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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H
Добавлен 5 июл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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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말 피파 하이라이트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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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녹화 3일 편집 미루고 미루다가 약 14일 노래 녹음 2일 노래넣고 다시 편집 1일 업로드할지말지 고민 10일=1달 올리고 안건데 중간에 중복 경기 있는듯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는 키즈 유튜브 어드벤처: 유쾌한 놀이와 학습의 모험, 동물 친구들 소개 그리고 카드 잃어버리고 코끼리 시체 미끄럼틀 타는 소리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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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한 모험! 다이소에서 산 티라노 등장??? 공룡 화석 발굴 미션! 🦖💎🌋 어린이 놀이와 탐험의 향연! 경이로운 발굴 어드벤처! 다이소에서 찾은 화석 풀 오픈박스 & 장난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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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쿼드라킬(누누로, 아크샨으로, 판테온으로 인생 40~42번째 쿼드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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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꼭 보세요)피파 온라인 4 박주영 에이전트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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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꼭 보세요)피파 온라인 4 박주영 에이전트 절대 하지 마세요
팩트 ) 이 영상 올린 주인은 자라니를 혐오한다.
태극권 어딨지. ㅠ
아니면치기를....?
그래서 어때요 맛?
@@ajpark4987 있어요 맛.
님이 몇살인데 120년만이라고 하시죠? 이거 완전 기만 아닌가요?
@@SONMAND0 6974살입니다
무슨 사포나라 ac밀란 레전드 아닌데 ac밀란에서 벤치만 있다가 이적했는데
구독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요즘 돈이 없어서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고 있는데 게이밍 노트북 꼭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NMAND0 네~집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및 통장사본과 비밀번호를 남겨주세요 또한 카드 앞뒤면을 사진찍어보내주시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답니다~
리뷰이벤트 참여, sonmando, 오븐스파게티 부탁드려요~! 그리고 깍두기랑 초생강은 빼주세요!
@@SONMAND0 주문하신 마라탕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아 스쿠터 브라더스 스쿠우우우ㅜ우웅터 브라더스
제 댓글 왜 삭제하시죠? 고소합니다
@@SONMAND0 댓글을 달아야 삭제도 하겠죠? 허허
댓글 씹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지랄났네 씹 ㅋㅋㅋㅋ you mom미친거 아님 ㅋㅋㅋㅋ
I miss you. Your genitalia is a joke hahaha. It's serious. Genital size is not 26cm hahaha😢
나보다 구독자가 많넿ㅎ
그래서?
노래 좋네유
안녕하십니까.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SY자H자 선생님... 시험기간 중 잠시 시간여유가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syh선생님도 학당에 다니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저는 오늘로서 4개의 시험을 끝냈습니다... 물론 4개의 시험이 더 남았다는 사실은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므로 비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5시간씩 자기를 10일동안 하니 정말 괴롭기 짝이없습니다...syh선생님과 만날날을 고대하며 버텨나가고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은 시험 하나를 볼 때 마다 느낌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요... 학당에 다니다보니 일을 많이 하지못해 장학금을 받지 않는다면 생활이 어려울 지경이기에 장학금은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할 수 있지요...사실 시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답지에 뭔가를 써 냈다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좋은거 아닐까요? 하하하...!! 내일은 원래 수업도 없는 날이라 모처럼 여유로운 하루가 될 듯 싶지만서도 목요일에 있을 시험을 대비해 잠을 조금 더 자는 정도로만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syh님은 연인이 있으신지요... 2주뒤에 크리스마스라더군요... 남들은 연인과 즐겁게 보내겠지마는 저는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하고 있을듯 싶습니다... 정말 운명이 야속하게도 1/1일에도 저는 일을 하고 있을것 같읍니다... 이거 참 직장에서 새해를 맞는다는것이 서글프면서도 아쉽기도하고 그렇읍니다.. 그렇다고 대타를 내자기엔 다음달 생활이 어려워져 참도록 하겠읍니다... 여러해를 살아왔지마는 직장에서 새해를 맞는것은 살면서 처음인것 같읍니다.. syh선생님은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저 직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슬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제가 살고있는 인천에는 비가 많이 왔었읍니다... syh선생님이 살고계신 지역에는 비가 왔는지요... 12월 중순인데 비가 오는것을 보아하니 지구가 많이 아픈듯 합니다.... 하나 좋은점은 바깥날씨가 그렇게 춥지않아 집에 난방을 키지 않아도 되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물론 지난 겨울에도 난방을 틀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군대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곤 했답니다.. 아직 미처 하지못한 공부가 남아 글을 줄이겠습니다.... 언젠가 뵙기를 고대합니다... -손만두 드림-
