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미칠듯 강렬한가를 보여주는 영화같지만 마지막에는 그게 착각이었다는 걸, 사랑이란 건 누구에게나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걸 느끼게해줌. '니가 한 사랑이 세상에 하나뿐인 대단한 사랑같았겠지만 실은 남들도 다 그래. 지나고나면 그 감정은 사라지고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란 걸 깨닫게 되는.'
안나는 이미.. 오빠와의 경험이 있기에 결과가 어떻게 될 줄 이미 알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마지막 엔딩을 흐지부지하게 설명하셨네요. 충격적이긴해도 마무리가.. ㅎ 이후 안나를 공항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오빠와의 아들인 피터와 누구의 아이일지 모르는 아기를 데리고 있었다죠?... 아들이 결혼 했어도... 손자일지 아들일지 몰랐다는 이야기?
제레미 아인언스는 참 뭐랄까 사랑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그 간절함을 오히려 나른하게 표현하는 연기 너무 잘 해.. 할아버지인데 개섹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작품에서도 섹시해요
재레미 아재 또 이런역으로 나왓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저런 역할은 제레미 아이언스가 소화 가능해서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진짜 매번 ㅋㅋㅋㅋ미취겠당 ㅜㅜ
근데 너무 잘 어울림, 아저씨 잘 생겼는데 슬프게 생김ㅋㅋㅋ
저아저씨는 뭔가 맨날 새로운걸 갈망하는 눈빛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우수에 젖어있는거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안나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을 시험에 들 게 한 악마가 아닐까 싶다는..
진짜 무서워요...ㅎㅎ
제레미 아이언스...이름과 목소리와 얼굴이 이렇게 찰떡같이 매치되는 남자가 또 있을까? 멋있는 배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입니다ㅎㅎㅎ 너무 섹시하고 멋있는거같아요
아내놔두고 자기 아들의 여자랑.. 가정을 망쳐버린건 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죠. 불륜짓거리하는 여자도 남자도 둘다 걍 쓰레기.
진짜 욕망만 쫒다가 전부 다 파멸해 버린거같아요....ㅎㅎㅎ
언뜻보면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미칠듯 강렬한가를 보여주는 영화같지만 마지막에는 그게 착각이었다는 걸, 사랑이란 건 누구에게나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걸 느끼게해줌. '니가 한 사랑이 세상에 하나뿐인 대단한 사랑같았겠지만 실은 남들도 다 그래. 지나고나면 그 감정은 사라지고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란 걸 깨닫게 되는.'
한줄평 너무 좋으신데요? ㅎㅎㅎㅎㅎ 진짜 한문장에 다 설명이 되네요
속 시원하게 멋진 글 그대는 멋쟁이...글이 간략 명쾌!! 뭔가 해박한 이
다이하드에서 악역으로 나온 제레미 아이언스
그 당시 악역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사람들이 주인공이 아닌 악역을 응원하며 영화를 보게 만든 배우
정말 전설적인 배우죠ㅎㅎㅎㅎ
아들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아무 생각도 안날정도로 충격 받았을 겁니다ㅎㅎㅎ
난 여기서 며느리감이 더이해가안감
물론 이아빠자리또한 미쳣고
모든것을 다버린만큼 좋앗을까 아닌것같은데
세상단하나의 아들목숨까지 뺏은사랑이 과연사랑일까 사랑을가장한 악마의 계략
사랑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여튼 제레미 아이언스는 부와 지위가 있는데 욕정땜에 망가지는 역할이 진짜 잘어울림 ㅋㅋㅋㅋ 발레로 다져진 189 큰 몸뚱아리에서 나오는 유약한 눈빛...
ㅋㅋㅋㅋ 그런 역할은 제레미 아이언스만 소화할 수 있으니까요ㅋㅋㅋ 그 이상 소화하는 배우는 아직 못본거같아요
영화제목은 저만 안보이는건가요?,ㅜㅠ
제가 표시를 한다는게 실수가 있었어요... 영화제목은 데미지 입니다
더보기란에 무슨 영화 정보가 있다는거에요? 영상하단에 제목이 어디있어요??
더보기란 너무 산만해요 쓸데없는 말은 없애고 잘알아보기 쉽게 적어주시길 바래요..ㅠㅠ
네.... 제가 실수가 좀 있던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마지막 장면의 사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죠. 그는 아들을 바라보고 아들은 안나를 바라보고 안나는 아무도 바라보지 않고 정면만을 응시하죠.
