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진화의 시작일듯 계속 저렇게 도전하는 북극곰중 몇마리는 생존에 유리한 형태로 계속 진화하겠지 예를 들면 계속 벨루가 사냥을 했던 북극곰의 자손들에게 물갈퀴 같은게 발에 나기 시작 이 북극곰들은 다른 북극곰보다 더 벨루가 사냥을 잘하고 자연선택을 받게되어 이들은 생존하고 기존의 북극곰은 멸종 그렇게 몇백만년 후 북극곰은 물속에서 생활하는 포유류로 진화함
매우 어렵고 확률이 낮은 일이라도 북극곰이 고래 사냥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거겠지?? 고래 머리도 좋고 단체행동해서 진짜 어려워보인다. 앞으로 기후위기 심해지면서 인간도 큰일이지만 그 전에 야생동물들 멸종되는 거 보게 될텐데 마음이 안 좋다. 빙하다녹으면 이제 인간도 직접적으로 살기 어려워지는거 체감되기 시작할 듯. 지금은 그냥 나빠지는 걸 봐가는 중인 거고 체감은 빙하 녹으면서 기작될 듯
@@호령소리 솔직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뭐가 문제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제가 보는 문제는 '개개인보다 산업폐기물이 비교 안되게 크다'입니다. ) 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감시하는거에요. 반면에 기업들을 환경규제 안에 가두면 우리 실제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구요. 문제의 시작입니다. 포기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다 갖으려고만 하는 인간의 욕심.
@@Naussieman 책임회피라는 말은 기업에 쓰여야 할말이죠 저도 기업이나 회사 국가적으로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낼 생각이 있고 사람들도 더 목소리를 내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말은 당장 귀찮다고 사람들이 실천안하는걸 실천하는게 우리가 당장 바꿀 수 있는 거라는 거죠 서로 핀트가 안맞는거 같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AiGoogle-l3d 다르지. 우린 인간이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유지되고 번영하고 돌아가려면 특유의 우리만의 룰이 필요해. 그래서 그건 인간사회에서는 잘못이고 부당하고 죄야. 하지만 야생과 자연에서는 저게 당연한 섭리지 다르다고. 애초에 몇 억년을 저런 식으로 지구가 굴러가 왔고, 인간중심의 시선과 감정이입 방식을 기준으로 모든 자연을 그렇게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 인간사회가 아닌 자연에서는 힘이든 시스템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 만의 힘이 없이 약하면 도태되는게 자연의 진리인데 약하면 당하는게 맞아. 도덕적 잣대를 모든 자연에 다 투영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야.
짠하다ㅠ 먹을게 없어서 고래를 사냥한다니ㅠㅜ 에효 불쌍해라ㅠㅠㅠ 최상위 포식자의 먹이인 물범정도여야하는데ㅜ 고래를 먹다니ㅠㅠ우리 인간들이 생태계를 이미 많이 훼손함 잘못이 커서 그런것이니ㅠ 이제부터 바로 고쳐나가야 하는게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ㅠㅠㅠㅠ(그럴려면 아주 많이 늦었지만ㅠㅠㅠ)
@@Moon-hg9vg 인간이란 얼마나 감정적이고 가식적인지 당신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대책이 뭔데? 니가 저 북극곰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는데? 어줍짢은 동정 갖다 버려라. 니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름에 에어컨 틀고 겨울에 보일러 떼는 것 밖에 없으니까 ㅋㅋ 북극곰을 위해 전기, 화석연료 1도 안 쓰면 인정해줄게 ㅋㅋㅋㅋ 니야말로 댓글모음 천박하다.
인간중심에서 인간이 한 일의 인과로 봐서 그렇지 어차피 자연은 변하고 동물의 삶도 기후나 환경이 변함에 따라 달라지고 멸종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적응을 찾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지. 저런 식으로 안타깝니 마니 인간이 미안하니 할 것이었으면 지금까지 인류 등장전의 모든 멸종되고 진화하며 도태된 생물들도 같은 것이고.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운동과 움직임을 통해 저런 변화를 조금이라도 덜하게 막을 수는 있지만 그 마저도 자연을 현재 자신들에게 익숙한 그대로 유지시키려는 인간의 또 다른 욕심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도 있고. 저렇게 되는 것 까지 저 종의 운명이고 인간이 인공적인 물질과 발달로 지구를 변화시키는 것 까지 자연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라 이상할 것도 없다고 본다. 언제까지고 우리에게 친숙한 종이 늘 영원할 것도 아니고 낯선 종이 어느 순간 자리잡고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고 때로는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불필요하게 과한 민폐 등은 줄이려고 하는게 좋겠지만 하나하나의 기후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동물들의 이상행동들 모두에 인간의 시선과 감정으로 죄책감을 가지고 부여하는 것은 별로 현명한 사고방식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보통 짐승들은 자기들 먹이 종류(식습관)를 쉽게 못 바꿉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무거운 북극곰이라 저 지역에서 지방층이 두꺼운 바다표범이나 바다코끼리를 먹어서 에너지를 유지했지요.(얼음 구멍을 파서 매복으로) 그래서 몸의 털도 위장색으로 눈과 얼음색인 흰색으로 진화한 것이죠! 근데 문제는 남쪽으로 내려와도 그들이 먹을 충분한 고지방의 초식동물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 문제가 있지요! 산림에서 흰색은 낮밤으로 너무 띄는 색깔이라 무거운 동물 특성상 달리기도 일반 곰보다 느린데..남쪽의 초식동물은 네발 달린 빠른(최소 50~60km 이상 달리기 속도) 육상선수급이라 저들이 잡을 수 없다는 게 문제이죠..즉 굶어죽거나 청소동물이 되어야 하는데..저 큰 동물이 시체만 먹으며 살 수 있을까요?!!
@@가네샤-o6d ..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오면 고지방을 섭취할 필요가 없어요. 몸의 지방층은 추운 날씨에서 몸을 보호하려고 있는건데 날씨가 따뜻하면 그렇게 많은 지방층을 유지할 필요가 없는거죠. 오히려 두꺼운 지방층은 남쪽에서 살기에 부적합 합니다. 백만년전에 갈색곰이 북극곰으로 진화하면서 지방층이 두꺼워진거니까 남쪽으로 내려와도 충분히 현지에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하..진짜 한화기후광고 봐보셈..보면 너무 공감되는 말인데..우리는 감동만 받지 진작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밖에 없음.. 소수만 신경쓰니깐 변화가 미미하고 악순환되는거임 글고 기후변화가 너무 심해져서 개개인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야 그때부터 움직이고 그때는 이미 길이 한가지밖에 없음 사람이란 동물은 이미 미래를 알면서도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사람이 많아 ..진짜 신경써야돼 진짜..기업들은 솔직히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고 이런건 개인이나 정부나 강제로든 해야한다고 느낀다..
