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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 봄

요즘보면 왜 유태인을 싫어 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갑니다 잔학하고 호전적이고.중국인들 못지않게 세상의 중심이 그들이기때문입니다

난 우산 이노래 대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ㅎㅎ 여기서 다시 듣네요. 음반을 샀었거든요. ㅎㅎ 우산이 의미하는 바는 희생하는 누군가라고 생각하면서 많이 들었어요.

Very fine performance. Not quite Barenboim-Chicago in terms of the brass, but I like Bohm's expansiveness in phrasing. To me, Barenboim's seems a little more metronomic. This one has more flowing phrases.

초등학생 시절 라디오에서 들린 이 음악 ㅋㅋㅋㅋ 입으로 바밤바밤바 외치면서 친구들과 복도를 뛰어다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게이트 보고 왔습니다.....

“... 오랜 연구 역사와 상당한 정황 증거의 축적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코드의 본질과 진화에 관한 세 가지 주요 이론 중 어느 것도 현재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 의해 명확하게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유전자 코드의 기원과 진화: 우주적 수수께끼/ -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93468/ 다윈주의 진화에 대한 과학적 반박 내용 진화의 사실은 무엇인가요? 1., 근본적으로 주관적인 접근, 2., 자신의 능력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 3., DNA의 유전 프로그램을 조작한다, 4., 돌연변이의 기원에 대해 답하지 못한다, 5., 무작위 돌연변이와 재조합에 생물학적 진화 교리를 근거로 한다, 6., 자연선택의 조작, 7., 선택에 대한 진화의 거짓말, 8. , 새로운 종의 출현 조작, 9., 다윈의 선택 이론의 함정 5가지, 10., 코끼리의 진화적 발달의 문제, 11., 진화에 의한 복잡한 구조? 12., 학계의 편향된 선택, 13., 빨판을 위한 진화, 14., 무신론자를 위한 신의 시험, 15., 물질에 대한 정신의 승리, 16., 당신은 피조물임을 알고 있습니까? darhiwum.blogspot.com/2023/09/the-scientific-refutation-of-darwinian.html

이 노래 부른 가수분, 꼭 연락 좀 해주세요. 제가 노래패에서 살면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나약하다는 뭐 그런. 우산은 강하진 않지만, 필요한데. 뭐 여튼.

공교롭게 광복절인 오늘 좋아요를 누르니까 좋아요 숫자도 815네요 ㅎㅎ

한 열번쯤 본 영상인데,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보러 옵니다

일제 경성방송후신 KBS, 박정희 독재 MBC 알아서 절대 존엄의 발을 핥아주지. KBS 골수친일파가 장악한 방송이었다는 것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

95

♡♡♡

유희왕 왈큐레가 이거였네

다시 보러 왔습니다 뉴스에서 썩은내가 진동할때 보러 옵니다

듣기만 해도 전투력 상승하는 음악 히틀러가 뿅갈만 했어

발키리의 비행이 아니었다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스피커도 없이 대중 연설만으로 창당 한달만에 약6️⃣9️⃣0️⃣만명의 대중을 움직일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조국대표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원내교섭단체 요건인 2️⃣0️⃣석 이상은 유신독재의 잔재라고 생각되므로 범야권이 서로도와 원래대로 🔟석 이상으로 환원시켜 소수의 정당도 교섭단체로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영웅이십니다... 사주 영상을 포함해서 다른 영상도 노출이 되셔서 시대의 가르침에 되시는 영상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진실은 감추어 지지않고 계속해서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현선생님 고맙습니다

이현 강사가 저 강의만 놓고 보면 극렬 좌파일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음. 문정부 때 교육정책 무지 비판했고 특히 정시 강화를 외쳤음. 조국사태 때 학생부전형의 문제점을 토론 나와서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함. 대선 때 안철수도 만나고.. 뭐 과거부터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최근 성향만 보면 대체로 합리적인 편이고 특히나 저 나이대 운동권중에 입시공정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몇 안되는 사람임.

강렬하네요~~~^^

에일리언을 만들어낸 인조인간이 알을 가져올때 틀었던 음악

초등학생때 우연히 들었다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종종 듣고 있습니다

586 운동권은 그 세대는 빨ㄱㅇ 괜히 전두환 장군, 박정희 성군께서 니들 진압하신 게 아니지 허경영 미륵궁예재림예수 신인 꼭 뽑아서 니들 정신교육대 꼭 보내준다 만악의 근원들아

맹자 어느 편에 나오는 구절 일까요

발할라!!

와..........

히틀러가 이 바그너의 음악을 그리 좋아 했다고 하네요.

Welch ein begnadeter Hornist! Und Böhm dirigiert erstklassig!

요즘정치는 종잇장같은 정의의 옳음을 강요할뿐이다.

I’ve legit watched this over 100 times. It’s the best.

예전이야기가 지금 시대네요

바그너_발퀴레의 비행 묘사적 오케스트라

들을때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개나소나 정치하니 무식한 윤석열이 능력도 없으면서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으니 이역시 역사의 한페이지겠지요~

Kbs 작살났는데 ㅋㅋㅋ 알고리즘 기가막힌다

지워진 영상이 있는데 발키리의기행+독일군 행진,,,,,,,,,,,,,,,,궁합이 개쩔더군요,,,,, 이미 사라진 유튭동영상!!!!

그런데 70,80시대 경제발전은요?

ㅇㄴㅈ

난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좋아.

옛날땐 이분이 진짜 대단하게 보였지만 커서보니 그냥 운동권류인걸 알게됨.

오늘의 정치권은 더 타락했습니다

아빠왔노들 발작곡

과연 소칼이 데리다,들뢰즈,라투르,푸코 같은 사람들의 텍스트를 얼마나 진지하게 봤을지, 철학사적 맥락을 무시한 채 의미없는 비판을 하고있지는 않은건지 의심이 됨. 저 아저씨가 들먹이는 코끼리 얘기는 수백년전 데카르트가 했던 얘기와 다를 바 없음. 저들이 사회구성주의자들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전개하는 논의와 결론들을 진지하게나마 읽어봤다면 저런 허수아비 때리기식 주장 따위는 하지 못할텐데.. 과학개념을 오용하지 말자는 소칼의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철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이 철학자들을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라며 매도하는 짓을 보면 현대 사회에서 과학자들이 인문학을 얼마나 고집스럽고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알겠음

지금 모습이네요

고속도로 주행 중에 이 음악 틀어 놓으면 어느새 나도 몰래 180km로 주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잠시나마 인간 세상을 유린하는 신이 되어 봅니다. 그러다가 과속 딱지 여러번 날아 왔어요. 발키리의 기행이 저에게는 과속 딱지의 기행입니다.

이거 히틀러가 좋아하던곡이라는데

바그너 며느리가 히틀러 후원자중 한명이었다 ㅋㅋㅋㅋ 히틀러는 바그너 음악을 사랑했었고

요새 땅동관이 언론장악하려는 거보니 역사는 과연 바른 방향으로 가는게 맞나 싶다. 에휴..

파크라이3 마지막 헬기 쯤에서 런칠때 나오는 클래식 뭔지 궁금했는데 이거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