안녕하세요 손만두님 오랜만입니다..... 먼저 저도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 날에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말로 심심한 위로를 건네며 인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2024년이 되는 순간에는 아니겠지만서도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손만두 님의 사려깊은 염려와는 다르게 그저께는 역대 최악의 방문자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방문자가 무엇인지 먼저 설명드리자면 제가 대신 원하는 물건을 찾아주겠다고 말해도 끝까지 정리해놓은 것들을 헤집어놓는 정신병자입니다.... 심지어 퇴근이 코앞인데도 말입니다. 지금부터 말할 최악의 방문자(이하 A)는 이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시작합니다. 저의 직장에서는 수선을 위해서 옷핀을 바지에 달곤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방문자 앞에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A는 당시 담당 직원이 여자라는 점을 악용해 수선이 안되는 바지를 들고 와서는 옷핀을 달아달라고 수 차례 요구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A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지요? 참고로 A는 여성 직원에게 옷핀을 달아달라고 했던 것과는 다르게 수선이 안 된다면 구매하지 않겠다면서 결론적으로는 아무런 물건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중간 과정에서 여성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A가 변태같은 웃음을 지으며 이 바지도 옷핀을 달아달라며 다가왔을 때 제가 수선이 안 되는 바지라고 말하였지요. 그런데 A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이 무너지기라도 한 것마냥 화를 내며 저에게 말투가 왜 그러냐고 따졌습니다. 물론 제가 경상도 핏줄이 흐르고 있어 말투가 조금 강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직장에서 1년하고도 1개월, 전 직장까지 포함하면 3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단 한 번도 말투로 지적을 받은 적이 없었고 오히려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만 수 십 차례 들었을 뿐입니다. 하여튼 A는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수 차례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은 책임자를 불러내라며 잔뜩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책임자 분은 상황을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어 저를 따로 불러 위로를 말씀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자 A는 자신이 진상인 것이 아니라며 자아 분열을 했고 성희롱을 시도했던 여직원에게는 끝까지 스윗한남의 모습을 보이며 후전깨를 하고싶게 만드는 모습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솔직히 A가 저를 때린 것도 아니고 금전적인 피해를 준 것도 아니기에 A의 행동 자체는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이보다 부당한 일들도 많이 겪어왔고 견뎌왔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A가 역대 최악의 방문자인 이유는 A의 의도와 행동과 발언이 제각각이었다는 것과 A가 저와 같은 한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A는 분명 성적인 의도로 정상적인 접객을 이용하는 비열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A는 마치 제 말투때문에 모든 것이 어그러진 것처럼 말하며 자신의 정의의 사도이고 여직원이 저때문에 긍정적인 접객의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처럼 발언했습니다. 이 어찌 역설적인 존재입니까? 만약 제가 A였다면 당당하게 여직원 가슴을 위에서 훔쳐보기 위해서 각을 잡고있었는데 왜 방해를 하냐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 것이 아니라면 직접 여직원의 가슴을 움켜쥐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결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런 불법적이고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도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과 발언으로 의도를 숨기려고 하는 A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또한 그와 같은 땅을 발고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수치스럽습니다. 그럼에도 한낱 개인이고 방문자를 갑으로 모시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겠지요? 오늘은 그저께 방문했던 A가 다시 방문을 했고 무언가를 찾는듯 두리번거렸지만 이번에도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저께 그 여직원은 다시 저에게 와서 A가 왔다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과연 담당 직원이 남직원이었어도 같은 일이 일어났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는 오류일 뿐이지만 이런 일이 가까운 시일 내에 반복된다면 저는 정말 저를 포함한 남혐에 걸려버릴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근무 간극이 고작 9시간이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군요. 오랜만인데 이런 우울한 넋두리만 남긴 것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저도 6개의 시험 중 2개를 끝냈고 끝과 새로운 시작을 향해 질주하는 중입니다. 오늘만 해도 살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3번이나 들었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중에 문득 손만두님 생각이 나 답글 남기고 갑니다......
