅠㅠ 오몰조물 하게 말하던게 별로 안된거 같은데 ㅠㅠ 잘 커주고 있어서 보기 좋네 ♥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네여ㅜㅜ 이게 다 부모님들이 좋은 영향을 나눠줘야 가능한건데ㅜㅜ 부모님분들도 진짜 좋으신분들.같네여ㅜㅜ 애기들 진짜 너무 이뻐요ㅜㅜ🥰🥰
손녀 기저귀 갈아주는 할아버지라니..😊 바울이가 왜이렇게 쏘스윗한지 딱 알겠네요~ 다정도 대물림인듯 하네요ㅋㅋ 우리 아들들도 몽글몽글 보들보들 서로 예뻐하며 자라주길....(엄빠가 노력할게🤗
아가들 크는거 진짜 빠르다...바울이 처음 봤을때 아가 그 자체였는데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의젓한 오빠네 완전ㅜㅜㅜㅜㅜ아유 바울 보나 너무 예뻐 사랑해🙆🏻❤
바울이 왜이렇게ㅜ많이 큰거야....? 아구 이뻐라... 보나도 디게 쪼꼬맸는데 걸어댕기네...... 엄마랑 판박이여서 옛날에 되게 기여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오서 봤더라
되게 가족구성원분들
모두 분위기가 사랑스럽고 동글몽글하게 생기셨어 ㅠ
어머님 김아중닮으셨....
사랑스러우셔....
중간중간 사둥이 아버지 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고민이라 웃을 일이 아닌데 자꾸 웃게됨 ㅋㅋ 다울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애기 천산가봐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 애기들 안아주시고 인사해주시는거 보니까 진짜 몽글몽글 따뜻한 가정이라 괜히 행복해지네요
보나 오빠 잔다고 엄마한테 쉿 하는거 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거 보니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과 마음이 너무 따듯 뭉클 해지네요. 훈훈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매가 또 있을까요? 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요
바울아 보나야 너네 정말 사랑스럽다
the way he started playing the violin, this is so wholesome
아앙,, 이 가족은 언제봐도 귀여운 가족이다,,, 러블리,,,❤️
세상에 저런 남매가 있다니 너무 깜찍하고 심장이 몽글몽글...! 사춘기 지나서도 간직하기를 아가들♡
우와ㅠㅠㅠ 애기들 너무 귀엽고... 진짜 보면서 웃음밖에 안 나와요. 동생 챙기는 모습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 아빠도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보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나중에 커서도 둘이 저렇게 친하고 예쁘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ㅠㅠㅠღღღღ
바울이 어릴때 간직했던 판다 인형 아직도 침대 옆에 있는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모두가 잠든밤이 가장 좋아요ㅠㅠㅠ 아가들부터 반려동물들까지 계속 올려주시니 행복할따름 ㅠㅠ 모두가 잠든밤 많이 올려주세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다😍 이거 보니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ㅎ
OMG IM CRYING THIS FAMILY IS SO CUTE SUCH A CARING AND FUNNY OLDER BROTHER
Me too😢
울 아이들도 5살 남매인데 오빠가 여동생을 너무 이뻐해서 유치원에서 하교하면 아들이 항상 동생을 업고 집으로 왔어요
놀이터 놀러갈때도 업고 데리고 다니고 자기전에 책도 읽어주고 학교다닐때도 동생 책가방 늘 들어주고 오빠가 정말 든든했어요^^ 오빠가 너무 잘해주니 동생이 좀 공주병!!! 이쁘니까 괜찮다는 오빠^^
바울아... 누ㄴ...아니 아줌마가 사랑해.... 그냥 사랑해.. 보나도 사랑해... 네쌍둥이도 사랑해....형제도 사랑해.......그냥 애기들 다 사랑해,,,
바울이가 부모님한테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저렇게 동생한테도 상냥하고 다정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바울이도 보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My son was like this boy with his three younger sisters. While my husband worked long hours and never failed to change diapers, cook dinner, clean up or get up during the night (he's a light sleeper), it was my son who was always there, helping me with everything a parent has to do for young children. And like Baul, he did it always with love in his heart. He was like a rock to his sisters.
He doesn't live at home anymore, so when he does come home to visit, his sisters always give him hugs and kisses and for times like that, I'm forever grateful.
