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탈레스 골키퍼 단종되자 팰렁스 2배로 올린것과 다르지 않군요... ㅋ... 한국 또한 많은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을 하고 있으니 한번 도전해볼법한 분야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독도함, 마라도 함을 좀 더 테스트 관점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문제는 잠수함 뿐만이 아니고 한국의 전차와 장갑차 마찬가지 입니다 이스라엘,호주 캐나다의 회사가 장비 가격을 올리면 그기에 따라서 한국은 가격을 올릴수가 없습니다...그럼 답이 딱 나옵니다 돈은 다른 나가가 다~먹고 한국은 일만 존나게 하는 꼬라지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국산화 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생산 수출 하면 안되요...!!!
퀸엘 밥콕의 물류 시스템을 영상에서 봤었는데 군함에 설치된게 신박한 아이디어일 뿐이지 자동화 물류창고를 경험해 봤던 사람들이 보면 기존의 물류센터에서 무겁고 위험한 물건을 위해서 랙과 이동시스템을 좀더 강화한 개념이라 그렇게 혁신적이고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고는 안보이더군요. 오히려 걔들 항모 레이아웃 노하우가 아쉬울텐데 이럴바엔 프랑스에 나발 그룹이나 미국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가는 여지도 남겨 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영국 산업제품은 걸러라 하는 농담이 여기서 또ㅋㅋㅋ
@@kkachisalmo 네, 그 부분은 저도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밥콕이라는 회사가 우리 보다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이것을 극복하려면 현명해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배척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번에 얘기해 주신 건도 좀 더 현명했다면 미리 계약 수량을 늘리거나 개발 일정을 재촉하거나 어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어야 했던 거지요. 후발 주자이고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갑의 입장이 아니라면 손절하고 배척하고 싶어도 현명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쨋든 까치님의 의견에 100% 동의 합니다. ^^
갈길이 머네! 숙제도 많고! 다 예상했던거 아닌가? 결국 돈과 시간 싸움! 수요와 공급! 비싼 만큼 비싸게 팔아야지 않나? 그렇다고 2026년까지 안 만들건가? 준비 안한 현대가 멍청한거지! 아님 노림수가 있을 수 있는 단합? 손해 보는건 국민들 아닌가? 현대가 책임져라!
딴건 몰라도 F16은 BAE 잘못이라기 보단 당시 방사청 담당 공무원들이 머저리 같은 짓을 한거 아닌가요? 록마제품인 F16을 왜 경쟁입찰로 BAE를 선정 합니까? 현대 소나타 개량 하는데 도요타에 맡긴 셈이지요. 이런 멍청한 짓 한 담당 공무원들 어떻게 책임을 졌나 궁금하네요. 국민혈세 천억이 넘게 공중에 뜬걸로 알고 있는데... 에휴
@@김정욱-u2m7u 그게 처음이 아니라는거죠, F-4펜텀도 개조개량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원제작사가 아닌 다른 제작사를 업체로 선정해서...이것도 동일하게 실패함... 근데 공무원들은 무조건 경쟁입찰 그것밖에는 모르고, 전투기 시장에서 원제작사가 어떤 위치인지 그따위는 전혀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갑질하는거죠 나중에 당하면 국민들만 손해봄..
서구에서는 일반적인 일인데요. 어짜피 서로 돈벌겠자고 하는 일인데 내가 유리해서 한푼이라도더 벌 수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보는거죠. 2배 올려달라고 해놓고 실제로 그렇게 주면 좋겠지만 10%만 올려줘도 그네들로서는 성공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아이폰이 나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는 과정에서 애플하고 삼성하고 박터지게 싸운거 기억나실껍니다만 법정에서는 서로 신나게 싸우면서도 삼성에게 엄청난 물량의 부품을 주문하거든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는 거죠. 솔직한 말로 밥콕이 우리하고 뭐 얼마나 끈끈한 관계가 있겠습니까? 이를테면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거 개발해와서 싸게 줄테니까 우리꺼 써달라고 한다면 그때도 의리가 있지 이러면서 밥콕꺼 써줄까요? 아마 칼같이 자르겠죠. 어짜피 남남인데 무슨... 중요한건 협상이 타결된 후에 약속대로 잘 이행하느냐죠. 그러니 이 문제를 너무 확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케나다 잠수함 사업 등 협력해야 할 사업분야가 많습니다. 서로 돈이 되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면 그걸로 바이바이일 뿐입니다.
큰 금액이 투입되는 방위 사업에서 현실적으로 바보 멍청이 같은 회사가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갑질을 할 만한 요건이 충분하기 때문에 갑질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갑질에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요건이 있기에 갑질을 당하는 것이겠죠. 냉정하게 말해서 갑질을 하는 쪽과 당하는 쪽 모두 현실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압축수 사출기술을 갖고 있는 유일한 회사가 금액을 더 올려달라고 한다면 방법은 두가지뿐, 그들의 요구에 응해주거나 다른 방식의 어뢰관을 장착하는 것... 우리 입장에선 뚜껑이 열리는 것은 맞지만 아무래도 어뢰관 국산화 진행과 한국 항모사업의 지지부진한 진행과 기대한 수익이 불가하다는 판단이 있지 않나 싶네요.
현대조선측에서는 밥콕사하고는 뗄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어뢰발사관관련해서는 한화오션에서 국산화작업이 끝난상황이라서 .. 문제는 캐나다 잠수함사업이 한화측에 된다면. 밥콕사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현대조선에서 나온 마덱스 항모개념모형이 나온것도 이 밥콕사 때문에 설계기술이전을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설계관련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회사죠. 문제는 밥콕사에서 돌아가는 모양새가 장보고3 2차사업에서 한화에서 국산화작업을 하면서 가격하락을 밀어붙이니. 밥콕사 입장에서는 파트너를 잘못잡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 가을 아덱스에서 한화오션에서 항모모형이 등장하게 될텐데... 두고 봐야죠. 우선은 밥콕사를 몰아낼만큼 아직까지는 설계능력이나 던가 항모관련사업에서 절대적인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히려고 하고 싶은 상황이기는 한데. 심지어 함정 엔진관련부분에서 상당한 입김을 가지고 있어서 쉬이 대할 상대가 아닙니다. 장보고3 2차사업 + 캐나다 잠수함사업. 후에 인도의 roc 변경의 잠수함 사업 필리핀 잠수함 사업 인니의 잠수함사업(거의 나가리같음) 앞으로 잠수함사업에 있어서 밥콕도.. 군침을 당길만한 사업이 줄줄이 있어서 밥콕도 이번에 방사청이나, 현대에게 경고성의미를갖게 될겁니다. 워낙 밥콕사가 방산업계에서는 양아치로 불리는 회사이기도 하거니와 기술적인 부분에서 괴랄한 기술을 확보한 회사이기도 해서 굳이 몰아내기보다는 설득이 더 효과적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밥콕사가 가지고 있는게 위에 거론한 물류시스템 뿐만 아니라. 갑판 열처리 기술. 이멀스케터필터.. 기술등.. 의외로 가지고 있는게 많고, 심지어는 항모에 필요한 연계회사들도 꽉잡고 있는 회사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회사이기는 합니다.