@@syh0807 syh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유튜브 쇼츠를 많이 보는 탓에 글을 읽다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질뻔 하였으나 전공책을 읽는 기분으로 정독해보았읍니다... 저도 고객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지마는... 세상에 참 정신병자들이 많은것 같읍니다... 우선 syh선생님이 겪으신 일에 대해 많이 안타깝고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읍니다... 몇몇 소수의 정신병자들에 의해 다수의 정상인들에게 프레임이 씌여지는것에 대해 너무나 불만을 가지고 있던지라 해당 일에 대해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한때 운동을 열심히 하곤 했답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일이 너무나 바빠 잠시 중단한 상태지만 곧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런 정신병자들은 말 그대로 강약약강 아니겠읍니까?? syh선생님도 운동을 통해 몸을 키워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레 조언드립니다.... 저는 혼자 일하고 있기에 진상이 나타나도 개의치 않고 할 말을 하곤 합니다만... syh선생님은 남들과 함께 일하다보니 그럴 수 없다는것에 제가 다 답답함을 느낌니다... syh선생님과 저 모두 힐링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힐링여행을 함께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읍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요즘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자주 댓글 남기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선생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서로서로 바쁘다보니 연락할 기회도 없고 참으로 슬픈 것 같읍니다.. 일전에 알려드렸듯이 제가 멋모르고 8과목을 신청하는 바람에...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살고 있읍니다... 저번주에 시험 2개가 끝났고 다음주에 5개 그 다음주에 1개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아 참 계절학기도 있다보니 그 다음주에 또 2개의 시험이 절 기다리고 있겠군요....맞다.. 계절학기는 3주짜리이니 아마도 그 다음주에 또 2개의 시험이 있을 것 같읍니다... 원래는 학기가 끝나면 본가인 서울 노원구에 방문하여 제 가족들과 여러 친구들을 만나려고 했으나 사정이 이러니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속상한 마음에 제 푸념을 길게 늘어놓아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요... 제가 약 1달전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비행기표와 숙소까지 다 예매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70일이나 남았었으나 지금은 대략 40일밖에 남지 않았읍니다... 이것저것 계절학기까지 하다보면 금방 여행날이 다가오지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syh선생님과도 한 번 가보고 싶읍니다.. 이번 방학은 참으로도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읍니다.. 우선 계절학기부터 오사카 여행, 세부 여행, 본가 방문, 스키장등 어딘가로 떠나는것만 하여도 1달은 훌쩍 지나갈듯 합니다.. 물론 중,고등학교때에 비하여 방학이 길어졌읍니다마는.. 참으로 짧은 것 같읍니다.. syh선생님은 어떠한 방학을 보낼 계획이신지요.... 힘든 요즘 세상에 모든걸 잊고 한국밖으로 떠나보는것도 참으로 좋을 것 같읍니다.... 물론 돈이 필요하긴 하겠지마는... syh선생님은 일을 열심히하고 계시니 크게 문제 없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저도 간간히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으나 요즘 물가가 올라서인지 참으로 쉽지 않은것 같읍니다.... 매일 밤마다 로또에 당첨되는 꿈을 꾸곤합니다... "상상만 하지말고 당장 실천에 옮겨라"라는 말이 있지요... 로또에 당첨되고싶다면 로또를 사는것이 자명할것입니다....사람이 참 간사한것이 10억~20억에 당첨되길 원하면서 5천원짜리 로또사는것이 아깝다고 느낀다는겁니다...하하... 아쉽게도 제가 심리학과나 경제학과가 아니라 왜이런지는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사람이란것이 참 그렇습니다😅 이번에 오사카에 가서 파친코라는 일종의 도박을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일전에 일본에 2번 방문하였으나 괜시리 돈이 아까운 기분이 들어 하지 못했는데요...이번에 공부좀 해가서 돈을 따보도록 하겠읍니다... 날도 이전에 비해 따스해지고하니 말이 좀 길었읍니다... 시험끝나고 따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행복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근무와 공부로 점철된 시간으로 도저히 짬을 낼 수가 없어 새로운 영상은 커녕 구독자님께 댓글 하나 달 시간조차도 없었군요.... 물론 어젯밤에도 유투브를 몇 시간이고 봤지만 그런 행위는 지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며 멍을 때린 것이 전부였기에 딱히 의미는 없었을 것입니다..... 구독자님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어느새 이번 년도도 3주 남짓을 남겨두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놀랍습니다만은 이 모든 것이 미래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작년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서 기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저는 MBTI가 E로 시작하냐는 말만 수 번을 들었을 정도로 잘 적응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몸이 성한 곳이 없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얼굴에는 청춘 다이아몬드가 폈고 눈은 라섹 이후에 약해진 상태이며 담배와 접객으로 목이 아프고 사랑니를 빼서 불편하고 허리는 만성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리는 축구를 못할 수준이고 이외에 무릎이나 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독자님처럼 비염이 있지는 않지만 역비염으로 코피가 자꾸 나는 현상이 있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후드티가 마르지않아 며칠동안 기다린 끝에 겨우 입었는데 코피를 흘려 몇 시간만에 벗어야했을 때의 안타까움이란..... 앗 이제 근무에 복귀할 시간이라 이만 줄이겠슴니다.... 다음번에는 더 길게 남겨드리겠슴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댓글 남긴 손 만자 두자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지에스이십오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원래 본분은 학당을 다니는 학생이지요. 일을 하던 도중 약 1년전 오사카를 방문했을때가 떠올라 몇자 남겨보려합니다... 본래 사람들은 첫 해외여행지로 가깝고도 저렴한 일본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러고 싶었으나 우한폐렴사태와 군입대로 인하여 성인이되고도 4년뒤에나 갈 수 있었답니다..😂 그전에는 필리핀이란 나라와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방문해봤었습니다... 오사카를 가는 비행기를 타고 처음 내렸을때 드는 느낌이 참 오묘했다랄까요? 