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깨우칩니다.. 인간관계에 배신이란건 없다.. 더 끌리는 사람에게로 가는건 물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고...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는... 너무나 끌리고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 있는데... 그것또한 마음의 성질이니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라는.. 🍒🍒🍒🍒🍒🍒🍒🍒🍒🍒🍒🍒
친구 관계에 대해 오래 고민하다가 이 영상 보고 느낀 점이 커요. 유난히 뭘 해도 관대해지는 사람이 있고 곁에 잠시만 있어도 피곤한 사람이 있는데 내게 진짜 친구는 내가 관대하게 대할 수 있고 같이 있으면 마냥 좋은 사람이었어요. 관점을 나에게로 두니 외로움도 사라졌어요. 사람을 싫어 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라 부를 사람이 꽤 있었네요.
너무 사람을 믿지말고 기대하지말고 배신느낌 들었던 친구는 시절인연으로 잊고 새롭게 친구들 사귀면됌 평생 친구는 없고 가벼운마음으로 기대 없이 같이노는 친구로만 생각하고 지내고 계속 가면 계속 가는거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답인듯 나 자신이 젤 중요 내 할 거만 하면됌
20년 베프라고 생각한 사람! 자기 실리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더라 우정이란건 우리 둘에게 원래 부터 없었던거 같다 있을거라고 생각한게 인식의 오류! 원래 없었는데 배신 당했다고 쓰라림을 느낀게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온다 엄청 큰 우정이 우리에겐 있다고 20년간 착각하고 그녀가 배신했다고 생각한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실제적 이익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는 그녀와 40년 진짜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면 참 그때는 정말 극복하기 쉽지 않았을건데 지금에서라도 이렇게 알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 아픔은 지금의 나보다 훨씬 더 강하고 멋진 내기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는다
안녕하세요 쥴리아 윤님 상처를 극복하는데는 그 상처가 깊을 수록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는거 같아요 우리 인간은 알든 모른든 끊이없이 뭔가를 묵상하는 존재 인거 같아요 자기 안에 상처 또 그 상처를 준 인간을 계속 묵상하게 되면 맘에 우울함 패배의식 미움이 자라게 되요 그거 묵상하지 마시고 일기장에 한번 주욱 생각나는 대로 그냥 계속 한번 써보시고 분석를 한번 제대로 해보시고 그 이후에는 묵상하지 마세요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걸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걸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20년간의 관계에 넘 큰 의미를 부여한게 잘못인거 같아요 사실 타인일 뿐인데 20년 되었다고 배프니 뭐니 하면서 초기 설정값 자체를 잘못한거죠 오래된 관계는 오래된 것일뿐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그 안에 우정이 없었다면 없는 거라는 것 그녀와 나 사이에 없던걸 사랑하면서 불행해지는지 없는걸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있는게 사랑하고 나를 진심 좋하해 주는 사람들 좋아하면서 살려고 결심하고 그래 살고 있어요 훨씬 좋구요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떠올라도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는 그런 상황입니다 님도 곧 자유로와 지실겁니다 진실를 알게 되면 그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더라구요!!!
@@호주에사는한국인 감사합니다 ~ 맞는 말 입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나가는데. . 언제쯤 아무런 감정조차도 않 생길수 있을까 싶네요~ 나의 불행을 지초하는 행동과 생각으로 내 아이들. 가족들에게 예민함 보이며 귀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게 참 어리석을줄 알면서도. . 습관처럼 되새김질을 하고. . ㅠ 아예 보지않게 되면 더 나으련만. . 그런 관계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단체를 포기하긴 싫고. 같은 단체에서 계속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맘에서 떠나보내는 내공이 될때까지의 물리적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까. . 싶어지긴 하네요~ 진심어린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오~ 6년전 댓글. 현실에서 적용하기 어렵다는건 스님의 이야기를 나 스스로 이해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이야기는 질문자 한사람에게만 맞춤 답변이라 나에게나 남에게 바로 적용하는건 잘못 적용하는 겁니다. 사람을 대할때 어떤 상황이 발생되는데 괴롭다면 나의 집착이 있었는지 보고 나 스스로 인정하면 됩니다. 듣다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고 인정하는 순간. 이제 적용이 가능한 마인드가 되는 겁니다.