환경문제를 보도하는 뉴스를 보면 주로 북극 남극과 같은 극지방에 서식하는 동물이 불행한 모습을 보여주며 동정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다루는 것이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요? 줄어가는 국내 밀 자급량, 높은 온도로 인한 봄철 진드기 문제 등 우리가 직시할 수 있는 주제를 많이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적응 못 함 적응기간보다 환경이 더 급격하게 바뀔거니까 과거를 가지고 와서 얘기하는 건 아무 쓸모가 없음 지구온도가 지금보다 높았던 적은 있지만 지구역사에서 지금보다 기후가 급변했던적은 지구역사에서 단 한 번도 없었음 적응이라는 건 시간이 1만 년 이상이 될 때나 가능한거임 앞으로 100년이 지난다고 인간이 60도의 온도에서 적응할 수는 없음 그리고 하루 온도가 60도 가까이 올라가는 건 이제 10년도 안 남았고
북극곰은 요히려 개채수가 증가중이고 바다나 육지 어디서든 생활 잘합니다. 심지어 물고기 사냥도 잘해서 오히려 비만 북극곰이 많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 영상 나올때 삐쩍마른 북극곰 보여주는데 그건 나이가 들어서 사냥능력이 저하되 그렇게 된거지 온난화랑은 아무 연관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자카르타같은 나라들보면 이젠 잠잘때 바로 아래 바닷물과 함께 잠을 자더라..동물들도 거의 다 건물 지붕이나 그나마 높은 지대로 옮겨다니고, 낮엔 그나마 수위가 낮아서 집 창문 아래가 보일정도 였다면, 저녁엔 창문이 절반가량 잠겨 바닷물이 집 틈새 사이 사이로 들이닥치고 빠지고 난리도 아님.. 그나마 그집은 2층집.. 2층집에 생활하는데 허리 숙이고 머리마저 꺾어 간신히 걸어다닐 정도로 그정도로 계속 집을 높이고 높여왔다는 반증.. 학교와 사회는 없어진지 오래고 사람들은 전부 몇안남았던데 표정을 보면 정말 절망뿐이더라.. 이게 먼나라 남의 얘기같지만 빠르게 소멸중인 한국도 절대 피해갈 수 없음
이 지구에 이 인간이라는 종자만 사라지면 지구는 아무 소음도 아무 잡음도 아무런 시끄러움도 없이 조용히 하루하루 살아간다. 이 지구의 닭발목 이 인간 때문에 시끄러울 뿐. 어서 인간은 멸종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 스미스 요원이 제대로 말한거야. 인간은 병원체며 바이러스며 어서 멸종되어야 이 우주가 편안한거야.
ㅡㅡㅡ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기후위기를 맞아 북극곰이 진화해서 고래가 될 수 있을까? ㅡㅡㅡ 물론 북극곰이 바로 고래를 낳을 수는 없을테고, 그래도 뭔가 달라진 생명체를 낳아야할 듯...그런데 진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거라는데, 역사적으로 기후변화는 급격히 진행되면, 진화가 기후변화 속도를 못 따라가서 진화가 진행되기도 전에 북극곰은 도태될 것임... 기후변화가 천천히 진행되어서 진화의 속도와 맞춘 것이라면, 왜 수천년 우리 인류 시대에는 수억만 마리의 생명체 중에서 진화한 생명이 나타났다는 증거가 없냐? 특정동물이 멸종했다는 얘기나 멸종위기종이라는 얘기는 많이 듣지만 진화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못 들어봄...먹거리 동물 어류를 공장처럼 대량사육해서 그들은 대량학살의 위기에 처해있는 게 기후위기 못지 않을텐데 그 많은 동물들에게는 왜 진화가 발생안하는지? 인간은 날개 달린 인간을 낳는 다든가 아가미 달린 인간을 낳는다든가 왜 그런 진화가 안 발생하냐? 그냥 비슷한 화석 가져다놓고 먼저 발견된 게 나중에 발견된 걸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허술 한 듯...만약 오리랑 닭이랑 비슷한데 오리가 더 오래 전에 발견되었다고 해서 오리가 닭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되나? 오리가 닭으로 진화했다거나 혹은 오리가 닭으로 진화한게 아니라거나 오리가 닭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이 셋 중 하나도 증명이 불가능한 걸로 아는데...그리고 극악의 확률로 돌연변이가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돌연변이는 금방 죽는데...똑같은 돌연변이가 2개 생겨나서 극악의 확률로 생존한 후에 극악의 확률로 둘이 만나서 또 극악의 확률로 똑같은 돌연변이를 생산하고, 그런 돌연변이들이 많이 생길 확률...그들이 거친 생태계에서 많이 살아남는 주요한 생명종이 될 확률이 존재할까? 그런데 진화는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성공적인 하나의 단계가 수만번 대를 이어서 발생해야됨... 북극곰이 고래가 되려면 이런 기적이 수천만 번 단계적으로 대를 이어서 일어나야할 듯.... 그리고 그 돌연변이는 랜덤기형이 아니라 생존에 최적화된 플래티넘급 돌연변이어야 하는데....오리가 조금이라도 오리가 아닌 닭에 가까워진 생물을 낳을 수 없다는 게 수천년 동안 수억마리의 오리가 새끼를 낳으면서 증명된 사실아닌가... 수십억년에 걸쳐 물고기가 종의 진화를 수천만번 대를 이어서 성공해서 새가 되어 날 확률은 불가능 아님? 비슷한 동물들의 뼈를 가지고 이거는 한 가지 생물이 계속 대를 이어 진화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문제는 오리와 닭처럼 비슷하지만 별개의 각각 다른 동물일수도 있음...그래서 창조론이 신앙인 만큼 진화론도 신앙이라고 생각함
@@대모대위 곰이 곰이 되는 건 진정한 의미의 종의 진화는 아니라네요...그건 변이 또는 소진화라고 한다는데...찾아보니까...재밌는 게...같은 종 내에서의 변이는 얼마든지 발생하는데, 곰이 고래라든지 곰과 다른 생명체가 되는 것처럼 하나의 종이 다른 하나의 종이 되는 종의 진화는 대진화라고 불리는데 진화론자들도 대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걸 인정했다고 하네요...종이 다른 하나의 종으로 진화하는 건 진짜 어떤 원리로 가능한건지...그건 왜 현인류시기에는 발생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pumpmode 소진화는 야금야금 진화가 안되요...곰이 곰이되는 게 소진화인데, 곰은 아무리 소진화해도 곰이거든요.....곰의 종류가 많아지는 것일뿐 곰이 고래로 되려면, 곰이 아닌 고래를 조금이라도 닮은 곰이 아닌 뭔가를 낳아야 함...헐..이게 극악의 확률인데...랜덤기형은 안되고 생존에 최적화된 플래티넘급 돌연변이가 어디선가 똑같게 태어난 게 암수 2마리가 나와야 하고....어디선가 태어난 얘들이 성체까지 생존해야 되고....또 서로 만나야 하고....또 똑같은 자식을 낳아야 하고 이런 게 대량으로 발생해야 멸종을 극복하고 고래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진 하나의 종으로 되는 거죠...이게 한 단계 한 세데인데...이걸 수천번 수천 세대 성공해야 고래가 되는 거죠....그런데 진화론의 적자생존자연선택에 따르면 이런 극악확률 진화가 많이 발생해서 그 중에 자연선택된다는 것임.....기후 변화가 급격하면 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진화가 기후변화속도를 못 따라가서 곰은 도태되겠죠...그러면 기후변화가 우리인류시기에는 비교적 천천히 일어난 거라고 생각하는데...왜 진화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없을까요? 뭐가 멸종했다든가 멸종위기종이라는 사례는 많은데...왜 진화했다는 사례가 안보이는 건지...진화가 천천히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거라면 우리인류 수천년 동안 지금도 진화가 발생해야 할텐데...종이 다른 하나의 종으로 진화했다는 사례가 안보임
많이 늦은 감이 없지 않다....못해도 2000년대 초반 수준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 포집 기술이 일상화 되어야 하는데.......불가능해 보인다.
