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연씨 며느리는 센스가 좀 부족한듯. 정말 신발 빌려주기 싫으면 싹둑 잘라 '안되요 '하는 것보다 어머니 혹시 같은거나 비슷한 거 있으변 사다 드릴께요 라든가 또 방주연씨는 사돈 댁에 직접 그렇게 딸 에티켓 운운 하지 말고 차라리 며느리에게 직접 '내 물건 혹시 정리 할거면 나에게 먼저 물어봐다오' 하던지 며느리 신발도 참 이쁘면 '넌 눈썰미 좋구나 탐날만큼 예쁘네. 어디서 샀니? 혹시 똑같은거 내가 사면 좀 그럴까?" 이렇게 물어보든가.. 딸 같은 며느리 친정엄마같은 시 어머니 될 수 없지만 그래도 ^가족^ 이라는 울타리면 서로 예쁘게 생각하는 아량도 필요할듯.
시엄마 욕하기 전에 성인이면,
스스로 경제적 독립하셔서 살면 됩니다.
꼭 돈이나 집은 얻어 쓰고 싶고... 함익병선생님같은 엄친아도 있지만 그외는 정말 키우기 힘든 아들들이 많은데,능력도 없으니 결혼 할때까지도 결혼해서도 당연하거 부모 등골 빼먹습니다.
시어머니 정신들 차리셔야죠~
며느리가 시댁에 해야할 도리와 예의 찾기전에 내 아들이 처가 가서 얼만큼 하고 있는지 먼저 살피세요
같이사는거 자체가 에러
신발을 달라는 것부터가 잘못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남이다.
방주연씨 댁같은 시어머니 모시고 살 며느리 대한민국에는 없을것같네요
신발. 절대 안빌려 줘~~,~나두!!
추잡스럽게 며느리 신발을 왜 신어요 가족인데 라는 말이 더 웃기네요 기센 시어머니가 쌀쌀맞은 며느리 보셨네 저넘의 애지중지 키웠다는 말 지겹네요 지들끼리 문제없으면 제발 간섭마세요
며느리 신발을 신겠다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거절한 며느리가 뭔 잘못?
신발 빌려신는건 안좋음 방주연씨가 생각 잘못했네
아들이 결혼 했으면 제발 서로 독립 좀 했으면 싶다.
아들 내외를 향한 안테나 그만 세우고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아들도 며느리도 부담스럽고 그런 어머니 반갑지 않아요
진상 시어머니 되지 마시고 각자 인생을 즐겁게 보내세요
결벽증있는 며느리 신발을 왜 신는다고 하셨을까, 얼마나 불쾌하겠어요
딸처럼 생각? 상대는 보기도 실은 시자 달린 사람들인데~~~ 근데 며느리들도 정신상태들이 영 마뜩찮다~~~~눈치들이 그리도 없나!
사고전환이 필요한데 늦게나마 깨달았으니 다행입니다~~~
시어머니 싫으면 독립해 나가 살지 한집에 왜살아? 좋은집에 살고싶고 간섭은 받기 싫고 공짜기 어딨냐
중간입장이 어디있어요 내가족은 부인인데
방주연씨 며느리는 센스가 좀 부족한듯.
정말 신발 빌려주기 싫으면 싹둑 잘라 '안되요 '하는 것보다
어머니 혹시 같은거나 비슷한 거 있으변 사다 드릴께요 라든가
또 방주연씨는
사돈 댁에 직접 그렇게 딸 에티켓 운운 하지 말고
차라리 며느리에게 직접
'내 물건 혹시 정리 할거면 나에게 먼저 물어봐다오'
하던지
며느리 신발도 참 이쁘면
'넌 눈썰미 좋구나 탐날만큼 예쁘네. 어디서 샀니? 혹시 똑같은거 내가 사면 좀 그럴까?" 이렇게 물어보든가..
딸 같은 며느리
친정엄마같은 시 어머니 될 수 없지만
그래도 ^가족^ 이라는 울타리면 서로 예쁘게 생각하는 아량도 필요할듯.
나물삶아냉동실에 오래두면질겨요
별별 시에미들이 있구나
생부모는 아버지 어머니 시부모는 아버님 어머님 아버지의 부모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의 부모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쩌다 한번 빌려신으려고 한 것을 그렇게나 딱 잘라말하는 것은 좀 당돌하네요.
좀더 좋게 대응을 할것을~~ㅋㅋ
박지윤씨 시어머니는 참 이기적인거 같다 자기 욕심때문에 며느리 불편하게 하고 심기 좀 불편하면 꼬장 부리는 스탈😡😞
그며느리에 그시어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