그 눈빛이 참 여운이 길게 가더라구요ㅎㅎㅎ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상대를 누가 거절할 수 있을까? 아들의 여자는 불행이다
제레미 눈빛은 영화를 볼때마다 나약한 남자의 눈빛임. 자신을 영혼적으로 구해줄 여자를 늘 찾고 그여자에게 눈빛으로이야기한다. 나약한 나를 구해달라고.
진짜 진짜 멋진 감상평입니다...ㅜㅜ 말씀이 정말 정확한거같아요
열정 X 욕망 O
맞는 말씀이에요ㅎㅎㅎ 제가 좀 부족한 리뷰를 한것같습니다
재밌어요^^
구독누르고 가욤^♡^
아이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나는 비정하게 돌아서서 잠적하네 와우 화끈해
ㅎㅎㅎ 그니깐요 무서워요
제레미 아이언스는 배운 변태역할 정말 잘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운 변태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좋은 표현 알아갑니다
배운 변태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뭐 부랑자로 나오면 정말 안어울릴듯
아랫도리 잘못 휘둘렸다가 제대로 인생망한 좋은 예
제레미 아이언스는 너무 섹시해
제 기준에서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배우같아요ㅎㅎㅎ
솔까 안나는 시아버지랑 더잘어울리는듯 이해할수있을것같다
ㅎㅎㅎㅎ 참 안타까운 이야기죠
그 결핍으로 자신의 인생 가족들까지
망치게 했네요
잼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너무나 추잡하다고만 느꼈던 영화였었는데.
멋지게 리뷰 해주셔서 배우들의 눈빛과 표정연기 다시 보게 되네요.
비극이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것같아요.
ㅎㅎㅎㅎ댓글 감동입니다ㅎㅎㅎ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ㅢㆍ
@@영화읽는총각 한마디로 영화이지만 무섭네요
둘다 성인인 그들이 그렇게까지 불륜을 저질렀다는게
영상어디에 제목이 있다는거죠? 저만 못찾았을까요?
영화 제목은 데미지 입니다 죄송합니다ㅎㅎ
스티븐도 한심하지만 안나는 완전 사악하네
영화 보면서 계속 속으로 '그만좀해라' 라는 마음으로 봤어요...ㅎㅎㅎ
오우,, 로리타 남자배우인가요...?
ㅎㅎㅎ네 제레미 아이언스입니다 제 최애배우에요
아하.. 몰랐는데 로리타 그 아저씨군요..헉..
제목이 뭐에요?
제레미 아이언스 주연 1993작 데미지 입니다~~~
후우 서양애들은 누가 아비인지 아들인지 몰겄어
며느리도 늙어보역서ㅜ
ㅎㅎㅎㅎ 말씀 듣고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아부지가 쓰레긴데....
여자가 완전 사이코인듯.
시아부지한테 먼저 수작거는 것도 그렇지만
결혼할 남자가 죽었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네.
안들켰으면 계속 양다리였겠다
정말 무서운 여자같아요 ㅋㅋㅋㅋ
악마는 죄책감도 없이 계속 반복한다 악한일을
안나라는 여자는
진짜 여러 사람을 잡아 먹어 버리네
저는 그냥 현장에서 사라지고
머냐...
저는 영화를 볼때 캐릭터들에 다 제 마음을 대입해보고 공감하려고 하는 편인데 안나라는 캐릭터는 도통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난 계속 안나가 일부러 저 두 부자에게 접근해서 무슨 복수 하려고 한줄 알고 열심히 봤는데
얼탱이 없게 끝나네... 그게 이 영화의 맛이긴 한것같지만
ㅎㅎ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했었는데 이런 결말이 영화가 하고싶던 이야기같아요
아니 또 이아저씨야? ㅋㅋㅋ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ㅎㅎㅎ 제 최애 배우에요
썸네일 보며 설마 했더니!!!!! 제레미 8ㅁ8!!!!!
최고의 배우죠ㅎㅎㅎ 최고로 섹시한 배우면서 대단한 배우같아요
옛날에 봤던건데
너무 스토리가 충격적이였음.ㅎㄷㄷㄷ
ㅎㅎㅎㅎ 너도 그게 뇌리에 너무 남아서 리뷰 해봤습니다
제레미 아이언스는 이런역이 좀 많은거 같아요 😂 로리타도 그렇고
금단의 사랑에 특화된 배우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영화읽는총각 모아보면 그렇기도 하죠ㅎㅎㅎ 멋진역도 많기는 한뎋ㅎㅎㅎㅎ
리스본행 야간열차나 미션같은 영화도 좋았고 다이하드3에서 악역 역활도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정말 정말 멋진 배우입니다ㅎㅎㅎㅎ
... 아들을 잃은것 보다 여인을 잃은걸 더 슬퍼하다니... 안타깝다
그래서 더 비극적인 영화같습니다ㅎㅎㅎ 여운도 길게가구요
여자분 얼굴애서 계속 톰홀랜드님 얼굴이 보여욤...
