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가서 고교 때 배운 것들의 헛점들을 발견하면서 생각한 것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단지 학설일뿐 진리 또는 명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명시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죠.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명확한 사실이라는 고정관념을 주입하니 대학서적을 보면서 얼마간 혼란이 오더군요. 특히 역사쪽과 수학분야에서 배신감을 많이 느꼈죠. 지금 교과서는 보질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학설 내지는 주류파의 주장이다 ...이런 문구를 교과서에 또는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면 좋겠네요..
기존 고대 세계사 지식이 거의 엉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시원문명이 있었음직한 황해대초원의 존재, 대한해협이 해저 140m로서 극빙기에도 이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 그 이유는 빙하의 남방한계 밑이기 때문. 이에 비해 홋카이도와 혼슈간의 쓰루가해협은 얼음에 의해 연결되어 있었을 것임. 잘 배우고 갑니다. 여러 논문을 꼼꼼하게 분석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대한해협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정설로 알고 있구요. 그럼에도 한반도에서 사람이 건너갔다? 어렵다 등등이 이야기 되는 것으로 아눈데, 반도 북쪽에서 뗏목을 타면 흐름을 타고 내려가다가 일본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단거리고 건너는 방식을 어려울 거구요
지구가 팡게아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 아주 먼 고대에는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하나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가 서서히 분리되어 지금의 섬나라로 되었다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을 듯. 일본 열도가 대륙이었을 때 육지의 포유류들이 넘어갔을 것으로 보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Korean peninsular and Japan Archipelago was never connected.. Kuril Archipelago was connected to Japan, that's why Japanese has 3 times more of Buriyat DNA than that of Korean.. Some Japanese is the ancesters of old Korean and vice versa when Yayoi came to Kyushu..
영상 시작 화면의 우측 도면 등에 대마도 왼쪽(한반도)과 오른쪽(일본)의 해저 등고선 지도가 있습니다. 대마도와 규슈 사이는 대부분 수심이 100~110미터로 연결됩니다. 대마도 동남의 좁은 구간만 130미터까지 내려갑니다. 완벽한 파악을 위해서는 해저 등고선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_()_
@@심영-m1w 근데, 국가의 개념이 없을때라고 단정 못하죠. 전부 서양학에서 추론으로 단정지은건데 근대 국가의 개념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사실 전부 추론인거죠. 산둥반도 용산문명이나 홍산문명도 거대석상이나 대규모 종교활동 유적이 나왔습니다. 국가단위의 통치체제가 없으면 그런 행사는 불가능하다고 연구되었다고 하기도 하고요.
남극의 빙하, 빙상같이 얼음상태로 저장되어 있을겁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상승 - > 빙하가 녹음 - > 해수면 상승 평균기온 하강 - > 빙하가 더 쌓임 - > 해수면 하강 물의 순환과정이 일단 바닷물이 증발, 구름이되어, 눈비가 되어내리고 이물이 흘러서 바다로 돌아가는건데 빙하기때는 기온이 낮아져서 눈이 잘 녹지않으니 바다로 돌아오는 물이 적어지고 해수면이 내려가게 됩니다.
이게 가설이라면 전 다르게 생각해요. 아주 예전엔 서해도 깊었고 서울 인천 중국 중원도 바다 남해는 물론 바다지만 지금보다 덜 깊었을듯 티벳고원에서 내려온 양쯔강 장강 퇴적물이 중국평원을 만들고 한강의 퇴적물이 경가평야를 만들고 서해는 깊은바다 였으나 퇴적물이 쌓여 낮은바다가 되고 남해는 재료로 인해 퇴적물이 깍여 깊은 바다가 된듯
@@PrettyT-rex 인종이 다름. 중국인이랑 한국인은 유전자가 O계통 신황색인종 단일개체임. 근데, 일본인은 고황색인종 D계통 집단이 베이스가 됨. 거기에 신황색인종만 더해진거고. 이 고황색인종이 네안데르탈과 연관이 크다고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는데, 이 유전자종은 굉장히 오래된 개체임
