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오프닝 00:15 최초의 스타 예술가, 앤디 04:23 캠벨 수프 캔: 자본주의 사회를 드러내다 07:13 죽음과 재난: 가장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다 11:23 실크스크린과 팩토리: 앤디의 손과 발 14:34 예술종말론을 부른 브릴로 박스 ✍🏻 함께 보면 좋을 빋피 콘텐츠 bit.ly/3IUE0CV
앤디 워홀이 스스로를 브랜딩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에요. 예전에 읽었던 윌 곰퍼츠 《발칙한 예술가들》에서 위대한 예술가들은 사업가적인 감각이 있었다라는 뉘앙스의 글이 있었는데 그 대목이 생각나네요..! 한 달 전에 이 영상 보고는 미뤄뒀던 넷플릭스 다큐 앤디 워홀의 일기를 조금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 너무나 흥미로운 현대예술..!
디테일한 레퍼런스제공이 기가막히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특히 재난시리즈를 잘못알고있었는데 관점이 많이바뀌었네요 워홀의 세계관을 이해하려면 자서전 찾아읽어보는것보다 이 한마디만 아시면 됩니다 ”나를 이해하려거든 내 작품의 껍데기surface만 봐라. 그 너머의 것은 없다.“
"Making money is art, working is art, and good business is the best art." 앤디 워홀이 했던 말이에요. 돈을 버는 것이 예술이고, 일하는 것이 예술이며, 좋은 비즈니스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앤디 워홀의 철학과 맞닿는 이야기인 것 같아 남겨봅니다 ☺️☺️
![OhGeesy x Lefty Gunplay - What It I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L0yzW9t2ixk/mqdefault.jpg)
📍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오프닝
00:15 최초의 스타 예술가, 앤디
04:23 캠벨 수프 캔: 자본주의 사회를 드러내다
07:13 죽음과 재난: 가장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다
11:23 실크스크린과 팩토리: 앤디의 손과 발
14:34 예술종말론을 부른 브릴로 박스
✍🏻 함께 보면 좋을 빋피 콘텐츠
bit.ly/3IUE0CV
앤디 워홀이 스스로를 브랜딩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에요. 예전에 읽었던 윌 곰퍼츠 《발칙한 예술가들》에서 위대한 예술가들은 사업가적인 감각이 있었다라는 뉘앙스의 글이 있었는데 그 대목이 생각나네요..! 한 달 전에 이 영상 보고는 미뤄뒀던 넷플릭스 다큐 앤디 워홀의 일기를 조금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 너무나 흥미로운 현대예술..!
너무 재밌어용
영상 깔끔하고 수준도 높고
앤디 워홀에 대한 정보를 영상으로 자세하게 잘봤습니다.^^
디테일한 레퍼런스제공이 기가막히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특히 재난시리즈를 잘못알고있었는데 관점이 많이바뀌었네요
워홀의 세계관을 이해하려면 자서전 찾아읽어보는것보다 이 한마디만 아시면 됩니다
”나를 이해하려거든 내 작품의 껍데기surface만 봐라. 그 너머의 것은 없다.“
잘보고 갑니다 🙂
책에서도 못봤던 좋은 내용이 많네요.
M자탈모.. 은색가발... 메모
팔아먹기를 위한 그림을 무한히 찍어내는 놈은 예술가가 아니고 성공한 사업가이다.
"Making money is art, working is art, and good business is the best art." 앤디 워홀이 했던 말이에요. 돈을 버는 것이 예술이고, 일하는 것이 예술이며, 좋은 비즈니스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앤디 워홀의 철학과 맞닿는 이야기인 것 같아 남겨봅니다 ☺️☺️
진짜들은 역사와 이야기로 가치를 만들고 가짜들은 야부리로 자신을 갉아먹고
돈! 돈! 돈!!
오늘은 앤디 워홀이 총맞아 죽을뻔한 날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일부러 날짜를 맞춘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네요! 1968년 6월 3일이었군요.. 🫢
'난 놈'은 ...쫌 너무 갔네 ㅋ
고급진 큐레이션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