아마 10년 뒤 아니면 더 가까운 미래에는 기후변화 위기가 그 무엇보다 우리들의 주된 과제이지 않을까.
야생동물 늘어나면 탄소배출도 곱절로 늘어난다
8년전에 관측됐다고?
2016년도부터 관측 범위나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북극 관측이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다고 또 가짜뉴스 퍼트리네
@@로키-z7fㅋㅋ 니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
알빠노 차피 내세대엔 충분히 잘사고남음 멸망하던지 말던지 ㅋㅋ
그래서 화성가려고하는거임 일론머스크는 알고있고 이미 말해봐야 사람들은 안변할게 분명하단걸 알고있어서 그럴바에 그냥 거주지를
옮기는것 자체에 집중하는거임...
북극곰이 돌고래를 사냥해야되는 지경이라니
너무 어려운 도전이다.. 가혹할 정도로
돌고래를 어떻게 잡아 ㅜ
??? : 곰은 돌고래를 찢어~!
저러다 백상아리나 범고래한테 잡아먹힐듯
@@yuyu-cx9gx아무리 백상아리라도 북극곰은 힘들듯
거짓정보에 그만 속기 바랍니다
북금곰은 현재 개체수가 4배이상늘어 민가에 내려오는 상황입니다
정보를 전달받았을때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합시다.
북극곰 예전부터 벨루가 사냥했음
옛날 다큐에도 보면 나옴 다만 예전에는 벨루가가 북금곰의 먹이에서 비중이 낮았다면 지금은 그 비중이 높아진 것임 즉 북극곰은 벨루가 사냥 할수 있음
얼음하나없이 물속에서 고래라도 잡으려 애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우리도 결국 저런꼴이 되겠지
개체수가 늘어나서 메이플 인기 사냥터마냥 자리요~ 하는 게 아니고?
@@귀여운파랭이북금곰 인기도
우린 저런꼴 안됨. 농업기술이 말도안되게 발전함. 스마트팜모름? 인류는 멸종할수가없음.
저급한 중국과 인도의 인구증감으로 지구 멸종의 위기를 만들었음.
@@북한인민지구가 멸종한다.
정말 힘겹게 사는구나., 짠하다 굶는 날이 많지 않기를 바랄께
물고기좀 갖다줘
저게 진화의 시작일듯
계속 저렇게 도전하는 북극곰중 몇마리는 생존에 유리한 형태로 계속 진화하겠지 예를 들면 계속 벨루가 사냥을 했던 북극곰의 자손들에게 물갈퀴 같은게 발에 나기 시작
이 북극곰들은 다른 북극곰보다 더 벨루가 사냥을 잘하고 자연선택을 받게되어 이들은 생존하고 기존의 북극곰은 멸종
그렇게 몇백만년 후 북극곰은 물속에서 생활하는 포유류로 진화함
그런데 이런 걱정을 많이 하는 전세계로 보면 먼지같이 작은 나라인데 큰나라들은 전혀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는건데 안타깝다
인간들이 너무미안해... 개인이 할수있는건 정말한정적이라봅니다. 기업들이 먼미래도 함께생각해서 산업쓰레기 등을 잘처리해주면 좋겠어요ㅠ
인간은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 같은게 몇개가 와도 멈추지 못한다. 고전게임 레밍스의 한 장면처럼 멈추지 못하는 인간들은 함께 소멸의 구멍으로 들어갈 수 밖에.
님도 맘추지 않고 문명혜택 받고 있잖아요
레밍스를 알다니 꼰대라 불리기에 아주 충분한 나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틀
그게 뭔가요 어르신
그래서 너는 석기시대처럼 살고 있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북극곰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라도 빨리 온난화를 늦추고 2050 탄소중립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동물들은 굉장히 똑똑하다. 인간의 지성으론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본능적으로 안다. 동물을 보며 배워야 한다.
본능을 어떻게 배움? 님 거미보다 뜨개질 잘할자신있음?
얼마나 못배웠으면 동물을 보고 배움?
@@부엉이-i9c틀딱이라 그럼
많이 배워라ㅋㅋㅋㅋㅋ
그래서 너가 개처럼 사는거였구나 ....
얼음부피가 75%가 사라지다니 허걱
뉴스로 직접 듣지않았다면 믿지못했을뻔..
그래서 에어컨 안쓸거냐고, 차 안탈거냐고, 플라스틱 안쓸거냐고
라는 질문에는 선뜻 네라고 대답하긴 힘들죠
줄인다한들 전세계인이 갑자기 한날 한시에 세뇌 당하지않는이상 크게 의미도 없죠
@@user-wn2nn6mj9h줄일 수는 있겠죠
한국에서 줄여서 뭐 어쩔껀데 인도랑 중국이 문제인것을 ㅋㅋㅋ @@Joshua-xr4ui
@@Joshua-xr4ui 대중교통 불편하다고 자차 타고다니는 사람들 수천명인데
본인들 불편함 감수하며 줄이는 건 어지간해서 쉽지않을 것 같아요
이제 곰구감소 현상이 일어날듯,,
나혼자 먹고 살기도 바쁜데 마누라와 새끼곰을
어떻게 챙기냐며 가정을 꾸리지않을듯,,
결국 곰구감소로 북극곰은 사라질듯,,
너무 안타깝고 미안해진다😢
꼴깝 좀 떨지 마세요 소돼지는 한테는 안 미안 하세요?
