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런 시술이 있었어요... 뇌의 전두엽을 영화랑 비슷한 길고 뾰족한 쇠막대기로 건드리는 시술 아닌 수술인데, 조금만 잘못건들거나 깊이 찔러도 인생 종칩니다. 애초에 발상이 사람말을 순전히 따르기 위함이라는데... 비인간적이여서 1900년대즈음에 서구권에서는 사라졌다네요
지금도 조현병은 완치가 불가능 하죠ㅎ... 40년대에 전전두엽절개술이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생각된 이유가 저때는 치료 약물 조차 없었어요.. 50년대에 최초의 정온제가 개발되면서 정신의학이 급속도로 발전했지요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이 60년대에 이루어졌다는걸 생각해보면 당시 정신의학은 발달되지 못한 의학 이었다~ 이말입니다
저 당시 몇몇 의사들이 정신병 치료한다고 뇌에 뻘짓한건 사실. 그 사실을 바탕으로한 공포영화들이 꽤 있는걸로 압니다.
뇌엽절리술.. 그레이브인카운터에서 본거 같네요
로보토미! 맞나여 셔터아일랜드도 그런내용이던데
써커펀치에서도 나와요!
현대 비슷한 수술은 정신병이 아니라 뇌전증 치료를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이것과는 다른 수술이라고 하네요. 정신병의 해로움을 없애기 위해 사고하는 기능을 없애는 이 수술은 그냥 사람을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MN-ur9fg 그래봤자 사실만 말해도 전두엽 사람 뇌 부분을 억지로 망가뜨리는 거 ㅋㄹ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기억나는 것들은 거의 무채색에 가까운 도로를 민트색? 정도의 차로 운전하는 장면정도. 색감이 정말 예뻤고, 구도, 분위기들도 괜찮았음.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정말 잘했음..
이거 드라만데여
민규야 사랑해
@@2501구민규 너 말고 세븐틴 김민규..
@@예쁜게다니엘 힝ㅇ
@@성냥개비팔아요 에휴 초딩..
정신병원 얼음송곳 저거 실화루 알고 있어요.
정말 ㅁㅊ짓인데, ㅜㅜ
무지한 자들은 고칠 수 있다고 믿었겠죠ㅜㅜ
기원전부터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발전하기전까지는 정신병있는사람을 마녀로 취급하거나 뇌를 후벼팠습니다.
예전엔 실제로 뇌수술 저렇게했어요
@so sa 그건 다르지 지금은 이미 의학이 많이 발달된 상황인데
예전에는 저게 훌륭한 정신병 치료로 받아들여져서 노벨상도 받은겁니다 무지한게 아니고요 물론 지금은 매우 부작용이 커서 하지 않죠
@@나다가-h3k 현재의 우리가 살이 썩기 시작하면 부위를 절단해버리는 모습을 미래에선 이상하게 본다는 말이잖아요. 지금이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든 미래에 견줄바는 안되니까
근데 이거 다 실화잖아.... 그 당시 유명한 할리웃 여배우한테도 치료한답시고 저렇게 고문하고 그랬었고ㅜㅜㅜ
근데 저때는 저게 훌륭한 치료법 이었어요 한번만 하면 정신병자가 온순해지니까요 지금 보면 아주 소수의 경우에만 시행되는 시술이고 끔찍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보면 고문은 아니죠
응응 맞죠 근데 지금보면 고문이나 다름없음
@김무하 지금 보면 고문이긴 한데 저땐 동성애를 병으로 생각했고 저 시대엔 저게 가장 훌륭한 치료법이죠 물론 저게 옳다는 얘긴 아닙니다 단지 시대의 상황을 고려하면 그렇단 거죠
@@응응-h1y 뭐래 과거에는 고문이 아니였어도 지금도 아닌건 아님 자꾸 시대적 상황 고려하라면서 은근슬쩍 고문이 아니다 라고 말하려 하지마삼
@@김예은-y7s 결과적으로 고문이지만 저시대에는 치료법으로 받아들여졌다라는 말 아님?
