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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회의 Divine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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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 천상 회의란 무엇일까요? 성경에 묘사된 천상 회의는 하나님이 만드신 영적 세력으로서, 인간과 함께 하나님의 권위를 나눠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반역해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영적 존재들 시리즈 제3편에서는 이 개념을 자세히 배워봅니다.
    #BibleProject #바이블프로젝트 #성경
    웹사이트 (여기에서 한국어 비디오와 포스터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bibleproject.com/Korean/
    페이스북
    / bibleprojectkor
    영상 제작:
    바이블프로젝트 한국어 현지화팀
    영어 원본 콘텐츠 제작:
    BibleProject
    Portland, Oregon, USA

Комментарии • 18

  • @BibleProjectKorean
    @BibleProjectKorean  5 дней назад +2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늘의 무리는 누구일까요? 별들과 천사들은요? 이 영상에서는 우리들의 현대적인 생각과는 조금 다른 흥미로운 성경 신학으로 초대합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최초로 하늘의 무리(창 1:16, 2:1)라고 불리는 해와 달과 별에 대해, 권위를 위임받아 다스리는 피조물(창 1:14-18)로 소개합니다. 마치 땅에서 인간이 그런 것처럼요. 성경 저자들이 ‘하늘의 무리’라는 표현을 할 때 가리키는 건 바로 이 피조물들(왕상 22:19, 눅 2:13)입니다. 하나님을 지칭하는 만군의 주, 곧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의 주’에도 이들의 존재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사무엘하 6장 2절과 시편 24편 10절, 이사야 6장 5절에서도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천상의 존재들은 인간에게 소식이나 경고를 전하는 임무를 맡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들과 구별됩니다. 대신 천상 회의는 하나님의 참모진 같은 기능을 합니다. 수행하는 역할도 많고 호칭도 다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또는 '하늘의 무리'는 하나님의 결정을 기뻐하고(욥 38:4-7) 그분의 정책에 관해 토론합니다(욥 1-2장, 왕상 22:19-23). 모세와 선지자들은 이 존재들 중 일부가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반란의 배후라고 이야기합니다(신 32:7, 사 14:1-23).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시는 중에 대적하신 영적 권세자들입니다(눅 4:1-13, 10:17-20). 그리고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실 때, 이들을 다스릴 권세를 얻으셨습니다(마 28:18-20, 엡 1:18-21). 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승리는 궁극의 원수인 죽음을 없애기 위해 재림하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고전 15:22-27). 그러므로 성경에서 천상 회의는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에 담긴 우주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 @_shabah_
    @_shabah_ Месяц назад +14

    와 바이블프로젝트는 모든 회차가 다 너무 잘 만들었어요!
    내용도 감동적이지만 어려운 제작 여건에 이런 귀한 영상을 제작하는 기획력도 멋지고, 디자인, 구성, 진행 모든 부분에서 다 뛰어납니다!
    그래 크리스천들도 이렇게 실력있게, 뛰어나게, 폼나게 일을 해야지!
    크리스천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 귀한 사역을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From. 방송 제작하는 강피디)

  • @user-pg7nj6fs3j
    @user-pg7nj6fs3j 8 дней назад

    아이들에게 교육하기 너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realeeeelase
    @realeeeelase 7 дней назад

    와..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계속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

  • @user-ok1og8jd9v
    @user-ok1og8jd9v Месяц назад +2

    할렐루야! 🌿

  • @ysj980505
    @ysj980505 Месяц назад +5

    신명기 32:8 (ESV 영문을 번역)
    지극히 높으신 분이 민족들에게 그들의 유업을 주셨을때, 그가 인류를 나누셨을때, 그는 민족의 경계를 ‘하나님의 아들들의 수’ -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sons of God - 를 따라 정하셨다
    시편 82:1 (RSVP 새번역)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정에 나오셔서, 신들을 모아들이시고 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신들에게 말씀하셨다.
    신명기 4:19 (RSVP 새번역)
    눈을 들어서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들, 하늘의 모든 천체를 보고 미혹되어서, 절을 하며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민수기 33:4 (RSVP 새번역)
    그 때에 이집트 사람은 주님께서 쳐죽이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 사람이 섬기는 신들에게도 큰 벌을 내리셨다.