@@muchsoso8468 그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강짜를 부리는것이라는 것이죠. 계약을 하겠다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협상을 하자라는 것이죠. 영국애들 특기죠. 우선은 돈으로 협박하고 협상유도 협상테이블 빠져나가라고 할때에는 그때 유화책을 쓰죠. 일본외교하고 많이 닮아 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외교적인 성사를 일본이 영국을 많이 따라하죠.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내부분열을 유도하고 .. 시간끌기에 돌입하면서 요점을 흐려버리는 작전을 많이 씁니다.
@@아토-s9q ㅎㅎ 네 사거리는 늘어나지 않겠지만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빠른 초음속에도(일정속도까지?)일부 대응 가능할테고 분해능도 좋아지고 평시에(항구 접안,정박시) 본 레이더 가동 안해도 자체레이더로 긴급 대응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레이더 없이 무대포로 쏘는거 보단 좋겠죠~~완벽하지는 안겠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더 완벽한 최종 방어 수단이 생기기전까지는 유용할듯 합니다.쌀국이 더 좋은거 개발한다니 뭐 만드는지 기다렸다가 카피하면 될거 같구요~~
@@kkachisalmo 이상한 소리 자꾸하네... 발사관 밥콕 라이센스 생산입니다. 대구급 호위함 설계에 이탈리아 방산업체 참여 했다고 하니 헛소리 한다고 면박주고 국내 기술진 무시하는 소리 라는둥 개소리 시전 ~~~ 가만보면 까치 살모님 한성격 하시네.. 릴렉스~~
@@kkachisalmo 아..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이번 마덱스에서 무인기항모관련해서 잘나타나 있더군요. 무인기를 바퀴만 끌고서 가는 장치 있잖습니다. 마치 로봇청소기처럼 .. 이리대고 저리대는.... 이러한 물류관련해서 항모에서 운영노하우를 취득하기 굉장히 힘들거든요 사람이면 한 10년운영해봐야 알수 있을정도로 항모운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노하우도 가져야 하고 이런것을 마치 물류회사 로봇처럼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는 것이죠. 이번 마덱스관련해서 현대조선에서 내보인 무인항모, 항모 관련해서 밥콕회사의 도움이 절대적인 상황입니다. 최대 기술이전분야는 물류시스템 분야가 아니라 이회사가 .. 항모 갑판 열처리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사실입니다.
조선업 선박등 설계. 밥콕.해외기업 영향력 큽니다.우리나라 조선업 허물 뿐인게 많습니다..90년대 부터 선박 건조 1~2위 였습니다..핵심 기술은 아직도 대부분 해외 기업에 의존합니다..즉 노동집약 산업입니다..인건비 비싸다며 해외로 이전 대부분 실패 했습니다. 조선업 체질 개선 시급합니다..이번 어뢰 발사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아마도 한화가 군.함선들 건조비 올려는 언론 플레이 같네요..
조금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 있는게 왜 1,2 번함보다 3번함 계약시에 2배를 올렸을까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봐야할거같은데요. 저는 한화오션이 아니라 현중이 3번함을 맡았다는 점에서 약간 느낌이 쎄한 부분이 있네요. 밥콕과 현중 사이에 뭔가 불화라고 할 부분이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의문요. 당장 밥콕과 현중이 협력하는 분야가 중항모 개발인데 여기서 뭔가 문제가 있어서 기싸움을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현중은 자기네들 치부를 알리기 싫어서 그냥 얘네들이 가격두배 올렸다 이거만 노출시키는건 아닌가 하고 말이죠. 뭐 음모론 만들다보면 끝도 없긴 합니다만 2배는 솔직히 선을 많이 넘었는데 밥콕이 그런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kkachisalmo 여러가지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반도체물류라인이 더 어렵습니다. 일단 먼지조차 0에 가까워야 하니까요. 무정전. 무ESD 등 조건이 장난 아닙니다. 참고로 반도체공학과 출신이고 20년 반도체업계에 있었습니다. 잠수함의 경우 어렵고 문제가 많겠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대한민국이 충분히 할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문제는 시간과 돈이겠지만요. 기술적인 문제는 문턱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장담 합니다. 쓰다보니 국뽕처럼 되네요. 하지만 팩트입니다.
밥콕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국에서 도입하는 그동안의 모든 방산업전체가 그런 것이고 그런 이유로 우리가 현재 KF-21을 개발한 것이고 이런 과정은 계속 진행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항공모함의 캐터펠러와 전자식 사출기 역시 미국의 독점 품목이고 미국의 허가 없이는 수출이 되지 않는 물건이라는 것입니다. 가격은 차후 문제이고 수출 자체도 되지 않는 것이 방위 산업에는 수두룩 합니다. 미사일에 들어가는 열전지도 우리가 개발한 것이고...... 말하자면 끝도 없는 것이 방위 산업입니다.
미사일 로켓 개발하면 반미주의자가 된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로켓이나 위성개발장비는 프랑스제가 많습니다. 그래도 프랑스는 뒷돈을 받고 구리고 해도 팔기는 하니까요 항우연에 있는 진동테스트 장비와 소프트웨어도 닷소사 제품이더라고요, 거기 연구원분이 실제로 한번 테스트하는걸 보여줬는데 성능이 좋더만요.. 제 학교동기도 거기서 근무하던데 부럽..