뇌를 건들여 반쯤 좀비를 만드는것
(증상이 사라진다)
이게 저때는 하나의 치료방법
이라고 생각했으니
저걸로 노벨상 받지 않았었나? 무슨 상 받았는데
2:22 저거 목에 억~ 이라고 써진줄 ㅋㅋㅋㅋ
아 이거 ㅈㄴ웃긴데 답이 업성,,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ㅋ
ㅁㅊㅋㅋㅋㅋ
저 흰색 리본 말하는건가요?
아ㅜㅜㅜㅜㅜ
2:23
레전드는 진짜 저것들을 했었다는 것
신부님들 죽인게 당시 신부들의 아동 성추행 성폭력이 만연해서인 거 아닐까
오..!
당시에 신부들의 성범죄가 만연했어요?
@@Bobbydonothing 넵...흔했다...러고 알려져있어요
@@user-sv9ed3gu1s 영화 스포트라이트도 안보셨나...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실제로 만연했어도 영화랑 무슨상관임
조금 잔인한 부분이 있으니.. 고어물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못해드리겠네요
배우들이 워낙 다 연기를 잘해서 첫화부터 몰입감있게 봤어요 넷플릭스에 몇 안되는 재밌는 미드라고 생각함...
아메리카 호러 스토리 덕후인 저는 재밌게본 작품이였어요 사라폴슨이랑 동생역으로 나온 배우들도 아호스 주연 배우들이라 약간 번외편 같기도 하고 ㅎㅎ
이거 재밌게 보셨으면 아메리카 호러 스토리도 추천드려요~🙂🙂정신병원 시리즈가 재밌답니당
제가 고어를 잘 못보는데 많이 잔인해요? 쏘우정도로 잔인한가요? ㅠㅜ
@@user-ya3694 생각보다 막 잔인한부분이 자주 나오는건 아니라서 그냥 그 부분만 손으로 가리면 ㄱㅊ은거 같애여
@@user-ya3694 제가 손가리고 10초 건너띄면서 보고있거든여ㅠㅠ
한니발 뇌요리보다 더?
영화 색감이 너무 예쁜데?
드라마임
수술 중간에 수석 간호사가 토하는 이유가 잔혹한 수술 때문이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이 수술의 보조 간호사 자리를 맡으려고 일부러 상한 음식을 먹게 만들었기 때문으로 기억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9:47 여러분이 상상하기 힘든 짓: 남자애가 지 팔을 스스로 잘라서 정원사 팔이랑 바꾸려 함
ㅇㅁㄱㅇㅁㄱㅇㅁㄱㅇㅁㄱ오마가ㅏ아아ㅏㅇㅅ
이거 몇화에 나오나요?
@@fleta9609 3화요
진짜 ㅈㄴ 취했었나 보네
@@fleta9609 ㅂㅁㅁ
ㅁ
실제로 이런 시술이 있었어요... 뇌의 전두엽을 영화랑 비슷한 길고 뾰족한 쇠막대기로 건드리는 시술 아닌 수술인데, 조금만 잘못건들거나 깊이 찔러도 인생 종칩니다. 애초에 발상이 사람말을 순전히 따르기 위함이라는데... 비인간적이여서 1900년대즈음에 서구권에서는 사라졌다네요
진짜 저당시에 정신병은 머리 뚜껑 열어서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진짜 그렇게 치료한 사례가 수두룩함. 아니란게 밝혀져서 안그러는거지... 솔직히 치료목적보다 의사들 개인 호기심을 풀기 위해 (혹은 업적을 세우기 위해) 행한 수술이 대부분일 듯.
이거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중에 시청률 1 위임. 4800 만
옜날에 진짜로 정신병 고치려고 뇌 막 쑤셔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도 했죠.. 당장 눈에 보이기에는 난리치던 사람이 얌전해지니 효과가 있다고 했다던 ㅡ,.ㅡ;;;
어우.... 옛날에 안태어난게 다행인게 저런 수술법이 진짜 있었을거같음....
진짜 있는수술법맞아요
정확히는 있었던 수술법이죠
서프라이즈에서 본거 같네요. 진짜 얼음송곳 썼다네요.
@@gyog2485 와.. .미쳣네요.. 와..
@@감전식전원 헐....
