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의 여름, 사람을 죽인 것을 들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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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апр 2024
- 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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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썩을 때까지] 리뷰입니다.
마망~~~사람을 죽여버린 레후~~
제발이러지말아다오..
보헤미안 렙소디인 데수웅~
죽기 싫은 레후~~~~
레후
와타시의 세레브한 총을 똥닌겐의 머리에 대고 세레브한 방아쇠를 당겼다는레후~~
여전히 좋은 비평 잘 들었습니다 3년이나 지났는데 색을 잃어버리지 않은건 진짜 진심으로 대단하네요
이런 장르 너무 좋아💛
죄책감이 많아도 방어기제로 합리화가 기깔라게 되어버리는 멋진 생물이야 인간은
그러니 방금도 고기를 먹었지
@@Na_raola다이어트에 대한 죄책감
동물 살생에 대한 죄책감
리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마이 리버럴 갤러리 화이팅!
아~🙂 이번엔 색욕이로군 이또한 대상이 있어야만 하고 결국은 타인을 필요로 하며 다같이 물들며 빠져들어 가기에...
시험 기간 단비같은 영상...
잘먹겠습니다ㅜㅜ
리뷰 맛있다
일단 썸네일캐 그림체가 이쁘네요 ㅋㅋㅋ
예뻐야 클릭 하니까~
따묵상
오늘 서점 갔다가 마리갤님 책 있어서 샀습니다 잘 읽을게요
11살의 여름,디시를 하는 것을 들켜버렸다 -곽주열-
이건 진짜 위긴데
악의 꽃이랑 잘 자 푼푼 리뷰를 안봤더라면 몰랐을 질척한 맛..
마리갤 최고
오늘도 마리갤 님의 승소를 기원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옛날에 어케 읽은거 같은데
반전이나 흑막은 별로 기억이 안 나고
마지막에 되게 상쾌하게 '죄 짓고는 못사니까요' 하는 것만 (이 대사가 맞았나?) 기억나던
아닌가 별로 상쾌하지도 않았던거 같기도 한데
그 전까지는 우중충하던 분위기가 자수할 때는 무슨 도덕 교과서 같은 분위기가 되서 좀 당황스러웠음
10:17 뜨끔
인간에게 원죄가 있다고 한들,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가...
너무 익숙한 이야기라서 그런 걸까요? 그동안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것도 못하면 신이라고 하긴 좀 그래서 그런거 아님?
기독교 쪽에서는 only신으로써의 예수님은 인간의 원죄를 갚을수 없으나...
사람인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공의, 즉 '죄값을 치르는 조건'에 부합한다죠.
사람만 죄를 갚을 수 있는데
예수님은 사람이자 신이고
신이자 사람이니까요.
그 이상의 설명은 신학자들도 곤란해 하는 이야기라 저도 잘 모릅니다...
첫댓을 보고 제가 요점을 못찾은 답변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이미 왜 아는 사실을 말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요.
예수, 신이 목자이고 어린 양인 인류를 사랑하기에 목자로서 대속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성경 내용만 얼핏 아는 무교인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9:10 그러니까 갤주님은 질~펀하게 하는 작품을 좋아하신다는 거죠?
너무 좋네요 역시 구독한 보람이.!!!
살인동료라니... 로맨틱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신도에루의 '변신'이라는 작품 비평 부탁드려도 될까요? 히토미 걸작선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거 이미 리뷰있어요
@@user-nm7nk2uo1q 어느 영상인지 여쭤봅니다
음 대신 답변해드리자면 저같은 경우는 갱생르서님 채널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user-xx7hw4ro4v 이미 봤으므로 패스
시험 5일전
당신때문에 밤을새버린레후…
엉망진창 박살나버린 우울증 환장대파티지만 맛있을지도
아니기도 하지만 자신 스스로 채웠다 떼어낼 수 있으며, 그 무게도 원하는 만큼 줄였다 늘릴 수도 있는 추. 죄책감이란 건 인간의 양심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그 이기심 또한 상징하는 감정 같아요.
0:58 츠바키가 선택한 반 캬아아아이이잇!!! 류우우우몬 호즈키마루우우우!!!
안고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후련해진다는 거 뭔가 알것 같습니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떨쳐내려고 발악해봤지만, 불가능하단 걸 깨닫고 후련하게 안고 살아간다로 봐도 되겠네요
믈린 주식, 코인을 받아드리고 살아가는 느낌이려나요
왜인지모르게 이름들이 친숙한 블붕이는 개추 ㅋㅋ
츠바키 보고 잘못왔나 했다 ㅋㅋ
아오 블대남
하지만...숏컷 거유녀는 츠바키가 분명하잖아...?
오렌지~오렌지 오!
아 아니네
우리들이 했습니다 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주열님도 보신적있나요?
근데 11살이면 촉법이자너
여기가 한국이었다면 촉법실드가 있으니 그렇게 고민할것도 없었을텐데
시메지시뮬레이션도해줘
우우 뜌따이…..
동인지였으면 10페이지만에 지나갔을 텐데 약간 shorts를 보는 느낌으로다가
옛날에 봤는데 결말이 어땟드라
결국 주인공이랑 여주는 형 살고 나왔음
하루카루트 ㅇㄷ?
역시 음지만화는 마리갤
뀨
뭔가 쓰르라미 같네
한국이었으면 촉법이 있어서 저런 고민도 안했을텐데
음 익숙한 맛이야 굿
ntr만보는데 이거 맛있다
초- 카와이 빗치 츠바키쨩 안에 무책임 꿀렁꿀렁 기분 최고잖아 젠장-- wwwww
서로를 지지합니노 😢
아 중간에 할배 이미지 깜놀주의좀 .....
새벽에 보다 폰던졌어요 ㅠㅠ
어쩌면 제일 죄책감느껴야되는건 이만화보고딸친내가아닐까...
제목이 뭔가요
실제로 죄책감이라는게 오히려 죄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고나면 후련해져서 모순적임
오히려 기만에 가까운거 같음
우욱, 처음부터 비처녀 냄새가…
그.. 꼭 영어를 쓰셔야 하나요? 리뷰는 좋은데 처음 듣는 단어가 많아서 검색하고 다시 보느라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 놈들은 죄를 지여서 뭉쳤는데
뭉쳤기에 죄를 짓게 되는 놈들도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