  • @sunshinesong9044
    @sunshinesong9044 14 дней назад

    골로새서 2장 14-15절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아멘.

  • @user-fo5fz4qy2m
    @user-fo5fz4qy2m Месяц назад +2

    최고

  • @user-to8vx8cw2v
    @user-to8vx8cw2v 15 дней назад +2

    관련된 말씀 구절도 적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user-gw3zs8ij7f
    @user-gw3zs8ij7f Месяц назад +2

  • @jam9201
    @jam9201 18 дней назад

    아멘

  • @Makeit_pastor
    @Makeit_pastor Месяц назад +6

    성경 구절로 레퍼런스 추가
    되면 설득력이 더 있을것 같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종려나무흔들맨
    @종려나무흔들맨 Месяц назад +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흠 천상의 존재들이 있었고 그들이 하나님을 반역하여 세상에 흩어져 세상의 신, 권력과 결탁하였다. 라는 것을 어렴풋이 그리고 부분적으로 동의하고 짐작하고는 있습니다만, 성경. 그리스도교의 정경의 영역 안에서 정확히 기술되는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이유인 즉, 보는이들 뿐만아니라 제 스스로가 영적인 존재들을 외경 위경 가경 혹은 마르시온주의 영지주의적인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위험을 느껴서 입니다!

    • @Augustine_Wesley
      @Augustine_Wesley Месяц назад

      영적, 천상의 존재들의 대결은 신구약 중간기(2성전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사용되는 묵시적인 언어, 일종의 묵시문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지주의,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 같은 이원론적 이설에 빠지지 않으려면 다니엘부터 계시록까지 묵시문학적 언어들을 역사적-신학적 맥락 안에서 잘 이해해야합니다. 보통 묵시문학은 이스라엘의 회복, 나아가 그리스도 안에 성도의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역사적 난관에 대해 천상에서 전쟁이 벌어져 종래의 승리할 것을 바라보죠.

    • @ysj980505
      @ysj980505 Месяц назад +2

      신명기 32:8 (ESV 영문을 번역)
      지극히 높으신 분이 민족들에게 그들의 유업을 주셨을때, 그가 인류를 나누셨을때, 그는 민족의 경계를 ‘하나님의 아들들의 수’ -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sons of God - 를 따라 정하셨다
      시편 82:1 (RSVP 새번역)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정에 나오셔서, 신들을 모아들이시고 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신들에게 말씀하셨다.
      신명기 4:19 (RSVP 새번역)
      눈을 들어서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들, 하늘의 모든 천체를 보고 미혹되어서, 절을 하며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민수기 33:4 (RSVP 새번역)
      그 때에 이집트 사람은 주님께서 쳐죽이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 사람이 섬기는 신들에게도 큰 벌을 내리셨다.

    • @ysj980505
      @ysj980505 Месяц назад +4

      영적인 존재들, 그 안에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이해하려고 할때 영지주의적 흐름으로 해석할수 있는 위험이 있죠
      그래서 정경이 중심에 있는지, 정경으로 충분한지와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의 복음, 더 나아가서는 몸의 부활의 복음과 모순되거나 충돌되지는 않는지를 잘 분별해야 할거 같습니다.
      1세기 당시에 신약교회 성도들도 이런 내용들을 분별하고 영적세계를 이해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종려나무흔들맨
      @종려나무흔들맨 23 дня назад

      @@ysj980505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sangsung6402
    @sangsung6402 21 день назад +1

    예수는 생명의 빛이고 사람의 눈이 인식하는 태양의 가시광선 영역밖의 존재다 우리가 그의 별을 보았노라이 광할한 우주에 예수의 별은 어디에 있는가인간의 눈은 태양보다 밝은 빛을 볼수없다 사람의눈은 단지 태양으로부터 오는 가시광선으로 부터 진화했을 뿐이다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행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