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황하도 수풀이 우거진 온대림이었고 장강은 열대우림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지나대륙은 훗날 대대적 개간이 있기 전까지는 자연의 생태계가 살아있고 인간은 드문드문 떨어져 군집하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산해경 등 고서에는 숲이나 강의 동식물이 언급이 됩니다. 지나대륙은 인간이 아닌 자연이 주인인 곳이었죠.
유전개발하듯이 서해유물을 개발해서 관광상품으로!앞으로는 기후변동에 시달릴 테니까 해저 생활을 할 각오로 심해 개발을 해서 여름과 겨울을!
아마도,발해,서해 얕은바다 밑에는 무수한 유물이 있을것!
![[8분] 동해에 수몰된 호남평야 7배 면적의 2개의 대륙붕 평원](http://i.ytimg.com/vi/FskkCHrI1OE/mqdefault.jpg)
![[8분] 동해에 수몰된 호남평야 7배 면적의 2개의 대륙붕 평원](/img/tr.png)
![[6분20초] 상전벽해는 서해 대초원(뽕밭)이 바다에 잠긴 실재한 역사](http://i.ytimg.com/vi/h9mQb-d5FB4/mqdefault.jpg)
![[4분37초] 15,000년 전 황하의 하구는 제주도 동쪽이었다](http://i.ytimg.com/vi/3T9Kk_rIAB4/mqdefault.jpg)
![[6분10초] 육지였던 19,000년 전에도 한라산 백록담 용암분출](/img/1.gif)
황하도 수풀이 우거진 온대림이었고 장강은 열대우림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지나대륙은 훗날 대대적 개간이 있기 전까지는 자연의 생태계가 살아있고 인간은 드문드문 떨어져 군집하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산해경 등 고서에는 숲이나 강의 동식물이 언급이 됩니다. 지나대륙은 인간이 아닌 자연이 주인인 곳이었죠.
유전개발하듯이 서해유물을 개발해서 관광상품으로!
앞으로는 기후변동에 시달릴 테니까 해저 생활을 할 각오로 심해 개발을 해서 여름과 겨울을!
아마도,발해,서해 얕은바다 밑에는 무수한 유물이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