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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이 없었다면 ..... 한국은 가난뱅이국가... 소말리아해적보다 한국해적이 명성을 떨치고있을듯 ~

그당시 마르샤는 나름 먹어줬음 양카는 단종되고 한참 중고가격떨어졌을때 가끔씩보였지

매그너스타고 여자들 마니꼬셨당 ㅋ ㅋ

홈쇼핑에서 판매했던 차량 .. 오히려 가오가 더 떨어졌던 차량

군대 제대하고 첫차 프린스.. 😅

국내최초 체인타이밍벨트 알루미늄엔진 삼성이 기아를 인수 했었다면 국내시장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현.기차가 지금처럼 장난질도 못 했을텐데

당시 수동 모델이 국내에 딱3대 판매 되었는데 따라 올 차가 없었답니다.

건달의 상징

당시 최초로 더블 위시본" 서스로 차원이 달랐던걸로 기억합니다.아직 제법 다니더군요.

아마존이 테슬라를 좀 견제했으면 합니다.

크라이슬러의 닷지 브랜드에서 나오던 Intrepid가 너무 멋져서 2000년에 산적이 있는데.. 잔고장의 끝판왕..자동 운전석 뉘었다가 안 올라와서 핸들을 의지해서 운전했던적이.. 문 주변 프라스틱이 조금씩 과자처럼 부스러져 수리센터갔더니.. 직원왈 미국차라서 그렇다네..그 후로 미국차 완전 손절😢그후 10년뒤에는 벤츠 R350산적이 있는데 그 또한 쓰레기..지금과는 또 다르게 다임러크라이슬러라는 쓰레기회사였슴

IMF 그랜져Xg가 마르샤2였음

그 당시 아카디아 오너였는데...덩치에 비해 연비가 잘 나왔고 고속 안정성은 정말 끝내 줬던 기억이... 아카디아 다음차가 다티였고 그 전이 엔터였는데 그 3대중엔 아카가 젤 좋았습니다

쌍용에 이스타나가 제일 좋음 현재도 돌아다닌다 특히 빤츠엔진

비스토가 야무졌죠

현대의 욕심

세월이 지나도 디자인이 멋진 대우 아카디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차량 입니다 👍🏻👍🏻👍🏻👍🏻

.정말간단하고 유익한설명이다

포스 오졌지

핸들링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시기에나온 국산차는 휀다쪽 부식이 심했는데 sm은 부식자체가 없었지요 그냥 일본차 였습니다

포텐샤 그렌져와는 비교가 안되는 좋은차인데... 삼성이라는 이름에 속은 sm이 고평가되었듯이 그당시 대우가 출시 안했으면 대박이었을듯. 미쯔비씨에서 버린 망작 설계 주워다 내놓은 그렌져가 대박났으니 일본넘들이 우리를 얕잡아 보는게 당연했던 시대.

아카디아를 몰아보고 느꼈던건 일본차와 우리나라차가 진짜 한참 차이난다는 사실이었지 승차감뿐 아니라 그덩치에 운동성능이 어마어마했었다는

전륜인데 어마어마한 휠베이스를 가질 수 있던 비결은 세로배치엔진. 후륜에서나 쓰이는 엔진배치를 전륜에 구겨넣어서 비약적인 무게배분과 더불어 미친 운동성능을 끌어냄. 저 변태 배치는 아우디가 지금까지도 적용중.근데 아우디는 콰트로가 목적이라 의외로 잘맞음

아주 멋있는차였지..

디자인 하나는 진짜 직인다!

대우가 GM으로 인수된 뒤에 GM에서 아카디아 AS는 혼다코리아로 보내버림 왜냐면 대우는 조립만 했고 부품은 전부 혼다에서 사왔었으니까

고등학교때 재단이사장이 타던 차 처음에 외제차 인줄. 국산차와는 차별화

브르엄

마르샤 카드광고 기억나네요.,

국내에 카푸어들 차였음ㅋ

드레그 1등 이었던 ㅎㅎㅎ

마르샤는 아슬란의 과거형이지

아카디아 사장차. 피곤하다고 퇴근하는 나에게 운전대 주던데 뭐 알진 몬해도 좋은차...는 알겠더라 정말 잘 나가던차 뉴그랜져보다 훨 좋았는데

대우차 특유의 세레모다 느리게 도는거 기억나네

본넷이 항공모함 갑판처럼 길어서 초보가 몰기 빡씬 차량 글둥 흰색 투톤 끌고 나감 한간지 했음

양아치차는 k5아닌가??

300C 괜찮은 자동차에요 가성비 좋고 저 덩치에 잔고장없고 묵직하게 잘 나가고..가솔린 5년 몰았는데 갠찮았어요 그리고 미국차 생각보다 괜찮아요

대우 앰블럼을 혼다 앰블럼으로 바꿔서 튜닝하던 차도 은근 있었죠. ㅎㅎ 2009년에는 택시도 있었답니당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인천 바닷가로 떼빙인지 뭔지 많이 오더라 딱 그수준의 브랜드 이미지 차량임

아카디아 대우는 대형차 시장에서는 좋은차을 가져와서도 꽝 이었죠 스테이츠맨 임펠리얼

차가 진짜 묵직합니다 ㅎㅎ

운알못들이 엔진 브레이크 쓰면 미션 망가진다는 소리에 크게한번 웃었네 ㅋㅋㅋㅋㅋ

80년대 동대문운동장 앞에 항상 있었던 차.

내 첫 차(어머니가 물려주신) 04년식 L6 매그너스 다이아몬드. 외관은 2010년대에도 먹어줬고 정숙하고 초반 굼뜬거 빼곤 출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3천키로마다 엔진오일 보충하며 탔고, 기름돼지였던게 아쉬웠죠. 14년에 20만 키로 주행하고 미션이 사망해서 폐차장으로 보내줬습니다 ㅠㅠ

근데 미국선 택시

실내가 진짜 왠만한 독일차 영국차 안부러울만큼 고급스러웠음

300c 지금 300이면 삽니다

300c 차하나만큼은 내구성좋고 크게잔고장도없습니다 ㅎㅎ

씨에로 엑센트급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