현재 밥콕에게 아쉬운 게 우리입장에서는 한둘이 아닙니다. 가격협상질을 시작한것을 보니. 항모사업이 뒤엎은게 직접적인 원인이 된것 같습니다. 다들 항모건조를 우리가 직접국산화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한화. 현대 두회사 모두 협력사를 구할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닌 상황입니다. 심지어 kai는 함재기관련한 기술협력대상을 찾을려고 예전부터 백방으로 뛰어다닌 상황이고, 그중에서 현재 현대가 먼저 밥콕사와 먼저 협력관계를 제일먼저 이뤘다라는 점입니다. 잠시.... 그럼 왜 우리가 항모를 만들수 없냐..... 일본은 이즈모 항모개량하느데...... 독도함, 마라도함 개량못합니다. ㅡ.ㅜ.. 슬프게도. 현재 항모건조에 가장중요한 기술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항모갑판의 열처리 기술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해주겠다고했는데 사실 말뿐이고, 실질적으로 항모사업을 시행한다고하면... 밥콕사가 유일합니다. 현재 밥콕사가 이리 가격 덤태기 한 이유는 이 항모사업이 뒤집어졌을 확률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항모건조사업을 시행하기 힘들듯 하다라는 것이죠. 그렇다고 잠수함 수주경쟁에서 현대조선에서 한화의 후발주자이니.... 수출관련해서도 힘들것 같다라는 점입니다. 밥콕사 를 의외로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해군의 보잉같은 존재입니다. 솔직히 중간에 돈더줘 해도 군말없이 더줘야할만큼.. 어마무시한 회사입니다. 그런회사가 현재 우리나라 항모관련해서 같이 공동생산하자고 온것입니다. 현재 .. 영국의 항모건조2척을 시행하려고 하는데 밥콕에서는 우리나라 항모까지 같이 연계해서 3척을 만들려고 하는것이죠. 거기에 인력비나 관련 부품해서 우리나라 조선소를 이용하겠다라는 것이고, 이게 밥콕사의 큰그림였습니다. 다만 여기에 관련 항모운영노하우까지 곁들여서 아예 항모관련해서 입지를 굳히겠다라는 입장이였을 겁니다. 항모관련해서 팔아먹을게 무궁무진하니까요. 하지만 항모사업이 뒤엎게 되면... 밥콕사는 . 낙동강오리알이 되는 셈이니. 아마도 이에대한 강짜로 보여집니다.
@@eliza_rok 그것뿐만 아니라 핵잠관련해서도 설계사상자체를 어디서 구할때도 없는데... 바로 이밥콕이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죠. 단순히 스마트원전만 넣으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원전이라는게 핵융합반응의 열을 증기화해서 증기로 인한 운동에너지로 바꾸면서 전기생산을 하는 과정인데. 이러한 메커닉 설계개념자체가 없어 거기에 안정장치에 대한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본 원잠에 대한 설계사상자체가 전무한 상황이라서 이걸 어느공간에 어느정도의 공간배치를 해야 할지 그게 설계사상인데 거기에 안정장치와 안전성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을 구할수 있는데가 전혀 없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러시아 원잠을 역설계해서 만든 밍급잠수함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고, 만들어는 내나...... 설계사상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봐야줘. 밥콕사가 사실 우리에게 뭐 먹을게 있다고 오겠습니까. 현재까지도 밥콕사가 덤벼들정도라면 뭔가 확실한 소스가 있어야 올만한 회사입니다. 막말로 우리입장에서는 대기업 과 하청업체수준의 차이의 회사입니다. 너무나도 큰 회사이기에 함부로 하지 못하는 수준이기도 합니다. 아니 오히려 굽신거릴정도의 회사라는 것이죠. 손절이라는 수준으로 대할정도의 가벼히 볼 업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화 오션 도산안창호 어뢰 발사관은 어느 회사 제품 인가요 밥콕사가 개발에 참여한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프로젝트는 완전한 성공이라고 보기 어려운 같은데요 f 35 b 의 기체 문제도 무시 못하지만 그러나 7,000톤급 이상의 원잠 직접 설계와 제조에 참여한 회사이니 앞으로 도움 받을 경우를 생각 해서 신중 해야지요
![[단독] 이번엔 K-총탄‥탱크 뚫는 총알 도입하나? (2023.06.06/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thFbWRfXZnE/mqdefault.jpg)
![[단독] 이번엔 K-총탄‥탱크 뚫는 총알 도입하나? (2023.06.06/뉴스데스크/MBC)](/img/tr.png)
![[코너별 밀톡] 2화 | 세계 최강 K-잠수함 | 궁극의 목표는 핵잠수함?](/img/1.gif)
내용중 일부 정정 요청합니다.
장3 어뢰발사관은 수입이 아니라 현재 Batch 1부터도 국내에서 생산중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이거 만드는 실무자니까요. 수입이 아니라 라이센스입니다.
해결책은 배치가 늦더라도 국산으로 가겠다고 밥콕에 통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밥콕이 쫄아서 깍아주면 좋고 안깎아주면 국산쓰고
물류시스템 자동화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아닌가요? 민간물류시스템을 잘 변형적용해서 좋은 것 하나 개발해 봅시다.
룬같은 존재들이 타국을 믿고 우리의 안위를 넘겨 주는 꼴이지요. 우크라도 미국이 보증한다고 비핵화 했지만 만약에 지금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푸틴이 함부로 침략했을까요. 아무리 멍청해도 정도가 없다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이래서 독점은 위험한 것.
밥콕에 압력을 행사해서 1대는 예전 가격으로 납품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불가하다면 밥콕은 모든 사업에서 배제하고 해군에서 국산화 이후에 만드는 방향으로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비밀에서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여기 계셨군요. 구독신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골아프네요.
저 밥콕이 어뢰발사관 가격인상이 단순히 저한척분량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기존의 1,2번함의 창정비에도 영향을 미칠것 이라고 생각 되는데,
차라리 건조를 늦추는 한이 있어도 국산으로 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진짜 그것도 문제네요.
미국이 탈레스 골키퍼 단종되자 팰렁스 2배로 올린것과 다르지 않군요... ㅋ... 한국 또한 많은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을 하고 있으니 한번 도전해볼법한 분야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독도함, 마라도 함을 좀 더 테스트 관점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하~독도함과 마라도함
특히 마라도함은 정말 많은 실망감을 준 함선이죠.쩝.....
@@kkachisalmo 그... 그래도 이것저것 테스트하면서 활용해본다면 조금이나마 덜 서운할것 같아요 ㅎㅎㅎ... ㅠㅠ
가격 갑질을 행사하는 미국, 영국등 외국기업을 참여시키면 안된다.......................자국 생산이 답이다....
02:38, 82 핵추진함이 완성되기 바랍니다(20퍼 농축우라늄). 05:50, 그런데 설명을 잘 해주심에도
불구하고 헷갈립니다. 우리가 개발한다면 왜 수입을 한다죠? 았다 갔다 귀납식ㅋ~~
ㅎㅎㅎㅎ
개발하고 있다는거지
지금 개발이 완료된게 아니라서
지금은 영국의 밥콕사걸 써야 하고
이 3번함이 외국산을 쓰는 마지막 함입니다.^^
이문제는 잠수함 뿐만이 아니고 한국의 전차와 장갑차 마찬가지 입니다 이스라엘,호주 캐나다의 회사가 장비 가격을 올리면 그기에 따라서 한국은 가격을 올릴수가 없습니다...그럼 답이 딱 나옵니다 돈은 다른 나가가 다~먹고 한국은 일만 존나게 하는 꼬라지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국산화 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생산 수출 하면 안되요...!!!