@@PrettyT-rex구석기 시대까지는 다른 문화권이었지만 애당초 카누같은 열악한 배로도 태평양을 횡단하고 영국까지 주석을 수입해왔다는걸 생각하면 청동기 시대부터 정도면 좀 더 쓸만한 배로 서로 통교하며 교류가 활발해지며 일본도 동아시아 문명에 동화되었다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북미대륙이 고향인 말과 낙타는 유라시아대륙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고향에 남아 있던 개체들은 본 영상의 주인공들인 동아시아에서 넘어간 인류에 의해 약 1만 년 전 ~ 9천 년 전 즈음에 멸종된 것으로 봅니다. 다만, 낙타의 경우는 인간의 영향과 함께 유라시아대륙에서 넘어간 거대 동물들과의 먹이 경쟁에서 밀려난 요인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서쪽 신대륙(유라시아)으로 진출한 낙타는 여기에서도 밀려나 점차 사막지역으로 고립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쪽 신대륙(남미)으로 진출한 낙타는 서식환경 탓에 혹이 만들어지지 않고 발바닥도 크게 변화가 없는 상태로 현재에 이릅니다. 그 주인공은 알파카와 같은 종류입니다. 1부에 관련 내용의 일부가 소개 됩니다. ruclips.net/video/HAeAD-ZXh-o/видео.html
빙하기를 토대로 하면 북방민족설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신석기시대엔 인류가 빙하기로 인해 생존인류는 북위40도 이하에 거주했습니다. 이미 북방이 아니죠. 즉 신석기문명은 한반도 남쪽과 제주도 일대에서 재창조된 것입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는 가장 오래된 옥기와 신석기 유물 유적이 발견됩니다. 또한 한반도 최남단 부근에서도 고인돌과 고대 유물들이 발견됩니다.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img/tr.png)
![인도에서 내집마련보다 결혼식이 중요한 이유 f.니디 아그르왈 한글과자 공동대표 [신과대화]](http://i.ytimg.com/vi/PUM3Fqrmu5I/mqdefault.jpg)
![[김태현의 정치쇼] 헤즈볼라 '삐삐 폭탄', 어떻게 가능했나 | 이너:뷰 240920(금)](/img/1.gif)
서해에 대구낚시를 가본적이 있는데 제일깊은곳이80m 그중에서제일깊은산맥의 계곡같은곳이 120m이상되는곳이 한구데 있다는 선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흥미로운 주제를 깊이 있게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대학에 가서 고교 때 배운 것들의 헛점들을 발견하면서 생각한 것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단지 학설일뿐 진리 또는 명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명시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죠.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명확한 사실이라는 고정관념을 주입하니 대학서적을 보면서 얼마간 혼란이 오더군요.
특히 역사쪽과 수학분야에서 배신감을 많이 느꼈죠.
지금 교과서는 보질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학설 내지는 주류파의 주장이다 ...이런 문구를 교과서에 또는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면 좋겠네요..
몹시 흥미로운 주제이군요. 비 전공인 이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동안 인류사를 보던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후 변화 하나 만으로도 이렇게 커다란 변화가 가능하군요.
오호 ... 수준 높은 컨텐츠 ^^ 구독 합니다.
그 동안 의문이었는데 속이 확 풀립니다. ^^
오랫동안 기다린 내용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좋은 방송 내용 잘 봤습니다.
휼륭한 체널 입니다. 고맙습니다. 역사학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존 고대 세계사 지식이 거의 엉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시원문명이 있었음직한 황해대초원의 존재, 대한해협이 해저 140m로서 극빙기에도 이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 그 이유는 빙하의 남방한계 밑이기 때문. 이에 비해 홋카이도와 혼슈간의 쓰루가해협은 얼음에 의해 연결되어 있었을 것임. 잘 배우고 갑니다. 여러 논문을 꼼꼼하게 분석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확치 않거나 근거가 미비한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군요.. 의무교육인데 교과서는 제각각이라니, 뭔가 어긋나 있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고고학이 추측성이 강하다고 배우는데 학교다닐때 수업 잘 안들었고 이 영상도 제대로 안보신듯
@@gilbertjeong5599 못배운 세대잖아. 너무 그러지 마.
바다는 인류에게 장벽이자 연결로 역활을 해 온 같습니다.
수많은 자료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대한해협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정설로 알고 있구요. 그럼에도 한반도에서 사람이 건너갔다? 어렵다 등등이 이야기 되는 것으로 아눈데, 반도 북쪽에서 뗏목을 타면 흐름을 타고 내려가다가 일본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단거리고 건너는 방식을 어려울 거구요
😂😂😂😂 어휴1700년도 이전까지 한반도 일본은 강ㅎㅏ나
건너면 육지였다네😂😂
우리나라가 기마민족이라면서
말이없는것과같이
이해가 잘안되는군요.
무슨 교과서가 다다르냐 국가적으로는 통일해서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전교조 가르치는 교과서 부터 재정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된 교과서가 절실 합니다.
