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으로 보내면 보급병과 보급호위병력을 모아서 쉽게 덤비지 못한다면 그만한 규모로 보급대를 진격로 하나 개척할 때마다 또 편성해야하죠 전투병력을 그만큼 빼야한다는 거..진격로 하나를 늘리면 전투력이 반토막 나는 거죠 보급부대가 늘어나는데 그 보급부대를 먹일물자가 없는 게 생길리도 없고(몰려갈 때의 물량이 최대 생산력이라고 한다면 넓게 분산시키면 도저히 보급을 할 수도 없고) 가장 중요한 게 군대 진격로에서 물을 얻어야죠 강을 따라가도 적의 습격이나 아군인척 위장해 섞여들어와 기습 걸 수 있으니까 이 식수 때문에 따로 보급부대를 꾸려야하는데 식수원이 가까우면 부담이 적은데 아니라면 아예 전투부대 몇배의 식수 보급만을 위한 보급부대를 또 편성해야하고 이 식수보급부대를 위한 보급부대를 또 편성해야 한다는
조조도 병력이 가장 많았을 때 인생 흑역사를 썼던걸 보면... 지나친 규모는 비효율 그 자체임.
주유 : ㅎㅎ;; ㅈㅅ!!
제갈량 : ㅎㅎ;; ㅈㅅ!!
유비가 가는 곳엔 누군가 병에 걸리고 죽고 분열되어 파멸한다.
나락감지 느끼고 손털고 나간게 맞음 유비는 그래도 식객으로선 최소 1인분은 하고 나감 ㅋㅋㅋㅋㅋ
결국입촉하고 누굴죽고분열시킬수없어스스로백마성서죽음
중국 한족의 역사는 한나라, 송나라 정도만 저네들 역사이지 가 외에는 이민족들의 역사이다
전진은 고구려를 침략한 전연을 멸망시켰음
건업은 훗날 초기 명나라와 국민당정부의 수도이기도 했죠.
오호 비수대전~!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난 이해가 안되는게 저런 대군을 왜 전투한번에 다 쏟아부으려하는거임? 대군이면 전선 넒히고 병력을 분산해서 공격하면 대군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수있는거 아님?
숫자밑고깝치다골로가는거
대군이면 군량많이먹으니까
그렇게지연전하면유리한거알지만
군량아까워서 한큐에이길라고하다골로간거
한곳으로 보내면 보급병과 보급호위병력을 모아서 쉽게 덤비지 못한다면 그만한 규모로 보급대를 진격로 하나 개척할 때마다 또 편성해야하죠 전투병력을 그만큼 빼야한다는 거..진격로 하나를 늘리면 전투력이 반토막 나는 거죠 보급부대가 늘어나는데 그 보급부대를 먹일물자가 없는 게 생길리도 없고(몰려갈 때의 물량이 최대 생산력이라고 한다면 넓게 분산시키면 도저히 보급을 할 수도 없고)
가장 중요한 게 군대 진격로에서 물을 얻어야죠
강을 따라가도 적의 습격이나 아군인척 위장해 섞여들어와 기습 걸 수 있으니까 이 식수 때문에 따로 보급부대를 꾸려야하는데 식수원이 가까우면 부담이 적은데 아니라면 아예 전투부대 몇배의 식수 보급만을 위한 보급부대를 또 편성해야하고 이 식수보급부대를 위한 보급부대를 또 편성해야 한다는
명말 후금의 싹을 밟으려는 명나라는 11만 대군을 4개로 나눠 침략했고 후금군은 2만5천밖에 안되었지만 네개로 나뉜 명군 상대로는 각각 약간 우세를 가질수 있었기 때문에 세 갈래의 명군을 순차적으로 각개격파하고 명군 한부대는 도망감. 11만 명군과 2만5천 후금군이 대회전을 했으면 명군이 이겼을거고 청나라는 탄생하지 못했을곳임
수양제의 113만군대보다, 당태종의 10만대군이 더 무서웠음... 저 때 고구려가 탈탈 털털렸으니
누가 많이 죽었어요? 한족 저족 선비족 흉노족 갈족… 누구요? 부견쪽 한족은 동진쪽 한족과 싸운거 아니에요?
모름
부견이 저족 출신이지만 그 아래 병력들이 무슨족인지는 기록이 남아 있어야지 알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