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님 힘들지만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베풀고 섬기다보니 전문가가 되어 인정받고 멋진 노후가 되었네요. 삶은 반전이 있어서 살만 하지요. 저도 시골 장남 맏며느리라 억울하고 힘든 점도 많았고 막내 동서가 부러운 적이 많았지만 세월이 흐르니 역전되더군요. 축복합니다.
이혜정씨 방송에서 시집살이 한이야기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지금팔십이 너었는데 비슷한 모진시집살이 했기에 지금도 시누 5명 시동생 1명한테 당한게 용서가 안되고 분한마음 그사람들이 너무 잘못되는것 보니 오히려 쾌감을 느끼고있습니다 내남 고등굥장 정년퇴직하고 2남1녀하고 너무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혜정씨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
시모님분들 며느리 똑같이 잘해 주시지 다보여요 그게 언제 까지 갈것 같아서 티가 나게 상대방 빈정 상하게 까지 하고 싶었을까요 어른이잖아요 어른답게 처신 하셨어야죠 혜정님 많이 웃었네요 요리 하실때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네요 음식 잘하셔서 부러워요 부잣집 공주님 평생 공주 대접 받으시고 즐겁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박경림씨 의견에 무릎을 치네요. 저희 어머니는 차별도 안 하시는 분이시고, 아들네 분란 안 일으키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분이세요. 근데 저희 동서는 항상 꿔다논 보릿자루 마냥 일을 암 것도 안 하고(일은 안 해도 됨, 며느리라고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니), 대화도 안 하고, 대체 왜 여길 온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다 제 탓이네요. 큰며느리가 이것저것 다 잘 하고 인정 받으니 자기가 설 자리가 없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잘못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도 스스로 위축될 수도 있고, 굳이 잘 하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을 수도 있죠. 그냥 그녀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겠네요. 왜 저럴까 하는 생각 자체를 안 해야겠어요.
참지 말고 그때그때 서운한건 얘길해야 할것 같아요. 좋은 며느리 착한며느리 친정 욕 먹일까봐 참는거 평생 참을거 아니면 터뜨려야합니다. 나쁜사람되는걸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저는 8년 참고 터트리고 안보고 사는데 8년동안 참지말고 그때그때 표현을 했더라면 시댁에서도 저에게 조심하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이렇게 안보고 사는 일은 없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다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저는 기분나쁘고 서운한건 그때그때 정중한마음을 가지고 진솔 하게 표현 살것 같습니다.후회됩니다.
동서랑 비교질 하는 울 시어머니, 10여년은 맘이 아파 힘들었지만 딱 10년 지나고 맘을 바꿔 먹었습니다. 비교하든 말든 난 내가 하고싶은 만큼만 하고 신경 끄겠다 생각하니 편해졌어요. 비교당하는 만큼 나도 잘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맏며느리라 부담있었는데 차라리 잘됐다 싶더락 요.
저하고 비슷하게 시어머님 시집살이 이제는 너밖에 없다라는 소리하시는 시어머니 그말씀 역시 가시섞인 말씀같아 진실성 보이지 않는다. 힘빠지고 늙고나니 밥이라도 해 줄 사람은 큰며느리 너 밖에 없다 소리로 들림. 그렇게 예뻐하고 동서 시엄니 비위맞춰 가면서 선물사주고 수시로 돈 뜯어다 쓴 동서한테는 받을 샘각을 안하는지 참 어이없다. 하긴 점심때가 되어 시댁에 와도 바쁘다는 핑계되고 밥상 차려 드리지도 않고 도망가버린다고 시엄니 흉보시더니 이제야 깨달으셨는지 ~~ 잔대가리 잘 굴리는 미운동서년 진절머리난다
어리석은 시어머니가 자식들 이간질시키고, 아들 잘못 가르쳐서
며느리 한 맺히게하고
결국엔 집안망신 전국으로 다 시키고ㅜㅜ
저런 싹싹하고 음식잘하는
며느리면~~ 복스럽고 귀여운 며느리
난 완젼 예뻐해주겠다
이혜정님
힘들지만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베풀고 섬기다보니 전문가가 되어 인정받고 멋진 노후가 되었네요.
삶은 반전이 있어서 살만 하지요.
저도 시골 장남 맏며느리라 억울하고 힘든 점도 많았고 막내 동서가 부러운 적이 많았지만 세월이 흐르니 역전되더군요.
축복합니다.
시어머니 에게 맺힌게 많아서 해도해도 끝이없네요.
