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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까진 한국학교보내세요.. 한국어 나중에못합니다 .

댓글 중에 싱가폴 살던 분들 왜 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괜히 서울에서 편하게 사는 제가 송구스럽고 저 보다 더 힘들게 사는 외노자 분들 보니 힐링도 되고 그렇습니다. 한국은 서민층 이야기를 언론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다뤄서 그런지 중산층에서 조금 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완전히 쇠외되고 있습니다. 한국 세계1위 입니다.(사람이 살기 좋은) 저만 이런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세계를 떠돌며 유학했던 교수 및 박사 또 유명한 워런 버핏 등등 한국 언론 너무합니다. 좀 사는 사람들 잘 사는 사람들 이야기는 1도 안해주고 지하실 살던 서민 임대주택 사는 서민 고시촌 시는 서민 서울 아파트 20년안에 못사는 서민 취업못한 취준생의 울분 그들만의 이야기만 들어주고 행복하게 잘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관심이 없나 봅니다. 한끼에 평균40~60 나오는 한우집 손님이 많아 미어터집니다. 저희 집 친척이나 엄마친구 딸 아들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도 없고 임대아파트에서 사는 걸 수치로 여깁니다. 근데 싱가폴은 임대아파트에 국민80%로나 산다면서요? 신기합니다. 50평 정도되나?

언론자유가 없는 것을 유지하려고 그런건가

이제 영상 더 안올려주시나요ㅠ

이제 곧 10월이니까 따뜻한 차를 마셔볼까하고 검색하던차에 보게 됐어요 싱가폴의 오래된 전통차로 알고 있었어요 저도 상술에 속았네요ㅎㅎ유익한 정보였어요~

그냥 그런건데 돈없는사람들이 무슨 가성비니 이따구 소리하구 ...가성비따지는사람들이 먹는 브랜드들아니니 그만좀햐

영국 막사

차 없다고 뭐가 그렇게 불편하다고

리츠칼튼 샹그릴라

이런 영상이 더더욱 알려져야합니다 사기쳐놓고 한국에서 돈벌어가는게 너뮤 열받아여

잘했다고 축하한다 그러나 자꾸 그거내세우면 안좋게 비판하는 내국인들 많아진다

사업은 이렇게 하는구나 라고 느낌

트래블카드도 수수료 나오나요

싱가포르 절대 적응 안되는 곳 입니다. 6월에 열흘 갔다가 생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20년 동안 유럽 여행을 40~50일씩 라면 한봉지 안 가지고 가도 아무 문제 없이 다니는데… 싱가포르는 먹을 것이 없고 더럽고, 먹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부모님도 그러실 것 같습니다 부모님하고 비슷한 나이 입니다.

폐업하셨네 ㄷㄷ

사람들의 허영심을 이용한 커피계의 사기 케릭이네

싱가폴은 일당 독재국가라 안됨. 공업제조 역량, 첨단기술이 부족하고 지정학적 유리함에 따른 중계무역으로 성장한 도시국가인 싱가폴을 대한민국과 비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

싱가포르는 국가개념으로 써먹을데가 하나도없는 베트남보다존재감없다 그저 홍콩마카오하와이정도관광개념도시국가수준 아무의미없다 대만도도시국가는아니나 중국때문국간로서 존재감은 전무한 써먹을데없다 혹평미안하지마국제관계에서는 냉혹한현실일뿐

선지국은 국민소득만 높다고되는건아니다 유엔어느기구인지선진국b그룹진입인정받으려면 어느한나라도반대하면안되는 만장일치제기때문임 싱가포르는 b그룹32개국못가입 a그룹속한 아직개도국임 최근알았음 일본도찬성함 단 반기문유엕총장때는 찬반아닌 기권택함

싱가폴은 숨죽이며 발전을 도모하며 작은 도시국가로 남아 있고 싶어하죠. 심지어 스포츠 경기에서 조차 있는듯 없는듯 눈에 띄지 않게 살죠. 세계무대에서 주목 받는 순간 독재에 환율조작에 한방에 훅 갈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동남아 국가일뿐