오!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질리에트 비노슈라고 프랑스에서는 국민배우같은 배우래요 ㅎㅎㅎ
아저씨도 문제지만
여자가 더 웃긴듯.. 아버지.아들 둘이 동시에 만나고 뭐하는짓인지ㅡㅡ.
성중독자 같음!!
진짜 여자는 공감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ㅎㅎ
정신병
와....
제발 영화 제목좀 기재해라
죄송쓰......
머슨 할아버지가 저렇게 멋지대
마크하몬과 용호상박이네 둘다멋짐~
제작년에 왓치맨에 출연한다고 해서 찾아봤었는데 그떄도 너무 멋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ㅎㅎㅎ참 복잡미묘한 영화같습니다
아버지로 나온사람 M버터플라이의 그 남자 맞죠?
로리타 나비 이영화 다 같나봐요
로리타 나비 M.버터플라이 주연으로 출연한 제레미 아이언스라는 배우입니다ㅎㅎㅎㅎㅎㅎ
안나에 대한 뭔가 반전같은 뒷이야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이게 끝인가요? 안나의 정체는 뭔가요? 작정하고 헤코지 한것 같은데요...
저도 그게 영화를 보면서 좀 아쉽더라고요ㅎㅎㅎ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 일어났는데 설명이 좀 부족한거같아요
차라리 남자쪽은
뭔가 공허함같은게
있었을거라 생각해봐도
여자쪽은 정말 이해안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마음이 이해가 안되요ㅎㅎㅎ 분명히 제레미 아이언스는 불완전한걸 채우기 위해 여자한테 집착하는거 같은데
여자는 무슨 마음으로 저런 관계를 이어나가는지요...
제가 남자라서 이해 못하는 내용일까요?
안나가 화자가 아니라서 그런것아닐까요 쟤도 들여다보면 뭔가 결핍이 있을듯한..
존잼
감동입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나는 이미.. 오빠와의 경험이 있기에 결과가 어떻게 될 줄 이미 알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마지막 엔딩을 흐지부지하게 설명하셨네요. 충격적이긴해도 마무리가.. ㅎ 이후 안나를 공항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오빠와의 아들인 피터와 누구의 아이일지 모르는 아기를 데리고 있었다죠?... 아들이 결혼 했어도... 손자일지 아들일지 몰랐다는 이야기?
영상의 일부만 보여드려야해서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ㅎㅎㅎ 참 영화가 명작이었죠ㅎㅎ
아 그렇군요
결론이
감사합니다
여자도 벌받아야 하는디
고아원 버리겠지 ㅠ
그 둘은 전생의 인연이었을 겁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중 하나가 인연이란 것이 한 번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죠.
저렇게까지 서로에게 뜨거운걸 보니 그럴수도있을거같아요ㅎㅎㅎ
저 아재 그래도 라이온킹 스카 목소리 맡았음 ㅎㅎㅎ
영화고 그나마 남주가 잘생겼으니까 그러려니 하지 현실에서 시애비될놈이 며느리 될 여자한테 저런 마음먹었다고 생각하면 개 소오름.
영화는 영화고 영화는 예술이면서 판타지니까요ㅎㅎㅎ
단순하게 여자가 너무 요물 아닌가...;;; 망측하지만 조심스레 그렇게 생각해보네요; 저 여자 엮인 남자들은 다 죽었으니...
안나의 심리묘사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ㅎㅎㅎ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
미친 영화다.
그만큼 뇌리에 박히는 영화죠 =ㅋㅋㅋㅋ
'콩깍지가 씌이다'라더니 쯧쯧, 뭐하는 짓이야!