퀸엘 밥콕의 물류 시스템을 영상에서 봤었는데 군함에 설치된게 신박한 아이디어일 뿐이지 자동화 물류창고를 경험해 봤던 사람들이 보면 기존의 물류센터에서 무겁고 위험한 물건을 위해서 랙과 이동시스템을 좀더 강화한 개념이라 그렇게 혁신적이고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고는 안보이더군요. 오히려 걔들 항모 레이아웃 노하우가 아쉬울텐데 이럴바엔 프랑스에 나발 그룹이나 미국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가는 여지도 남겨 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영국 산업제품은 걸러라 하는 농담이 여기서 또ㅋㅋㅋ
구 대우 현 한화오션에서
협약하고 있는 스페인의 핀칸티에르도 있습니다.
솔찍히 선택지는 많이 있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핀칸티에리는 이태리 회사입니다. 스페인은 나반티아이고요
함선자동화시스템에 일환으로 영국에서 먼저 개발한 물건이죠 아직까지 확증적이지도 않고 이에 대해서 엄청난 가격을 불러대서 국방예산초과로 사업취소된 전력이 있습니다.
@@kkachisalmo카부르급 소형항모 만든 이태리 회사가 핀칸티에리...😂
내손이 내딸 울 할매 소리몰랏슈? 머 할라고 침략 주의 영국일본 독일 미국 양서 넘이 글츄 우리야 홍익이니 고이 주지만... 밤슝이 까야지 군인 정신 ...한국 쥬거도 홀로셔기
마지막인줄 알고 강짜 부리네요. 2대에서 마무리 하고 차기 잠수함으로 가자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걍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크게 아쉬울 것도 없죠.
네 그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문제는 이 밥콕이라는 회사와의 협조관계가 어뢰발사관을 끝이 아닐텐데 저리 나온다는건
진짜 우리와 영원히 끝내자는 소리겠죠.
그거 생각나네요 K-2전차 피아식별장치 프랑스 회사인가 기술이전 요청했더니 2000억원 불러서, 우리나라에서 수십억원인가 수백억인가 들여서 개발완료했다는..
옛날부터 영국 물건하고 음식은 거르라는...
쿠팡 참여시켜라우.
현제는 이 아니고 현재 가 바른 표기 입니다!
막판이니 뽑을대로 뽑자는 심보인듯. 그리고 우리도 자동화 시뮬레이션 기술은 상당한 수준인데, 투자만 제대로 되면 직접 설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엔지니어들에게 투자를 하질 않으니...
영국해군의 유지비폭탄 원죄를 기지게한 기업
그렇죠.
무엇하나 믿을수 없는 회사입니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기껏 지금까지 싸게 팔아 줬더니 국산화한다고... 이런 나쁜 XX...
마지막이지만 지금까지 공들여 왔던 노력에 보상을 받아야 겠다...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진짜 마지막으로 만들어주자는 거죠.
영원히 밥콕이라는 회사와 손절해버리자는겁니다.
@@kkachisalmo 네, 그 부분은 저도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밥콕이라는 회사가 우리 보다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이것을 극복하려면 현명해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배척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번에 얘기해 주신 건도 좀 더 현명했다면 미리 계약 수량을 늘리거나 개발 일정을 재촉하거나
어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어야 했던 거지요.
후발 주자이고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갑의 입장이 아니라면 손절하고 배척하고 싶어도
현명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쨋든 까치님의 의견에 100% 동의 합니다. ^^
밥콕입장에서는 한국 넘들한테 팔면 그넘들 우리꺼 참고해서 지내가 국산화해서 파니까 아주 상종못할 고객놈으로 볼껍니다 ㅋㅋ
방산시장 눈탱이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 회사가 독점으로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항상 저런 문제가 있죠
복수의 회사로부터 도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우선 도입검토를 해야하고 아니면 국산화를 염두에 두고 추진해야 할 듯... 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갈길이 머네! 숙제도 많고! 다 예상했던거 아닌가? 결국 돈과 시간 싸움! 수요와 공급! 비싼 만큼 비싸게 팔아야지 않나? 그렇다고 2026년까지 안 만들건가? 준비 안한 현대가 멍청한거지! 아님 노림수가 있을 수 있는 단합? 손해 보는건 국민들 아닌가? 현대가 책임져라!
이게 현대 잘못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이건 현대가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 국방과학연구소도 10년이 넘게 개발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이런걸 현대가 만들수 있을리 없잔습니까.
꼬우면 니들이 만들어 쓰던가!
넵! 니네 꺼져!
이게 되어야 가격협상력도 생기는 거죠.
이번 기회에 만달어 쓰죠 뭐
그래서 만들어 쓰려고 개발중인데
마지막에 이러네요.
빨리 어뢰발사관 국산화 하지 못하면 차기 우리 잠수함 발주사업과 캐나다 잠수함 건조사업을 우리가 따더라도 역시 재주 곰부리고 배 부르게 되는 자가 따로 있는격이 될 수도... 항모사업은 관련기술 확보후 사업 천천히 가도 큰 문제 없겠지만...
아마 캐나다 사업은 지장이 없을겁니다.
영상에 제가 언급한데로 2026년까지 개발이니까요.
F16 개량비 떼먹은 BAE, F15 개량비 바가지 보잉, 어뢰관 바가지 밥콕 잊지맙시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죠.
딴건 몰라도 F16은 BAE 잘못이라기 보단 당시 방사청 담당 공무원들이 머저리 같은 짓을 한거 아닌가요? 록마제품인 F16을 왜 경쟁입찰로 BAE를 선정 합니까? 현대 소나타 개량 하는데 도요타에 맡긴 셈이지요. 이런 멍청한 짓 한 담당 공무원들 어떻게 책임을 졌나 궁금하네요. 국민혈세 천억이 넘게 공중에 뜬걸로 알고 있는데... 에휴
@@김정욱-u2m7u 듣고 보니 그러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사실 그건 새발의피입니다. 실제로 벗겨멋은 사업을 대면.. 깜짝 놀랄겁니다.
f5 사업부터 시작해서. 헬기의 시코르스키의 uh60 나이트호크버전 눈탱이 시전. k1전차사업등..... 굉장히 거하게 먹은 사업은 따로 있습니다.
@@김정욱-u2m7u 그게 처음이 아니라는거죠, F-4펜텀도 개조개량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원제작사가 아닌 다른 제작사를 업체로 선정해서...이것도 동일하게 실패함... 근데 공무원들은 무조건 경쟁입찰 그것밖에는 모르고, 전투기 시장에서 원제작사가 어떤 위치인지 그따위는 전혀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갑질하는거죠 나중에 당하면 국민들만 손해봄..
서구에서는 일반적인 일인데요.
