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ㆍㆍ
원하는 영상이었고 이해도 가지만 그래도 착잡합니다, 이미 내 인생의 궤도는 기업의 직장인으로 어느정도 정해져있어 보이고 나보다 먼저 직장인의 길을 걸은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고 가라앉는 기분만 들어요. 내가 하고싶은 일, 있지요ㅎ 분명 있어요ㅎ 근데 내 인생이 내것만은 아니란 걸 알게되니까 시간을, 자원을,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못쓰겠더라구요,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은 타이밍과 운이라는게 절실히 느낍니다ㅎ.ㅎ 굿밤하세용
인생을 주어진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정답 주의가 아닌 쌓아놓고 그때그때 바꾸는 수정주의로 수정해라 5:43 7:37 할수있는 준비를 해두고 준비해둔 상태에서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사건을 기다려라 이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어떤 특정 방향성 정도만 정해두고 하루하루 열심히 쌓는 사람에게 행운이란 이름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걸 이제야 많이 느낍니다. 준비가 되면 잡는 거고, 아니면 다음 기회가 올때까지 계속 또 준비하면 되는거죠. 기회는 정말 행운이란 이름으로 오는거 같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저는 단계적으로 사는걸 지향하는 편인데 정답이 있어야하는것이 만연한 생각이다보니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게되요. 장기적 플랜이 없으니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사회에서 말하는 야망은 너무 물질적인 것에 치우치기도 해서 저도모르게 표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기도해요. 비셀프에서 고유한 야망이라는 단어를 써주셔서 마음에 확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거는 대학생으로는 공부와 자취생으로써의 알바, 동아리 임원진으로서의 일 총 3가지가 바탕이 되며 솔직히 이걸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도 해보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하는데 퍼즐 처럼 주어진 일에 집중만 하다 보니 삶이 힘든거 같아요. 이전부터 강조하셨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will이 중요하지만 그 will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개월째 비셀프 대저택 여러가지 쇼츠 그리고 책읽기 주어진 것에 감사하기 단지 마인드 변화만으로 주변의 평판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하네요 30년살면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처음 배워갑니다. 그동안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운도 아니고 남도 아니라 나였습니다
방황하는 시기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꿈은 음악가였지만 퍼즐은 맞춰지지 않았고,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하게 된후(여행사, 은행청경) 상상도 못했던 일이 연결되어(월급 시드머니, 코인으로 88%달성) 그 일이 재밌게 되었네요 ㅎㅎ.. 둘다 음악이랑 거리가 멀죠? 근데 신기해요 이 영상처럼 길을 걸어왔다는게...지금은 퇴사하고 새 길을 찾는 와중에 자격증도 빈번히 떨어지고 참 마음적으로 힘들지만 뭐든 우선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서 간결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하고싶은일이라 생각해서 3년 공부하고 취업을 했었습니다..근대 현실은 제가 상상한거랑 다르더군요 😢 결국 1년 일하다 나왔고 방황하는중이였어요..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오면서 직종을 바꿀까 이런생각까지 했었는데 배우던게 있기도 하고..작업자체는 괴로워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서 하기로 했어요 하다보면 뭐가 보이겠지 하고 그런생각이 든지 얼마 안됬는데 딱 영상에서 비슷한 말이 나와서 더욱 힘이나네요! ㅎㅎ
1. 대학 생활과 운동선수로서 충실히 임하기 2. 내가 처음으로 접하는 지식을 이걸 왜 배우지? 가 아니라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 새로운 만남의 두려워하지 않기. 내 경기력 향상하기. 3. 늘 긍정적인 태도와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내 건강을 망치는 행동은 피하기,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한 계획과 실행하기, 하기 전에 겁먹지 말기 등 아직 세상에 발을 들인 지 갓 20살이지만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잘하려고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 지금이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하루하루를 더 잘 활용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제 보다 꼭 더 나아지지 않더라도 유지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갓 20살인 저는 아직 미숙하고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멀다 느껴요. 그렇기에 여기서라도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대학교 입학을 위해 피할수없는일이었기에 최선을다해공부하고 재수까지해서 대학입학. 군대-피할수없는일이기에 성실히 복무. 졸업-이왕들어간 대학교 돈안아깝게 공부 취업-학점,자격증,수업들이 밑바탕이 되어 주변 동기들 따라서 취업 살다보니 주변환경이 중요해지는 이유를 더 느끼게 되네요.