이혜정 대단하네 친정이 잘살았고 아마 자존감 높아서 저런시댁에서 버텼겠지....난 너무 가난한 친정이라 시어머니 구박에 멘탈이 나가서 우울증 와서 힘들었어요...며느리 차별은 기본 형제들 다있는데서 구박당함...자존감과 멘탈이 강해야함
시댁 식구들 다 보는 앞에서, 며느리 망신주는 시에미는 악마입니다. 기가 막힐일. ㅠㅠ 묵묵히 듣고 앉아있는 시댁형제들도 참.... 열불납니다. 시에미에게 그러지 말라고, 바른말을 해야지... 구경만 하고 있다니... 그밥에 그 나물. 싸가지들 ㅠㅠ
이혜정선생님은 정말 덕인이십니다~ 쉽지않을 일에 어찌 그리 견디시고 역지사지로 생각도 하시는지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이혜정님 참고 사시느라...ㅜㅜ 너무 맘 고생 심하셨겠어요. 그대신 지금 더 빛나게 사시는거 같아요.
이혜정씨도 남의 귀한따님이십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시어머니가 혜정쌤을 하대하고, 시누이도 하대한 그런 모습들이
남편분에게 악영향을 분명 주어서 고민환박사님도 아내를 홀대하는데
자신의 어머니의 행동에 미러링 되고 물든 것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이혜정님 멋지신 분입니다 부잣집공주님이 전혀 그런티 없으시고 소탈하시고 서글서글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들 여럿 가진 시모는 정말 잘 해야한다
며느리 차별하면 속상하지
어떤집도 며느리 가 4명인데 다사이가 안좋아서 시어머니가 속섞는다
이혜정씨 방송에서 시집살이 한이야기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지금팔십이 너었는데 비슷한 모진시집살이 했기에 지금도 시누 5명 시동생 1명한테 당한게 용서가 안되고 분한마음 그사람들이 너무 잘못되는것 보니 오히려 쾌감을 느끼고있습니다 내남 고등굥장 정년퇴직하고 2남1녀하고 너무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혜정씨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
혜정씨 지금 성공해 방송에나와 한맺힌 이야기 다털어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요
혜정님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네세요 토닥토닥
이혜정씨
이젠 참지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거 남편 눈치보지 말고
당당히 행복한
삶 즐기세요
충분히 누릴 자격
있으십니다
파이팅~!
진짜 이분 말발 넘 잼나고 즐거워~~~
이혜정님 멋져요 ㅎ
이혜정씨 너무귀한집에서 태어낳는데 맘고생이 심하셨네요 힘든만큼 동치미에서 시원하게 동치미처럼 풀고가셔요
시모님분들 며느리 똑같이
잘해 주시지 다보여요
그게 언제 까지 갈것
같아서 티가 나게 상대방 빈정 상하게 까지 하고 싶었을까요
어른이잖아요
어른답게 처신 하셨어야죠
혜정님 많이 웃었네요
요리 하실때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네요
음식 잘하셔서 부러워요
부잣집 공주님 평생 공주 대접 받으시고 즐겁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전 제사날 다해놓고 동서님 늦게 왓는데 시어머니 동서한태 너 먹을 찌게 못끓여놧다고 하는데 얼마나 서운하던지요 큰며느리는 힘든것 같애요
이혜정님 시집살이가
한으로 남으셨네요
박경림씨 의견에 무릎을 치네요.
저희 어머니는 차별도 안 하시는 분이시고, 아들네 분란 안 일으키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분이세요.
근데 저희 동서는 항상 꿔다논 보릿자루 마냥
일을 암 것도 안 하고(일은 안 해도 됨, 며느리라고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니),
대화도 안 하고,
대체 왜 여길 온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다 제 탓이네요.
큰며느리가 이것저것 다 잘 하고 인정 받으니
자기가 설 자리가 없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잘못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도 스스로 위축될 수도 있고,
굳이 잘 하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을 수도 있죠.
그냥 그녀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겠네요. 왜 저럴까 하는 생각 자체를 안 해야겠어요.