학설이 다 다르고 나름대로 다 타당성이 있는데 어찌 의견을 통일하냐 그 시대를 눈으로 본 것도 아니고! 다양한 견해가 있는게 오히려 자연스럽지! 글구 전교조 뭐 미친소리하는 정신병자는 뭐여!!!!
역사는역시 책보고
추정비정은 식민사학
대만역사서 사료로 재야 사학
역사서 지명 전쟁사로 책보고
책보고 가 가장 이치에 맞음
지구가 팡게아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
아주 먼 고대에는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하나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가
서서히 분리되어 지금의 섬나라로 되었다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을 듯.
일본 열도가 대륙이었을 때 육지의 포유류들이 넘어갔을 것으로 보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구약성서에는 땅이 하나였다고 나옴.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인들도 갔지만 일본 본토 인들도 넘어 왔을꺼라는 생각은 왜 못하지.
중국 사람들도 넘어 오고.. 왜 꼭 한반도애서만 넘어 갔다 생각할까.
원숭이가 우리나라를
거쳐서 일본에 갔다면
우리나라에는 원숭이가
왜 하나도없는지 궁금
하네.
이 내용을 추가로 더 넣으면 된다.
끔찍
7km면 동물도 건널 수 있지요!
Korean peninsular and Japan Archipelago was never connected..
Kuril Archipelago was connected to Japan,
that's why Japanese has 3 times more of Buriyat DNA than that of Korean..
Some Japanese is the ancesters of old Korean and vice versa when Yayoi came to Kyushu..
한반도엔 빙하가가 없어요.
인류 기원설도 유럽식으로 보면 문제가 있고요.
동시베리아는. 그동안이. 가장. 추운 시기고 점점 따뜻해집니다.
오행(적도)변화를. 알
면. 다르게 보인답니다.
미신으로 과학을 논하다니 ㅋㅋㅋㅋㅋㅋ
@@PrettyT-rex 미신인지 사실인지는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잘 견뎌 주기를 기원할께요.
한라산 분화구 이름이 백록담인 이유..
ㅎ
대마도 오른쪽으로
볼 여지는 없나요?
영상 시작 화면의 우측 도면 등에 대마도 왼쪽(한반도)과 오른쪽(일본)의 해저 등고선 지도가 있습니다.
대마도와 규슈 사이는 대부분 수심이 100~110미터로 연결됩니다. 대마도 동남의 좁은 구간만 130미터까지 내려갑니다.
완벽한 파악을 위해서는 해저 등고선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_()_
이런것을 보면 고대의 동아시아의 인류 이동이나 고대 가야와 같은 국가들은 조금더 한반도 남부까지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때는 국가 개념이 없을 때죠
@@심영-m1w 국가는 아닐지라도 민족이거나 부족이겠죠 단군
@@심영-m1w 근데, 국가의 개념이 없을때라고 단정 못하죠. 전부 서양학에서 추론으로 단정지은건데 근대 국가의 개념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사실 전부 추론인거죠.
산둥반도 용산문명이나 홍산문명도 거대석상이나 대규모 종교활동 유적이 나왔습니다. 국가단위의 통치체제가 없으면 그런 행사는 불가능하다고 연구되었다고 하기도 하고요.
왜가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 걸쳐 살았던 선주민이라는 설을 더욱 뒷받침 하기에 좋은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FirstClassStar 국가의 정의가 뭔지 아셔야죠
지금은 남북한이 주로 한반도에 있지만,
600년전 조선시대 전까지만 해도
동북아시아 전 해안에 걸쳐 살았다.
한반도에 선을 그으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혹시 역사 관심 있으시면 유튜브 책보고 보시면 진짜 역사 보실수 있습니다
뭔소리에요? 맞는게 하나도 없더구만. 저 같은 사람은 차단하고 토론 자체를 안하는 인간인데..
반론을 이야기 했을 때, 반박 못하는 애들은 사이비 사학입니다. 가짜라는 겁니다.
그건 사이비죠
역사는역시 책보고
강상원박사 or 이덕일학자님의 강의를 들으시오 짱깨와 쪽빠리에 의해 왜곡된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좌 빨 이지
만은물이 쫍은 길로 흐르면 계곡이 깊어지죠
육지가 확대되었다면
바다 물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문외한입니다.
남극의 빙하, 빙상같이 얼음상태로 저장되어 있을겁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상승 - > 빙하가 녹음 - > 해수면 상승
평균기온 하강 - > 빙하가 더 쌓임 - > 해수면 하강
물의 순환과정이
일단 바닷물이 증발, 구름이되어, 눈비가 되어내리고
이물이 흘러서 바다로 돌아가는건데
빙하기때는 기온이 낮아져서 눈이 잘 녹지않으니
바다로 돌아오는 물이 적어지고
해수면이 내려가게 됩니다.