저는 현재 누구나 들어오고싶어하는 대기업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면 내인생이 행복해지겠지라는 생각은 저에게는 착각이였어요 너무 수동적으로 일하다보니 하루하루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 무력감가 회의감 마저들고있는 시점 입니다 막상 다른 무언가를 찾고있으며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해봐도 도통 답이 없더라구요.. 두려우도있어서 일까요 가볍게나마 마음 가는곳으로 도전해보려합니다. 재직중에 조금씩도전해보고 준비해보려고요 그러는 와중에 알고리즘으로 소중한 영상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게 뭔지 몰라서 나는 항상 망설이며 출발선 위에 머물러있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목표에 달성하는 것이 실패하고 모든 것이 헝클어지기 시작했다. 목표를 잃어버린 나는 새로운 목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소명을 찾고 싶었지만 도저히 알 수 없었다. 인생을 퍼즐을 맞추듯 살았고 정해진 계획대로 살고자 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았다. 지금도 출발선에서 허둥대며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퍼즐을 맞추듯 사는 것이 아니라 레고를 쌓아 올리듯 수정주의의 자세로 살아보고 싶다. 우선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해야하는 것을 먼저 해야겠다. 취업의 목전에서 원하는 회사를 고르지도 못했지만 이제 될 수 있는 한 많이 원서를 내보려고 한다. 합격한 곳에 일을 하다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나 역시 흥미와 적성을 찾아 새로운 목표, 꿈을 찾게 될 수 있다. 해야하는 일을 하자. 돈, 생존, 자립!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건요?? ’돈‘이란건 가치를 뜻해서 내가 타인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돈‘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수 있고, 특출날 정도로 갈고 닦아야하겠죠? 하지만 좋아서하는일이라면 꾸준히하다보니 실력이 충분히 늘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받기보단 ‘주는 것’에 집중하면 돈도 찾아올 수 있어요
@@Gibag_0 맞음. 싫은일 좋은일 잘 섞어서 해봐야지뭐, 사람들이 내가 좋은일만 찾아서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보니. 일할때도 앗 나 저사람 보기 싫어 이런다고, 일안할것도 아니고. 상대가 불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종교 상관없이, 연령상관없이, 이념상관없이. 때론 그저 일할떈 일을 하는거지뭐.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딱 하고싶은일만 할수있는 소수의 사람도 정말 복이라 생각함
저도 약간은 다르지만 배터리 업계 품질로 시작해서 지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백엔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전 영상 '탐색만 하는 2030 인생 꼬이는 과정' 을 보면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 길이 맞나 여전히 갈팡질팡 한데 항상 좋은 영상 보면서 힘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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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1.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2. 프로세스 이코노미
감사합니다 🎉
한국은 너무 다른사람이랑 비교하고 '평균'맞추려해서 하고싶은일 못찾는게 많은듯. 진짜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냥 돈이나 사회적 인식이랑 관계없이 그거 하면되고, 그냥 적당히 안정적인 삶이 살고싶으면 직장인 하면 되는건데
한국인은 정치도 커뮤니티에서 배워서 바보뽑아놓고 똑똑한척하는것도 웃긴듯
그게 싫으면 그렇게 안살면 되죠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ㆍㆍ
원하는 영상이었고 이해도 가지만 그래도 착잡합니다, 이미 내 인생의 궤도는 기업의 직장인으로 어느정도 정해져있어 보이고 나보다 먼저 직장인의 길을 걸은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고 가라앉는 기분만 들어요. 내가 하고싶은 일, 있지요ㅎ 분명 있어요ㅎ 근데 내 인생이 내것만은 아니란 걸 알게되니까 시간을, 자원을,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못쓰겠더라구요,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은 타이밍과 운이라는게 절실히 느낍니다ㅎ.ㅎ 굿밤하세용
인생 길어요
그러면 유튜버 하세요 많은 MZ세대들이 직장인 안하려고 하는 결과물중 하나가 유튜버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걸 바꿔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과거를 보지말고 미래를 보세요. 지금이 가장 젊은데 나중에 또 똑깥은 생각을 하게되요. 조금더 젊을때 이걸 알았더라면 이라고요 ㅎ
내 인생인 내 것만은 아니라는 말 너무 슬프네요 ㅜㅜ..
