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P: 2024 VANS 고 스케이트보딩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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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clfksl
    @clfks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들 너무 멋있습니더-!!!

  • @포져의관심사
    @포져의관심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래 예전에 고스케이트보드데이는 스트릿스케이팅 아니였나요? 거리에 모여 같이 달리고...이건 그냥 브랜드 행사같네요ㅠ 그때 감성이 그립다는

    • @Baba2ko
      @Baba2k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SD의 취지는 스케이터들이 즐길수 있는 자리를 갖는데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스케이트 저변확대에 그 목적이 있구요 미국에서 제정당시부터도 그 목적과 의도는 뚜렷합니다 각지역 로컬마다 로컬을 대표하는 샵 또는 유명 브랜드들의 주관하에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지역마다 브랜드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매년 반스주관하에 이루어졌기도 하고 한국이라는 지역특성상 우리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떼보딩은 어렵습니다 지에스디라서 떼보딩을 하거나 스트릿을 한다는거는 특정브랜드행사의 이미지에 남은 고정관념인듯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포져의관심사
      @포져의관심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aba2ko우리나라 여건상 떼보딩은 어렵겠죠 그냥 그당시 잘타건 못타건 함께 타던 그감성 그시절이 그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