음...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 본적이 있어서 학생의 마음이 많이 힘들꺼라 생각이 드니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작아지지 마세요 님 잘못이 아니예요. 아직도 그런 상황이라면 그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시길...그리고...인간이란 이기적이예요...인간관계 많이 배웠다 생각하고.. 다시 좋은친구 만나시길 바랍니다🎉
0218 외로움? 혼자라서 아니! 혼자인것에 대한 핑계지 0320 마음이 바뀌지 않는것이 나쁘다고 우리는 고정관을 가진다 바뀌는건 자연스런 성질이다 0505 배신은 없다. 죽끊듯 바뀌는게 마음의 자연스련 현상 0700. 배신이라는 건 없는데 내가 그리 보는거 뿐, 남들은 다 자기식대로 사는거 뿐이다.
마트 와 사람은 다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관계가 아닌 마음과 개인사를 나누었기 때문에 신의의 유무가 다릅니다. 개인이 착각이 아닙니다 서로가 잘 해야지요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아니다 ? 그걸 배신자라고 해요 배신하지 말라고 가르쳐야지요. 사람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가르치면 득도가 아니라 강팍해진것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51회] 어떻게 하면 스님법문을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을까요?](http://i.ytimg.com/vi/5lG_fuVjqKw/mqdefault.jpg)
혼자있으면 혼자여서 좋고 둘이 있으면 둘이라서 좋은 .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은 그냥 마음이네요.^^
인간은 원래 혼자였고
혼자와 외로운거는 관계가없다
혼자있으면 아무렇지않을수있고 둘이있어도 외로움을 느낄수있다
혼자라는것은 외로운 감정의 핑계다
마음이 변하는 것이 진리다!
Rhee susun ㅇ
사사찌꼬6ㄷㅇ6ㅇㅇㅇㄷ66ㅇ66ㅇㅇㅇㅇㅇㅇㅇㄷㄷㅇㅇ6ㅇㅇㅇㅇㅇ응ㄷ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ㄷㅁㅇㅇㄷㅇㅇㅇㅇㅇㅇㅇㄷㅇㅇㅇㅇㄷㅇㅇㄷㅇㅇㄷㅇㅇㅇㄷㅇㅇㅇㅇㄷ읃ㅁㅇㅇㅇㅇㅇㅇㅇㅊㅇㄷㅇㅇㅇㅇㅈㅇ응ㅇㅇㅇ0ㄷㅇㅇㅇㅈㅇㄷㅇㅇㄷㅇㅇㅇㅁ0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으ㅡㅈㅇㅇㅇㄷㅇ응
살아보니 마음의 평정, 평안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스님~^^
깨우칩니다..
인간관계에 배신이란건 없다..
더 끌리는 사람에게로 가는건
물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고...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는...
너무나 끌리고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 있는데...
그것또한 마음의 성질이니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라는..
🍒🍒🍒🍒🍒🍒🍒🍒🍒🍒🍒🍒
저도 대학교때 같은 일을겪었어요ㅜ
정말 괴로웟는데 진짜친구가 아니여서
그랬던거 같아요ㅜㅜ감사합니당
그것보다는 잠시 친구였지요. 또 친구될수도 있고.
1년전 어쩌다가 스님의 법문을 듣고 이시대에 이런 맨토가있나싶어 깜짝 놀랐습니다. 탁월하신 스님의 혜안에 항상 많이 배웁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공감합니다!
