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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のコンパスのモビルスーツの中でも多分一番旧式のはずなのに一番頭おかしい活躍した機体

Ayo, the giggle physics jumpscare on Lacus?

正直、ビーム無効装甲は反則すぎだろと思った。

初戦闘からいきなりエクスカリバーぶん投げてるしシンは最初からこういう戦い方してたんだなぁ

蜃気楼よりガウェイン派

The difference between Shin and Athrun's fighting style is cool. Shin is more of a brawler while Anthrun is a duelist.

ZGMF/A=42S2 운명 스펙 2는 메사이어 공방전에서 무한 정의에게 신나게 두둘겨 맞아서 걸레짝이 된 상태에서 그걸 오브가 회수하여 모르겐뢰테가 맡겨져서 수리 후 개수하였지만 역시나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 과 마찬가지로 구식기로 취급 받고 있지만 아무리 신형 기체를 싸워도 중요한건 조종사의 역량이다.조종사의 역량이 맞아야 신형 기체도 그 위력을 발휘하지 장비빨로 밀어 붙이는 검은 기사단이 얼머나 멍청한지 제대로 알수가 있다. 운명 스펙 2의 장비는 개수전의 운명과 동일 하며 추가된것은.. 시제 35식 改 레일건 2정 듀트리온 빔 전송 시스템 A-GXQ754/V2 제우스 실루엣 1대 이것 뿐이다...왜냐하면 장비가 그대로이거나 몇가지 손본 부분이 있다.그리고 임펄스 스펙 2의 서포트 하기 위해 듀트리온 빔 전송 시스템이 추가되어 임펄스 스펙 2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일종의 충전기 역할도 다한다. A-GXQ754/V2 제우스 실루엣은 원래 운명 과 같이 나왔어야할 옵션 무기인데 무기가 존나 쎄서 실전에는 투입되지 않고 창고에 처박혀버린 신세였다가 종전이후에 모종의 방법으로 오브가 확보하게 되었다가 파운데이션 결전때 그 모습을 들어나게 된다. 잠깐이나마 아카츠키가 사용하다가 정식으로 운명 스펙 2가 사용하게 되어 레퀴엠을 완전히 파괴할수 있게 되었다. 단지 그뿐...

