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만년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란 종이 다른 유인원과나 영장류 보다 아주 살짝 높은 수준의 뇌를 가지고 탄생해서 그 이후 어느정도 선에서 거의 정지되는 수준의 진화까지만 되었어야 하는데 너무 진화되고 발전되는 뇌와 유전자 등을 갖고 있던게 결국 스스로 무덤 판,..거의 미사일 수준의 부메랑이 되서 돌아온..,ㅠ
지금 애기 낳은 부모들은 10년후 20년후 30년후 50년후 자식이 살게될 최악으로 가는 지구환경을 물려준겁니다. 2035년엔 서울 여름 평균기온이 40도가 넘을것이고, 최고기온은 45도 이상. 열대야도 35도 이상 찍을겁니다. 그뿐인가요? 그때쯤엔 10월중순까지 열대야가 지속됩니다. 20년후엔 더 심해지겠죠.
무식하면 다물고 있지 위치가 바뀌길 뭘 바뀌냐 단순 평균온도 상승이 우리나라 기준 동남아 기후가 우리나라에 적용되는게 아니라 그 격차가 심해지는건데 결국에는 평생 경험하지 못한 현상들이 덮차게 될꺼다 ㅋㅋ 평균온도 상승한다고 아열대기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해 살겠나?
난 31개월 여자 아이 키우는데 요즘따라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진다. 나 좋자고 낳아서 진짜 올해 여름 너무 더웟는데 내년엔 얼마나 더 더울지 ㅜㅜ 후회해도 소용 없지만 남은 생에 정말 사랑해주며 키워야겠다...
출산장려하지 말아야 합니다.그 아이들은 태여나도 인류가 살지 못할 정도로 망가진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것이니 아이를 한명이라도 적게 낳아야 합니다.
이미때는 늦었습니다 오는데로 받아들여야 하는게 현실이다. 인간의힘 지식 모두동원해도 막을수없는 이지구의운명이다
기후변화를 직접적으로 이상하다고 느낀 건 날씨, 계절뿐이었던 것 같은데, 이런 프로그램으로 어떤 영향을 사람들이 받게되는지를 정말 잘 알 수 있었던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물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는 모습으로 전지구적 실천에 앞장섰으면 합니다.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모습 보고싶네요.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신재생 사업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고 있으니,,,
야 여 지금 싸우지 말고 배수로나 완벽히 물빠지게 청소하고 저지대 물 잠기기전에 조치 취하고 빨리빨리 준비 단단히 해주시오 요번 장마 무섭다는데
미리미리 둑 만들고 대비를 철저히 합시다
정부는 대책 을 정확히 세우길
산업화이후 급속도로 오른거 보면 복구하려면 산업화이전으로 생활로 돌아가야 된다. 즉, 기차나 자동차부터 없애야 된다. 근데 없애면 ...답이 없는데 ㅠ_ㅠ
먹을게 없어지는 시기는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을듯
반론 예) 지구 온도 상승으로 사과 재배 지역이 북쪽(이북)으로 올라가는 대신, 제주도에서만 가능했던 감귤 재배가 중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고, 쌀은 2기작이 가능하여 수확량은 배가된다. 한대/온대 지역은 온도 상승이 농작물 생산 증대에 오히려 유리.
바닥이 시원하려면 눈 올때 처럼
뭘 뿌려보는게 어떨까요?
눈은 녹아내리잖아요 그럼 땅이라도 시원하라고 뭘 뿌리는...😊
그렇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후위기가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워터리스크 방지를 위해 여러 대비를 하는게 중요하겠네요 우리나라도 여러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북방한계선이 넓어지는 열대열매도 있긴 합니다. 다만 안정화될대까지 가도기 시절로 먹을게 박살나겠죠
한국은 탄소배출에 협조한것이 없다는것이 문제! 탄소배출에 앞장 서고 있지요 한국이요😊
이미 1.5도 올해 돌파
탄소배출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한국은 일이 터져야 움직이는 나라 아닌가 누가 죽어야 어디선가 일이터져야 그제서야 부랴부랴 하는척 몇년지나면 똑같은 일 또일어남 대비하려는 사람이 없고 언론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때 그때뿐 ㅋㅋ 언론에서 조용하면 신경도 안씀
과일나무같은거 땅에 적응해서 과실 맺으려면 최소 3년임
그 전에는 알갱이도 작고 맛도 없음
근데 앞으로 23년 24년 처럼 날씨변하면 그 작물이 3년 못버팀
중국 인도가 인구를 절반으로 줄여주면 좋은디~
이론은 어딜가나 다 똑같은말이니 알겠구요
대책법이 뭔가요
4대강 보와 댐은 다르다. 모르는 애들 많네.