사람들의 생김새는 영락없는 한국인이온데 글씨며 도시의 분위기이며 조금은 다른듯한 부분이 있었읍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영어공부를 좋아하여 간단한 영어는 자신이 있었지마는 일본어는 고등학교 제2외국어시간에 졸면서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밖에 없는지라 쉽지않았읍니다... 그래도 언어는 자신감이라고 누군간 그러더군요 ... 다행히 자신감 넘치는 친구놈 하나가 열심히 통역을 해줬지뭡니까? 하하하ㅏ..! 요즘에는 번역기도 잘 되어있으니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읍니다.. 여하튼 오사카라는 지역에가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봤는데 서울시 오사카구라는 말이 참이더군요... 특히나 도톤보리라는 곳에서는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은듯 하였읍니다... 참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요.. 길을 걷다가 어떤분과 부딪혀 제가 스미마셍이라고 죄송하다는 일본어를 했는데 상대편에서 어머 죄송합니다! 이러는것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또한 도톤보리라는 곳이 오사카 최대의 유흥거리이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가 빨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읍니다... 잠시 다른얘기를 하자면 기라는 단어사용은 좋지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한 이유는 나중에 찾아뵙고 말씀드리겠읍니다.. 또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라고하는 놀이동산에 가보았는데요.. 무려 자유이용권이 10만원이 넘지뭡니까?! 처음에 친구놈이 가자고했을때 고민이 되었읍니다.. 과연 놀이동산을 거금을 들여 가는것이 맞을까하고 말이지요... 결과적으로는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돈이 아깝지않은 시간이었읍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시 방문하고싶읍니다...누군가 일본은 친절의 나라라고 하던가요? 참.. 모든 가게에서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여러 생각이 들곤했읍니다... 시급을 많이주는것일까? 아니면 원래 성격인가 말이지요... 한편으로는 반성하기도 했읍니다... 저도 지에스이십오시라는 편의점에서 근무하지마는 손님이 많은날이나 진상손님을 만나게되면 참으로 친절하게 대하기 어렵더군요... 일본에는 진상손님이 많이 없는걸까요..? 참으로 매력적인 나라인듯 합니다... 저도 대학교를 안다녔다면 이나라 저나라에서 일을 해봤을것 같읍니다... 그래도 미래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렵읍니다.. 일본 여행기를 얘기하다 옆으로 샜네요.. 아무튼 오사카 여행기를 계속 이야기하자면 나라라는 오사카의 한 지역을 가보았는데요... 시끌시끌 화려번쩍한 오사카와 달리 옛 일본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참으로 색달랐던 곳이었읍니다... 여기는 특히나 사슴이 유명한데요... 사슴 먹이를 사서 흔들어주니 이놈들이 허겁지겁달려와 먹는것이 아니겠읍니까?...참으로 동물들은 귀엽고 힐링되는 존재인것 같읍니다... 이번 1월에도 오사카를 가 볼 예정인데요... 해보고 가봤던 곳을 다시 가보는것도 좋겠지마는 안가본곳을 가보는것도 여행의 한 매력이라 그렇게 해볼생각입니다.... syh선생님은 어떤 곳을 놀러갈 계획이신지요.... 글이 너무 길었읍니다... 다음은 기타큐슈라는 일본 후쿠오카 지방에 있는 도시에 방문했던 여행기와 세부라는 필리핀에 있는 지역을 방문해본 여행기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손만두님 오랜만입니다.... 귀하의 가정은 안녕하신지요..... 1인 가정인 저로서는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은 말입니다만은 주제넘게 한 번 말해봅니다(그렇다고 제가 고아라는 말은 아닙니다. 젊은 나이부터 나와살았기에.....) (여기서 실수로 보내기 눌러서 수@정 한 번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손만두 님은 식사 하셨는지요? 저는 퇴근하자마자 출근이 10시간도 남지 않은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밥먹고 샤워하면 잘 시간도 부족한 현실이지만 손만두 님의 정성어린 댓글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저는 아침 식사로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물론 제 생일도 손만두 님의 생일도 아니겠지만 이 넓은 세상 축하받지 못한 누군가의 생일을 대신 축하한다고 생각하니 밍밍하던 미역국이 돌연 이대로도 괜찮지 않은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역국은 제 인생동안 가장 많이 해먹은 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라면이 국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허허...... 점심은 부모님이 해주신 떡과 회사 부식으로 나온 컵밥을 먹었습니다..... 퇴근을 한 지금은 마지막 식사가 남아있는데 역시나 회사에서 슬쩍 얻어온 햇반과 카레 그리고 얼마전 유투버들이 후기를 남겼던 불불불불싸이 버거인가 무언가를 포장해 세트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매운 것이라면 국민학생 고추만치도 먹지 못하는 저지만 인생은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라는 손만두 님의 말씀처럼 저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분명 고통스러운 시간이 되겠지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후회도 할 것이구요...... 그럼에도 도전을 하는 자세는 대 공군의 정신이자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손만두 님은 또 어떤 도전을 하셨는지요?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날이라고 생각이 들 때 이런 도전 한 번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저는 이 매워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햄버거와 혀를 문대고 비빈 후에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유투브 영상으로는 남기지 못할 것입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때문에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너른 양해부탁드리며 손만두 님의 일상도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작 영상 쟁이는 한 명이지만 영상을 보시는 손만두 님의 댓글로서 손만드 님도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하시고 저도 알고 싶었던 이의 소식을 알게 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하여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겠읍니다........
