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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되는 법 I 비셀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апр 2022
나 자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비셀프
이걸 먼저 해결해야 돼요 | 요즘 2030이 방황하는 이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참고도서: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 맥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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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되는 법' 전자책 + '나를 제대로 아는 방법' 워크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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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채널 왜 이제 봤을까..알고리즘 일좀 하자 내가 찾던 정확한 내용과 채널이다 소름
*풀영상은 영상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나만의 선택들이 거듭되고 연결될 때 우리 인생은 특별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우리 자신은 이미 특별해요. 그동안 우리가 했던 경험과 생각들이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왔고 그 속에서 나만의 취향과 가치관이 생겼을 거예요. 그 특별함을 들여다보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데 다양한 가능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 그리고 당위의 횡포 때문에 내 진짜 마음을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있어요. 선택하지 않는 건 안전한 게 아니에요. 결과가 늦춰질 뿐이죠.
와드
진짜 진짜 좋은영상 🎉
스스로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는거에요. 당근과 채찍. 보상과 벌을 세우는거에요. 그 어떤것보다도 이 방법으로 가장 훌륭하게 해야할 일을 끝내게 됬습니다. 여전히 불완전해서 자기개발 영상들을 꾸준히 찾아 보고있지만 좋은방법이라 공유하려고요. 우선 보상은 단계별로 하는게 아닙니다. 한페이지 읽으면 간식 먹어야지. 한 문제집 다 풀면 유튜브 삼십분 봐야지. 이러면 잘 안되요. 그냥 내일해야지가 되거나 수렁에 빠져버려요. 단계별에는 채찍/벌이 주어져야 합니다. 시간이나 물량이나 업적의 단계를 쪼갠 뒤에 제한범위안에 끝내지 못하면 벌을 주는겁니다. 몇시가 됬던 밥을 먹는걸 먹이를 주지않듯이 미룬다거나 (얼마전에 김치찌개 끓여놓은뒤에 책 다 보고 먹었습니다. 배고파서 개처럼 읽게되더라고요.) 짧게는 오줌싸러 가는것을 제한하거나 겨울처럼 날씨를 이용해서 이번섹션 못넘기면 베란다에서 못벗어난다거나요. 그런 여러차례의 벌과 기본 시간 벌과 기본 시간을 반복적으로 하면 사람이 지쳐서 그냥 시발 하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날 하루의 분량이 끝나면 뒤지게 맛있는걸 먹으며 유튜브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잡니다. 음 그리고 제가 해보니 알겠는게 핸드폰, 컴퓨터 하지 말아야지하고 치워놓거나 락 거는거 소용이 없어요. 영상에 나온대로 그림그리거나 책상치우거나 설거지하고 별 이상한 짓거리 다 하며 시간태우기나 합니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는게 좋은거같아요. 휴대폰/도파민이 아닌 신체적인 벌을 가할때 저에겐 효과가 두배였습니다.. 이상 다 늙어서 다시 대학가서 개고생하고 사는 직딩이였습니다.
저만 이런게 아니라는걸 알고 위안을 얻게되네요.. 공감도 많이가요. 계획이나 쪼개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새로운 관점에서 깊이 파고들며 재미를 느껴보라. 연습해봐야겠어요
제가그래요....딱 제모습
저는 올해 20살이고 쌩재수 방지 용으로 쓴 수시 6지망 대학교만 붙어서 재수를 하기로 했어요. 올해도 수시 원서를 쓸 것 같은데 학과가 참 고민되더라고요. 고3때는 생명과학 연구원 쪽으로 생기부를 준비했어서 그것 말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사실 진짜 하고싶은 건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생명과학과를 졸업해도 전공 살리려면 웬만하면 대학원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한국 대학원 업무환경, 연구원 대우 등등 여러 어두운 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크게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크게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없는 제가 어떨 땐 편하지만 요즘은 참 답답해요. 열성적으로 좋은 게 없으니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금방 고개를 돌리게 돼요. 문과는 돈 못 버니 싫고, 공대는 힘들게 공부하고 또 힘들게 취업해서 월급쟁이로 살아야 하니까 싫고,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은 돈은 많이 벌어도 쉴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하기가 싫고… 부모님은 돈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해라 하시는데 예민할 때 들으면 너무 속 편하게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 하고 괜히 꼬아듣게 되기도 해요.. 재수 학원 들어가기 한달 남짓 남은 지금 시점에 집에서 공부도 잘 안 되고 생각만 많고 복잡해요. 근데 생각이 길고 복잡해질수록 정신병만 도지고 딱히 나아지거나 해결되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학원 들어가기 전까지만 좀 더 생각하다가, 학원 들어가면 절대 멀리 보지 않고 딱 그날그날 해야하는 공부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고요. 그리고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을 갈 거에요. 저는 특별히 싫어하는 것도 없으니까 어디서든 웬만하면 무난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비셀프 님 외에도 제 주변 어른들 대부분 고등학생 때 정한 목표대로 사는 사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정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일단은 좀 내려놓고, 무조건 재수를 마지막으로 입시를 끝낸 다음 생명과학 연구 외에도 공대가 됐든 메디컬이 됐든, 일단 아무 곳에나 저를 던져보기로 했어요. 그곳엔 입시판에선 절대 볼 수 없었던 더 큰 세상이 있겠죠. 전 웬만하면 일단 최대한 저를 그곳에 맞추며 최선을 다 하려고요. 그리고 정 힘들면 완전히 새로운 길을 다시 도전해도 되니까요. 이렇게 하자고 마음을 정해놓고도 뭔가 주체적이지 못하고 되는대로 사는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 한 켠이 불편했는데 이 영상 보고 좀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위로처럼 다가와 구독했습니다
12:24 최종요약
내가좋아하는것 🎉 /글쓰기 아픈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자신도 차유하는것, 생각을 객관적으로 보는것
뭔가 위로가 되네요
난 나자신도 잘모르겠는데.....
