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조회’가 뭐길래…7년 전부터 개정 요구 / KBS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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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안병기-i8e
    @안병기-i8e 2 года назад +2

    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며는 불륜

  • @다운정-t6e
    @다운정-t6e 2 года назад

    앞서 공수처는 피의자 등 사건관계인의 통화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자 등 일반인의 통신자료 확인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 @ryankim4906
    @ryankim4906 2 года назад +8

    왜 이렇게 일본이나 국힘당이나 하는짓이 똑같은거야..

    • @gold378
      @gold378 2 года назад

      뿌리가 비슷해서

    • @이름뭐하지-j9l
      @이름뭐하지-j9l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민주는 중국같고 국힘은 일본같고 한국은 어딧는지

    • @ryankim4906
      @ryankim4906 2 года назад

      @@이름뭐하지-j9l 한국은 한국에 있지 한국에 민주랑 국힘만 있냐..ㅋㅋ 머 한국에 정당만 있는것처럼 말하네..

  • @김효실-t3u
    @김효실-t3u 2 года назад

    미쳤써

  • @ofzsto5654
    @ofzsto5654 2 года назад +3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는 통신조회인데, 국민의힘이랑 아사히랑은 왜 문제있는것처럼 하나?
    문제있는거면 지금이라도 법안 심사해서 통과시켜라.

  • @잘했어치타-z8p
    @잘했어치타-z8p 2 года назад

    몇일전에 kbs기자가 자기도 통신조회 당했다고 직접 패널로 나와서 얘기하던데
    고발사주건으로 피의자 조사하다가 통신조회 된거니까 그 기자도 고발사주 관련자와 통화한거 아니야? ㅋㅋㅋ 웃기게 돌아가네ㅋㅋㅋ

  • @다운정-t6e
    @다운정-t6e 2 года назад

    아,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요. 저건 공수처가 처음부터 윤석열과 김건희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통신 조회를 한 게 아니고, 영장을 받아서 사건 관계자들의 통신내역을 받았는데, 거기에는 실명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수처가 통신사에 전화번호를 사용한 사람이 누구냐고 의뢰한 겁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윤석열과 김건희가 나온 겁니다. 이걸 사찰이라고 할 수 없죠. 윤석열이 지지율에서 밀리니까 온갖 트집을 잡고 있네요.

  • @sglee145
    @sglee145 2 года назад

    공수처 나라 망신 다 시키는 케슈타포화 되어 가네...

  • @JamesPark77777
    @JamesPark77777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개망신이네 ㄹㅇ 기자는 전쟁중에도 독재정부 때도 안 건드리는데 ㅋㅋㅋㅋㅋ

  • @이상준-i3p
    @이상준-i3p 2 года назад +2

    정권의 개노릇 한다고 고생이 많네

  • @양성진-p8k
    @양성진-p8k 2 года назад

    헌재가 불법이라 못박아는데 왜 개인을 사찰하고 지랄인데. 모조리 잡아처넣어라.

  • @교장선생님-r2u
    @교장선생님-r2u 2 года назад +1

    일본 아사히가 도와주는 거 보니.. 친일 국짐당이 확실한 것인가..?
    올해 검찰, 경찰은 255만건을 조회했다고 하는데..
    왜.. 공수처가 조회하면 문제라고 하는가..?

  • @lattecream3104
    @lattecream3104 2 года назад +2

    이쯤되면 국짐과 아사히신문과 커넥션이 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