저정도면 중간에 무슨 사건이 있었어도 절대 포기 안했을거같아요ㅋㅋㅋ
11:04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아저씨는맨날사랑에미친역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역할은 제래미 아이언스가 아니면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없으니까요
저아저씨는 왜!!! 저런 역으로만 보이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아무나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하는거니깐 대단한 배우겠죠? ㅋㅋ
안나는 뭐죠..?싸패인가요? 제레미를 이용한건가? 복수의 마음이 아니면 저렇게 태평할 수가 없을텐데 ;;;
뭔가 안나에 대한 심리묘사가 너무 적은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ㅎㅎㅎ 그게 아쉽더라구요
아래의 더보기는 어디에 있고 .. 영화 제목은 어디에서 본다는 것인지 .. 괜찮은 리뷰같은데 불편해서 구독이 꺼려지네요
제가 실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해서 구독 안하면 되지 구지 답글 남기는 심사는 ...뭐 구독해서 돈 내는 것도 아니고 꺼려지면 하자마세요. 프로 불편러네
데미지 1992년작품
재래미아재만 할수있는 연기ㅋㅋㅇㅋㅋ
제레미 아재는
M버터플라이
어메리칸뷰티
이것까지
왜 이러시는지 ㅠㅠ
이분빼고 다른 배우는 또 딱히 떠오르지 않고
뭔가 이런 연기는 제레미 아이언스를 빼면 절대 안될것같아요ㅎㅎㅎ
로리타도 있어요;;
1992년 런던에서 영어 배울 때 봤던 영화. 며느리를 사랑한 아버지보다 더 충격적이였던 것은 죽은 아들을 목격한 후 계단을 내려갈 때 제레미 나체를 모자이크 없이 스크인에서 그대로 보여준 문화적 충격이였다.
ㅎㅎㅎ 그 장면은 지금 봐도 문화충격인것 같아요ㅎㅎ 박쥐같은 영화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장면이 크게 기사화 될 정도의 사건이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보더라구요ㅎㅎㅎ
안나가 나쁘구만...제레미 아이언스는 정말 너무 좋당...흐흐흐.
최고의 배우죠ㅎㅎㅎ 정말 독보적인 매력이 있습니다ㅎㅎ
남자는 죽을때 까지 열정을
감추고잇다여자는 현실주의라
사랑이지나가면 잃어버리고 가정으로 돌아가는데 남자는 그
끈질긴 열정~~ 지난 세월 아름답게 간직하며 여자는 얼마든지 추억하며 살수잇다
잘봣습니다 구독~~~~
아이구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남주를 욕하면서도 나도 그랬었고 앞으로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ㅎㅎㅎ
막장 끝판왕 스토리네~~
ㅎㅎㅎㅎ 정말 충격적인 영화죠
이 영화..ㅈㄴ 충격적이었지...
ㅎㅎㅎ 정말 충격적인 영화입니다
집안을 말아먹는 여우가 나오네 ㄷㄷㄷ 무섭다
ㅎㅎㅎㅎ진짜 무섭네요
집안에 여자가잘들어 와야한다죠
안나에게는 남자친구의 아버지지만, 스티븐에게는 아들의 여자인데... 스티븐이 더 미친 것 같은데욬ㅋㅋㅋ 안나가 뭐 특별히 엄청난 기술로 꼬신 것도 아니고...
몇번영화감상했는데요
저는도저히
이해가안되요
어떻게며느리랑관계을가지나요
사는데지켜할법이고
규칙이잔아요
상도덕있잔아요?
끝내아들이높은곳에서떨어져죽잔아요
불쌍하드라구요
법과 규칙과 상도덕이 있어도 그걸 벗어나기에 인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ㅎ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간사하고 쾌락에 약하고 그렇잖아요ㅎㅎㅎ
제레미의 와이프는 왜 저렇게 다쳐있는건가요?
스스로 막 그렇게 한거에요..ㅎㅎㅎ
이거보면서 안나를 일본군위안부에 갖다바쳐야한다고 생각해 안나가 일본여자보다 못할줄이야
안나오빠가 마틴 엄마 좋아하다가 자살해서 복수하는 줄 알았더니ㅋㅋ 안나가 악마네
이 영화에서 제일 아쉬운게 안나의 심리에 대한 묘사가 적다는거에요ㅎㅎㅎ 그런 장면들을 안넣어주니깐 안나가 싸패 소패 그렇게밖에 안보여요ㅎㅎㅎ
남자나 여자나 사람을 잘 만나야제
그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은거 같아요ㅎㅎㅎ
여자 취향 참 특이 하네
늙은 남자야 젊은 여자 한테 눈 돌아가는거 이해 한다만 남친의 다 늙은 아비에게 꽂히는건 몬지..
저는 영화를 볼때 캐릭터들에 깊게 공감을 하면서 보는 스타일인데
저 여주는 도무지 무슨생각인지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영화 더럽다
안나가 꼬셨다고
ㅎㅎㅎㅎ 불편한 장면이 많은 영화죠
이 농약같은 가시나😱 부들부들
정말 무서운 여자입니다ㅎㅎㅎ
아니 이렇게 적절한 댓글봐나! ㅋ
안나는 소시오패스같음
그렇게 볼수도 있을거같아요ㅎㅎ 뭔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 아저씨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 최애 배우에요
자기한테 집착하는 남자들을 박살내는 여자 ㅎㅎ
이런 낚시질 체널들이 어서 망하길 바라며
겪
겪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