참고로 주인공 간호사 역할 래치드 배우분은 동성애자 입니다:)
무려 32살 연상의 여친과 연애중😚
그웬돌린역 신시아닉슨도요
두 분 다 동성애자셨구나
실제 배우가 동성애자에요????
@@user-yc5qi1yt8u 넹
저 미친 수술이 1900년대 중후반까지 시술 되었다죠.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았음;;
저 치료들 모두 실제로 예전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지정된 수술이 아닌 인체실험할때 자주 쓰인거에요 한 배우가 인체실험장에 납치되어 실제로 뜨거운물 30분 얼음물 30분 넣기,뇌 전두엽 찌르기등 실험을 당했다고 하네요
제정신이 한명도 없네..인형극에서 과거회상은 인상적이였음
우리나라 목욕탕 온탕이38-42도
열탕이 44-48도 정도라네요
열탕 급수부분은 50도가 넘고요...
중간에 50도 온도 물에서 버티는게
외국인한테는 무섭기도하고
냉탕을 오고갈수가없으니 죽을맛일지도 ㅠ
50도면 몸이 익겟네,,
역시 사라폴슨은 호러.공포.악마등등 나와주면 아메리칸호러스토리같아서 재밌어짐.. 버드박스 오프닝도 죽는동생역으로 딱... 그리고4명신부쥭인 배우도 아호스 배우... 역시 라이언머피...???? 아호스 시즌2 인기가 가장많아서 모티브로 가져와서 만든거같은데...ㅠ
참고로 아호스 시즌4
=샴쌍둥이 사라폴슨을 동생역분이 집착하는 내용ㅋㅋㅋ 라이언머피의 매력은 자기작품아온 배우들을 돌려쓰고 어느작품에 나와도 개성있게 만드는 매력 그래서 믿고보게됨
안젤라바셋-아호스 시즌3부터 등장/블랙팬서 엄마역할
프란시스콘로이-시즌1부터 출연/2020영화 조커에서 조커 엄마역
사라폴슨-시즌1부터 등장/버드박스.글래스.오션스8.아메리칸크라임스토리.
캐시베이츠-아호스 시즌3부터등장/과거 미저리 싸이코역
타이사 파미가(언니는 컨저링 워륀부부 부인역 베라파미가)-시즌1부터 출연/더넌 기타
엠마로버츠-시즌3부터 출연/낸시드류/헌트(단역)/와일드차일드 등 주연
등등등!!
_넷플릭스는 영화 같아서, 재미있는 것들이 많지요... 이것도 한번 제대로 봐야겠습니다_
50도에서 30분이면 무슨 사람을 수비드를 하네 ㅋㅋㅋ
뇸뇸
잔인한 걸 잘 본다고 자부했는데 정말 잔인하더라구요...😅 근데 그거 참고 보면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빨리 시즌2!!!!!!" 하게 돼요ㅋㅋㅋㅋ
2:30 이건 다시 안하고싶어서라도 얌전해저야 될것같은데;
인종료.....흑흑흑흑
ㄴr는 ㅇr무 생각이 없ㄷr
래치드 역할한 배우 연기력이 상당하네요. 영화도 상당히 좋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매우 잔인해서 중간중간 찡그리면서 보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는 드라마였음! 사라 폴슨 연기 최고...!!!!!! 이거 보고 완전 팬 돼서 아호스도 정주행중ㅋㅋㅋ
3:30 아니 무슨 쇠 담금질하나요...? ㄷㄷ 몸이 단단해지려나
동성애가 신경 작용 어쩌고 블라블라
해서 저런 고문을 하면 동성애의 사상같은게 없어진다 하더라고요ㅋㅋㅋ
사실은 다시 고문 받기 싫어서 그러는건데
옛날에 사용된 진짜 정신과 수술 장면들 입니다.
8:51 안녕 저스틴 ㅠㅠ 루루루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
저 수술하는 의사 정신력도 어찌보면 대단하다...
8:52 옹!! 그 뭐냐 넷플릭스에 루머의 루머인가 거기 나오는 약하는 양자 아들내미 맞죠?! 저래 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싱기방기
저스틴!!