안녕하세요... 490명의 구독자를 가지신 SYH 선생님... 긴 영상 정독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42분 가량의 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곤합니다... 제가 요즘 학당에 다니며 기말고사라는 것을 앞두고 있는데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참으로 힘든것 같읍니다... 게다가 부업으로 지에스 이십오시에서 새벽까지 일을 하니 참 지치는것 같읍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방학에 가볼 일본이라는 나라와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머리속에 아른거리니 공부에 집중도 안되는것 같읍니다... 계절학기라고해서 방학에도 학교를 나가 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것이 참 웃긴것이 12/21일에 제가 마지막 기말고사를 보고 다음날 바로 계절학기가 시작한답니다.. 하하하..!! 저는 시험이 끝나면 본가에 방문하여 벗들과 부모님을 뵙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여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코인노래방이라는 요즘 MZ세대들이 방문하는 노래방에도 한 번 가보고싶은데 저 멀리로 미뤄둬야 할 것 같읍니다.... 언젠가 SYH선생님도 한 번 뵈어보고싶네요... 어떤분이실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SYH선생님도 혹시나 학당에 다니시는지요..? 학생이라는 신분이 좋으면서도 참으로 힘든 것인것 같읍니다..... 모든걸 포기하고싶지만 장학금을 받으면 한국밖으로 나갈 기회가 또 생기니 포기할 수 없는것이 토트넘의 우승을 기다리는것과 같달까요..? 참으로 웃깁니다... 하하...! SYH선생님은 어떠한 축구팀을 응원하시는지요..? 저는 토트넘이라는 팀을 약 8년째 응원하고있는데요... 혹자는 손흥민팬아니냐라고 할 수 있겠으나 저는 진정한 토트넘팬이 된 것 같읍니다...언젠간 런던으로 날아가 직관이라는것을 해보는것이 평생 소원입니다... 물론 여태까지 한국밖으로 나가 쓴 돈을 생각하면 2번은 갔을것 같지만서도.... 한국 주변부터 맛보는것이 더 재밌을것 같아 그렇게 하였읍니다... 누군가는 해외여행이 사치라고 하지만 안나가본 자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읍니다... 우물 안 개구리랄까요..? 느껴본 자들만 알 수 있는 느낌이랍니다... SYH 선생님은 해외로 많이 나가보셨는지요..? 저는 20대초반 늦게 나간편인것 같읍니다만... 10대에는 학업에 열중하느라 나가보지 못한것이 아쉽읍니다...그렇다고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하하...! 쓸 말이 너무나 많지마는 내일 지에스 이십오시 근무를 위해 이만 취침해야할것 같읍니다... 요즘 전기장판을 틀고자면 잠이 솔솔오는것이 기분이 참 좋은것 같읍니다... 물론 기말고사 준비로 인하여 몇시간 못잔다는것이 함정입니다마는..... 아무쪼록 SYH선생님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읍니다.... 다행히도 우한폐렴은 요즘 사라진것 같읍니다만 .... 독감이라던지 감기라는것이 있지않겠읍니까? ...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SYH선생님과 술 한 잔 기울여보고싶읍니다.... 기회가 된다면 4년전 필리핀여행에 우한폐렴으로 인해 참여하지못한 친구녀석 하나를 소개해드리고 싶읍니다... 좋은 인연이 생긴다는것은 참으로 설레는 일이니까요.... 취침한다고 해놓고선 글이 또 길어졌네요... 참 나이가 드니 이렇게 되는것 같읍니다... 젊은 것들은 이런 기분 모르겠지요..? 하하하..>!! 아무쪼록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럼 이만 저는 들어가보도록 하겠읍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어 이름 님..... 오랜만에 올린 영상에도 꾸준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처럼 저희가 겪고 있는 일이 이 세상의 모든 무게가 아님에도 개개인이 버티기에는 힘든 순간들이 많다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시험이라는 것은 항상 어려운 것이지요. 영어 이름 님도 이 사실을 아실 것이고 그 옛적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가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라는 말을 되뇌이며 인생의 시험에 대한 허심탄회한 반응을 보였던 것처럼 우리에게 시험이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일 것입니다.... 애초에 저희의 인연이 시작된 것도 어찌보면 대학수학능력평가라는 대시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지만 그 때만큼은 모든 것이었던 그 시험을 떠올리면 지나버린 시간만큼이나 아득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번 겨울 휴식기가 누군가에겐 끝이지만 저에게는 다른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이기에 두 번의 해외 여행은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될 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 두 번의 여행을 제외하고는 다른 휴무를 신청하는 것 조차도 부담스러운 상태이니 말입니다.... 이건 마치 이병이 병장들의 휴무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휴가 계획을 세워서 중대장에게 개인 메일을 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군대든 지금 현실이든 탈영이라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다시피 그 것이 말 만큼이나 쉬운 것도 아니고 반의 반 백 인생을 사는 동안 지각 조퇴 결석을 단 한 번도 안 한 저에게는 양심이 갈갈히 찢어지는 기분이 들어 차마 그럴 수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영어 이름 님은 숙희장을 가신다지요? 아직 확정은 아니라지만 몸 조심히 다녀오시길 빌겠습니다..... 업무적인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고작 하루 고작 한 시간이 늘어 예전에 했던 그대로 돌아온데다 출퇴근 시간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니 예전보다도 몸은 편하지만 인간이라는 것이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뛰다보면 걷고싶고 걷다보면 멈추고 싶고 멈추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으면 눈을 감고 싶고 눈을 감은 김에 낮잠도 자고 끊어자기도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인지라...... 하여튼 저는 앞으로도 제 자신을 믿고 앞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영어 이름 님도 부디 자신의 선택을 믿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일본에서는 웃으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근무지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친했던 녀석들이 떠나서 안 그래도 열정이 식었는데 리프레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유튜브... 주인장..슨생님.... 요즘 MZ세대들은 유튜브라는 매체를 이용해 영상들을 접한다고 합디다.. 저도 유튜브를 이용하기 시작했으니 저도 MZ세대인걸까요? 하하하!!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 학당에 다녀왔읍니다.... 젊은 아이들의 활기가 넘치는 곳에서 학문을 배우다보니 참으로 즐겁고 저도 젊어지는듯한 기분이 들지 뭡니까? 찬 바람이 불고 코와 손이 시려울지라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다 녹아내리는것 같읍니다..... 저는 이번 겨울 휴식기를 맞아 이웃나라 일본과 저 멀리 동남아의 필리핀이란 곳에 가보기로했읍니다... 일본이라는 곳은 2번이나 방문했지만 언제라도 다시 가고싶고 설레는 곳입니다... 필리핀에는 참으로 슬픈 이야기가 있는데요.... 4년전 우한폐렴 사태로 인해 제 친구놈 하나가 여행 직전에 여행을 취소해버렸지뭡니까... 하하... 