맞아요
이혜정 마마님 목소리 넘 예쁘셔요
최고예요 🎉🎉🎉🎉🎉🎉🎉🎉🎉
우리시어머니들 며느리가 둘이면 중간역할을 잘해야겠읍니다
언제나 재미있음다
꾸욱~^^♡♡
욕조에 담궈~~~~~~ㅋㅋㅋㅋ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을까 방송에서 다 얘기하고 조금이라도 치유받으세요
돌아가신분 욕을 평생할건가뵈
탈출하셨어야죠ㅜㅜ
이혜정씨는 시댁모든식구가 맘에안드는사람들이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본래 시집에서 결혼조건으로 병원 하나 차려주는조건이였는데
친정에서 입 싹딱고 혼수만 해가고 모른척~~그러니 시어머니에게 미운털 박혀 시집살이 시킨거죠. ㅎ 초반에 방송나와 얘기 엄청했는데 ㅎ
착한 해정씨 너무 착하시고 맘이 하늘같아요 그런남편 뺀질 과 사니
@@aap13웃기네 지들이 돈맡겨났나? 지금은 이혜정씨가 훨- 갑입니다 지금 산부인과 줄줄이 문닫고있어요
재사람들맘들까맛없재
그시절 의사 대단했죠 아파트 자동차 요구한 거 이상한 일 아닙니다
이혜정님 아직 이혼안하셨나보네요
어쩜 말씀도 이렇게 맛깔나게 하시는지...👍💕
시어머니가 가스라이팅을 하셨네요. 남편도 내편아니고 참 고생 많으셨네요.
마음이 천사셔
1년을 살아도 기분 안 좋은 건 안 좋은 거고,몇 십년 산 상황에는 끝도 한도 없어요.
이혜정님의 말씀이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당하면서 살았네요
역시 이헤정님 속이 얼마나타셧을까 남편분도 말투나 바람끼 이헤정님 꽃길만 걸을겁니다
원래 질투 많으신분
좋은 집안에서 교육 받아 다르시네요
이유가있것쥬.세입자전세금내줬나요
저래서.시어머니 욕먹는다니까요.저희시어머니도헝님좋다고칭찬어지간히하더니만.나중에는무섭다고하데요.저도아들있지만절대로차별하지안해요.사람은다똑같아요.큰애가좋은점있으면.작은애는좋은점있어요.ㄸ
고부관계는 가까울수가 없음
그래서 적당선에서 떨어져서 생각하는 사고가
필요함
참지 말고 그때그때 서운한건 얘길해야 할것 같아요.
좋은 며느리 착한며느리 친정 욕 먹일까봐 참는거 평생 참을거 아니면
터뜨려야합니다.
나쁜사람되는걸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저는 8년 참고 터트리고 안보고 사는데
8년동안 참지말고 그때그때 표현을 했더라면 시댁에서도 저에게 조심하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이렇게 안보고 사는 일은 없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다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저는 기분나쁘고 서운한건 그때그때 정중한마음을 가지고 진솔 하게 표현 살것 같습니다.후회됩니다.
빅마마님은 진짜 시월드에 한이 많이 맺힌듯...시집살이에 신랑은 외도도하고...정말 몸에서 사리나올듯...
박경림이 현명하게 말하네😅
동서랑 비교질 하는 울 시어머니, 10여년은 맘이 아파 힘들었지만 딱 10년 지나고 맘을 바꿔 먹었습니다. 비교하든 말든 난 내가 하고싶은 만큼만 하고 신경 끄겠다 생각하니 편해졌어요. 비교당하는 만큼 나도 잘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맏며느리라 부담있었는데 차라리 잘됐다 싶더락 요.
이혜정님
동서흉을 전국에 대고 말하니
그동서맘은 지금 어떨까요?
어휴 적당히 하시지
지금 보면 혜정님이 이기신 겁니다. 그 동서 참 얄밉네요.
참 시댁 흉을 보면
재미가 있을까
시모님이 살아계셔서.
듣고 있다면 도 생각해보시지.
@@영옥김-o6e 그 시어머니가 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나만생각하고 사세요
주변것들 무시해버리고 저렇게 괜찮은 며느리를 몰라본 시어머니가 사람보는눈이 마이너스였나봐요
본인만 생각하고 사세요
며느리차별 두셔서 너무
속상 하셨겠어요
이혜정님 시댁사람들이 어떤지 진짜 궁금하다....
근데 방송에서 동서 욕을 저리 해도 되나??
이혜정님 너무 멋지세요❤
이분은 가실때 한은 없겠네요 시집에서 일하고 서운한 만큼 아니 그이상 전국적으로 수년간 털고 가시니
근데 이혜정씨는 샘도 진짜 많은거같음😅
샘이아니라 한맺힌거겠죠. 혼자 다하느라고.
안당해본 사람은 전혀 모르죠. 제가 경험자로서 한이 맺혀 평생을 우려먹게 돼요.
20년 이상 구박 받으며 살아보세요.
멀쩡한 사람도 자존감 바닥돼요.