헤어라인만 아님 참 잘생긴듯
이거 진짜 말도안되게 재미있어요 ㅠㅠㅠㅠ
3:30 죽기전에 관속에 넣어버리네
배우들 연기 개잘함 이거 꼭보세요
영상미 이쁘고 색감 이쁘고 배우들 연기 쩔고 그냥 잔인한게 아니라 기분 나쁘게 잔인하고 대놓고 찝찝하고 먼가 몽환적인 미드 난 너무 재밌게 봄
오 분위기도 그렇고 출연배우들도 그렇고 아호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라이언 머피 작품이였군요ㅋㅋ
색감쩐다 ㄷ ㄷ
지금도 조현병은 완치가 불가능 하죠ㅎ... 40년대에 전전두엽절개술이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생각된 이유가 저때는 치료 약물 조차 없었어요..
50년대에 최초의 정온제가 개발되면서 정신의학이 급속도로 발전했지요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이 60년대에 이루어졌다는걸 생각해보면 당시 정신의학은 발달되지 못한 의학 이었다~ 이말입니다
9:45 이거 작중에도 나오나요?? 뭐 했길래 잘라야했던건지 궁금
저 팔다리 잘린 남자애가 절단 관련 정신병이 있는거랑 연관있어요 작중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나와요
@@songji3342 오! 고마워요 ㅎㅎ 함 봐야겠네요 궁금
로보토미 시술...
전두엽을 건드려서 성격을 고친다는 미친발상이죠
그냥 개뻘짓하는거임 ㅋ
삐맨은 항상 옳음
실제로 눈 위쪽으로 큰 바늘이나 못같은걸 박아서 뇌의 전두엽쪽을 망가뜨리거나 부셔서 감정이나 이런걸 없앴었 던걸 들어봤는데 사실일거에요
와... 진짜 영상미...
화면 색감만 보고는 형사에게는 디저트가 없다란 영화쳐럼 잔혹 코메디인가 했더니 꽤나 진지한 싸이코스릴러물 같네요
배우 보고 아호스 새시즌 나온건줄 알았네요 ㄷㄷ
재밌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린치감독의 컬트영화 보는 느낌이엇음..몰입도 짱임.
2:33초에 나오는 배우 분 아시는 분...? 계시나요..?
4:23 실제로 이 방법으로 정신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어서 1960년대 까지 이렇게 했다네요 ㄷ ㄷ
넷플릭스 진짜 동성애 좋아한다
안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없는듯
생각보다 흔하기때문일수도..?
동성애자는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인구의 10% 입니다
넷플릭스에 pc가 빠질 수 없음ㅋㅋㅅㅂ
동성애는 무슨 동성욕이지 ㅌㅋ 항문에 넣는거보고 성욕느끼는게 사랑임?
@@hyun-i3m 개소리 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 나오는 그 간호사 프리퀄 같은 내용이에요. 사이코 프리퀄 베이츠모텔처럼 저 간호사가 어떻게 악마가 되었는지 이런… 캐릭터에 스토리 입히는 이런 드라마들 흥미롭네요.
단편 영화인줄알고 보면...넷플릭스네
미친.. 저게 사람이 할수있는 생각이냐
와우..무섭다..
영상미가 진짜 에뻐서 보려고 노력햇지만 내 심약한 멘탈에는 불가한 드라마였음..ㅋㅋㅋ
잔인한 장면은 화면전환되서 나오는데 괜히 기분불쾌하고 막 그러함...ㅠㅠ
초반 뇌수술받은 할아버지 프린스 오브 벨에어 집사 아저씨네요ㅋㅋ큐ㅠㅠㅠㅠ귀요미 쪼꼬미
넷플릭스 막상 볼거없는거같은데 삐맨영상보면 뭐 이런게있었다고? 하고 찾아봄 ㅋㅋ 감사합니다
아니 무슨 해리포터에 나올만한 색감인데 내용이.. ㅗㅜㅑ
정신병원이라 색을 강조한건가
아호작가님거라서 진짜 재밌게봤습니다.
물리적으로? 가능하기야 가능하겠지.
근데 지금은 아니야.
그때도 아니고.
7:51 ㅗㅜㅑ...