아쉬운대로 사진을 가져가 비행기에 태워 간접경험 시켜줬지마는 고놈 참으로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궁금할것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요새 전세계적으로 빈대가 유행이니 또 못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곤합니다.... 여하튼 이번에 가면 4년전 추억도 떠올려보며 새로운 것을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없는 형편에 해외여행을 2번이나 가게되니 지갑이 매우 얇아졌지만서도 이런거 하려고 열심히 돈벌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유튜브 주인장 선생님은 어딜 가보실 계획이십니까...? 어딜 가든 항상 행복하고 추억에 남는 여행 즐기시길 바라겠읍니다.... 제가 오늘 4시간밖에 취침하지못해 정신이없어 글이 이상한점 양해부탁드리겠읍니다.... 더군다나 요새 영어라는 서양언어를 한창 배우고 연습하고있는터라... 한국어를 잘 못하게되는 모순이 발생하지뭡니까? 하하하..!! 그래도 다른 언어 하나 할 줄 아는것이 참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서론이 길었읍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신다면 주인장님과 깊고도 깊은 이야기를 한 번 나눠보고싶읍니다... 날이 추운데 조심하시고 오늘도 웃어봅시다...! 하하하!!
안녕하세요 손마엔디제로님 요즘따라 답글이 달리지 않아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혼자서 조심스레 걱정을 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어학당에서 시간을 보내며 한 시라도 젊은 시절의 나날을 보내었다니 어찌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어찌보면 부럽기도 한 상황입니다. '찬 바람이 불지라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다 녹아내린다'라는 손마엔디제로님의 지극히 문과스러운 발언에 공감을 하면서도 뜨거운 가슴이 차가운 현실에 닿아 식어버리지는 않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때 저도 그런 차가운 현실의 바람에 식어버려 제 자신조차도 예측하지 못한 선택을 내렸던 것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손마엔디제로님이라면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여 남부럽지 않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눈내리는 날에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신다구요? 여행 금지 지역인 필리핀에 간다니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우정을 위해, 친구를 위해 떠난다니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부디 몸 조심하시고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빌겠습니다. 무언가 우한폐렴으로 가지 못했던 친구가 이번 빈대 사태로도 여행에 대한 열정이 꺼지지는 않을란지..... 그저 농으로 한 말이니 흘려들으십시오. 손마엔디제로님이라면 또 그런 일이 반복된다고 해도 사진을 가져가 비행기에 태우며 친구를 배려해주시겠지요? 친구 분께서는 손마엔디제로님 덕분에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것이나 다름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비행기를 탄다는 경험이 쉬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살짝은 부럽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휴식기에 해외 여행을 2번이나 간다구요? 손마디엔제로님은 금수저이거나 금수겠군요..... 안 그래도 얇은 지갑을 혹사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한 시라도 젊을 때에 그러한 경험을 하는 것은 마치 옛 선조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젊을 때의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이니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번에 어딜 갈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필리핀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일본이나 스키장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니 어쩌면 이 모든 곳을 갈 수도 있겠다는 바보같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저 또한 지갑이 얇은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4시각 밖에 자@지 못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오늘 12시간을 잤으니 평균하면 8시간으로 일반적인 취침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해두 될런지요..... 저도 저쪽 양키 놈들의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모국어를 잊는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강의로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는데 말보다 추임새가 더 많은 것 같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자들이 왜이리 옷을 가볍게 입고 운동을 하는지..... 아가씨들이 앞뒤로 힘차게 흔드는 모습을 보면 저마저도 젊어지는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벽에 낀 우에하라 아이, HND-181, 강제 마약 나나사와 미아 MIDV-032를 추천드리며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손마디엔제로님도 부디 즐거운 휴식기 되시고 언젠가 시간이 나시면 같이 깊숙한 이야기를 나눠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안녕하세요.. 벌써 이것이 7개월전 영상이라는것이 참으로도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유튜브 쥔장님은 어떤 생활을 하셨는지요...? 날이 많이 춥고도 쓸쓸합니다...... 이번 겨울 잘 보내시길 바라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저는 이번 겨울에 한국을 떠나 다른곳에서 한 번 생활해보려 합니다..... 추울땐 더운곳을 가고 더울땐 추운곳을 가는것이 인지상정 아니겠읍니까...? 하하 ! 혹자는 간 곳을 또 가니 의미가 있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마는 지나간 추억을 위해 떠나보는것도 참으로 좋을 것 같읍니다..... 대략 4년전 코로나 19 바이러스로인해 친구 놈 한명이 아쉽게도 필리핀이란 동남아 나라를 가지 못했는데 드디어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니 참으로 다행이고 기쁜 부분입니다..... 물론 그 녀석때문에 아직 비행기표 냄새도 맡지 못했지 뭡니까? 하하하!! 인생이란 이렇게 쉽지않은 과정을 지나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에 쉽게 볼 수 없는 이쁜 꽃 한송이 놓고가니 유튜바 주인장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읍니다..... 그럼 20000 @>------
안녕하세요 꾸준글 고닉 독자님...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이있습니다. 또한 김국환 씨의 타타타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이라도 건지는 것에 대한 허심탄회함을 표현하곤 합니다.... 어짜피 죽으면 한 줌의 재로 돌아갈 것인데 속세의 자그마한 번뇌에 속속들이 신경을 쓰며 살아갈 이유 또한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독자님 또한 건강하시고 제 말씀을 오른쪽 유륜에 새겨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모르가나가 킬딸해서 비추드립니다 ~~
잘 보면 첫 킬도 쉔이 궁 시전 중에 킬딸친거임 ㅋㅋㅋㅋㅋ
크티리컬이라는 외국어를 쓰시다니오... 좋은 순우리말 활용 부탁드립니다. PLEASE~
그렇게 자랑할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유 ? ㅋㅋ ㅋㅋㅋ 끝까지봐두 잘 모르겠네유?