어짜피 서로 돈벌겠자고 하는 일인데 내가 유리해서 한푼이라도더 벌 수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보는거죠.
2배 올려달라고 해놓고 실제로 그렇게 주면 좋겠지만 10%만 올려줘도 그네들로서는 성공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아이폰이 나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는 과정에서 애플하고 삼성하고 박터지게 싸운거 기억나실껍니다만
법정에서는 서로 신나게 싸우면서도 삼성에게 엄청난 물량의 부품을 주문하거든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는 거죠.
솔직한 말로 밥콕이 우리하고 뭐 얼마나 끈끈한 관계가 있겠습니까?
이를테면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거 개발해와서 싸게 줄테니까 우리꺼 써달라고 한다면 그때도 의리가 있지 이러면서 밥콕꺼 써줄까요?
아마 칼같이 자르겠죠.
어짜피 남남인데 무슨...
중요한건 협상이 타결된 후에 약속대로 잘 이행하느냐죠.
그러니 이 문제를 너무 확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케나다 잠수함 사업 등 협력해야 할 사업분야가 많습니다.
서로 돈이 되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면 그걸로 바이바이일 뿐입니다.
물류시스템? 우니에겐 쿠팡이 있어요
큰 금액이 투입되는 방위 사업에서 현실적으로 바보 멍청이 같은 회사가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갑질을 할 만한 요건이 충분하기 때문에 갑질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갑질에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요건이 있기에 갑질을 당하는 것이겠죠.
냉정하게 말해서 갑질을 하는 쪽과 당하는 쪽 모두 현실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압축수 사출기술을 갖고 있는 유일한 회사가 금액을 더 올려달라고 한다면 방법은 두가지뿐, 그들의 요구에 응해주거나 다른 방식의 어뢰관을 장착하는 것...
우리 입장에선 뚜껑이 열리는 것은 맞지만 아무래도 어뢰관 국산화 진행과 한국 항모사업의 지지부진한 진행과 기대한 수익이 불가하다는 판단이 있지 않나 싶네요.
밥콕사 내쳐야겠네요.
현대조선측에서는 밥콕사하고는 뗄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어뢰발사관관련해서는 한화오션에서 국산화작업이 끝난상황이라서 .. 문제는 캐나다 잠수함사업이 한화측에 된다면.
밥콕사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현대조선에서 나온 마덱스 항모개념모형이 나온것도 이 밥콕사 때문에 설계기술이전을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설계관련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회사죠.
문제는 밥콕사에서 돌아가는 모양새가 장보고3 2차사업에서 한화에서 국산화작업을 하면서 가격하락을 밀어붙이니.
밥콕사 입장에서는 파트너를 잘못잡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 가을 아덱스에서 한화오션에서 항모모형이 등장하게 될텐데... 두고 봐야죠.
우선은 밥콕사를 몰아낼만큼 아직까지는 설계능력이나 던가 항모관련사업에서 절대적인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히려고 하고 싶은 상황이기는 한데.
심지어 함정 엔진관련부분에서 상당한 입김을 가지고 있어서 쉬이 대할 상대가 아닙니다.
장보고3 2차사업 + 캐나다 잠수함사업. 후에 인도의 roc 변경의 잠수함 사업 필리핀 잠수함 사업 인니의 잠수함사업(거의 나가리같음)
앞으로 잠수함사업에 있어서 밥콕도.. 군침을 당길만한 사업이 줄줄이 있어서 밥콕도 이번에 방사청이나, 현대에게 경고성의미를갖게 될겁니다.
워낙 밥콕사가 방산업계에서는 양아치로 불리는 회사이기도 하거니와 기술적인 부분에서 괴랄한 기술을 확보한 회사이기도 해서 굳이 몰아내기보다는
설득이 더 효과적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밥콕사가 가지고 있는게 위에 거론한 물류시스템 뿐만 아니라.
갑판 열처리 기술. 이멀스케터필터.. 기술등.. 의외로 가지고 있는게 많고, 심지어는 항모에 필요한 연계회사들도 꽉잡고 있는 회사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회사이기는 합니다.
타국에 수출할 잠수함에 다 밥콕의 발사관이 들어갈 건 아닙니다. 국산을 내세울 수도 있는 것이지 그게 뭐 필수 제품도 아닙니다. 그런 건 수입할 국가 정부와 협의하면 되죠.
@@muchsoso8468 그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강짜를 부리는것이라는 것이죠.
계약을 하겠다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협상을 하자라는 것이죠. 영국애들 특기죠.
우선은 돈으로 협박하고 협상유도 협상테이블 빠져나가라고 할때에는 그때 유화책을 쓰죠.
일본외교하고 많이 닮아 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외교적인 성사를 일본이 영국을 많이 따라하죠.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내부분열을 유도하고 .. 시간끌기에 돌입하면서 요점을 흐려버리는 작전을 많이 씁니다.
깊은빡침이 잇지만 무엇이 현재 그리고 미래계획에 이익이될지 고민이 필요하겟네요.
형 요즘은 유튜브에서 소설쓰나?
형의 글빨은 청산유수~
진위여유 확인도 좀 하자.
@@아토-s9q 응 글에는 중간인물이 빠졌어...... 애플도어 롱바텀회장이라고 검색해보면 연관성이 쫙나올거야
일단 좋은영상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일단 항공모함을 미끼로 깍고 봐야죠... 당분간 항공모함 갈생각이 없으니까요 ㅎㅎㅎ
국내 개발해야할 것임 영국 어뢰 발사관 구매하니 말아야함
뭐 핸대가 덤탱이 써야죠
잠수함 건조에서 현대는 믿음이 안가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어
현대가 잠수함부분에서 너무 많은 손해를 봐서 ㅎㅎㅎ
지금도 특수전 잠수함 다 고치지 못해서
여전히 추가 비용이 들어가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없네 죄다 갑질이여 ㄷㄷ
그러니까요.
진짜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계약을 잘해야죠.
세상에 누굴믿고 누굴 못믿을까요?
야생에서 약한모습 보이면 본색을 드러내는건 당연한거죠.
1빠😁😁😁😁😁
축하드립니다.^^
어뢰발사관 국산인 줄 았는데.....
못 만들었던건지, 아님 시장이 적어 생산성이 떨어져 안만들었던건지....
미국도 못만들 정도의 물건이라는걸 생각해보세요.
@@kkachisalmo 한마디로 압도적 기술의 갑질인데요
초반 America와 England 횡포를 같은 수준으로 보시는 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미국은 그야말로 최첨단만 그렇고, SUB기술은 알려주는데
얘네들 밥콕인지 방콕인지는 초초초 갑질 전체에 적용하자나요
미국이 안만드는거지 못만들진 않음
우리도 개발을 앞두고 있고
우리 또한 국가적 총력을 기울였다면
더 빨리 만들어낼 수준의 물건임.