시어머니구박에, 시동생시집살이,
20년 지나니 남편까지 덩달아 구박하네요
며느리는 음식솜씨 좋은것이 제일인데
의사 가족인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마음에 안들어겠죠
설움 많이 당했나보다
혜정님 대인이십니다
시어미살아있음 나같음 큰소리치겠다 이젠 내가 갑이라고 산부인과의사 줄줄이 문닫기있어요 그 남편도 혜정씨덕분에 tv출연하고.나같음 못된시어미 묵사발을 만들었을텐데 죽고없다네요
제사 지내지 마라
이해가 안되는데... 제사를 왜 며느리가 지냄? 남자들이 하라고.. 동서를 욕할께 아니라 남편을 시키라고요. 그럴꺼 아니면 제사 지내지 마시라고요.
시집을잘못갔어요
혜정님은 귀한사람입니다
에휴
너무똑똑해탈이네
고박사님 의사집안에서 탐탁지 않는 며느리이겠죠
시대
역시 박경림~~~!!! 공감합니다^^
이혜정님 눈 화장 넘 진해요
저 분도 암튼 보통 사람은 아닌듯요
이혜정씨 방송에나와 시댁 남편 흉
넘 하네
함께 살고 있으면서
어찌 저렇게
흉 할까
우리 시엄니 같으시네
혜정씨 동서 좀 그렇긴 하네요.
형님, 제가 뭐하면 될까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런 전화 토론 정도는 할수 있는데.
맏며느리 노릇 진짜 힘드시죠? 이런 소리 한마디면 다 해결되는데.
며느리 차별하는 시어머니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 되더라구요.
이혜정님은 얼굴이 이뿌시잖아요 이뿐사람들은 고난이 많다네요 화이팅합시다요!!!
헐
여우동서인가요
헐~~이뿌
이혜정님 눈이 개성밌고 예쁜눈이에요 목소리도 참 예쁘고.무엇보다도 고된 시집살이하신거ㅇ착한분이에요
친정아버님이 가족을사랑하고 자식사랑하신 훌륭한분이세요 출장가셔서도 어린혜정에게 편지를 보내신 분이세요 능력이있으시니 유한킴벌리 초대회장님까지 하신것아니겠어요?의사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저렇게자기가족흉을보면서
아직까지도살고있다는건
도찐개찐인거아닌가?
얘기가 짧았습니다 그당시 식탁에 다같이 둘러앉아 다같이 얘기를 했던 상황이라 진짜 더 화가납니다 그러면 앞에 안보이면 돼? 네 했거든요? 그랬더니 알았어
시모흉보기 시청자도 지겹다 스토리를 바꾸세요
부부가 식사하는 거나 대화를 보면 남편은 전혀 베려나 애정이 없는데 저런 바늘같이 콕콕 찌르기만하는 고박사랑 사는거 자체가 고역이며 고문이다. 시어머니 안바도 남편 보면 다 보인다 .그런 힘든 생활을 왜 참고 살아야 하는지 참. 다 털고 혼자 사세요
고박사님은 본인보다 돈 잘버는 와이프 질투중
약간 진실성이 없어보임
믿을수가 없네요
학력위조에 거짓말을 너무 잘하셔서
신은경씨는 저 치마 입고 높은 의자에서 왜 다리꼬고 손으로 가리고 있고, 목사님 옆에 홍석천은 왠말이냐고. 이혜정님이 제일 패션 우아하심
최은경임다
집안은 서로서로 비슷한집안끼리 해야 한다
의사집안인데
외모도 그렇고
설움 구덩이 였겠다
밥을퍼도 맨나중 누룽지밥을 그 시어미가 퍼줬다합니다 남의 자식을 그따위로 취급을해요? 남편도 그럼안되지요 내보기엔 이혜정씨집안이 훨-좋은집안에요 의사는 전문직이지만 기업회장자리 아무에게나 안맡겨요 의사가 대수다대수
그 시절 의사라면 상위 클라스 입니다
차별을 받을걸 왜 동서에게? 시어머니에게 받은거지 동서에게 화낼 이유는 없음
이혜정씨 말하시는 거 다 듣게해주세요. ㅎㅎ 통쾌하고 싶어요.🎃
진짜 근데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강아지 무서워하고 두려우면 그래서 형네한태 얘기를 했어요 근데 저 모르게 개를 대려왔어요
화이트엔젤 물들면 진짜 이쁜대
이혜정은 말이 너무많아 ᆢ
세입자 문제는 잘 해결하셨는지요
여유가 있는분으로써 공인이로써 어떻해 그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이혼전에 맞벌이 한답시고 시집오면 손하나 까딱하지 않는 형님 밥상을 나한테 차려주라는 시모에게 "제가 왜 차려요?". 결국 시모가 큰며느리에게 밥상 상납함 ㅋㅋㅋ
용기가 부러워요
@@레이튼-p9u 용기내보세요. 님도 친정부모님껜 귀한 딸이잖아요.