바울이 많이 컸구나~ 바울이는 특유의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안낭히주무데여~~
There are always different results of a family that is full of love and a family with just a little bit of affection. I was raised in a family where we got disgusted when someone express an affection towards each other and thats because my parents are not that affectionate when were around. In this video, the mom said that the children grandparents always shows affection, same with their parents. that's why their children are affectionate with each other. I always envy those parents whos not ashamed of showing love in front of their children. My father is the one who doesn't like doing things like that and I hated him for that. But as I grow old, I learned that theres this kind of "love language" which helped me to understand my parents more. My father shows his love to mum and us by protecting us and discipline us and I salute him for that. My father is my Ideal type and I will marry a man who has the principle, dignity, and faith for God just like my dad.
Amen
Dayum. Do I ever feel you...
How I wish the show off affection happened when I grew up. Lol. Never even heard them say I love you.
I Kinda relate with you.
Btw God bless.
mostly love language is inherited, maybe your grandfather did the same towards your father, thats why he also did that to you.
@@fadhilh3931 my father's father died when he was young. He and his siblings was raised with my grandmother all alone. My mom's parents were separated when she was months old and was raised with her Auntie with a strict soldier Uncle and was treated like a maid. Maybe thats why theyre like that.
바울이 3살 때가 엊그제 같은디,,, 언제 이렇게 컸냐잉,,
8:45 이때 나만 귀엽나?ㅋㅋ
바울이 보고 군대에 있는 오빠가 보고싶어졌어요🥲 엄마가 새벽까지 일하시는 날 무서워서 펑펑울면서 못잤는데 제 방와서 우리 공주 오빠가 지켜줄게하고 안아줬는데...그걸 생각하니 바울이도 우리 오빠처럼 멋진 사람이 될거같아서 행복해요. 약한 사람을 지키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랬어 바울아♡ 동생이랑 싸우지말고 행복해
친오빠 맞나요.. 우리집에는 웬 돼지가 있는거죠..?
@@황지나-d8n 앗 저는 웬 집에 개가 한마리 사는뎅..ㅎㅎㅎ제 반려견이에요ㅎㅎㅎ
점점 돼지가 되어가고 있네요ㅎㅎㅎ
곧 반려 돼지가 될 것 같아요ㅎㅎㅎㅎ
어제도 맞짱뜸ㅎㅎㅎㅎ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나보다...
전 오빠라는사람말고 콜라귀신 언니가 있고..돼지 남동생이..ㅠ
바울이가 이렇게나 컸다니 ㅠㅠ 진짜 대박이다 엄마아빠할부지 할머니 다들 같이 살아서 그런지 예의가 엄청나네요
애정표현도 많고 되게 사랑스런 가족이네요ㅠㅠㅠ 넘 예쁩니다
정말 행복한 가족 ..🥰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다정함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 바나부모님두 바울이두 ☺ 보나는 말해뭐해 세상 예쁘고 귀엽고 .. 💕
이걸 보니까 넘 좋아요! 사실 어제 어렸을 때 돌아가신 오빠 생일이었는데 예전에 저랑 오빠 모습 같아서 솔직히 쪼끔 울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울이 3살 때 영상봤었는데 이제는 너무너무 의젓해졌네요. 멋지다 바울아ㅠㅠ
I still remember watching baul introducing himself as a 4 yo kid and now he's all grown up is just so wholesome 😭😭 him being affectionate toward his sister is the most precious thing in the world ❤
아 너무 아름답다.. 아가들 너무 예쁘다
내가 생각 하는 그 작은 바울 인가 통통해졌네 귀여워 나중에 모델 처럼 존잘 일듯
바울이ㅠㅠㅠㅠㅠㅠㅠ비디오 빌리지 나와서 굥찰이 꿈이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운데 이렇게 커서 멋진 오빠가 되구ㅠㅠㅠㅠㅠㅠㅠ이모는 감격스러워오ㅠㅠ
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13:17 딸과 아들의 교육차잌ㅋㅋㅋㅋ실화냨ㅋㄱㅋㄱㅋㄱㅋ
Father of quadruplets is always worried about them
how cute
I was searching for this comment 😂💖
@@antaraghimire6944 Happy that you found it :)
옛날에 유튜브에서 바울이 4살때 나온건 봤었는데 7살은 처음봐서 되게 잘컸다 싶다 내 랜선조카...🤣 저렇게 스윗하게 컸다니 진짜 랜선이모 마음이 너무 따듯, 뭉클 해지네요ㅠㅠㅠㅠㅠ 잘커줘서 고마워🥰
아 세상에 진짜 마음 너무 몽글해지는 영상이다...🥰 요런 애기들 낳고 싶어..금연해야지..ㅠㅠ
예, 4살 터울인 자매 중에 첫째인데요.