저도 오늘부터 전기랑 석유 안쓸려구요
매우 어렵고 확률이 낮은 일이라도 북극곰이 고래 사냥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거겠지?? 고래 머리도 좋고 단체행동해서 진짜 어려워보인다. 앞으로 기후위기 심해지면서 인간도 큰일이지만 그 전에 야생동물들 멸종되는 거 보게 될텐데 마음이 안 좋다. 빙하다녹으면 이제 인간도 직접적으로 살기 어려워지는거 체감되기 시작할 듯. 지금은 그냥 나빠지는 걸 봐가는 중인 거고 체감은 빙하 녹으면서 기작될 듯
언젠가부터 동물들 보면 왜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부터 드는지 모르겠다..
인간으로써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 입니다 잘못 된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고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
니가 1찍이라서 그럼 뭐든지 감정정이니까
지구온난화는 중국과 인도탓.
(고기를 먹으며)
기후위기의 대응해야하는건 일반시민이 아니라 자본과 권력을 쥔 사람들이지,, 결국 자본과 경제적이익을 누린 그들이 놔야하는 문제이지 안나싶네.. 하루하루 살기힘든 사람들은 오는 결과를 받아 들이는 것 밖에 없지.
인간으로서 북극곰에게 정말 미안하다
정말 동감합니다. 인간들때문에 실상 모든 동물들이 고통받고있네요.
지랄을 하네 니가 먹는 소 돼지 한테나 미안해해라
전혀 안미안한데
좌파특징ㅋㅋㅋㅋㅋ 깨시민 감성적인척 토나오네
@@그게너의한계다저분이 미안하다는데 니는 왜 지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저 북극 얼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없잖아
인구는 점차 줄어야한다 솔직히 후손들이 제일 불쌍한처지에 놓여있게 되있다. 너무슬프다
너부터줄어들자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탄소중립만 한다고 능사가 아님
지금도 곳곳에 넘쳐나는 쓰레기, 플라스틱은 잘 썩지도 않는데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음
먼 대책을 세워놓고 문제를 이야기해야지
백날 문제만 이야기하면 머하나?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동물들아 미안해 우리가 돌봐줘야하는데ㅠㅠ
참고 : 북극곰 개체수는 오히려 늘었다.
북극곰이라고 빙하위에서만 살지 않는다.
육지에서 다수 살고 있다.
ㄹㅇ 미디어때문임. 기후뱐화가 무조건적인 인간탓이 아닌 지구 싸이클인건 모르고 ㅉ
감성적이면 다 됨 f들 때문에 선동당하기 쉬움
두 진영 다 아직 이론일 뿐이지 기정 사실은 아님 @@anti_china
@@lily9025어떤게 생존위기인데 개체수 주는게 있음 느는게 있고 동물들도 환경에 따라 이주할것이고 머가 생존위기인데?
@@anti_china큰 틀에서는 싸이클이지만 인간때문에 기존에 없이 급격하게 나빠지는건
사실이죠.
원래 지구는 간빙기와 빙하기가 수백만년 주기로 교차된다. 인간이 만든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는건 아님. 하지만 인간이 만든 쓰레기로 다른 동물들이 고통받고있는건 팩트.. 제발 쓰레기좀 그만 버려라
인간이만든 온난화로 그주기가 급격하게 빨라진게 팩트아닐까여
너무 미안해ㅠ
자연을 훼손해서ㅠ
꼭 살아남고 일체중생이 다 행복하길
관세음보살
니가 왜 미안한데? 니가 뭐라도 되냐?
정신차려! 감성팔이 정치장단에 놀아나지말고
@@parkjack-w3i너때문에 자연이 파괴되었다네. 나무 관세음보살. 😉
@@파김치-q8l왠 헛소리?? 😂
니가 뭔데
어디서 봤는데 북극곰은 지금 개체 수가 증가한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따듯한 남쪽으로 가서 잘산다고 어디서 봤던 거 같다
복극곰이 얼음판이 적어지면 도태될 거란 예상하고 달리 아래로 남하하며 사냥도 하고 동족 곰하고 번식함 미친
개 쌔네 ;; 개체가 없으면 떠나서 찾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해 섭렵함
그리즐리랑 북극곰이랑 교배해서 나온 혼종 이미 있지않나 덩치 오지게 크던데
일부 종들만 남하 한 것이고 아직도 북극에 남겨진 곰들이 많이 있음
북극곰 먹이가 사라지고 이동하여 불곰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사이 태어난 곰이 육해 최강자가 되었슴니다..
곰은 너무위험해요 귀여워보여도 사람한테는 치명상입니다
북극곰 저것들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먹이들이 부족해지니까 저런거임. 나름 목숨을 건 사냥인데 범고래한테는 북극곰이 별미취급인지라...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고, 잇몸도 시원 찮으면 혓바닥으로라도 핧아먹고...
사람이나 별반 안 다르구나... ㅠㅠ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만 북극곰은 결국 멸종하고 말것 입니다.
진화한거 아님?
@@Citizen0609 문제는 보호색..
북극곰 털이 흰색만 아니였어도 진화가 가능했겠지만 바다에서 훤히 보이는 흰색이라 사냥은 번번히 실패하여 멸종할 것입니다.
@@라썰남TV따뜻해지니까 북극곰 개체수 4배 증가했구만 뭔 아는척을 하고있네 걍 곰이라서 내려와갖고 다른곰이랑 교류도 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Citizen0609 이게 맞네 ㅋㅋ 진화 하는거지
북극곰과 그리즐리가 과장 좀 보태면 사람 인종차이 정도 유사성이라는데 걔네까지 치면 개체수 줄어든게 아님 인간의 편협한 논리로 외모로 종을 판단하고 있을뿐이고, 교배도 가능한 근연종과 섞이며 회색곰이 되어 연어도 먹고 잘 살고 있음
우리 인간들은 저질러놓고 후회하는 바보인 생명체이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고쳐먹는다면 조금은 나아질지 몰 라도 후손들에겐 절대 도움되지 앉은 세상이 도래할거다...
8년전에 관측됐다고?
2016년도부터 관측 범위나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북극 관측이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다고 또 가짜뉴스 퍼트리네
이미늦음 걍 지구망할때까지 딴행성으로 이주할 기술력을 개발해야지
라고 집에서 난방 벅벅 키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댓글을 남깁니다
그냥 다 사라지는게 답이야..😊
저질러 놓고 후회? 발전함에 있어 필요악이였고 그래서 배긁으며 유튭이나 볼수있는거지 당연하듯 쓸건다쓰면서 잃은거에만 비난질만하면 뭐 있어보임? 님말대로 생각 고쳐서 공장 다 때려뿌수고 푸르른초원에 움막짓고 살거임? 다 좋아라 하겠네요 ㅋㅋㅋ
“온전한 지구를 전해줄 수 있을까”.. 온전한 지구는 이미 없어요 ㅠ
중국과 인도때문에 망한다.