이거 3일만에 다 봄 그만큼 꿀잼 시간 잘감
많이 무섭고 잔인한가요? 무서운 거 잘 못 보는데 주연배우가 너무 좋아서요 ㅋ쿠ㅜㅜㅠ
@@hye.123 무섭거나 그런거는 별로 없고 좀 잔인해요.. 팔 뿌러지는 거 눈에 송곳 꼿는거 다리 다 파열되서 찢어진거 그대로 나오는 정도 저도 고어물못보는데 이상하게 이 드라마는 그래도 잘 봤음
@@아니벌써-e1g 오 그 정도는 괜찮은데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무식한 고증 확실하네요.. 다른 트라우마를 만들어서 그 당시 대부분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생각 드는 걸 생각도 못하게 만드는.... 어우 끔찍해라.
2:40 치료 할 수 없는 것이니 치료안되는게 당연하죠
그냥 고문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런척만 연기하는거지...
그리고 되었다는 표현은 틀림, 되고 싶다고 될수있는게 아니기때문임
그런 치료법 무서워요...
색감이 너무 예뻐
동생이랑 래치드가 무대에서 한 게 뭐길래 트라우마가 생긴거예요? 그냥 단지 입양아라는 이유만으로 비웃음 당한건가요?
나 이 영화속 치료법 어떤 유튜버분이 막 이야기하는데서 들었던것 같음 흥미롭내
진짜 넷플릭스에서 본 최고의 미드. 정말 재밌었음. 아메리칸 호러스토리에서 제시카랭 다음으로 짱!!!
혹시 이야기 뒷부분 말해 줄 수 있나오? ㅠㅠ 잔인한것은 못봐서 ㅠㅠ 근데 저 도련님은 마약때 무엇을 해서 이렇게 된 것인 가요?
도련님이 자기팔을 잘라서 정원사랑 바꾸려고 했대요~
@@으닌-r7j 감사합니다 와... 장난아니네요..
실제 정신병원에 입원된 환자를 실제로 뇌를 건드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빨리 시즌2주세요
5:26 마네킹 인가여?
개소리야
ㅇㅣ거 진짜 재밌게 봤음 공포영화 환장녀로서 레알 개꿀잼
요약: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없다.
8:30 이쯤 나오는 바다위 까페? 같은곳 장소 아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1:57 벌써부터 불안하노
지금 시판하는 정신과 약물도 당장 증상은 완화시켜 주지만 사고력 떨어지고 멍하고 둔해지는게 있음. 약 줄이면 금단증상 있고. 년단위 복용시의 장기적인 부작용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음. 수십년뒤에는 그 약물들도 미친짓이었다고 하지 않을까 싶음..
본격 정신병원의 의사가 정신병에 걸려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머리 뚜껑 따고 거기에다가 소주인가 ?? 들여부어서 실험한것도 잇다던데 ..
계속 연구 했으면 치료 성공 했을텐데
중도에 그만둬야 하니까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했음.
이거 내용모르고 보다 말았는데 고어물 못보는 사람으로서 안보길 잘했다ㅠ 그치만 리뷰는 너무 잼씀
이거..실화잖아요ㅜㅜ 정신병을 고치겠다고 말도 안되는....ㅜㅜ
사람 눈을 통해 저 송곳을 망치로 내려쳐서 전두엽을 건드려서
치료하는게 실화라니 느무느무 소름 ㄷ ㄷ
미스사이공 엔지니어였다니 목소리가 귀에 익더라니!!!!!!!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이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영화에 나오는 래치드였네 ㅋㅋ
11:20 여기서 여자애랑 남자애가 뭐한거에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배우들 나오넹ㅎㅎ거기도 정신병원 시즌도 재밌었는데
이거 실화인것같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731 마루타부대 그리고 중국의 잔인한 여황제 측전무후 서태후가 생각나네요.
결말 포함인가요?
이거 진짜로 재밌어요 ㅋㅋ
아메리칸호러스토리때 계속보던 배우님이네요 😮😮스토리 흥미진진!!
이거 완전꿀잼
이거 진짜 마지막까지 보면 충격임......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듯
실제 전두엽 절제술(lobotomy)는 눈을 통해서 뇌를 절제 하는 거 아니었나여? 저런 방식도 있나보넹
아 나중에 나오네 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