다른 최첨단 무기 분야보다는
진입장벽이 안드로메다급으로 높지는 읺음
시장성이나 경제성에서 큰 돈이 안되니
뛰어드는 업체가 없을뿐
그 아이들이 참 옆에서 뭐라고 하는 애들이 없으니 할 수가 없네요 그냥 어뢰발사관을 배치 1번한과 또 같은 걸로 해야죠 뭐 ~ 아니면 적이 발견되어도 ~! 다른 걸 사용해야죠
지금은 사업을 미루자는 이야기가 나오는중입니다.
😊😊😊😊😊😊
대체 우리 기술은 뭐가있나요? 핵심기술은 전부 수입품입니까? 이런걸 국산잠수함이라 하는건 좀 창피할수도....
장보고 1,2,3 그다음 버젼도 국산 잠수함이라 하지맙시다. 또 다른 국산이라 하는 무기들도....
100% 아니면 국산 아닌거에요? 순수 100% 자국산 장비만 싣는 그런 무기체계 흔하지 않습니다.
미국 장비들도
100% 미국산이 아닙니다.
결론은 여러 이유로 어느정도는 다 수입해서 쓸수박에는 없고
그래서 이번기회에 우리나라에게 행포를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세계 방산기업들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굳이 100% 국산화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로 그렇고 최고성능, 과 적절한 가격한도에서 .. 괜잖은 물건이였는데 갑자기 가격을 올렸다라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다라는 것이죠.
어차피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도 밥콕과 한화 현대가 파트너쉽 맺고 진행 하는거니까 거기서 가격 올려준다고 하고 협상 해라. 그게 답 이다.
그렇게 안됩니다.
밥콕을 빼야죠.
캐나다 사업때는 우리 어뢰발사관이 개발되어 있을텐데
구지 밥콕을 끼워줄 이유가 없습니다.
@@kkachisalmo 캐나다 사업에 영국기업의 로비력이 상당 합니다.
밥콕의 영향력을 과소평가 하면 안되죠.
밥콕 고위 임원중 캐나다 해군 장성 출신 여러명 있다고 합니다.
포탄이 떠오르면 발견되는데 물과 공기가 발견되는것이 문젠가..
무슨 이야기이신지 ^^;;
해결책은 너무쉽다.
현대가 아닌 한화그룹에 맡기면 국산화 빠르게 진행한다. 현대는 배만드는 회사인데 무기 발사관을 만들라고 하니 될일도 안된다. 그리고 잠수함은 한화가 훨 낫다.
마덱스에서 밥콕 끌어 당긴것부터 맘에 안들었다.
펠렝스도 가격을 두배로 올려서 우리가 국산화를 시작했죠, 근데 어뢰발사관에 맞는 소형 리튬이온베터리와 일회용 추진모터를 하푼의 후미에 붙여서 일회용으로 자주 추진발사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추진펙 1세트당 가격은 한 천만원 정도로 하면... 너무 비싸려나요
한국형 ciws2 펠렁스보다 싸다고 생각 하나요? 더 비싸요 .ㅋㅋ
@@아토-s9q 음????
당연 에이사 레이더랑 최신 개발품에 초음속 대응일테니 비싸지는게 당연하겠죠~~ㅎㅎ 대신 돈이 울나라 생산자들에게 돌아가죠~~^^
@@bluesky32713 근접 방어 무기에 에이사 달면 유효 사거리 늘어 나는것도 아닌데... 뭐가 좋은지?? 골키퍼 단종 되는 바람에 서방 선진국들 골키퍼 도태 시키는데 골동품 헬기 수리온 시즌2 생각나네..
@@아토-s9q ㅎㅎ 네 사거리는 늘어나지 않겠지만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빠른 초음속에도(일정속도까지?)일부 대응 가능할테고 분해능도 좋아지고 평시에(항구 접안,정박시) 본 레이더 가동 안해도 자체레이더로 긴급 대응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레이더 없이 무대포로 쏘는거 보단 좋겠죠~~완벽하지는 안겠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더 완벽한 최종 방어 수단이 생기기전까지는 유용할듯 합니다.쌀국이 더 좋은거 개발한다니 뭐 만드는지 기다렸다가 카피하면 될거 같구요~~
ㅎ 마지막 물량이니깐...
그 마지막 물량만 하고
우리나라와 영원히 다른 분야에서도 손절할 모양이죠.
유럽애들로 인해 기술개발과 유지,개량이 중요하다는 기술갑질을 배우는 거죠.ㅋㅋ
그러니까요.
비싼 돈들여서 배운거니 잘 활용해야죠.^^
어뢰발사관 국산화도 밥콕 기술지원 받아서 하는거지않을까요? 아마 손절 쉽지않을겁니다. 그냥 공기압축식으로 가고 우선 전력화 가길...
아니요.
제가 이미 영상에서 이야기했듯
오래전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하던 기술입니다.
@@kkachisalmo 이상한 소리 자꾸하네... 발사관 밥콕 라이센스 생산입니다.
대구급 호위함 설계에 이탈리아 방산업체 참여 했다고 하니 헛소리 한다고 면박주고 국내 기술진 무시하는 소리 라는둥 개소리 시전 ~~~ 가만보면 까치 살모님 한성격 하시네.. 릴렉스~~
건조취소하던가 연기합시다.
본디 남것익그랴
룬은 상관 없어요..철지난 무기도 십팔조..그것도 비싸게...커미션이 있나..
군수관련은 이익최대화로 가는것 같다가도, 이상한 결정을 하기도하고.. 참 이상합니다. 경직된 구조와 떡고물이 결합된 거겠죠?
물류 그까이꺼 쿠팡에서 해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솔찍히 말해서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시스템이 얼마나 혁신적인건지를 저도 잘 모르거든요.
수직발사관도 콜드런칭인데 어뢰관과 같은 구조인지?
뭐가 잘못됬다는건지 당최 모르겠네..
도데체 무슨얘긴지..
물류시스탬 한국도 잘하는거같은데
그게 일반적인 물류시스템이 아니라
솔찍히 저는 물류시스템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게 어느정도 혁신적인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kkachisalmo 아..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이번 마덱스에서 무인기항모관련해서 잘나타나 있더군요. 무인기를 바퀴만 끌고서 가는 장치 있잖습니다.
마치 로봇청소기처럼 .. 이리대고 저리대는.... 이러한 물류관련해서 항모에서 운영노하우를 취득하기 굉장히 힘들거든요 사람이면 한 10년운영해봐야 알수 있을정도로 항모운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노하우도 가져야 하고 이런것을 마치 물류회사 로봇처럼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는 것이죠.