@@person___7ㅇㅇ 기후때문임
@@person___7간접적인 원인은 운석 충돌이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기후변화 맞는데?
@@person___7 설마 운석 꽁 해서 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저도 오늘부터 전기랑 석유 안쓸려구요
원래 북극곰은 맹수라서 바다표범이나 흰돌고래 잡아먹는다
이제 알겠으니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고 기업들이 어떻게 할건지 들려주세요
솔직히 제대로 분리수거 배출 플라스틱 배달 줄이기 등 우리가 할수 있는건 다 알고 있고 나와있어요 사람들이 안할뿐
@@호령소리 솔직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뭐가 문제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제가 보는 문제는 '개개인보다 산업폐기물이 비교 안되게 크다'입니다. ) 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감시하는거에요. 반면에 기업들을 환경규제 안에 가두면 우리 실제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구요. 문제의 시작입니다. 포기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다 갖으려고만 하는 인간의 욕심.
@@Naussieman 기업도 해야겠지만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건 우리의 변화겠죠
사람들이 버리고 소비하는 쓰레기나 오염수도 환경에 정말 큰 영향을 미쳐요
@@호령소리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개개인의 노력이란 것이 단순히 안도감에 빠져서 책임을 회피하려 하는 것이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하네요.
@@Naussieman 책임회피라는 말은 기업에 쓰여야 할말이죠 저도 기업이나 회사 국가적으로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낼 생각이 있고 사람들도 더 목소리를 내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말은 당장 귀찮다고 사람들이 실천안하는걸 실천하는게 우리가 당장 바꿀 수 있는 거라는 거죠 서로 핀트가 안맞는거 같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북금곰 개체수 증가했다는건 왜 빼먹냐 ㅋㅋㅋ 북금곰은 따뜻한곳애서 번성하고있다. 개체수도 역대급으로 높고 북금곰이 최고로 살기 좋은 시기임
인간들때문에 죄없는 동물이 고통받고있는게 너무 슬프다
인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먼저 캐삭 하시죠??ㅋㅋㅋ
약한게 죄지 뭔 죄가 없어
@@hxfip2924 누가 널 때려죽여도 약한 니가 잘못이겠네. ㅋㅋ
이런 댓글 달면 자기는 좀 죄책감 덜어낼수 있는것 같고 그런가?
@@AiGoogle-l3d 다르지. 우린 인간이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유지되고 번영하고 돌아가려면 특유의 우리만의 룰이 필요해.
그래서 그건 인간사회에서는 잘못이고 부당하고 죄야.
하지만 야생과 자연에서는 저게 당연한 섭리지 다르다고. 애초에 몇 억년을 저런 식으로 지구가 굴러가 왔고, 인간중심의 시선과 감정이입 방식을 기준으로 모든 자연을 그렇게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
인간사회가 아닌 자연에서는 힘이든 시스템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 만의 힘이 없이 약하면 도태되는게 자연의 진리인데 약하면 당하는게 맞아.
도덕적 잣대를 모든 자연에 다 투영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야.
짠하다ㅠ 먹을게 없어서 고래를 사냥한다니ㅠㅜ 에효 불쌍해라ㅠㅠㅠ 최상위 포식자의 먹이인 물범정도여야하는데ㅜ 고래를 먹다니ㅠㅠ우리 인간들이 생태계를 이미 많이 훼손함 잘못이 커서 그런것이니ㅠ 이제부터 바로 고쳐나가야 하는게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ㅠㅠㅠㅠ(그럴려면 아주 많이 늦었지만ㅠㅠㅠ)
우리도 해고되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서 먹고사는 것처럼 쟤네도 똑같구나
원래도 사냥했어요
월래 먹고 살려면 다 그런거지… 뭔놈의 환경타령은
환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후환경이 변하게 된건 인간이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인가 지구종말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
터전을 잃어가는 북금곰이 안타깝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간다는 게 경이롭기도 하네요.
우리 후세대의 삶은 얼마나 비참할까? 그들은 우리 세대를 얼마나 원망할까?
왜 원망해..?
알빠노 ㅋㅋ
국민연금 폭탄터질 세대들은 느그들한테 분노하긴할듯
마음아프다................ 에휴...... 잡기도 힘들텐데...
아...너무 불쌍해 우리 인간들이 미안하네.... 사람들은 그냥 자기 이익 올리려고만 발명을 하는데 북극과 남극을 위해 얼음총이나 북극곰,펭귄,여러 물고기를 위해 구조기계나,보호시설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내 신좁니다.당장 달려가서 만들고 싶지만 난아직 어려서 못만든다.
북극곰은 일반 야생에서도 잘살아요
나이들어도 그정도비용을 매년쓸 돈은 없을거같은데?
북극곰아 추운데 살지 말고 따뜻한 곳으로 와라
북극 얼음은 이제 본격적으로 녹아내릴꺼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몇년안에 가라 앉는 섬나라들이 생길것이다..우리도 연안 개발에 해수면 상승을 생각해서 개발해애한다 지금부터해도 늦은감이있다
이미 늦었음! 그리고 10년전이든 20년전이든 준비를 했다 해도~ 인류종말을 늦출뿐~
인류종말은 필연적인것임! 해수면 상승을 어떡해 막을건데? 나라 전체 변두리에 벽 세울겨?
태풍, 장마 침수 막는것도 돈 아까워 하는 정부인데 말이지~
영화를 많이 보셧네용~
북극얼음은 더 늘었데.
나사가 다 보고 있는데.😅
북극한파는 북극이 추워서 발생하니 안추워야 한다.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저러냐ㅠㅡㅠ
미안해하지마라 인간들아. 인간도 변화하는 환경에 변화하고 적응하듯, 저들도 거쳐야하는 과정의 일부일 뿐. 적응하면 살아남을 것이요, 못하면 그뿐인것인데. 인간도 마찬가지.
댓글 목록만 봐도 얼마나 못배웠는지 보인다. 지금 기후변화는 동물이 적응할수 없는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드는거 모르냐. 무식하면 입을 닫고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Moon-hg9vg 인간이란 얼마나 감정적이고 가식적인지 당신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대책이 뭔데? 니가 저 북극곰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는데? 어줍짢은 동정 갖다 버려라. 니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름에 에어컨 틀고 겨울에 보일러 떼는 것 밖에 없으니까 ㅋㅋ 북극곰을 위해 전기, 화석연료 1도 안 쓰면 인정해줄게 ㅋㅋㅋㅋ 니야말로 댓글모음 천박하다.
