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강독

공자가 말하였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묵은 악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 때문에 원망하는 일도 적었다.” 【伯夷､叔齊】고대 孤 ...

[타임 라인] 00:00:07 들어가며 00:01:11 학이(學而) 00:06:46 위정(爲政) 00:14:58 팔일(八佾) 00:34:16 이인(里仁) 00:42:39 공야장( ...

공자가 진(陳)나라에 있을 때 이렇게 말하였다. “돌아가리로다! 돌아가리로다! 우리 당(黨)의 어린 학생들이 거칠지만 뜻이 크고, ...

공자가 말하였다. “마을에서는 인(仁)을 아름다운 것으로 여기는 법이다. 택하되 인에 처하지 않는다면 어찌 슬기롭다 하겠는가?

논어의 마지막 편인 '요왈'은 총 세 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논어의 마지막 글들을 읽습니다. 이번 강을 마지막으로 '최경열 ...

본 강의는 2023년 현재 고전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은 고전연수원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1.

공자가 냇가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흘러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을 두고 그침이 없구나.” 【川上】냇가. 川邊과 같음. 【舍】'捨'와 ...

안녕하세요 고독한 낭독회에 와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날 어떠한 지혜나 가르침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공자의 ...

공자가 말하였다. “영무자(寗武子)는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지혜롭게 행동하였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우직스럽게 행동하였다.

이제 본격적인 논어강좌가 시작됩니다. 학이편 001장부터 499장까지 전체 내용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學而 第一 001 - 016(총 16 ...

마구간에 불이 났지만, 말이 상했는지를 묻지 않는, 유명한 구절이 등장합니다. 향당편 10장에서 12장까지 읽습니다.

논어하면 떠오르는 도올 김용옥 선생 특강 1,2부에 걸쳐 논어의 본질에 대해 파헤친 명강의 #논어이야기 #도올논어#광주MBC.

자공이 묻습니다.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십니다. "아아! 그릇이 작은 사람들까지 어찌 언급하겠는가.

최경열의 논어 강독 첫번째 강의입니다. '학이시습지'로 유명한 학이편 1장부터 '교언영색'이 나오는 3장까지를 다룹니다. 논어에 대한 ...

논어강독이 어느새 논어 전체의 4분의 1을 지나고 있습니다. 강독 수업을 업로드하는 중간중간, 논어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과 참고 ...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

00:00 작품해설 01:41 논어로 여는 아침 45:16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01:32:10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02:16:09 처음 시작 ...

여러분 인생(人生)의 '근심' 무엇인가요? 子曰 德之不修 學之不講 聞義不能徙 不善不能改 是吾憂也 자왈 덕지불수 학지불강 문의불능 ...

"군자도 곤궁할 때가 있습니까?" 자로가 화를 내며 공자에게 묻습니다. "군자고궁". 공자님의 대답입니다. 위령공편 첫번째 시간 1장 ...

[박재희TV]는 내세가 아닌 현세, 미신이 아닌 철학, 이념이 아닌 사람, 자본이 아닌 마음, 타율이 아닌 자율의 철학으로 여러분과 함께 ...

공자는 괴탄한 일, 힘센 것, 난(亂)스러운 것, 귀신에 관한 것은 말하지 아니하였다. 【怪】怪誕한 것. 諺解本에는 '恠'로 표기되어 있음.

왕손가(王孫賈)가 여쭈었다. “오신(奧神)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차라리 조신(竈神)에게 예쁨을 받는 편이 낫다라 하였는데 ...

관혼상제(冠婚喪祭), 예(禮)의 본질(本質)에 대해 공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林放問 禮之本 子曰 大哉問 禮 與其奢也 寧儉 喪 與其易也 寧 ...

헌문이 부끄러움에 관해 물었는데, 대답이 좀 애매해 보입니다. 나라에 도가 있어도 '곡'(穀)하고, 나라에 도가 없어도 '곡'하라는 말씀 ...

공자가 말하였다. “검약했기 때문에 과실이 있었다는 경우란 드물다.” 【約】≪論語≫에서 '約'은 '가난하다', '묶다､매다', '儉約' 등 세 ...

행복한 일상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2500년 전 공자 선생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계문자(季文子)는 일마다 세 번씩 생각한 후에 행동에 옮겼다고 하였다. 공자가 이를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두 번씩만 생각해도 ...

제자들의 포부를 들을 수 있는 선진편의 마지막 장입니다. 선진편 25장을 읽습니다.

정치는 재력, 학력, 능력으로 하는 것인가요?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 而衆星共之 자왈 위정이덕 비여북신거기소 이중성공지 ...

공자가 말하였다. “덕이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게 마련이다.” #덕불고필유린 【鄰】隣(內閣本)과 같음. ≪周禮≫ 遂人에 “五 ...

사람을 보내어 다른 나라에 있는 친구의 안부를 물을 때에는 두 번 절하고 그를 보내었다. 강자(康子)가 공자에게 약을 보내오자 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