이번 마덱스관련해서 현대조선에서 내보인 무인항모, 항모 관련해서 밥콕회사의 도움이 절대적인 상황입니다.
최대 기술이전분야는 물류시스템 분야가 아니라 이회사가 .. 항모 갑판 열처리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사실입니다.
항공 모함도 어차피 설계 능력 없으니 설계도 사와야죠... 현중의 밥콕이냐..대우의 핀칸티에르냐 차이 같은데..
무늬만 조선강국 대구급 최신 호위함 (어선디자인)도 설계도 이탈리아 업체 기술 받아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찌라시는 어디서 드는건가요?^^;;
고생하신 우리 개발자들을 욕보이는 행동입니다.
마덱스에서 들었는데요.
이탈리아 핀칸티에르에서 대구급 설계에 참여 했다던데요~~
무늬만 조선강국? 말같지도 않은 소리 집어치우시죠. 서양 일부 국가가 선박 구조물 일부에서 한국보다 앞선 기술이 있다한들 걔네 더러 우리가 만드는 배 만들어보라고 하면 우리만큼 만들 수 있는 줄 아슈? 개소리를 그럴듯하지도 않게 하시네.
@@muchsoso8468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인력 갈아 넣어서 화물선은 잘 만들죠~~~
밥콕 말고 팀쿡 하고 해야하나 흠
좋고 맛있는 고기를 살려면? 많은 경험 기술 냄새 신선도 등등...만일 없으면?
비싼 고기를 사는 것이 현명하고 꼭 필요한데 비싸게 부른다...어쩔수 없이 삼.^^
그렇긴 하지만 상도의라는게 있잔습니까.
갑자기 두배를 부르다니 ......
조선업 선박등 설계. 밥콕.해외기업 영향력 큽니다.우리나라 조선업 허물 뿐인게 많습니다..90년대 부터 선박 건조 1~2위 였습니다..핵심 기술은 아직도 대부분 해외 기업에 의존합니다..즉 노동집약 산업입니다..인건비 비싸다며 해외로 이전 대부분 실패 했습니다. 조선업 체질 개선 시급합니다..이번 어뢰 발사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아마도 한화가 군.함선들 건조비 올려는 언론 플레이 같네요..
한화요?
이번에는 현대가 건조할차례라고 지가 영상에서도 이야기했는데요.^^;;
@@kkachisalmo 현대.한화 매한가지죠.특히 요즘 들어 건조비 대해 인터뷰 내용 많터라구요..어짜피 건조는 하청 하청 주고 할텐데 말이죠.
대부분 핵심 설계 감리는 해외회사에서 다 이윤을 빼먹고, 우리나라는 숙련된 그나마 중국인들보다는 품질의식이 좀 있는 용접공 조립공들 갈아넣는것... 그런것 같네요..
@@ac-we7mq 잠수함사업은 관련 인력들은 특별관리되어서 인력유출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잠수함수주는 하청을 주지 않습니다.
@@jaeholee3816 그런 방식은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변형된것이 이제는 함선자체설계를 한다라는 것이죠.
설계비용은 함선의 20%정도라서.... 설계만 해주더라도 조선산업이 괜잖습니다.
현제X 현재O ^^
죄송합니다.^^;;
밥콕이 두산중공업이 인수한 회사 아닌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밥콕인더스트리 로서 . 현대계열사의 에어컨.... 만도 위니아 같은 존재였는데 망해서 두산에게 팔린것입니다. 그걸 현대가 다시사들였고,
조금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 있는게 왜 1,2 번함보다 3번함 계약시에 2배를 올렸을까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봐야할거같은데요. 저는 한화오션이 아니라 현중이 3번함을 맡았다는 점에서 약간 느낌이 쎄한 부분이 있네요. 밥콕과 현중 사이에 뭔가 불화라고 할 부분이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의문요. 당장 밥콕과 현중이 협력하는 분야가 중항모 개발인데 여기서 뭔가 문제가 있어서 기싸움을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현중은 자기네들 치부를 알리기 싫어서 그냥 얘네들이 가격두배 올렸다 이거만 노출시키는건 아닌가 하고 말이죠. 뭐 음모론 만들다보면 끝도 없긴 합니다만 2배는 솔직히 선을 많이 넘었는데 밥콕이 그런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코로라나등의 원인으로 가격을 올릴 요인은 어느정도 있었고
그정도는 현대나 우리 방사청도 각오를 하던 바입니다.
그러나 밥콕의 행동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 넘는겁니다.
@@kkachisalmo 네 그런데 물건값 올랐으니까 너네 잘못 딱 이렇게 결론짓는 것 보다 얘네들이 이정도까지 올린 다른 이유는 없나 하고 고민해보는거죠. 아니면 뭔가 협상의 여지가 없나 살펴보던가요.
빠잉~
빠빠이죠.
가격2배로 올려서 수주가격이 수천억폭증이라고 했는데.. 설마 어뢰발사관 많아야 6개정도 견적이 수천억단위로 폭등할리가???
있습니다.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2천억정도 폭증했더군요.
근데 왜 사람을 골치아프게하는데 재주가 있는 분이군요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골치아팠습니다 ㅎㅎㅎ^^;;
밥콕이나 레이시언이나 보잉이나.. 참.. 정이 안가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러니까요.
외국기업을 믿고 국가 핵심 무기를 개발해서는 절대로 안될것 같아요.
반도체 생산라인 물류시스템이 더 어려운데. ㅋ
그런가요?^^
그런건 잘 몰라서요.
@@kkachisalmo 여러가지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반도체물류라인이 더 어렵습니다. 일단 먼지조차 0에 가까워야 하니까요. 무정전. 무ESD 등 조건이 장난 아닙니다. 참고로 반도체공학과 출신이고 20년 반도체업계에 있었습니다.
잠수함의 경우 어렵고 문제가 많겠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대한민국이 충분히 할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문제는 시간과 돈이겠지만요.
기술적인 문제는 문턱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장담 합니다.
쓰다보니 국뽕처럼 되네요.
하지만 팩트입니다.
3번함 패스 항모도 패스 항모가지고 미국하고 맞짱 뜰 것도 아니고 중국이랑 항모로 맞짱은 미국이 떠야지 cia에서 항모 건설 분위기 띄우나? 솔직히 드론도 충분하지 않은데 무슨 놈의 항모여
미국은 일본이나 우리가 항모를 만들길 원하고 있긴 합니다.^^
밥콕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국에서 도입하는 그동안의 모든 방산업전체가 그런 것이고 그런 이유로 우리가 현재 KF-21을 개발한 것이고 이런 과정은 계속 진행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항공모함의 캐터펠러와 전자식 사출기 역시 미국의 독점 품목이고 미국의 허가 없이는 수출이 되지 않는 물건이라는 것입니다. 가격은 차후 문제이고 수출 자체도 되지 않는 것이 방위 산업에는
수두룩 합니다. 미사일에 들어가는 열전지도 우리가 개발한 것이고...... 말하자면 끝도 없는 것이 방위 산업입니다.