@@Moon-hg9vg북극곰도 지보다 약한 동물들 무자비하게 잡아먹는데 뭐가 문젠지 ㄷ
@@lily9025 대책부터 말씀하시죠. 감정적으로 굴지마시고 ㅋ 결국 내 말이 맞으니까. 차없이 생활하고(대중교통 포함) 여름에 에어컨 안틀고 겨율에 보일러 안 틀고 살 자신 있으면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ㅋ
미안하다 안타깝하신분들은 포장배달 카페커피테이크아웃하신분들 탄소배출포함😮😮
인류는 ai의 발전보다 지구생태계부터 복구시키는데 힘쓰자..
어찌보면 진화하는 단계를 실시간으로 보게되는것 같네요
8년전에 관측됐다고?
2016년도부터 관측 범위나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북극 관측이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다고 또 가짜뉴스 퍼트리네
저도 퇴근 후 8년을 맥주 마시다가
올해 소주로 갈아 탔습니다.
동물들은 환경 변화가 더 크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냥 술을 안마시면 안되는 걸까요?
고차원적인 비꼬기ㅋ
아멘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마소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지구보호할수있게 힘을주세요 우리 나부터개인이바꿔야 개인이쓴쓰레기 개인집에 쌓아놔라 버리지말고 음식쓰레기랑모든 쓰레기를 아멘 쓰레기플라스틱비닐 옷 가전제품 음식물쓰레기 가구 생활용품 자동차페기물 등 모든 줄일수 잇는건 다줄이고 고쳐쓰고 재활용에 아껴쓰고 나누어쓰고 대중교통쓰고 ..물건제품음식을 먹을만큼사고 쓸만큼사고 고장나면 고치고쓰고 .. 나부터실천하자 아멘
요새 1월 날씨보면 정상이 아니긴 하지... 기본 영하 15도였는데 이제는 영하 10도도 안되고.. 이번 여름은 특히나 더 덥고 벌레도 오질 듯,,, 아니그냥 지구가 정말 곧 망할 듯,,,,
지구는 안 망함 인류가 멸망하지
후빙기 간빙기 모르냐
날씨는 늘 변해요. 그러러니 하고 삽니다.
간빙기오면 거기에 맞추고 온난화오면 나무 잘 자라 먹을게 많아서 좋고.😅
저도 오늘부터 전기랑 석유 안쓸려구요
인간이 미안하다
인간은 진정한 파괴자~
파괴자 어서오고
중국과 인도가 최고의 파괴자.
저도 오늘부터 전기랑 석유 안쓸려구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생태계에 많은 악영향이 미치고 있네요...최대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여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낮추어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북극곰의 환경이 달라지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 인간이 젤 나빠 ㅜ 어떻게좀 환경을 살려주세요
인간중심에서 인간이 한 일의 인과로 봐서 그렇지 어차피 자연은 변하고 동물의 삶도 기후나 환경이 변함에 따라 달라지고 멸종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적응을 찾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지.
저런 식으로 안타깝니 마니 인간이 미안하니 할 것이었으면 지금까지 인류 등장전의 모든 멸종되고 진화하며 도태된 생물들도 같은 것이고.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운동과 움직임을 통해 저런 변화를 조금이라도 덜하게 막을 수는 있지만
그 마저도 자연을 현재 자신들에게 익숙한 그대로 유지시키려는 인간의 또 다른 욕심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도 있고.
저렇게 되는 것 까지 저 종의 운명이고 인간이 인공적인 물질과 발달로 지구를 변화시키는 것 까지 자연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라 이상할 것도 없다고 본다.
언제까지고 우리에게 친숙한 종이 늘 영원할 것도 아니고 낯선 종이 어느 순간 자리잡고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고 때로는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불필요하게 과한 민폐 등은 줄이려고 하는게 좋겠지만 하나하나의 기후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동물들의 이상행동들 모두에 인간의 시선과 감정으로 죄책감을 가지고 부여하는 것은 별로 현명한 사고방식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ㅠ,ㅜ 아............ 슬프다.....
북극곰도 집이 없고 나도 집이 없고 더러븐 세상...
이젠 북극곰이 남쪽으로 내려가서 일반 곰이랑 달라보이지 않을듯
맞습니다. 북극곰은 원래 일반곰이 북극으로 올라간거니까 다시 내려올수도 있죠.
실제로 일반곰들과의 교잡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짐승들은 자기들 먹이 종류(식습관)를 쉽게 못 바꿉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무거운 북극곰이라 저 지역에서 지방층이 두꺼운 바다표범이나 바다코끼리를 먹어서 에너지를 유지했지요.(얼음 구멍을 파서 매복으로) 그래서 몸의 털도 위장색으로 눈과 얼음색인 흰색으로 진화한 것이죠! 근데 문제는 남쪽으로 내려와도 그들이 먹을 충분한 고지방의 초식동물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 문제가 있지요! 산림에서 흰색은 낮밤으로 너무 띄는 색깔이라 무거운 동물 특성상 달리기도 일반 곰보다 느린데..남쪽의 초식동물은 네발 달린 빠른(최소 50~60km 이상 달리기 속도) 육상선수급이라 저들이 잡을 수 없다는 게 문제이죠..즉 굶어죽거나 청소동물이 되어야 하는데..저 큰 동물이 시체만 먹으며 살 수 있을까요?!!
@@가네샤-o6d ..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오면 고지방을 섭취할 필요가 없어요. 몸의 지방층은 추운 날씨에서 몸을 보호하려고 있는건데 날씨가 따뜻하면 그렇게 많은 지방층을 유지할 필요가 없는거죠. 오히려 두꺼운 지방층은 남쪽에서 살기에 부적합 합니다. 백만년전에 갈색곰이 북극곰으로 진화하면서 지방층이 두꺼워진거니까 남쪽으로 내려와도 충분히 현지에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북극곰이 너무 불쌍하다 이게다 인간잘못인데 ㅠ
기후 위기고 나발이고 대멸망 언제오냐
탄소 중립은 필연적으로 해야만 하는 정책임
늦었어요 기술로 해결될때까지 기다려야 함
저도 오늘부터 전기랑 석유 안쓸려구요
"살아남았다는건 강해졌다는것."
인간의 편의를 위해 발전시킨 기술로 지구는 변화하고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과 인간도 자연의 섭리
하..진짜 한화기후광고 봐보셈..보면 너무 공감되는 말인데..우리는 감동만 받지 진작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밖에 없음.. 소수만 신경쓰니깐 변화가 미미하고 악순환되는거임
글고 기후변화가 너무 심해져서 개개인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야 그때부터 움직이고 그때는 이미 길이 한가지밖에 없음 사람이란 동물은 이미 미래를 알면서도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사람이 많아 ..진짜 신경써야돼 진짜..기업들은 솔직히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고 이런건 개인이나 정부나 강제로든 해야한다고 느낀다..
수영도 잘하는 북극곰 참 살아남기 힘드네요
북극곰의 진실 검색해보면 많은 사실을 알거에요
전 세계 기후변화가 인간떄문에 일어나고있다는생각을 버리는게 좋을겁니다...내가 생각하기엔 그냥 지구의 변화 라고 봅니다.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게 아니고 수천만년부터 지구의 기후는 항상 변화 해 왔다는 겁니다...