@@youngsookim6440이 분 말이 정말 맞는거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지금 자리에서 벗어날 준비를 해주세요. 나이 먹어도 내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결정적인 상황이나 위치는 계속 바뀌지 않습니다
인생을 주어진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정답 주의가 아닌 쌓아놓고 그때그때 바꾸는 수정주의로 수정해라 5:43
7:37 할수있는 준비를 해두고 준비해둔 상태에서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사건을 기다려라
이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어떤 특정 방향성 정도만 정해두고 하루하루 열심히 쌓는 사람에게 행운이란 이름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걸 이제야 많이 느낍니다. 준비가 되면 잡는 거고, 아니면 다음 기회가 올때까지 계속 또 준비하면 되는거죠.
기회는 정말 행운이란 이름으로 오는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묵묵히 길을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정답을 찾아버렷네요 감사합니다 1년의 고민이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멋진레고를 쌓아볼께요 정말감사합니다
오 늘 마지막처럼! 요즘 깨달은게 성공하는데 운도 정말 한 몫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와... '하고싶은일' 이라는 새로운 기준과 방법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내용 너무 공감가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저는 단계적으로 사는걸 지향하는 편인데 정답이 있어야하는것이 만연한 생각이다보니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게되요. 장기적 플랜이 없으니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사회에서 말하는 야망은 너무 물질적인 것에 치우치기도 해서 저도모르게 표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기도해요. 비셀프에서 고유한 야망이라는 단어를 써주셔서 마음에 확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거는 대학생으로는 공부와 자취생으로써의 알바, 동아리 임원진으로서의 일 총 3가지가 바탕이 되며 솔직히 이걸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도 해보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하는데 퍼즐 처럼 주어진 일에 집중만 하다 보니 삶이 힘든거 같아요.
이전부터 강조하셨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will이 중요하지만 그 will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진로설정에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희망 얻어갑니다😊😊
제 삶에 대입해보니 전 must 이전에 이미 컷 당한 기분이라 와닿거나 깨닫지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계기와 성장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배웠습니다. 언젠가 이 이야기가 제게도 통용되길 바라야겠어요.
해야할 일이 있는 내가 다행 이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3개월째 비셀프 대저택 여러가지 쇼츠 그리고 책읽기 주어진 것에 감사하기 단지 마인드 변화만으로 주변의 평판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하네요 30년살면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처음 배워갑니다. 그동안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운도 아니고 남도 아니라 나였습니다
누구나 최선을 다하면 누구도 고민이나 고생을 하지 않겠죠.
1:25 보통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황은 이 상태 인 것 같습니다.
장래의 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뭔가 떠오르는게 있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않나 싶어요..
대부분 인간은 뭔가 하고싶은게 없습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다른 동물들 처럼 그냥 먹고살다 뒈지는겁니다..
방황하는 시기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꿈은 음악가였지만 퍼즐은 맞춰지지 않았고,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하게 된후(여행사, 은행청경) 상상도 못했던 일이 연결되어(월급 시드머니, 코인으로 88%달성) 그 일이 재밌게 되었네요 ㅎㅎ.. 둘다 음악이랑 거리가 멀죠? 근데 신기해요 이 영상처럼 길을 걸어왔다는게...지금은 퇴사하고 새 길을 찾는 와중에 자격증도 빈번히 떨어지고 참 마음적으로 힘들지만 뭐든 우선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서 간결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하고싶은일이라 생각해서 3년 공부하고 취업을 했었습니다..근대 현실은 제가 상상한거랑 다르더군요 😢 결국 1년 일하다 나왔고 방황하는중이였어요..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오면서 직종을 바꿀까 이런생각까지 했었는데 배우던게 있기도 하고..작업자체는 괴로워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서 하기로 했어요 하다보면 뭐가 보이겠지 하고 그런생각이 든지 얼마 안됬는데 딱 영상에서 비슷한 말이 나와서 더욱 힘이나네요! ㅎㅎ
1. 대학 생활과 운동선수로서 충실히 임하기
2. 내가 처음으로 접하는 지식을 이걸 왜 배우지? 가 아니라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 새로운 만남의 두려워하지 않기. 내 경기력 향상하기.