ORB-01 아카츠키는 우즈미 유우라 아스하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만든 모빌슈트로 사실 아카츠키는 Z 건담의 백식의 오마주이며 그 이유는 아카츠키의 좌측 어깨에 새벽 曉 한자가 마킹되어 있기 때문에 이 모빌슈트 이름이 아카츠키 즉 새벽이라고 지은것이다.근데 사실 아카츠키는 겉으로는 간지나는 모빌슈트이지만 설정 오류란 오류가 지나칠정도로 넘쳐나오는 모빌슈트인데 사실 아카츠키는 원래 전편이였던 건담 시드에 나왔어야할 모빌슈트인데 그 이유는 아크엔젤 과 아크엔젤 식구들이 우주에서 자프트와 들쑤시고 있는 동안 몰래 개발중이였고 아크엔젤이 지구로 불시착한 시점부터 오브에 입항할때 까지는 이미 개발이 다한 상태였지만 역시나 M1 어스트레이 처럼 미완성이라서 M1을 제외한 아카츠키만 창고에 쳐박혀 있는 상태였다. 근데 왜 완성을 못한것은 당연히 조종할 시스템 OS 때문이다.근데 사실 M1 어스트레이든 아카츠키든 대부분의 기술은 지구연합과 공동개발하면서 기술들을 몰래 빼돌려서 만든것인데 근데 스타크래프트의 골리앗도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여긴 다른 부분이 있다.골리앗은 테란의 세력중 하나인 켈 모리안 조합이 자사인 라스코프 사에서 개발한 2족보행 장갑 돌격체인 골리앗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이때 산업 스파이들이 그 설계도를 빼돌려서 연합에게 팔아먹어버린 바람에 테란 연합도 골리앗을 개발 및 생산할수 있게 되었는데 연합은 그걸 더 해서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를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고 시험용 호버링 전차인 코브라까지 개발이 되었다.하지만 다른 세력인 UED는 골리앗을 독자 개발해서 운용하고 있다. 아무튼 아카츠키는 시드 작중내에서는 창고에 쳐박혀 있는 뒷방 늙은이 신세를 지었어야 했다.심지어 오브 해방 작전때 오브가 자폭을 했음에도... 하지만 오브가 대서양 연방에 의해 다시 재건이 되고 모르겐뢰테도 겨우 재건하여 키라가 만든 내추럴 전용 OS를 탑제하여 그제서야 완성할수 있게 되었다.더 웃긴건 지구연합이 오브 본토가 일시 점령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본토 점령 직전 은닉된 채로 이동되었을 수도 있고 지구연합군이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보관된 장소가 완벽히 숨겨져 있었던 듯 하다. 물론 실상은 시드 데스티니식 급조 설정 중 하나라고 봐야겠지만... 이런 기체를 오브 점령 후 발견하지 못한 지구연합과 블루 코스모스의 무능함에 대해 실로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아무튼 지구연합이 통치하는 기간에 비밀리에 완성하게 되었고 카가리에게 모습을 들어내게 된다. 첫 실전은 퓨리 작전으로 첫 조종사는 당연히 카가리 유라 아스하였다.하지만 카가리는 스트라이크 루즈만 다뤄서 그런지 아카츠키를 좀 서툴게 조종하였고 그 덕분에 신형 모빌슈트인 운명에게 왼팔이 작살나고 만다.하지만 동체 전체가 황금빛으로 떡칠되어 있어서 빔 공격이 전부 튕겨낸다.어찌보면 파운데이션의 검은 기사단의 기체에 적용된 팸테크 장갑의 상위 호환이 된다. 아카츠키에 적용된 장갑은 야타노카가미라는 특수 장갑으로 이 장갑은 나노 스케일의 빔 회절격자층으로 이루어진 경면장갑이며, 표면에 쏘인 빔을 맞은 각도 그대로 반사해서 상대에게 맞추는, 과학 법칙을 초월한 공방일체의 말도 안되는 기술이다. 이러한 연출들 때문에 한국에선 무지개 반사 건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카츠키의 무장은 이렇다. M2M5D 12.5mm CIWS 2문 73J2식 시제 쌍날형 빔 사벨 1개 72D5식 빔 라이플 "햐쿠라이" 1정 시제 72식 방순 73F식改 고에너지 빔 포ｘ2 (오오와시 장비 시) M531R 유도 기동 빔 포대 시스템ｘ7 (시라누이 장비 시) -AVS 대함도 「후츠노미타마」- 아 이건 뺴겠다... 여기에 왜 호츠노미타마가 왜 추가된 이유는 사실 후츠노미타마는 원래 아카츠키 전용 장비로 개발되었지만 파운데이션 결전 당시 블랙 나이트와의 교전을 담당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2식의 추가 장비인 프라우드 디펜더에 장비되었으며, 이후 블랙 나이트 스쿼드 카룰라를 격추할 때 유실되면서 본기가 이 무장을 사용한 적은 없다. 아카츠키는 국지전 과 우주전에 운용할수 있게 장비가 있는데 하나는 행성내에서 교전을 펼칠수 있는 오오와시 장비 와 우주전에 교전할수 있는 시라누이 장비가 있다.시라누이 장비는 말할것도 없이 드라군 시스템이 탑제되어 있다. 하지만 우주전 부터는 카가리는 사용하지 않고 무우 라 프라가가 조종하게 되는데 사실 카가리가 시라누이 장비를 제대로 사용할수 없었다.그걸 조종하다간 머리가 과부하 되니...게다가 공간 자각 능력이 있는 프라가라면 충분히 조종할만했다.이미 크루제에게 신나게 얻어터진 전적이 있으니... 메사이어 공방전 이후로도 퇴역되지 않고 현역으로 굴리고 있었고 극장판인 프리덤에서는 레퀴엠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어 오히여 역으로 돌려주는 말도안되는 사기성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운명의 옵션인 제우스 실루엣을 잠깐 장착해서 사용한적이 있다.... 제우스 실루엣은 원래 운명의 또다른 옵션 장비였는데 사실 저거 모르겐뢰테가 만든게 아니라 이미 자프트가 운명과 같이 완성한 물건이였는데 사실 시제품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제우스 실루엣만 메사이어 공방전에는 투입조차 안되었다...그 이유가 존나 쎄다는 이유로 투입되지도 않았고 C.E.74년에 발발한 메사이어 공방전 이후에는 어떠한 경위를 거쳐 오브 연합 수장국 측이 보유하게 되었고 그걸 프라가가 잠시나마 사용하다가 신에게 양도하였다. 아무튼 아카츠키는 여전히 논란 과 문제가 많은 건담이다...