ㅋㅋㅋ데이터가 지구온난화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단지 “내가 생각하기엔” 근거 없은 뇌피셜로 그냥 지구 변화ㅋㅋㅋ
@@lth8315 데이터가 1+1=2 같은 게 아님, 그냥 추정하는 데이터지...확정적인게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런 데이터 백날 뽑아봐야..맞아떨어지지가 않을겁니다..애초 데이터를 뽑는다는 자체가 넌센스임.
환경문제를 보도하는 뉴스를 보면 주로 북극 남극과 같은 극지방에 서식하는 동물이 불행한 모습을 보여주며 동정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다루는 것이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요? 줄어가는 국내 밀 자급량, 높은 온도로 인한 봄철 진드기 문제 등 우리가 직시할 수 있는 주제를 많이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그게 기후때문인지 어떻게 알아... 따뜻해지면 미치는거유? 먹이 사슬은 변할 수 있지 먹이 사슬이 불변의 진리인가?
환경제발사랑합시다
지구지켜주세용
다음엔 인간으로 태어나렴~ 환경을 파괴하는건 인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우주의 관점으로 봤을땐 그것또한 자연이 만들어낸거임 환경 파괴의 문제는 앞으로 ai와 기술의 특이점으로 100년 안으로 완벽하게 해결될것으로 보여짐
북극곰에게 따뜻한 콜라 한잔씩 드리고 싶네요
사냥이 어렵지만 맛있어서 먹는지 누가알고 저러는지 인간만 변화하고 다른 모든 동물들은 그대로 있어야 하는거임? 인간만 지구를 변화시킬까? 모든걸 인간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부터 바꿔야함
하지만 북극곰의 개체수는 너무 많이 늘어났음. 따뜻해져서 먹이감이 많이진 게 원인. 게다가 북극곰은 벨루가 사냥 원래 했음. 예전엔 어쩌대 지금은 좀 더 자주...
지구 역사상 가장 공포스러운 생물은 다름 아닌 인간인거 같다.
난 기후변화 기후이상을 걱정하지 않는다 사람이나 동식물이나 늘 그랬 듯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것이다
맞지 인공적인 이유든 그런 인간 또한 자연에 속한 것이고 결국 저런건 모두 자연의 흐름과 변화와 적응의 과정이니까 그렇게 바뀌고 진화하는거지 뭐
적응 못 함
적응기간보다 환경이 더 급격하게 바뀔거니까
과거를 가지고 와서 얘기하는 건 아무 쓸모가 없음
지구온도가 지금보다 높았던 적은 있지만
지구역사에서 지금보다 기후가 급변했던적은 지구역사에서 단 한 번도 없었음
적응이라는 건 시간이 1만 년 이상이 될 때나 가능한거임
앞으로 100년이 지난다고 인간이 60도의 온도에서 적응할 수는 없음
그리고 하루 온도가 60도 가까이 올라가는 건 이제 10년도 안 남았고
북국곰아 미안해... 나와 인간들의 욕심으로 삶의 터전도 뺏고 살아가는 방식마저 바꾸게 만들었구나...
북극곰은 요히려 개채수가 증가중이고 바다나 육지 어디서든 생활 잘합니다. 심지어 물고기 사냥도 잘해서 오히려 비만 북극곰이 많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 영상 나올때 삐쩍마른 북극곰 보여주는데 그건 나이가 들어서 사냥능력이 저하되 그렇게 된거지 온난화랑은 아무 연관 없습니다.
이제다시 무로 돌아갈때 어차피 인간도 죽을날이 정해져있는거처럼 지구도 우주도 마찬가지 없어지고 다시태어나고 노력하면 분명 조금 늦춰지겠지 조금더 오래 지구가 살아 있을라면 다들 노력해야겠지만 너무 늦었어 최대한 잘 즐기고 행복하게 살고 가자~
지구 온난화 & 기후 변화 → 지구 환경 보호에 힘을 합칩시다
북극곰 ❤ 하프물범 ❤
건행 해라
인도네시아.자카르타같은 나라들보면 이젠 잠잘때 바로 아래 바닷물과 함께 잠을 자더라..동물들도 거의 다 건물 지붕이나 그나마 높은 지대로 옮겨다니고, 낮엔 그나마 수위가 낮아서 집 창문 아래가 보일정도 였다면, 저녁엔 창문이 절반가량 잠겨 바닷물이 집 틈새 사이 사이로 들이닥치고 빠지고 난리도 아님.. 그나마 그집은 2층집.. 2층집에 생활하는데 허리 숙이고 머리마저 꺾어 간신히 걸어다닐 정도로 그정도로 계속 집을 높이고 높여왔다는 반증..
학교와 사회는 없어진지 오래고 사람들은 전부 몇안남았던데 표정을 보면 정말 절망뿐이더라.. 이게 먼나라 남의 얘기같지만 빠르게 소멸중인 한국도 절대 피해갈 수 없음
맘아프네,,,ㅠ 인간 끝없이 욕심하네…
무슨욕심? 북극곰 개체수는 오히려 늘어났는데
지구온난화가 인간 탓이죠
인간의 탓이 가장 높기에 인간때문이라 하지 않을까요?
@@Halcyon1240 온난화는 지구의 주기적인 사이클의 일부임 인간탓이 아님
@@머머머-g5s근데 그 주기를 빠르게 단축시킨거는 인간임
개체수가 줄긴 커녕 더 늘었다 북극곰
팩트) 북극곰의 먹을것이 많아져 개체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기후위기때문에 빙하가 녹고있다
기후변화 때문에 전라남도 신안까지 찾아가신 기사님께 쵹쵹촥촥을 보냅니다 눙물...ㅠㅠ
이 지구에 이 인간이라는 종자만 사라지면 지구는 아무 소음도 아무 잡음도 아무런 시끄러움도 없이 조용히 하루하루 살아간다.
이 지구의 닭발목 이 인간 때문에 시끄러울 뿐. 어서 인간은 멸종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
스미스 요원이 제대로 말한거야.
인간은 병원체며 바이러스며 어서 멸종되어야 이 우주가 편안한거야.
언제는 북극곰이 멸종된다고 난리치더니 오히려 개체수가 늘었다네요
요즘 보면 지구가 뜨거워졌다는걸 전혀 실감할수 없는데 기후위기는 기후사기
북극곰보다 오히려 고릴라가 더 멸종되기 쉬울듯
수만년전 온난화 시기때 습득했던 사냥 DNA가 발휘된거일수도?