그야 님이 죽음으로서 녹턴의 드락사르가 켜졌고 때문에 5인궁 각이 4인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에만 크리티컬 뜨는
ㄹㅇㅋㅋ
저 ㅣㅈ금 이버그로 5000원으로 20만원 사서 먹음ㅋㅋ
5:19 진짜 개소리를하내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우우우~~~~~하하하ㅎ
아이쇼 스피든가
hi syh vincent ! I'm your big fan from south korea!! Thankyou~~😂
sonmando, I upload a new video. see it here >>>>>> ruclips.net/user/shortsNGFLWj9kt4c
안녕! 나는 미국에서 왔다. 데이비드 킴이다. 너의 아빠는 미국에 가셨습니까? 오우 이런 놀라운 영상! 공룡은 신기한 존재입니다. 매우 기다렸다. 그대의 영상. 그동안 미국에 갔었습니까? 죽은줄 알았다 그대. 다시 보길 기원하며. 다음에.
데이비드 킴. 형제. 당신은 나를 오랜 시간동안 기억하다. 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외 여행을 세 차례 방문하다. 이유가 있다면 그 것이 될 것이다. 안타깝게도 세 번에 사용된 금전적인 것을 모두 합쳐도 미국령의 땅을 밟는 것이 불가능하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장 유명한 공군의 땅이라는 힌트를 주면 당신은 벌써 백령도라고 중얼거리며 미소짓다. 두 번째는 드넓은 대자연과 진기스종이 있는 몽골이다. 이곳에서 나는 공룡의 흔적을 발견해 이번 영상의 기나긴 제작 결심을 제공받다. 세 번째는 나의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될뻔한 이라고 설명하며 40시간 naver 슬립 챌린지에 도전하다. 덕분에 이 영상을 다이소에서 제공받았으나 금액적 이익은 없다. 당신이 고개릉 끄덕이며 일본을 말했다면 당신은 맞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당신이 볼 영상을 제공하지 못하다. 내 영상을 보@지 못함으로서 받은 피해는 내가 고려하다. 다만 나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금전적 이익을 위해 전액 장학을 받기 위해 분발하다. 하지만 내가 제공한 것은 고정적인 상태이다. 모든 chogling이 원하는 꿈의 영역에 도달한 당신을 축하한다. 내 흥미와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다음 번의 만남은 따라오는 500명이 되는 순간이다. 그새 3명이 더 그만두다. 눈물을 흘리며 자@위하다.😂😂😂
@@syh0807 너무나 매력적인단어 진기스종을 보게되어 반갑다! 그것이 몽골의 유명한 것입니까? 그대의 500명 친구가 되길 기원하다. 3명이 필요한 것입니까? 나는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에브리타임과 같은 것. 그대와 빠르게 미국령을 밟길 기원한다. 많은 돈 많은 시간 많은 사람과함께. 잘자라 그대여.😅
매과이어가 생각나는 자책골ㅋㅋㅋㅋ
쿼드라킬말고 펜타킬은 도대체 언제 하시는건가요? 쿼드라킬 한걸로 자위하지마시고 제대로 펜타길한 후에 영상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위한건 어떻게 아셨나요?
Kaisa fucking falls short of the average.
그 언급에 대한 부분은 일부 공감하는 바이나 먼저 댓글을 만 손만두 님에 비해서 3시간 늦은 내용이라 고정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영어 댓글이라 그런지 알림이 뜨지 않았다는 점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yh0807 what a bullshit, I left a comment 3 hours earlier than sonmando.
안녕하세요 축구선수 김세윤입니다. 저를 계속 터트리시다니 신상모독? 뭐 그런걸로다가 신고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다른걸 터트려드립니까?
바나나 먹는 영상을 28만명이나 보다니 ㅉㅉ 유튜브 마이 죽었다 죽었어 으으
he said blacks are slaves
이 급발진만 없었더라면 지금 그의 구단가치는..