스님 맞습니다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오히려 편합니다 같이 있어도 외롭다 하던데요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변하는것이 진리다.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친구 관계에 대해 오래 고민하다가 이 영상 보고 느낀 점이 커요. 유난히 뭘 해도 관대해지는 사람이 있고 곁에 잠시만 있어도 피곤한 사람이 있는데 내게 진짜 친구는 내가 관대하게 대할 수 있고 같이 있으면 마냥 좋은 사람이었어요. 관점을 나에게로 두니 외로움도 사라졌어요. 사람을 싫어 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라 부를 사람이 꽤 있었네요.
마음이 괴로웠어요. 그런데 스님말씀이 참 위로가 돼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감사합니다.
커플이라서 행복한 것이 아니고, 솔로라서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있으면 조화롭고, 홀로 있으면 자유롭고 그러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법륜스님 당신은 나의 영원한 구세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6
불법승삼보님께귀의합니다
스님께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가어렵고힘들다는것을
느끼는지금스님의말씀을듣고
자신을위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은 말씀이다....나는 나한테 손해가 나면 배신이라고 생각하고 상처를 스스로 받는구나...그저 인간이란 이런 동물인것을...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로 국민들이 행복합니다
아음도 습관이다ㆍ
청소하고
명상하고
운동하고
안쓰는거버리고
냉장고정리하고
옆집보다 내가족 칭찬하고
선택과집중하고
바르게생각하고
긍정적으로생각하고
덜먹고
내자신을바라보고
법륜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넘 현실을직시하고이해하기쉽게표현해주셨네요~~
하루가 할 일로 꽉 찹니다
배신은 없어~~~
슈퍼와 마트 비유에서
순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과도하게 믿었기 때문에
내가 배신감을 느꼈을 뿐
그 사람은 배신하지 않았다
배신은 없어~~~
부처님과 법륜스님의
통찰과 지혜에 감탄하고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ㅣ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
마지막 친구를 끝까지 믿어주는 이야기에 눈물이 또르르....
원래 혼자였는데 헤어졌는데.. 본전이지♥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십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대학동기들과 잘 지내서인지 대학생되면 인간관계가 쉬워지는줄 알았네요.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갑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괴로워지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저는 혼자 독립적으로 다니는 것도 편하지 않나 싶어요.
진짜 사랑하는 친구가 못오면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 하죠.
근데 누군가 나를 뒷담하고 선동당해서 갔다는걸 알게되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죠. 오랜 친구가 또 그밖에 많다면 모를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성이름-x7q9o 우세요 예호슈아 품 안에서
저도ㅈ그런적 있었어요 ㆍ 그 사람들은 모르죠 ㆍ얼마나 상처줬는지
똑같이 되돌아가길
너무 사람을 믿지말고 기대하지말고
배신느낌 들었던 친구는
시절인연으로 잊고
새롭게 친구들 사귀면됌
평생 친구는 없고
가벼운마음으로 기대 없이
같이노는 친구로만 생각하고 지내고
계속 가면 계속 가는거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답인듯
나 자신이 젤 중요
내 할 거만 하면됌
법률스님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힘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집착하면 괴롭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딱 지금의 제 이야기이네요...감사합니다 스님.!!
20년 베프라고 생각한 사람! 자기
실리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더라
우정이란건 우리 둘에게 원래 부터 없었던거 같다
있을거라고 생각한게 인식의 오류!