한 십년지나면 쌀한톨 만원시대가온다
이거슨 과수원 지주가 땅투기 목적임
어차피 할 수 있는건 없다. 운명을 받아들여라
4대강이 왜? 욕먹어야할 사업이지??
심각한대
웃을일 아닌거같아요
약 500만년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란 종이 다른 유인원과나 영장류 보다
아주 살짝 높은 수준의 뇌를 가지고 탄생해서 그 이후 어느정도 선에서 거의 정지되는
수준의 진화까지만 되었어야 하는데 너무 진화되고 발전되는 뇌와 유전자 등을
갖고 있던게 결국 스스로 무덤 판,..거의 미사일 수준의 부메랑이 되서 돌아온..,ㅠ
지금 애기 낳은 부모들은 10년후 20년후 30년후 50년후 자식이 살게될 최악으로 가는 지구환경을 물려준겁니다.
2035년엔 서울 여름 평균기온이 40도가 넘을것이고, 최고기온은 45도 이상. 열대야도 35도 이상 찍을겁니다.
그뿐인가요?
그때쯤엔 10월중순까지 열대야가 지속됩니다.
20년후엔 더 심해지겠죠.
이와중에 우리정부는 시추한다고 ㅡㅡ
알면서 자동차는 왜 타고 다녀?
썸네일 보고 원희롱 이랑 상관 없겠지만 희롱인줄 알고 깜짝 놀램
그냥 예수님 믿고 살려달라고 빌어
이거말고 살길은 없다.
죽음뿐이다.
획기적인 인구 감축이 답이다
내주변에온난화걱정하는사람못봤슴.
닭은 수확량 안주나 닭집이 너무많다
이 사람 말 드럽게 못하네
그놈의 기후변화 적당히좀 써먹으셔요. 그냥 스피노자가 말씀하시는 신보다 더 위대한 자연현상의 일부랍니다.
지금 2도가 올랐는데 앞으로 평균온도가 1.5도만 더 오르면 한강변 아파트가 물에 잠깁니다 강둑으로 막으려고 해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죠 그때 가서도 자연현상이라고 하세요 수해로 농작물이 사라져 굶어죽어가면서요
앞으로 기후 변화때문에 물부족이 현실화인데..우리나라는 4대강 사업 댐들을 다 까부수고 있네..
지금 시원한 스튜디오에서 남 얘기 하듯이 웃고 떠들지? 10-20년 안에 모든 인간이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급속하게 멸종한다.
넉넉잡아 100년 안에 인간은 멸종이다. 너네 집 냉장고에 먹을게 없어지면 에어컨 켜놓고 굶어 죽는다. 더워서 죽는게 아니야.
어떻게 되든말든 상관없고.... 제일 궁금한건 사람 잡아먹는 좀비는 도대체 언제쯤 볼수 있나요 ?? 지친다 지쳐 ㅋㅋㅋ
대기근이 오면 가능하죠
조아조아 다같이 죽자는 거구나 ㅋㅋㅋ
어짜피죽는거 일회용품팍팍쓰고 전기 기름팍팍쓰다죽자 ㅋㅋㅋㅋ
다 같이 안죽어요
빈부격차 순으로 죽어요
아마 너부터 죽을껄..
댕댕이 소리도 참 정성스럽게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위치가 바뀌는거지 사라지냐? 기후가 안맞던곳이 맞아지고 왔다갔다하는거지. 그리고 이산화탄소늘면 식물은 더 잘자란다. 댕댕아. 예로 와이포도가 영국에서 안되었는데 영국이 이제 재배하고있다.
무식하면 다물고 있지 위치가 바뀌길 뭘 바뀌냐 단순 평균온도 상승이 우리나라 기준 동남아 기후가 우리나라에 적용되는게 아니라 그 격차가 심해지는건데 결국에는 평생 경험하지 못한 현상들이 덮차게 될꺼다 ㅋㅋ 평균온도 상승한다고 아열대기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해 살겠나?
가방끈 짧은 소리 좀 그만해라~~
1.5도 오른다고 바다 내륙 다 똑같이 1.5도 오르는게 아니다~~ 재배지 바뀔때마다 그럼 과수원을 옮길거냐~~~
이렇게 극도로 무식한 게 같은 한 표를 행사한다는 게 참 슬프다
무시 무시하게 무식ㅎㅎㅎ
무식한 헛소리하네,
한국은 탄소배출에 협조한것이 없다는것이 문제! 탄소배출에 앞장 서고 있지요 한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