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Mt. Kumgang presents a magnificent view, 다큐 플렉스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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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Fresh-dygang
    @Fresh-dyg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6.25때 금강산까지는 올라갔어야했는데ㅠ 아쉽다

  • @bhpark1898
    @bhpark1898 25 дней назад +2

    금강산까지이북으로 올라가 휴전선으로 해야 하는데 아깝네

  • @poxa-kc2pj
    @poxa-kc2pj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쉽네요. 절경이구먼요

  • @비전-s7g
    @비전-s7g Год назад +4

    금갓산도 좋지만 설악산이 더 멋지더군요

  • @namin1108
    @namin110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설악산이 더 멋진거 같군

  • @이흥우-r3x
    @이흥우-r3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강산이 왜 천하절경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이 살수없는 곳이고 사람이 쉽게 갈수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기좋고 쉽게 갈수있는 곳은 모두 오물투성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삶이란 오물생산 공장이기 때문이다. 똥오줌을 방바닥 침대로 삼고 여기에서 밥먹고 누워자는 돼지와 소를 보라. 이렇게 똥오줌을 식탁과 방바닥으로 삼고 이 위에서 밥먹고 잠자니 새끼도 잘낳고 키우기도 잘 키운다. 사람도 스스로 생산한 오물통위에서 잘먹고 잘도 산다. 사람이 살지못하는 저 금강산,,, 끝도없이 오물투성이 인간꼴들 접근을 끝도없이 거부한다. 이래서 금강산에 함부로 갈수없는 북한사회에 소유권을 넘겨 주었다. 한때 남한사람들 접근을 허용했다가 하도 더러워 이제는 접근을 강력히 막았다. 그랬더니 지금은 태고의 청정 금강산 원래모습을 되찾았다. 설억산은 지금 인간 오물투성이가 다 되었다며? 설악산입구에서 부터 온갖 버려지고 폐허가된 호텔과 모텔들이 즐비하여 완전 쓰레기통 설악산으로 바뀌었다 하던데? 어히쿠 더러운 오물생산 인간꼴들.......

  • @user-d9h8g2a6cx
    @user-d9h8g2a6cx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봐야 한낱 산인데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