저도 어릴 때 여동생 침흘리는거 다 닦아주고 맨날 안아주고 뽀뽀 해주고 저렇게 놀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뭐..^^
말 안해도 다 아실거라 믿어요ㅎㅎ
비혼주의자인데 이영상보니까 이런 사랑스러운 가족이 될수있다면 결혼 하고싶어져요!ㅠㅠ
앗 저두요....ㅠㅠㅠ
@@선샤인-w7r 진짜 저렇게 사랑스러운 오빠가 있다니ㅠㅠ 부모님의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영향이 그렇게 만든거같아요💕 정말 이상적인 가족이에요!!!!ㅠ
꼭기억하세여 그 누구보다도 배우자에게 잘하는 분이 최고의 부모가 된답니다
그럼 비혼주의가 아닌 거예요! 비혼주의는 이런 걸 봐도 그냥 흐뭇하게 보고 다시 자기 갈 길 갑니다.
@@user-lh8es3ru1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와 바울이 진짜 금방 컸네요 여전히 넘 귀엽고 착하네 거미얘기하는게 엊그제 같앗는데ㅠ
전세계 어부니 아부지 분들! 항상 힘드신데 육아하느라 더 힘드시죠?!ㅜㅜ 항상 화이팅 하십쇼❤️
아이고… 보나는 애기인걸 감안하고도 너무 예쁜데요? 커서 엄청 예뻐질것같아요 ㅠㅠ 오빠가 무뚝뚝해지더라도 내심 걱정하는 동생이 될듯하네요 으악 너무 예쁘고 귀여워 진짜 둘다!!
its nice to see baul has grown up well now. he's so sweet and really taking care his younger sister ^^
아빠 엄마 그대로인 아들과 딸이네요 ~ 좋은 마음이 흐르고 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
계란맘마를 ㄱ예안맘마.... 하던 우리 바울이가ㅠㅠㅠ 재치넘치게 말도 하고 동생 바보가 되었다니ㅠㅠㅠㅠ 바울이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해하다♥♥ㅠㅡㅠ진짜 귀여워 바울이 보나ㅠㅠ
아이들이 잘 크는 이유가 있네요
부모님께서 충분히 아이들 입장을 이해해주고 사랑도 아낌없이 표현해 주시니까 아이들도 사랑스럽게 크는듯
바울이 너무 착하다... 잘 때 동생도 쓰다듬어주고...💜💜
잘 커줬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예요. 부모님 사랑의 거울이겠죠??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인것 같아요. 바울아 이모가 사랑해!
가족이 너무 온화해..
아 ㅠㅜㅜ 바울이 진짜 많이컸다 4살인가 그때 자기소개 하는 영상이랑 친구 사귀는 영상 넘 졸귀였는데 지금도 졸귀야ㅜㅜㅜㅜ겸댕아ㅜㅜㅜ
3:06 한살터울 자매인 저도 동생에게 단 한번도 뽀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굉장히 이상적인 오빠군요..
그건 한살터울이라 그런건 아닐지?
5살터울 자매인 저는 어렸을땐많이 했거든요
17살 터울 자매인 저는 동생 아기때만 뽀뽀를 해줬습니다. 초딩이 된 동생은 요즘 절 때려요 ㅠㅠㅠㅠㅠㅠ
@@TheGiraffeQueen 저도 17살 터울 자매에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때빼곤 뽀뽀한적이 없어요...
진짜 한살터울이라 격하게 싸우면 싸웠지 뽀뽀는 무슨....
@@룰-u8e 앗 17살차이 보기 정말 힘든데 반갑습니다!!!
Truly unlike any other siblings. I actually know a girl who is so sweet to her younger brother and they genuinely like being around each other. cant relate.
we would pull each others hair and fight CONSTANTLY
I feel so bad cuz my older brother was SO SWEET when I was little, but once I got older I was such a little turd to him lmao. I think he forgives me now haha
우리오빠가 저랬으면 내가 세상을 구했다
아유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바울이 4년 사이에 정말 많이 컸다 ㅠㅡㅠ
나도 바울이 같은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함 ㅋㅋ
어쩜 남매가 이렇게 귀여워... 와 이렇게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ㅜㅠ
바울이 애기 때 가지고 있던 판다 인형 아직도 가지고 있네ㅜㅜㅠㅜ귀엽당💗💗
너무 예쁜 남매 입니다--ㅎㅎ보는 동안 입꼬리가 안 내려왔어요 ㅎㅎ 부모님께서 사랑이 많으셔서 아이들도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ona is such a loving brother and a great kid
You mean Paul right?
Bona is the little girl/daughter/sister
Baul*
@@genessisjohnson4356 Baul(바울)=Paul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