3. 늘 긍정적인 태도와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내 건강을 망치는 행동은 피하기,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한 계획과 실행하기, 하기 전에 겁먹지 말기 등
아직 세상에 발을 들인 지 갓 20살이지만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잘하려고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 지금이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하루하루를 더 잘 활용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제 보다 꼭 더 나아지지 않더라도 유지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갓 20살인 저는 아직 미숙하고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멀다 느껴요. 그렇기에 여기서라도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멋지다
이미 잘하고 계신 것 같네요.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지금까지 들었던 갈 길에 대한 가르침 중에 최고였다.
지금 뭘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어쩌면 반사이익이라도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통찰이 대단하십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마냥 뜬구름이 아니었군요
일상 속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큰 위로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대학교 입학을 위해 피할수없는일이었기에 최선을다해공부하고 재수까지해서 대학입학.
군대-피할수없는일이기에 성실히 복무.
졸업-이왕들어간 대학교 돈안아깝게 공부
취업-학점,자격증,수업들이 밑바탕이 되어 주변 동기들 따라서 취업
살다보니 주변환경이 중요해지는 이유를 더 느끼게 되네요.
저는 현재 누구나 들어오고싶어하는 대기업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면 내인생이 행복해지겠지라는 생각은 저에게는 착각이였어요 너무 수동적으로 일하다보니 하루하루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 무력감가 회의감 마저들고있는 시점 입니다 막상 다른 무언가를 찾고있으며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해봐도 도통 답이 없더라구요.. 두려우도있어서 일까요 가볍게나마 마음 가는곳으로 도전해보려합니다. 재직중에 조금씩도전해보고 준비해보려고요 그러는 와중에 알고리즘으로 소중한 영상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게 뭔지 몰라서 나는 항상 망설이며 출발선 위에 머물러있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목표에 달성하는 것이 실패하고 모든 것이 헝클어지기 시작했다. 목표를 잃어버린 나는 새로운 목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소명을 찾고 싶었지만 도저히 알 수 없었다. 인생을 퍼즐을 맞추듯 살았고 정해진 계획대로 살고자 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았다. 지금도 출발선에서 허둥대며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퍼즐을 맞추듯 사는 것이 아니라 레고를 쌓아 올리듯 수정주의의 자세로 살아보고 싶다.
우선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해야하는 것을 먼저 해야겠다. 취업의 목전에서 원하는 회사를 고르지도 못했지만 이제 될 수 있는 한 많이 원서를 내보려고 한다. 합격한 곳에 일을 하다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나 역시 흥미와 적성을 찾아 새로운 목표, 꿈을 찾게 될 수 있다. 해야하는 일을 하자. 돈, 생존, 자립!
화이팅!!
해야할일 설거지, 밀린 빨래, 현관 센서등 사서 갈기, 책상정리... 하... 무엇하나 쉽지않구나..
휴머언~ 고생이 많다
난 곧 백수다
그냥 솔직해지면 찾게 되던데 꿈을 당장 이룰 필요는 없잖음 지금은 현실에 맞추더라도 기회가 되면 하고 싶은게 그게 꿈이지
하고 싶은 일이 다 돈버는 것과 거리가 먼 것들 뿐인 사람은....어떻게 살아야 할까..
돈을 포기하세요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니, 돈벌면서 하고 싶은일도 하면 되죠. 직장인들이 퇴근후나 주말에 취미생활하듯이
돈을 번다 - must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건요??
’돈‘이란건 가치를 뜻해서 내가 타인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돈‘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수 있고, 특출날 정도로 갈고 닦아야하겠죠? 하지만 좋아서하는일이라면 꾸준히하다보니 실력이 충분히 늘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받기보단 ‘주는 것’에 집중하면 돈도 찾아올 수 있어요
돈이 되는 일을 해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떳떳해질 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충만
해야될 일은 어떻게 찾나요?