동서가 밉상 이였네요 둘이 똑같이 일해야지 며느리면 더 귀한집딸 엄청 부려 먹었네요 고생 하셨어요 하나도 내편이 없었구먼요
박경림씨 얘기 들어보세요
동서 좀 일찍와서 도와줘 하고 직접말하면되지않나요? 시어머님이 같이 가자해서 그럴수도 있을텐데?
그리고 재산을 거의 큰아들이 물려받아서 그런건지 이건 동서 얘기도 들어봐야죠
한번 뺀질거리는 동서는 평생 그렇답니다. 저도 얘기한번 했다가 시어머니한테 더 심한 구박을 받아서 이젠 말 안해요~
저분 시댁은 돈도 없음. 시어머니 이혜정 처가 빌린돈으로 사우나사업 사기 당한 충격으로 돌아가심.
부자집딸이.왜살아요...
이혜정씨
시댁흉 동서흉 저렇게 봐도
괜찮는지
동치미에 나옴
흉밖에 얘기 할것 없나
지겹다
이혜정은 입만열면 시집식구 흉만보고 돈버는구나
일은 맏며느리가 다하는데도 시어머니도 참….동서는 시집올때 한재산 뚝하고 가져왔나요?이뻐하는 이유가 있었을듯 뭔가 있네 시어머니가 덕본게 뭔가있나봐요.맏며느리가 일도다하는데…
입만살아서 주위분들 얼마나 스트랫스밧았겠오
고박사님 의사집안 에서 이혜정씨가 탐탁 하지 않는
며느리 겠죠
그런차별 받아봐서 잘압니다~~~
사람은 동등하게 대해줘야
언젠가는 다받아요
인간적인 대우를 해줘야
무탈하게 세상을 살아갑니다~~
원래 둘째는 이쁜가봐요.제 시어머니도 동서 앞에선 긴장을하고 나는 사람 취급도 안하더라구요.나는 며느리고 둘째는 며늘님으로 살고 있어요
자기 못생긴건 말을안하네 그러니까 시댁 식구들이 미워했나 뵈요
마음 고생이 돈없는것다 더힘덥니다
이 혜정씨좋아하지만 방송나올때마다 시댁과 님편 흉보는거 이제는 그만 보고 싶어요
솔직히 하는 얘기들이 다 믿어지지도 않아요. 저 말빨과 인상으로 당하고만 살았다고요?
방송 나올때마다
시댁흉 동서흉 보면
어째
남편 얼굴 자녀들도 있는데
푼수인가
그렇게 하고 돈벌어야 되는지
몇년째 시댁흉 남편흉...
아직도 분이 덜 풀리셨나 보네요.
이제 과해 보이네요. 오로지 나는 다 잘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본인 위주에 말들..
분명 상대방들도 힘든게 있었을 텐데 말이죠.
저하고 비슷하게 시어머님 시집살이
이제는 너밖에 없다라는 소리하시는
시어머니 그말씀 역시 가시섞인 말씀같아 진실성 보이지 않는다.
힘빠지고 늙고나니 밥이라도 해 줄
사람은 큰며느리 너 밖에 없다 소리로 들림. 그렇게 예뻐하고 동서
시엄니 비위맞춰 가면서 선물사주고 수시로 돈 뜯어다 쓴 동서한테는 받을 샘각을 안하는지 참 어이없다.
하긴 점심때가 되어 시댁에 와도 바쁘다는 핑계되고 밥상 차려 드리지도 않고 도망가버린다고
시엄니 흉보시더니 이제야 깨달으셨는지 ~~
잔대가리 잘 굴리는 미운동서년
진절머리난다
듣는 동서 어쩌나요
그시절
의사집안 이면
대단했죠
그렇게 설움 받고 왜 살아요
남편집안에서
부자집 딸이니까
돈은 좋고
사람은 싫고
참그 동서도 쯧쯧 이혜정씨가 승리자세요
고박사님 집안에서
외모로 보나
어울리지 않죠
갓난쟁이 데리고 몇시간 기차타고 내려가도 입바른소리만하더니 명절에 오지도않고 전화질만 하는데도 전화해줘서 고맙다는 거 보고 기가막혀서 그날로 마음 접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