ジュリエッタまじで大嫌い

5

サラッと腕切られてるけど、あれだけでアストレイ一機分位は金かかるんしょ。やべーわww

やっぱ初見時のビット攻撃クソゲー過ぎるって…

ある意味確かに開いてはいけない扉

ウズミ「カガリが使うと思って残したのに！おっさんがほぼ乗ってるなんて！カガリの裏切り者ー！！」

It's crazy to think the Blast has the same firepower as the Freedom (technically more since it's also got the missiles).

you know how XI and Penelope have particle boosters and at this point they can just use that from this point forward to future UC MS instead of jetpacks, but then why did they reuse jetpacks again in F91 and Victory?

やはりキラヤマトが最強か

Cheap copy vanishing dragon

お父様の裏切りの賜物ォ！！

hgceで出てくれ〜

右腕のビームシールド発生機がどこで壊れたか気になる

最強的駕駛員😂

ボロボロになって残念とはならず、逆にここまでやらないと倒せないストフリ怖すぎるw

i just noticed this, but why is vidar not carrying his sword when fighting barbatos?

シン君はかわいいなぁ😊

And now we get to the actual reason why they made the sequel movie. Cause they were running out people to sell Strike Freedom models to. Not anymore! Now they get a brand new strike freedom model kit to buy with even more accessory parts to buy, cause they no longer have a complete strike freedom collection.

アカツキって一応ビームには最強って設定だけど実弾や実体剣には弱いっていうデメリットがあるピーキーな機体

改めて見るとめちゃくちゃ やってるんだな。

カガリの為に開発したMSである筈だが…空間認識能力皆無のカガリに旧世代ドラグーンシステムのシラヌイストライカーが同時開発されていた謎。 更にCE72時点の技術では到底不可能とされていたバッテリー搭載機でありながらドラグーンを使用するという… ある意味、エクリプス以上に闇の深いMS

重症なのにシンと互角なのがアスランのヤバさ

このデザイン、このカラーなのに何故にこんな威圧感があり強そうなのか？😅

The P stands for Paptimus. That’s not a joke, the guy just had a really big ego.

お父様の裏切りの賜物ぉ！

異常な程チートにし過ぎ それこそアカツキはアスランが乗ってＺ展開みたく終盤ネオと相討ちで行方不明に→映画でズゴックと共に現れても良かった デスティニーを蔑ろにする和田とエレコは種死時点では要らない

キラ「泣けるぜ………」

キラ「泣けるぜ………」

キラ「泣けるぜ………」

great to read about The O . its agility & arsenal makes it a force to be reckoned with.

我らの正義に星の加護を

剣を娘に託したら知らないオッサンが違う姫を護っるのに使っていると言うね

いくら戦争中とは言え“少女”にこれ程の大きな殺人マシンを与える“大人”ってどうなんだろう。アニメとは言え[罪]深い😟

The sound it makes during flight is just so dang good. Kudos to the sound team!