정말 동의 하는 부분도 많고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비셀프님은 그걸 정형화 하셨고 남들에게 알려주실 만큼 높은 지경에 오르셨네요 저는 '어제보다 한결 나은' 이라는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adhd 아닌가요?
매일매일 출근하는데 매달 월급 받아 생활이 똑같은 것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요?
예체능 전공하고 쭉 도전하다 이제 27살에 첫취업 준비한 여자입니다. 그냥 다 막막하고 ,, 27살이 신입 나이 마지노선 같아 너무 조급해요,, 근데 공부는 손 놓고 살았어서 몰입도 잘 안되고 집중도 흥미도 없어 더욱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치만 이제는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싶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자격증이라도 여러개 따고 취업을 해야할 것 같은데 영어 공부만 해도 너무나 저에게 길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러다 28살이 되면 정말 이젠 신입으로 취업이 안되는게 아닐까 겁나고 무서워요,,
고마워요!
딱 지금 정체성 위기 시기에 이 영상을 접했어요. 어둠 속에 등불을 발견한 느낌이에요.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일 안맞는거 같아서 다른일 하는거 자체가 사치임.. 누구는 정규직 못해서 난리인데 그냥 정규직이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녀라ㅋㅋ 애초에 취업, 이직이 제일 어려운건데 그걸 자유롭게 한다는거 자체가 상위10%
1. 인생노래...메이플스토리 ost? 2. 그래비티 3.회 4.가을 5.성과를 내서 자랑하기
나는 문제가 있으면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
저장
새로운 관점, 새로운 방식 적용하도 싶을 때 갑자기 흥미돋는거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
정리 완전 잘해주셨다
저는 영화를 보거나 다꾸,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아름다움을 가치로 삼아서 그랬나봐요ㅋㅋㅋ 영상을 통해서 내가 이걸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니까 좋네요 감사합니다
자책만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풀영상은 영상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특별한 삶은 선택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거듭함으로써 만들어진다." 맥 제이.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특별함은 선택을 거부하고 다양한 가능성에 안주할 때 오는 게 아니에요. 선택을 거듭하는 것에서 와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처음에 공장에서 찍혀 나왔을 땐 똑같은 스마트폰이 엄청 많았을 거예요. 근데 여러분 손에 들어오고 부터는 어떻게 됐죠? 필요한 앱을 깔기 하고, 내 생각을 메모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톡을 나누기도 하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배경 화면과 케이스를 꾸미기도 하죠. 스마트폰 공기계는 가능성은 무한하지만 특별할 건 없어요. 하지만 나만의 선택들이 거듭된 스마트폰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나만의 선택들이 거듭 되고 연결될 때 우리 인생은 특별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우리 자신은 이미 특별해요. 그동안 우리가 했던 경험과 생각들이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왔고 그 속에서 나만의 취향과 가치관이 생겼을 거예요.
행동을 설계하라는 말이 제일 와닿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의 첫 문장이 정답이었네요.
진짜 불 -편 한 제목인데 요지 자체는 좋아서 말을 아끼겠읍니다..
좋아하는 것(취미): 일몰보면서 사진남기기, 운동(러닝), 책읽기(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좋아지게 된이유: 바다를 보면서 머릿속에 복잡하게 있는 생각이 정리되고 힐링 받는 느낌이 좋아서 뛰는 순간에는 잡생각이 없고 심장이 뛰는게 느껴지는게 좋아서 책을 읽으면 평소에 풀리지 않았던 문제의 실마리가 해결되는 느낌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진짜 영상 너무 유익해요
1. 나 자신에 대해 늘 궁금해 하는 사람. (내가 하는 생각, 내 감정 같은 것들) 2.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사람. 3. 사소한 것에도 감동 받고 눈물이 많은 사람. (자연, 동물, 사람으로부터)
결론 : 게으른게 아니다 내 마음이 불편해서 안하는거다. 하기 싫다고 불편한 마음이 드는걸 인식하라. 작은성공수행리스트를 만들어서 조금씩하는 습관을 살려둬라.
1. 유투버 하면서 지금처럼 하고싶은 연기, 요가 하기 2. 자기계발에 투자 + 패션에 관심이 생겨 나를 꾸미고 다니고 연출 하는거에 흥미가 생길 것 같다 3. 지금과 같은 꿈! 4. 지금 당장 요가 자격증 따고, 하루하루 의미있는 선택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생각들로 가득 채울것. 표현하는 언어들 많이 쓰고 내 감정에 더욱 솔직해질것 같다. 힘들면 힘들다 너가 한말이 상처다 이런 어려운 말들도! 그리고 해외여행을 많이 다닐거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 꿈, 도전, 자기사랑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용이 불안정한 상황도 아닙니다. 짧은 숏츠 영상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풀버전은 영상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우리가 망망대해라고 느끼는 이유가 뭔 줄 아세요? 내 생각을 알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다고 하는 건 평범하고 정해진 삶을 살게 될 거 같다는 두려움에 대한 방어 책이에요. 이 상태에서는 나를 제대로 아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의미가 없어요. 나를 제대로 마주 하려고 하지를 않기 때문에. 자꾸 알바하면서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고민해 본다고 그러죠? 알지만 생각하지 않고 계속 미루는 거예요. 알바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불완전 고용 상태를 도피처 삼아서 지속적으로 도망을 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잠깐은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오래 방황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참고도서: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이미 이 영상 보기를 미룬거에서 난 이미 끝남
댓글 쓰기는 미루지 않으신 걸 보니 희망이 있습니다!
양질의 영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가 추구하는 것들이 명확한 사람들은 정립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