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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좋습니다 가수님도 노래잘하시지만 노랫말과 작곡도 참좋습니다

아멘 ~아멘~ 주여~이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중구 여성합창단이 부르는 손정우선생님 작곡하신 인생" 최고의곡입니다 더욱 아름답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좋은곡많이 만드셔서 대박나에요^

순정우 쌤의 명곡 인생은 언제 들어도 인생의 최고 가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중구 여성 합창단 화이팅! 🎉🎉🎉🎉🎉❤❤❤😊😅

한국 의암스토롱

중구 여성가요합창단 화이팅!🎉🎉🎉🎉🎉❤😅

😊정성희 가수님 용비어천가 이노래는 본인 노래 이십니다 용비어천가 뜻은 과거에 용은 대체로 임금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용비는 왕이 되어 난다는 뜻이고 어천은 하늘을 본받는다는 뜻이니 용비어천가 라는 말은 용이 하늘을 날아서 하늘을 본받아 처신 한다는 뜻입니다. 용비어천가 제목은 인간의 일이 아니라 하늘의 명령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 조선 건국이 정당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수있지요. 뿌리깊은 나무와 같이 거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서 노래에 집념하여 좋은노래 꾸준히 들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기초가 튼튼하고 정성 가득한 용비어천가 화이팅입니다!

중구여성합창단 너무 멋지십니다~~

누나 노래짱입니다~^^

참 잘 히세요 가사도 좋고 화이팅

양앵순 가수님 타이틀곡 고향이장수라했나요 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영상과 함께 멋지게 들려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즐청했습니다. 왕대박 기원과 함께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내일도 오늘도 웃고 살아요!!

노래잘듣고 갑니다

아버지아리랑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 감동있게 너무나 잘 부르십니다 😢😅🎉🎉🎉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나세요~ 🎉🎉🎉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억이 떠오르는 시골 어버님 고생 하신 안반대기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갈림길이 참 많이 나타나곤 하지요. 아무런 뜻이 없이 지나가는 갈림길이 더 많겠지만, 이 노랫말에 나오는 것 처럼 안타까운 갈림길도 있을 거예요, 그리운 사람과 헤어지면서 점점 거리가 멀어져 버린 안타까움. 차라리 잊는 게 맘 편할까요? 이 번 노래도 손정우 선생님의 독특한 감정이 들어 있어 듣는 사람들 마음에 애틋함을 더해 주네요.

손정우 쌤의 열정은 우리들의 커다란 지표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으로 쪽 함께 하세요^^♡

우리 나라 곳곳에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지요. 강원도 강릉 안반데기 마을도 그런 곳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이름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 고냉지 배추 경작지로 시작된 화전민들이 처음 이 곳에서 호미와 괭이로 일구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면 마을 자체가 구름에 폭 싸여 정말 신선들이 사는 곳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침 햇살이 퍼지기 시작하면 구름이 사라지고 마을이 나타나곤 하지요. 꼭 한 번 찾아가 보세요. 지금은 카페도 생겼고. 식당도 생겨서 꽃구름으로 덮인 사철 구경하기에 많이 편해졌어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지요. 거기에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너가 있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고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가 생동감있고 좋습니다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

잔을들어라~~!!! 좋아요~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좋습니다 산다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나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와도 싸워 이기는 하루 시작이 중요합니다

인생이 뭐길래 들을수록 명곡이네요♡

이노래를 감정없이 부르니 소화를 못시키지..ㅎ 마지막 허밍음 뭬야? ㅋ 원곡자가 짜증 나겠다

가끔 살아가면서 울어야 할 때가 더러 있지요. 이럴 때 눈물을 달래주는 요인들은 많이 있어요. 친한 친구의 위로를 들을 때도 있고, 아름다운 광경들을 보면서 눈물을 멈출 때도 있고, 노래를 들으면서 아픔을 달랠 때도 있어요. 이번에 발표된 노래는 그런 의미에서 잘 듣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정우쌤최고이십니다.❤

천생연분~~^^ 진정행복 그건 결혼~~^^공감해요.