ZGMF-X23S 세이버는 자프트가 가장 먼저 만든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중 가장 첫번째로 임펄스,카오스,어비스,가이아가 먼저 개발되었는줄 알았지만 사실 개발은 먼저 되었지만 완성까지만 늦게 되었다.왜냐하면 이때 슈트 강탈 사건때 1번 무기고에서 카오스,어비스,가이아가 털리고 있을때 세이버만 유일하게 강탈을 면했다.임펄스는 이미 실전 배치된 상태라서 임펄스 역시 강탈을 면했다.애초에 임펄스는 미네르바에 먼저 적제되어 있었으니.... 세이버는 가이아와 마찬가지로 가변 능력이 있는 기체이지만 가이아는 지상용으로 만든 육전형 가변 모빌슈트라면 세이버는 오로직 우주전 과 공중전 전용으로 만든 가변 모빌슈트이다. 세이버도 전투기 모드 와 돌격 모드로 전환할수 있다.탑승 파일럿은 오브 연합 수장국에 망명했던 아스란 자라이며 기체 외형은 이지스와 비슷해보인다. 무장은 이렇다. MMI-GAU25A 20mm CIWS 2문 MA-M941 바주라 광선 검 2개 MA-BAR70 고에너지 빔 라이플 1정 MMI-GAU2 피크우스 76mm 근접 방어 기관포 2문 M106 암포르타스 플라즈마 집속 빔 포 2문(전투기 모드시) MA-7B 슈퍼 포르티스 빔 포 2문(전투기 모드시) MMI-RD11 대공 방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강탈 사건 이후에야 겨우 완성할수 있었다.하지만 문제는 이걸 조종할 조종사가 없었고 아스란이 자프트에 다시 의장 특무대 페이프에 복귀하여 인도되었으며 잘 써먹었다.하지만 이런 가변 모빌슈트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성능이나 스펙 문제는 아닌데 그 단점이 바로 랜딩기어가 아예 없다.오브의 무라사메는 전투기 모드시 랜딩 기어가 나오는데 얘는 애초에 제공 전투기 겸 돌격형 슈트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랜딩 기어가 내장되어 있지만 세이버는 그런게 없다.그말은 즉슨 랜딩 기어는 내장을 아예 안한것이다.그래서 아스란이 미네르바에 착함할때도 돌격모드로 전환하여 착함할수밖에 없다.그리고 애초에 탈출도 못하게 방패가 콕핏 부분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비상 탈출 또한 할수가 없다.비상 탈출하려면 돌격 모드일때만 바상 탈출해야 한다.애초에 세이버가 설계 미스가 아닌데 이것 역시 가이아에게도 해당되지만 다만 가이아는 애초에 지상용으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탈출 할 일은 없지만...그렇다고 완전한 위험이 없다는게 아니다. 근데 전투기 모드를 개발한것도 문제가 더 있는데 애초에 자프트는 지구 환경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게 한 몫했는데 이는 옆동네 우주세기의 원조 악역인 지온 공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너나 결국 세이버는 크레타해협 전투에서 프리덤에게 통칭 17분할 당해서 콕핏을 제외한 전신이 모조리 박살난다. 이후 대파된 세이버 건담은 회수는 됐지만 완전히 걸레짝이 되어버린 바람에 개수는 커녕 폐기처분 직행되었다...그래서 세이버의 후속 기체가 없다...다만 시제품인 프로토 세이버가 존재하긴 한다...

the dainsleifs are actually really weak maybe like 1% damage flesh wound type of activity, at least in my experience.

4:21 サーベル持ってるのにわざわざ蹴りで弾くの本当キラ君

確実にコクピットを撃ち抜いている。

i only see 4 trashes XD

Mr. Forest Bear

The transformation was so utterly pointless. Like...yes, I get that it's a nod to the Psycho Gundam but that was stupid back then too! Same with the Impulse and the combiner gimmick from ZZ...

キラがバルカン使うレベルで厳しい戦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