해야 하는 일: 돈 벌기 -> 일단 그나마 경험 해본 적이 있고 그나마 흥미가 있는 마케팅쪽으로 취업하자 !
그러다보면 할 수 있는 일과 야망이 나오겠지?!
난 루즈벨트처럼 될 사람이야!!
요약하면 뭐든 해보고 - 열심히 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 이런 뻔한말인데 잘 풀어서 쓰시네요
짜란다 짜란다 ㅎㅎㅎ
4:51 이 부분에서 말씀하신 책이 혹시 어떤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읽어보고 싶어요!
아하 ‘매튜 룬’ 작가님의 입니다! 출판사는 현대지성 이구요..! 같은 제목의 책이 있어서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
@@비셀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았어요
5:22 정답주의, 수정주의. 정답을 너무 맞추려 하니까 인생이 힘들어 지는 것.
1:58 여기서 부터 솔직히 내용을 따라 갈수가 없음.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활동하다가 지역 유지 눈에 띄어서 주 의원 후보가 된다고 ? ㅋㅋㅋ
혹시 유투브 주인장님은 그래서 현재 하고있는일은 뭔가요?
지금 해야 되는일: 일 해서 돈 버는것
지금 할 수 있는 일: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 투자 공부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지: 하루하루 다이어트 하기
정답주의가 아닌 수정주의 명심하겠습니다
must- can -will
강의 듣고 그림 그리기
하고 싶은일??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난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학원까지 가서 겨우 취업해서 먹고 사는중. 적성 맞는일..?
진심 할수만 있다면 공대쪽 다시는 안온다. 드릅게 재미없다
꿈은 돈많은 백수
공대생으로서 매우 공감되네요ㅜ
하고싶은게 어떻게 없지? 치킨먹고싶고 이쁜 여자랑 연애하고싶고 효도하고싶고 높은 위치에서 권력누리고 싶고 자유로운영혼처럼 여행도 다니고 싶고.. 엄청 많지않나? 혹시 하고싶은 걸 하고싶은 직업이나 일로만 한정지어서 생각하는게 문제 아닐까?
주제자체가 일이자나
@@gb7737 그러니까 그게 문제인듯 하고싶은게 없다는 건 이미 하고싶은 걸 다 하고산다는 방증일수도있어요
님이 말하는건 돈을 쓰는 하고싶은 일이고 우리가 원하는건 돈을 얻는 하고 싶은일이에요
돈이 생기면 하고싶은일 말고 빡대가리야...
그게 정말 하고 싶나요? 충동적인 감정이나 마냥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하고 싶다고 생각한건 아닌가요?
하고싶은일이 어딨어 돈되면 하기싫은일도 하는거지
ㅋㅋ
하고싶은일을 제대로 찾지도,해본적이 없는 사람들 특..ㅋㅋ 죽을때까지 하기싫은일만 하다 죽을 팔자.. 안타깝..ㅋㅋㅋ 너무 팩폭이었나
돈되는하기싫은일 해봤는데 장기전이안됨 정신이 망가지는기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지 그런 일은
@@Gibag_0 맞음. 싫은일 좋은일 잘 섞어서 해봐야지뭐, 사람들이 내가 좋은일만 찾아서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보니.
일할때도 앗 나 저사람 보기 싫어 이런다고, 일안할것도 아니고. 상대가 불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종교 상관없이, 연령상관없이, 이념상관없이.
때론 그저 일할떈 일을 하는거지뭐.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딱 하고싶은일만 할수있는 소수의 사람도 정말 복이라 생각함
사람 가치관에 따라 다른듯. 난 아무리 돈 많이줘도 하기싫은건 진짜 죽어도 하기싫은 성향이다보니 못하겠더라..
저도 약간은 다르지만 배터리 업계 품질로 시작해서
지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백엔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전 영상 '탐색만 하는 2030 인생 꼬이는 과정' 을 보면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 길이 맞나 여전히 갈팡질팡 한데 항상 좋은 영상 보면서 힘 얻고 갑니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랑 백엔드랑 좀 다른 영역 아닌가요...
데이터 사이언스 좋은 테크네요. 하고 싶은 걸 찾은 것만으로도 반은 한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