원래 없었는데 배신 당했다고 쓰라림을 느낀게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온다
엄청 큰 우정이 우리에겐 있다고 20년간 착각하고 그녀가 배신했다고 생각한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실제적 이익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는 그녀와 40년 진짜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면 참 그때는 정말 극복하기 쉽지 않았을건데 지금에서라도 이렇게 알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 아픔은 지금의 나보다 훨씬 더 강하고 멋진 내기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는다
어떡게 극복하셨을까. . 제가 그런 수렁에서 매일 되새김질 하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쥴리아 윤님
상처를 극복하는데는 그 상처가 깊을 수록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는거 같아요
우리 인간은 알든 모른든 끊이없이 뭔가를 묵상하는 존재 인거 같아요
자기 안에 상처 또 그 상처를 준 인간을 계속 묵상하게 되면 맘에 우울함 패배의식 미움이 자라게 되요
그거 묵상하지 마시고
일기장에 한번 주욱 생각나는 대로 그냥 계속 한번 써보시고 분석를 한번 제대로 해보시고 그 이후에는 묵상하지 마세요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걸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걸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20년간의 관계에 넘 큰 의미를 부여한게 잘못인거 같아요 사실 타인일 뿐인데 20년 되었다고 배프니 뭐니 하면서 초기 설정값 자체를 잘못한거죠
오래된 관계는 오래된 것일뿐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그 안에 우정이 없었다면 없는 거라는 것
그녀와 나 사이에 없던걸 사랑하면서 불행해지는지 없는걸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있는게 사랑하고 나를 진심 좋하해 주는 사람들 좋아하면서 살려고 결심하고 그래 살고 있어요
훨씬 좋구요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떠올라도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는 그런 상황입니다
님도 곧 자유로와 지실겁니다
진실를 알게 되면 그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더라구요!!!
@@호주에사는한국인
감사합니다 ~
맞는 말 입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나가는데. . 언제쯤 아무런 감정조차도 않 생길수 있을까 싶네요~
나의 불행을 지초하는 행동과 생각으로
내 아이들. 가족들에게 예민함 보이며
귀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게 참 어리석을줄 알면서도. . 습관처럼 되새김질을 하고. . ㅠ
아예 보지않게 되면 더 나으련만. .
그런 관계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단체를 포기하긴 싫고.
같은 단체에서 계속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맘에서 떠나보내는 내공이 될때까지의
물리적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까. . 싶어지긴 하네요~
진심어린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화장실 갈때 마음과 다녀와서
마음 다르다...이 말이지요?
이마음 언제변할지 모르겠으나...
사랑합니다 💜 스님! 🙏
오늘도 배웁니다.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 근데 쭈욱보면, 범인들은 스님의 말씀을 들어도 현실에서 적용하기는 쉽지않아보여요 ㅋㅋ 스님께서는 해탈의경지에 이르신분이라...
범인? 당신을 헛소리방조죄로 연행합니다.
뭔소리야 그리고 즉문즉설인대 현실적용을 하라고알려주는거지 .
깨닫지못하면 못하는거고 범인은 뭐여
@@탐란드 범인 ㅡ 평범한사람 아닌가요?
@@sunnyji5561 댓글의 범인(凡人)은 평범한 사람이란 말이고, 여러분이 쓰신 범인(犯人
)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란 말입니다.
오~ 6년전 댓글. 현실에서 적용하기 어렵다는건 스님의 이야기를 나 스스로 이해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이야기는 질문자 한사람에게만 맞춤 답변이라 나에게나 남에게 바로 적용하는건 잘못 적용하는 겁니다.
사람을 대할때 어떤 상황이 발생되는데 괴롭다면 나의 집착이 있었는지 보고 나 스스로 인정하면 됩니다.
듣다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고 인정하는 순간. 이제 적용이 가능한 마인드가 되는 겁니다.
혼자가 넘 편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음...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 본적이 있어서 학생의 마음이 많이 힘들꺼라 생각이 드니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작아지지 마세요 님 잘못이 아니예요.
아직도 그런 상황이라면 그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시길...그리고...인간이란 이기적이예요...인간관계 많이 배웠다 생각하고.. 다시 좋은친구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런경우도 있다ㆍ마음,은내신체가 갸강할때 마음도. 건강하다ㆍ
마음공부해라ㆍ
배신이라는건 그들이 내 마음대로 행동해주지 않으니까 분한 마음에 나오는 생각일뿐.