😊😊

손정우 선생님의 멋진 곡을 또 만나네요.첫사랑의 애틋한 추억 생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상큼해. 좋와요

커피, 한 동안 마실 수 없었어요. 병원 에서. 자극성 있는 것 먹지말라고. 하는 바람에, 요즘은 가끔 믹스 한 잔 씩 해요. 커피ㅇㅔ 담긴 추억도 적지 않은 데, 잘 듣고 있어요. 대박 👍

❤커피잔을 보면서 당신의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는 감미로운 가사에 나의 가슴이 녹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커피향에 취하고 있습니다

양평,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두물머리, 용문사 은행 나무 등 유명한 곳 외에 가 볼만한 곳이 많지요, 황순원 선생님의 소나기 마을 에서는 안타까운 소년 소녀 의 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 사나사 사찰 옆 개울에서는 가재도 만날수 있고, 용문사 계곡에서는 시골 정취를 흠뻑 맛 볼 수 있어요. 볼거리, 먹을거리 모두가 넉넉한 양평... 이번 곡도 손정우 선생님의 멋진 손길을 만나 아름답게 탄생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주시면 더욱 좋겠어요 😂

서울에 살 때에는 내 친구 별장이 양평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갔던 곳입니다. 거기를 가려면 양수리 연꽃 마을 세미원도 지나야 하고, 북한강 줄기 따라 닦여진 구불구불한 강변 도로를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그리로 가다가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걸 느낄 때가 많았지요. 가는 도중에 특색있는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먹을 꺼리도 풍성했던 곳이었고요, 어느 카페 마당에 놓여진 민속놀이 널 뛰기도 재미있었어요. 용문사 입구에 줄을 선 음식점에서는 어릴 때 먹었던 산채 비빔밥, 더덕구이 등을 만날 수 있었고요, 용문사 절 앞에 선 은행나무는 언제 보아도 늠름한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고향 양평 땅이었어요. 이 노래도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 곡을 만들어 준 손정우 선생님의 멋진 가락, 정민 편곡자 님의 화려한 편곡, 그리고 서현씨 아름다운 목소리가 노래를 더 덧보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들려오는 양평노래 듣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양평이 한폭의 잘 그린 그림처럼 펼쳐지는군요 ✨️✨️✨️👏👏👏👍 대중가요속에 우뚝 서길 바랍니다^^

❤워낭소리 좋아요. 대박입니다.❤

언제나처럼 응원드립니다 😁👍👍😁

최고입니다❤

지금도 가축을 먹이는 사람들은 다 그렇겠지만 내 어렸을 때에도 가축은 가족이었습니다. 내 어렸을 때 나는 봄부터 가을 까지 학교 끝나면 집으로 가서 소를 끌고 들판으로 나가 풀을 뜯어 먹이는 목동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 때는 그게 왜 그렇게 싫든지......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후회스럽습니다. 좀 더 열심히 데리고 다니면서 잘 뜯어 먹일 걸........조금 커서 저녁 쇠죽을 끓이는 일은 내 차지였습니다. 그 때 장작불 앞에 앉아 있으면 세상에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지요. 아버지와 늘 논밭에서 친구처럼 함께 일하던 그 당시 우리 집 소, 그러다가 집안 사정으로 팔려갈 때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워낭소리, 그 시절이 생각이 나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늘 그랬지만 손정우 선생님의 곡과 노래가 눈물을 머금게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이런 느낌들이 되살아났으면 좋겠어요. 대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흔적은 언제나 논 밭, 산에서 일하시던 모습이었어요. 즐거운 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고 말없이 묵묵히 일 하시던 모습........힘들면 콧노래라도 흥얼거리면서 달래시기라도 하시련만, 평생을 사시면서 노래하시는 걸 들은 적이 없었지요. 아버지, 아리랑. 감사합니다. 늘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대박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자바위! 노랫말에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재밋게 감상했습니다.

나이를 잊고 산 지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그거 기억하면서 나이를 따진다고 달라질 것은 없는 것 같아서 아예 잊고 살기로 했었거든요. 아마 누구나 다 그럴 것 같아요. 어려서는 세월이 좀 더 빨리 흘러가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은 ㅋㅋㅋ. 그래도 아예 무시할 수 없는 나이라서 더러 생각이 날 때면 어린 시절, 소년 시절로 돌아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도 대박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