유럽과 캐나다 육지 위에 얼음으로 존재. 참고로 남극대륙에는 얼음 두께가 3Km
하늘에 있던 물이 내려와~ 수위가 올라 왔다~
물이 ㄱ만큼 적었더면 숭ㅂ에 의한 수심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나요?
반대로 해수면 가장 높았을때 황해 해수면 해주십시요
이게 가설이라면
전 다르게 생각해요.
아주 예전엔 서해도 깊었고 서울 인천 중국 중원도 바다
남해는 물론 바다지만 지금보다 덜 깊었을듯
티벳고원에서 내려온 양쯔강 장강 퇴적물이 중국평원을 만들고
한강의 퇴적물이 경가평야를 만들고
서해는 깊은바다 였으나 퇴적물이 쌓여 낮은바다가 되고
남해는 재료로 인해 퇴적물이 깍여 깊은 바다가 된듯
시나대륙이랑 한반도는 대륙붕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땅이 연결되어 있어 그냥 한 문화권,인종권으로 보는데. 일본 열도는 다름. 시나대륙이랑 붙어 있던 시기에 털코뿔소 같은게 넘어오고, 원숭이 같은 열대성 동물이 넘어오다가 해빙기 때 열도로 완전히 분리됨
일본도 문화적, 인종적으로 한국과 동일권인데요??
@@PrettyT-rex 인종이 다름. 중국인이랑 한국인은 유전자가 O계통 신황색인종 단일개체임. 근데, 일본인은 고황색인종 D계통 집단이 베이스가 됨. 거기에 신황색인종만 더해진거고. 이 고황색인종이 네안데르탈과 연관이 크다고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는데, 이 유전자종은 굉장히 오래된 개체임
@@PrettyT-rex구석기 시대까지는 다른 문화권이었지만 애당초 카누같은 열악한 배로도 태평양을 횡단하고 영국까지 주석을 수입해왔다는걸 생각하면 청동기 시대부터 정도면 좀 더 쓸만한 배로 서로 통교하며 교류가 활발해지며 일본도 동아시아 문명에 동화되었다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이규황-b3z 청동기 이전까진 달랐다는건 무슨 근거로??
유럽인이 아메리카대륙 도착했을때
말이 없지 않았나요?
말과 낙타가 아시아로 넘어가고
아메리카대륙에서는 멸종 된건가요?
맞습니다. 북미대륙이 고향인 말과 낙타는 유라시아대륙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고향에 남아 있던 개체들은 본 영상의 주인공들인 동아시아에서 넘어간 인류에 의해 약 1만 년 전 ~ 9천 년 전 즈음에 멸종된 것으로 봅니다.
다만, 낙타의 경우는 인간의 영향과 함께 유라시아대륙에서 넘어간 거대 동물들과의 먹이 경쟁에서 밀려난 요인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서쪽 신대륙(유라시아)으로 진출한 낙타는 여기에서도 밀려나 점차 사막지역으로 고립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쪽 신대륙(남미)으로 진출한 낙타는 서식환경 탓에 혹이 만들어지지 않고 발바닥도 크게 변화가 없는 상태로 현재에 이릅니다. 그 주인공은 알파카와 같은 종류입니다.
1부에 관련 내용의 일부가 소개 됩니다.
ruclips.net/video/HAeAD-ZXh-o/видео.html
@@ktv1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아시아의 공룡들을 다시 출간해도 되겠네
빙하기를 토대로 하면 북방민족설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신석기시대엔 인류가 빙하기로 인해 생존인류는 북위40도 이하에 거주했습니다. 이미 북방이 아니죠. 즉 신석기문명은 한반도 남쪽과 제주도 일대에서 재창조된 것입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는 가장 오래된 옥기와 신석기 유물 유적이 발견됩니다. 또한 한반도 최남단 부근에서도 고인돌과 고대 유물들이 발견됩니다.
겨울에 바다가 얼면 동물 대이동이 일어 났을겁니다
원숭이는 사람이 이동시켰을듯 자체이동했다면 왜 한국에 당연히 있어야할꺼아닌가요
한국과 일본은 한민족임. 그만좀 감추고 교과서 제대로 써라.
민족은 같은 동질성을 공유해야하는데 한국인도 일본인도 서로를 다르다고 인식함. 따라서 같은 민족이 될 수 없음.
유전적으로는 가깝지만 민족은 혈통적 개념만 고려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