오로지 내 생각만 하면서 상대가 내 입맛대로 행동해주지 않는다라고 배신이라고 하면, 그들은 친구가 아닌 나의 노예라고 살고있는 것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이치 인기라
요점ㅡ이해받으려는 생각보다
친구를 이해하려는 생각 가져라
스님저도. 젊었을때는. 밤에 잠도안자고. 날세면서도일도하고. 했는데요젊었을때는 몰랐어요 . 제 나이가. 벌써. 56살이됐고 젊었을때. 했던 것들. 나이먹고 늙으니. 못하겠네요.제몸이 젊었데만하지안아습니다. 저도이제는. 늙었나봐요. 속은 썩었다는말을 많이들었어요. 스님저도이제. 늙었다는걸 느끼고벌써 제가56살이나먹었을까요 .나이먹고 늙으니. 어느땐. 서럽고눈물도 납니다 이제. 나이먹었고 늙었으니. 점잔하게 살다가. 죽는날후회없이 가려고요. 스님 .
법문잘듣고갑니다
정확하지. 핑계지 외롭단건 ㅋ
0218 외로움? 혼자라서 아니! 혼자인것에 대한 핑계지
0320 마음이 바뀌지 않는것이 나쁘다고 우리는 고정관을 가진다 바뀌는건 자연스런 성질이다
0505 배신은 없다. 죽끊듯 바뀌는게 마음의 자연스련 현상
0700. 배신이라는 건 없는데 내가 그리 보는거 뿐, 남들은 다 자기식대로 사는거 뿐이다.
자연의 이치....
스님 감사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05:00 와...
친구도 동네 구멍가게와 새로 생긴 마트로 인간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에는 혼자라서 외롭워는데 요으즘은 굉장히 사는게 재미있어요 일주일 3번은 수업받으면서 밥먹고 하루는 모임 밥먹고 2주일여행1번가고 혼자도 행복하세오ㅡ❤❤
마음이 늘 오르락 내리락하네
마음공부 부터 해라ㆍ
전 잔잔한 호수 이고 싶습니다.
어렵다~~ㅠ
저도 배신을 느껴서 혼자입니다 ㅠ
3자의 눈과 귀로 보면 질문자들의 어리석음이 보이네요 ㅋㅋㅋ
역지사지 하는 마음을 오늘 배웁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대학생이고민꺼리가많네요
감ㅅ
법륜스님은 선문답의 최고입니다.
그나이엔 몰라.. 지 잘난맛에 사는사람한데, 배신이 배신이아니다 라는걸 어떻게 깨달어 ㅋㅋ
배신은없어요
💖💖💖💗💗💗💗👍😿😿😿😿
마트 와 사람은 다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관계가 아닌
마음과 개인사를 나누었기 때문에
신의의 유무가 다릅니다.
개인이 착각이 아닙니다
서로가 잘 해야지요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아니다 ?
그걸 배신자라고 해요
배신하지 말라고 가르쳐야지요.
사람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가르치면
득도가 아니라 강팍해진것
혼자 있음 외로운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지은
핑계ᆢ
이말이 좋은데 혼자있으...
옆에 얼굴큰 아씨 무섭다 왜 그기 있나요
인간이 인간에게
소가 소에게
토끼가 토끼에게
해답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와 깨어있우신분
@@Natureoverhuman 고민이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단순히 바라봐서 그렇죠 곁어두고 봐야 알 수 있죠 사람도 멀리서 보면 고민이 안보여요 친인척 정도는되야 보입니다
배신이 아니라 싸움이겠조 배신은 본래 나라의 임금을 팔아먹은 간신배를 배신자 라고 하는데서 유래 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선생 인가 수준이 영 ~ 풉
당신은 좋은사람입니다..그렇기에 나중에 당신이 뱉었던 말들에대해 스스로 상처받을까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너 초등학생이냐?
왜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한테 못된 말을 하세요 피곤하시면 잠을 자시고 슬프면 우세요 타인에게 그런 식으로 굴면 안 되요
너무하시네 본인이 초딩 이겠지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