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S프라임] 기후 위기 스페셜 _ 빙하의 눈물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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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авг 2024
- 해마다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 없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서
벌어진 일인데요.
기후전문가들은 이 속도대로라면
2100년도에는 빙하 전체가 녹을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문을 내놓았습니다.
빙하가 녹으면 삶의 터전을 잃는 건
비단 북극곰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
바로 빙하에 잠들어 있던
미지의 생물의 출현입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빙하가 녹으며
수 만 년 전부터 잠들어 있던
빙하 속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할 거라 경고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2016년 폭염으로 드러난
순록 사체에서 탄저균이 발견돼
순록이 떼죽음을 당했으며,
순록과 접촉한 사람들도 감염되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빙하는 백 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겹겹이 쌓인 기록입니다.
빙하는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빙하가 녹으면
지구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빙하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고,
왜 인류를 위협하게 되는지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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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인트로
03:07 | 모든 생물의 근원, 바다
03:45 | 빙하, 빙상, 빙붕, 빙산 그리고 해빙의 차이
04:38 | 남극과 북극의 차이
06:38 | 지구 기후에서의 빙하의 의미
09:09 | 알프스 상공 빙점 상승의 의미
10:02 | 빙하 장례식
13:08 | 빙하 손실 원인 ①
15:53 | 빙붕의 역할
17:14 | 빙하 손실 원인 ②
18:41 | 빙하 속 미생물과 바이러스
28:59 | 영구동토층 미생물의 탄소배출 위험성
30:04 | 이산화탄소 20배 강력한 온실가스, 메탄
31:12 | 인류 최대 위기, 해수면 상승
33:15 | 스웨이츠 빙하가 종말의 날 빙하라 불리는 이유
36:03 | 남북극 빙하를 지키기 위한 세계 공동 연구
37:50 | 기온 상승시 대응법과 단서가 될 빙하의 기록
39:52 | 영구동토층 코어를 이용한 연구
43:10 | 오존층 파괴물질 규제로 나타난 변화
45:14 | 유엔 산하 국제 협의체 IPCC와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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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인류 #빙하 #환경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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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Наука
멈출줄 모르는 부를 향한 욕망이 결국 이런 참극을 맞는듯 ..
그러는 님도 부 축적 하느라 노력 하잖아요ㅋㅋㅋ
빙하가 다 녹으면 해류의 순환이 멈출 수도 있나요?
해류의 순환이 멈추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나의 눈물은 누가 신경쓰냐😊
무거워 지면 가라 앉겠고 가라 앉으면 그만큼 치솟는 부분이 있을터...
인구를 줄여야 한다. 인구가 대폭 줄어들지 않는 한 환경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타노스 행님이 소말리아 흑형 해적단보다도 느그 가족을 먼저 도륙낸다드라
인구감소만이 답이다. 그러니 한국만큼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국가도 사실 없는것
3:22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부피는 14억 '제곱키로미터'를 '세제곱키로미터'(입방)로 수정해야 합니다.
정정 표기하든지 아니면 삭제.
기후변화로 인해 빙하가 녹는 것은 북극곰 문제를 넘어 인류에게도 큰 위협입니다. 환경 문제를 단순하게 넘기지 않고,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기후변화에 대해 더 민감하고 책임감 있게 다가서야 합니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국가와 개인들이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근데 탄소배출을 궁극적으로 줄일려면 세계인구가 감소해야 함. 좋은집 좋은차 좋은옷 좋은제품 쓰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인데 어쩔 수 없이 탄소가 배출됨. 한마디로 몇십년이 지나도 탄소배출은 줄지 않는다.
다 선진국이 만들어낸 재난이다.
순리대로 돌아가는거다
빅문하는 사람 ㄱㅊ ㅋㅋ
북극해빙이 녹는 정도로는 해수면 변화는 없음 단지 태양에너지의 반사판 역활을 하던 빙하의 사라짐으로 인해 바다가 감당못할 에너지가 축적되면 역대급 홍수 가뭄 태풍이 번갈아가면서 발생시 식량생산에 문제가 터지죠
북극은 다녹아서
모기때가 장난 아니더군요
장화신고 걸을정도 심각함
남극 빙하도 빠르게 녹고 있는 게 문제죠
또 극동지방 동토지대 빙하 아래 잠든 고대 바이러스가 모조리 깨어나는 것도
정말 걱정입니다ㅎ
2040년에 지구 온도가 1.5도 오르면 폭염은 9배, 가뭄 및 홍수는 2배 증가합니다. 또 2도 오르면 1만5천종 바이러스가 이종 간에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네요. 코로나, 원숭이두창 같은 바이러스가 1만5천개 유행한다 보면 되겠네요
2029년 종말이 시작된다
그전에 시작할듯...
30년전에도 기후가지고 빠르게 불덩어리된다더니만 사기꾼들
3:41 헐! 남극 곰, 북극 곰,등•••••을 살 수 있을까요?! 있다면 좋아요 눌러 주세용!
믿으면 븅신이지
최근 10년간 북극 알라스카 더 꽁꽁 얼어붙고있음 특히나 북극은 전에없는 기온 하락으로 역대급 겨울시즌을 보냈는대? Tv에서 내놓는 정보를 습득하고 그대로 믿어버리는 바보같은 짓은 이제 제발 그만들 하셔요 ^^
과학적으로 증명되는걸 왜 모두 불신을 하는지 무식하면 용감이 아니다 바보가 되는거여
싫대없는 소리.
부산해운대 앞바다 물이 빠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