북극곰아 ~
벨루가는 건들지 말자..ㅠ
ㅋㅋㅋㅋㅋㅋㅋ@@kim-u6z
뭘먹든 알빠는 아니지ㅋㅋㅋㅋ
북극곰에게 너무 미안해ㅠ 😢😮
이러면서 진화를 하지 않을까?자연은 정말 냉정하다.시뮬레이션마냥
여러분도 저도 모두 저 곰돌이를 저 지경으로 만든 당사자인 걸 잊지마세요.😢
지랄마세요 니 혼자 당사자예요😢
ㅋㅋㅋㅋㅋ😢
@@seeme6519 ?
저도 오늘부터 전기랑 석유 안쓸려구요
@@AppleMango. 그건 불가능하잖아요.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거지. 우리도 지구전체의 작은 구성원일 뿐이야. 우주먼지인 셈이지.
마 벨루가는 건들지마라ㅠ
근데 저러다 북극곰 지느러미 생기고 진화하는거 아니가
100년 뒤에 범고래랑 물속에서 다이다이 뜨겠누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도 환경에 맞취서 바뀌어왔다.. 환경에 따라서 바뀌는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호들갑 떨지 않기를 바란다..
ㅡㅡㅡ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기후위기를 맞아 북극곰이 진화해서 고래가 될 수 있을까? ㅡㅡㅡ 물론 북극곰이 바로 고래를 낳을 수는 없을테고, 그래도 뭔가 달라진 생명체를 낳아야할 듯...그런데 진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거라는데, 역사적으로 기후변화는 급격히 진행되면, 진화가 기후변화 속도를 못 따라가서 진화가 진행되기도 전에 북극곰은 도태될 것임... 기후변화가 천천히 진행되어서 진화의 속도와 맞춘 것이라면, 왜 수천년 우리 인류 시대에는 수억만 마리의 생명체 중에서 진화한 생명이 나타났다는 증거가 없냐? 특정동물이 멸종했다는 얘기나 멸종위기종이라는 얘기는 많이 듣지만 진화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못 들어봄...먹거리 동물 어류를 공장처럼 대량사육해서 그들은 대량학살의 위기에 처해있는 게 기후위기 못지 않을텐데 그 많은 동물들에게는 왜 진화가 발생안하는지? 인간은 날개 달린 인간을 낳는 다든가 아가미 달린 인간을 낳는다든가 왜 그런 진화가 안 발생하냐? 그냥 비슷한 화석 가져다놓고 먼저 발견된 게 나중에 발견된 걸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허술 한 듯...만약 오리랑 닭이랑 비슷한데 오리가 더 오래 전에 발견되었다고 해서 오리가 닭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되나? 오리가 닭으로 진화했다거나 혹은 오리가 닭으로 진화한게 아니라거나 오리가 닭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이 셋 중 하나도 증명이 불가능한 걸로 아는데...그리고 극악의 확률로 돌연변이가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돌연변이는 금방 죽는데...똑같은 돌연변이가 2개 생겨나서 극악의 확률로 생존한 후에 극악의 확률로 둘이 만나서 또 극악의 확률로 똑같은 돌연변이를 생산하고, 그런 돌연변이들이 많이 생길 확률...그들이 거친 생태계에서 많이 살아남는 주요한 생명종이 될 확률이 존재할까? 그런데 진화는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성공적인 하나의 단계가 수만번 대를 이어서 발생해야됨... 북극곰이 고래가 되려면 이런 기적이 수천만 번 단계적으로 대를 이어서 일어나야할 듯.... 그리고 그 돌연변이는 랜덤기형이 아니라 생존에 최적화된 플래티넘급 돌연변이어야 하는데....오리가 조금이라도 오리가 아닌 닭에 가까워진 생물을 낳을 수 없다는 게 수천년 동안 수억마리의 오리가 새끼를 낳으면서 증명된 사실아닌가... 수십억년에 걸쳐 물고기가 종의 진화를 수천만번 대를 이어서 성공해서 새가 되어 날 확률은 불가능 아님? 비슷한 동물들의 뼈를 가지고 이거는 한 가지 생물이 계속 대를 이어 진화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문제는 오리와 닭처럼 비슷하지만 별개의 각각 다른 동물일수도 있음...그래서 창조론이 신앙인 만큼 진화론도 신앙이라고 생각함
미안한데 북극곰 이미 진화중이야
피즐리라는 종으로 점점 내륙에 적응중이야
@@대모대위 곰이 곰이 되는 건 진정한 의미의 종의 진화는 아니라네요...그건 변이 또는 소진화라고 한다는데...찾아보니까...재밌는 게...같은 종 내에서의 변이는 얼마든지 발생하는데, 곰이 고래라든지 곰과 다른 생명체가 되는 것처럼 하나의 종이 다른 하나의 종이 되는 종의 진화는 대진화라고 불리는데 진화론자들도 대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걸 인정했다고 하네요...종이 다른 하나의 종으로 진화하는 건 진짜 어떤 원리로 가능한건지...그건 왜 현인류시기에는 발생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kohjuwon2549 ... 그렇게 야금야금 소진화해서 몇천만년 뒤엔 전혀 다르게 생기게되는걸 진화라고 하는데요?
@@pumpmode 소진화는 야금야금 진화가 안되요...곰이 곰이되는 게 소진화인데, 곰은 아무리 소진화해도 곰이거든요.....곰의 종류가 많아지는 것일뿐 곰이 고래로 되려면, 곰이 아닌 고래를 조금이라도 닮은 곰이 아닌 뭔가를 낳아야 함...헐..이게 극악의 확률인데...랜덤기형은 안되고 생존에 최적화된 플래티넘급 돌연변이가 어디선가 똑같게 태어난 게 암수 2마리가 나와야 하고....어디선가 태어난 얘들이 성체까지 생존해야 되고....또 서로 만나야 하고....또 똑같은 자식을 낳아야 하고 이런 게 대량으로 발생해야 멸종을 극복하고 고래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진 하나의 종으로 되는 거죠...이게 한 단계 한 세데인데...이걸 수천번 수천 세대 성공해야 고래가 되는 거죠....그런데 진화론의 적자생존자연선택에 따르면 이런 극악확률 진화가 많이 발생해서 그 중에 자연선택된다는 것임.....기후 변화가 급격하면 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진화가 기후변화속도를 못 따라가서 곰은 도태되겠죠...그러면 기후변화가 우리인류시기에는 비교적 천천히 일어난 거라고 생각하는데...왜 진화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없을까요? 뭐가 멸종했다든가 멸종위기종이라는 사례는 많은데...왜 진화했다는 사례가 안보이는 건지...진화가 천천히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거라면 우리인류 수천년 동안 지금도 진화가 발생해야 할텐데...종이 다른 하나의 종으로 진화했다는 사례가 안보임
근대북극 저기바닷물색이 왜이렇게빨간색인지 아시는분??
북극곰은 현재 최대 개체수고 원래 온혈동물이라 얼음 없는곳에서 사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