그렇죠.
그런게 한두가지겠습니까.
미사일 로켓 개발하면 반미주의자가 된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로켓이나 위성개발장비는 프랑스제가 많습니다. 그래도 프랑스는 뒷돈을 받고 구리고 해도 팔기는 하니까요 항우연에 있는 진동테스트 장비와 소프트웨어도 닷소사 제품이더라고요, 거기 연구원분이 실제로 한번 테스트하는걸 보여줬는데 성능이 좋더만요.. 제 학교동기도 거기서 근무하던데 부럽..
밥콕 아쉽네요..... 항공모함 아마도 이번정권에서는 안할듯한데... 어렵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해야 하고
그럼 기술지원을 해줄 외국 회사가 있어야 하는것도 사실이죠.
현재 밥콕에게 아쉬운 게 우리입장에서는 한둘이 아닙니다.
가격협상질을 시작한것을 보니. 항모사업이 뒤엎은게 직접적인 원인이 된것 같습니다.
다들 항모건조를 우리가 직접국산화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한화.
현대
두회사 모두 협력사를 구할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닌 상황입니다. 심지어 kai는 함재기관련한 기술협력대상을 찾을려고 예전부터 백방으로 뛰어다닌 상황이고,
그중에서 현재 현대가 먼저 밥콕사와 먼저 협력관계를 제일먼저 이뤘다라는 점입니다.
잠시.... 그럼 왜 우리가 항모를 만들수 없냐..... 일본은 이즈모 항모개량하느데...... 독도함, 마라도함 개량못합니다. ㅡ.ㅜ.. 슬프게도.
현재 항모건조에 가장중요한 기술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항모갑판의 열처리 기술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해주겠다고했는데 사실 말뿐이고,
실질적으로 항모사업을 시행한다고하면... 밥콕사가 유일합니다.
현재 밥콕사가 이리 가격 덤태기 한 이유는 이 항모사업이 뒤집어졌을 확률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항모건조사업을 시행하기 힘들듯 하다라는 것이죠.
그렇다고 잠수함 수주경쟁에서 현대조선에서 한화의 후발주자이니.... 수출관련해서도 힘들것 같다라는 점입니다.
밥콕사 를 의외로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해군의 보잉같은 존재입니다.
솔직히 중간에 돈더줘 해도 군말없이 더줘야할만큼.. 어마무시한 회사입니다.
그런회사가 현재 우리나라 항모관련해서 같이 공동생산하자고 온것입니다. 현재 .. 영국의 항모건조2척을 시행하려고 하는데 밥콕에서는 우리나라 항모까지 같이 연계해서 3척을 만들려고 하는것이죠. 거기에 인력비나 관련 부품해서 우리나라 조선소를 이용하겠다라는 것이고, 이게 밥콕사의 큰그림였습니다.
다만 여기에 관련 항모운영노하우까지 곁들여서 아예 항모관련해서 입지를 굳히겠다라는 입장이였을 겁니다.
항모관련해서 팔아먹을게 무궁무진하니까요. 하지만 항모사업이 뒤엎게 되면... 밥콕사는 . 낙동강오리알이 되는 셈이니. 아마도 이에대한 강짜로 보여집니다.
@@eliza_rok 사실상 무기한 연기라고 보는게 타당하겠죠.
@@eliza_rok 그것뿐만 아니라 핵잠관련해서도 설계사상자체를 어디서 구할때도 없는데... 바로 이밥콕이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죠.
단순히 스마트원전만 넣으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원전이라는게 핵융합반응의 열을 증기화해서 증기로 인한 운동에너지로 바꾸면서 전기생산을 하는 과정인데.
이러한 메커닉 설계개념자체가 없어 거기에 안정장치에 대한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본 원잠에 대한 설계사상자체가 전무한 상황이라서 이걸 어느공간에 어느정도의 공간배치를 해야 할지 그게 설계사상인데
거기에 안정장치와 안전성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을 구할수 있는데가 전혀 없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러시아 원잠을 역설계해서 만든 밍급잠수함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고,
만들어는 내나...... 설계사상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봐야줘.
밥콕사가 사실 우리에게 뭐 먹을게 있다고 오겠습니까.
현재까지도 밥콕사가 덤벼들정도라면 뭔가 확실한 소스가 있어야 올만한 회사입니다.
막말로 우리입장에서는 대기업 과 하청업체수준의 차이의 회사입니다.
너무나도 큰 회사이기에 함부로 하지 못하는 수준이기도 합니다. 아니 오히려 굽신거릴정도의 회사라는 것이죠.
손절이라는 수준으로 대할정도의 가벼히 볼 업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근데 밥콕하니, FA-50 공중급유구 설계회사 코밤사가 떠오르네요, 그쪽 회사들은 이름이 괴랄하네요
그리고 T-50 개발때도, 미국회사에서 항전장비의 디스플레이등을 도입하기로 계약하고 다 만들어놓으니 가격을 두배로 올려달라고 해서 KAI가 취소해버리고 영국 BAE사 디스플레이로 바꿨는데, 이게 시험비행에서 고온에서 다운되어서 고생했다고 하죠... 근데 전세계적인 굴지의 대기업 같지만, 솔직히 뭘 만들고 하는건... 한국의 쓸만한 엔지니어들 몇몇 정도 모이면 그정도는 다 할수있는 정도인데...그런 회사들이 업력이 오래되고 쌓인게 많으니까 그걸로 먹고사는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빠르게 따라잡는거고요
한화 오션 도산안창호 어뢰 발사관은 어느 회사 제품 인가요
밥콕사가 개발에 참여한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프로젝트는
완전한 성공이라고 보기 어려운 같은데요
f 35 b 의 기체 문제도 무시 못하지만 그러나
7,000톤급 이상의 원잠 직접 설계와 제조에 참여한 회사이니
앞으로 도움 받을 경우를 생각 해서 신중 해야지요
말했듯이
이 압축수형 발사관은 밥콕사가 유일합니다.
당연히 도상안창호 함의 어뢰발사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산화를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f-35도입에는 찬성을 하시는건가요?
국산화도 중요하지만
북한 핵무기에 대한 폭격도 중요하니까요.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밥콕이랑 같이한다던데 그럼 그것도 밥콕수직발사관 2배 비싸게 사와야하나요 , 정말 이회사밖에없나요 같이할회사가?
빼야죠.
왜 이 회사뿐이겠습니다.
현대 입장에서는 이회사뿐입니다. 다만 방사청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