싱가포르는 잘사는 후진국

그런데 싱가포르가 저출산기조에서 더 오래살아남을 것같다 살아남은 국가가 선진국이다 감성이 아니라

TWG나 바샤커피나 요즘 세상이 얼마나 마케팅에 쉽게 속는지 알려주는 사례일 뿐 티나 커피의 퀄리티에는 전혀 진심이 아닌 회사여서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ㅎㅎ 솔직히 이 둘의 성공에 기여도는 브랜드 마케팅이 70, 디자인과 매장 분위기가 29.5, 맛은 0.5라고 생각합니다

헤이즐럿커피를 48만원에 사먹는다라 서울 놀러가면 가보긴 할듯

모든 면에서, 남한보다 싱가포르가 앞서있다고 봅니다. 싱은 작은 도시 국가라는 한계가~, 저들 Air Line 승무원 친절에 무자 감동을, 한국 승무원들: 외국인들에게 무자 친절하덴데, 한국인에게는 차별 하는듯도하구요. 해외애서,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일. 뿐..

사기라거나 부러워할게 아니라 이 기업이 발굴한 아이디어와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워야죠 😊

싱가포르 지하철 연장 공사에 한국 기업이 한다는 게 자랑스럽네요

마케팅의 올바른 사례.

영상 안올리시는 이유가 있나요?

싱가폴 사람 친구가 리플렉션 케펠 베이에서 살고 있는데 싱가폴인에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살 수 있었던걸까요 아님 싱가폴 사람중에서도 찐 부자인걸까요??

바샤커피 마셔보면 ㅋㅋㅋ 왜 마케팅승리라고 하는지 알게됨...

국력측면에서 싱가폴이 우리나라 발끝에도 미치는지..선진국이란게 1인gdp만 높다고 되는게 아니라 전체산업의 고른 발전. 공업화수준. 교육 첨단기술력 국방등 여러가지 고려할 지수가 많은데 싱가폴이 우리 상대는 도저히 아니라고생각되고 그래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 선진국이 된것은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있음

첫 싱가포르 여행을 패키지로 왔었는데 그때 리틀인디아의 park hotel(현 one parrer hotel)이엇나 거기 머물렀어요 태어나서 첫 해외여행이다보니 모든게 신기했고 실망스러울것도 없었고 무스타파센터랑 그 주위가 너무 신기했어요 그 후 3개월후에 자유여행으로 싱가포르에 또 왔는데 지인이 리틀인디아에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싸다고 해서 또 리틀인디아에 머물렀었죠 정말 너무 좋았어요 카레도 싼값에 먹고 그 특유의 로컬스러운 분위기가 좋달까요 또 작년에 해외여행 처음가본다는 여친을 데리고 싱가포르에 왔는데 자신있게 리틀인디아에서 이틀을 머물것을 권유했고 역시나 로컬스러운 분위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 후에 클락키쪽으로 숙소를 잡긴했는데 싱가포르는 무엇보다도 다양성이 장점이닌만큼 여러곳에 머물러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또 오면 그떄는 겔랑이랑 차이나타운쪽에 꼭 숙소를 잡아볼려구요 또 대표적으로 알려진곳 말고도 리틀인디아 근처의 마운트에밀리공원이나 남쪽의 허드슨브릿지도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유명하지 않은곳들도 모두 가보고싶네요 다음에는 한달살이를 꼭 해보려구요 p.s 참고로 좀 로컬스러운 지역들의 숙소에는 가성비 기대 안하시는것이 좋아요 싱가포르는 정확하게 숙소측면에서는 가성비라는게 존재하지 않는것같았어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어디야 이게 아니라 정확히 지불한만큼의 퀄리티가 정직하게 나온달까요... 숙소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위에 언급한 지역은 따로 방문해보시기만 하세요 그리고 3성과 4성급은 극단적으로 퀄이 2배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보심 댈꺼같아요.. 3.2 3.5 3.7성이라 여길수 있는곳들도 내부 평수나 서비스가 무엇이 포함대는지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돈을 내는 만큼 퀄이 정직하게 올라가요...

like scams

역사가 몇 년되었는지를 떠나서 TWG는 차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우려보면 알죠. 역사가 짧은데도 품질 좋은 다양한 차를 소싱하고 생산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오설록은 녹차농장이 있어도 TWG 품질을 못따라가더라구요--;;

상술이 뛰어나네요

사실 잘 짜여진 브랜딩은 사기와 종이한장 차이

나도 저렇게 돈벌어야겠다 싶다.

한국에도 들어왔어요 ㅋㅋㅋㅋ 한국 멍청이들 지금 신나게 마시고있어요 ㅋㅋㅋㅋ

롯데에서 이번에 들여와서 시작하더라구요. 가격보면 욕하겠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마케팅과 사업감각이 엄청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속없는 허영을 거르게 ...

여기는 사기죄로 집단 소송 걸어야 함.

호갱들이 너무 많아.

대표적인 두개의 싱가폴 사기브랜드. 그냥 사기꾼이 설립한 회사네. . . 두번 다시 안 속는다.

대한민국은 맥심 커피믹스가 최고

20년전에 가고 싶었던 싱가포르를 6월에 다녀 왔는데요. 딱 가 보고 느낀 것이 내가 그동안 메스컴으로 느낀 곳이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싱가포르하면 거리가 깨끗하고 물이 깨끗하고 공무원이 깨끗하다고 들었는데...? 공무원은 만나질 못 했으니 알수가 없지만... 거리? 물? 깨끗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와~ 그동안 속았구나!라고 확 느꼈습니다. 이광요가 국민을 먹여 살기기 위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메스컴을 많이 이용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 공원은 쥬라기 공원을 연상 시키고, 마리나 샌드 베이 가서 느낀 것이 야~ 니들 돈 많고 할일 없으면 싱가포르 와서 돈이나 쓰고 가 ok ㅋㅋㅋ 싱가포르가 섬 마을, 어촌이 자원이라고는 겨우 물고기나 잡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으니, 국민을 먹여 살기리 위하여 메스컴을 동원해서 작전을 쓴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광요가 머리가 비상했던 것이겠지요! 영상 보고 와~~~ 내가 생각 한 것이 맞네! 오래전 싱가포르에 여행 온 여행객을 상대로 거리가 깨끗하니 쓰레기 버리면 얼마의 고가의 벌금으로 갈취하여서 국민을 먹여 살린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싱가포르틑 볼거리도 없고, 먹거리도 없고 말레시아인들이 있는 것은 모르겠고,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라서 드럽다고 생각이 들고... 지인이 있어서 겸사겸사 갔다가 날씨는 습하고 덥고 너무 힘들었고, 절대적으로 강력히 비 비추 하는 곳, 싱가포르. 바샤 커피는 전세계에서 원두를 수입해서 브랜딩하여서 판매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TWG는 영국 브랜드 인줄 알았더니... 웃음만 나오네요. 완전 사기극에 당한 것 같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바샤 본점 가서 커피 한잔만 마시고, 바샤 커피는 가격만 비싸고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해서 안 사왔습니다 40년 넘게 커피를 마셔와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로코인과 싱가포르의 합작품 4기극. 현재의 싱가포르는 세금 회피처, 브로커들의 놀이터 잖아요! 이영상을 보고 한국인들이 커피에 대하여 개뿔도 모르면서 커피를 안 사 왔으면 하네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상륙 3잔에 48만원에 판매하고있어요 ㅋ

마케팅을 겁나 잘하네… 이런생각을 하고 갑니다.

하마트면 고급커피인줄 알고 네이버에서 비싼돈 낭비할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