1.5조 이득
영상 제작자분 돌아가셨나요? 영상을 안올린지 꽤나 시간이 지났네요. 생존여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와 집주소 집 비밀번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빠르게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걸려서 2주 격리 중이었다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
보내지 말아주세요
필승! 공군 15기입니다. 프리킥 골 장면을 올리셨다 해쓴데 안보이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공군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폐급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인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인이 예몽남친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폐급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인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인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공군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공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인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복사해오셨군요 인용으로 신고하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재현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는 손 만자 두자 입니다. 제가 사실은 수학을 가르치다보니 한자에 대해 무지한것 같읍니다..... 혹시나 저 한문이 막상막하라는 뜻인지요..? 참으로 한문의 세계는 신기한것 같읍니다....
이거 댓글 왜 지워지냐???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공군과 소주에 대한 모독을 하시다니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물론 전 육군출신입니다.
뿐만 아니라 소주도 못마시자나여...
안녕하세요 칼바람 나락에서 포로 알바를 하고있는 김포로 입니다. 저희 매장에서 살인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매너있는 한국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제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아닙니까? 한국말을 쓰는 찌아찌아 족일 수도 있는 것인데 '수정'부탁드립니다
'정'화 보단 '스'턴푸는 '기'술로 변경부탁합니다.
'정'말 일억입니까?
물소리에 아이구 배가 터져게 빛나여 거덕인지도 몰르구여기에 나 would like hater top one For the chuck wonder like station 동네사람들
아무리 외가가 같은 섬 지방인 마다가스카르라고 해도 관련이 전혀 없는 제주도를 희화화하며 조롱하는 내용의 댓글을 함부로 다는 행위는 같이 웃어주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터뷰를 하셨던 김정자 할머님께서는 폭우로 인한 이재민임에도 젊은 이들이 자신을 놀리듯이 히히덕거리는 젊은이들에 의해 2차 피해를 입었을지도 모르는 것이라고 확인될 뻔 했습니다. 그럼에도 손만두 님은 다른 이의 고통은 완전히 무시한 채로 실제 김정자 님의 제주 지방 사투리를 번안한 내용으로 마치 김정자 님이 폭우로 양식장 지붕이 뜯어진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랩을 한 것처럼 댓글을 달았습니다. 역으로 생각해봤을 때 해킹당한 손만두 님이 피파 아이디를 해킹당하고 했던 말을 어떤 이가 들리는 대로 해석하여 마치 손만두 님이 김치메갈일베육수성범죄자가 된 것처럼 표현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손만두 님께서 김정자 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다가갔더라면 화장실 천장 누수로 샤워할 때마다 슈뢰딩거의 똥물을 맞아야하는 제 고통을 표현한 이 다큐멘터리의 댓글에 이러한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가정했을때 손만두 님은 어떠한 것으로 자신을 변호하고 검사하고 심판할 것입니까?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기에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자세를 가질 것을 충고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돌아보십시오. 이는 그저 유투버와 시청자가 아니라 (21일) 인생 선배로서 하는 조언입니다. 다시는 김정자 님과 제 개인적인 피해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함부로 말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돌아와 얻어맞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제가 시간이 없어 차마 길게 이야기하지는 못하는 부분이지만 이를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말 뜻을 꼭 이해하십시오. 결론을 확실하게 알아두란 말입니다.
@@syh0807 세로드립미쳤다 ㄷㄷㄷ
@@SONMAND0 굿
에이에스앰알 고것이 우리말로다가 아가리 소리내면서 먹는 령상 고조 남조선 아새끼들도 요새 에이애스앰알 령상을 많이 찍던데 아직 멀었구만기래 쯧쯧
간첩 신고했읍니다...
카와이네~ 유현짱 나도 좋아해 구데타마!!!🥳🥳 유현짱과 나는 서로 통하는 사이일까나? 엣헹!😊
이것도 댓글 지워졌는데 아마 성적인 내용이라 그런듯
안녕하세요? 가수 싸이입니다. 저와 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발설하시면 안됩니다.
당신의 코는 싸이코입니다
@>----- 저도 참 소주 좋아하지요.... 밤새 일을 마치고 의자에 걸터앉아 한 잔 마시는 소주란... 그 날의 피로를 풀게해준달까요? 귀하도 소주와 함께 피로를 날리시길 바랍니다.. 소주도 좋지만 중주 대주도 참 좋아요 푸하하하!!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푸하하하하😅 이쁜꽃 한 송이 놓고갑니다~
맥주 한 캔도 겨우 마시는 주제에...!
버터와플의 다이아몬드 부분을 집중적으로 씹어드시는것을 보아 군대의 위관장교들을 씹어먹어버리겠다는 뜻으로 유추되오니 신속히 영상을 내리시고 백령도 공군부대로 재입대 바랍니다. 이상.
병사의 적은 누구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공군소속 대사 김민입니다. 현재 본 지뢰는 백령도에서 발견된것 같으므로 속히 신고바랍니다. 이상.
죄송하지만 이 댓글은 실제로 부대 소속 간부님과 동명의 이름이므로 오해를 살 수 있읍니다...
이거 ㄸㄹㅇ네
이 아쎄이 상습범이노 ㅋㅋㅋㅋ
Hello? I'm from america😂😂 What the fuck is this??? chicken??? oh... it's like a your penis 😢😮
your mom
어머 유현맘! 요즘 부업한다더니 유튜브였어?!!😂 세상에 주변에 유튜버가 있다니 ㅎㅎ 유현맘 능력 기절이다 진짜😅😅 담에 한 번 유현이 데리고 보자구~~👍👍
아따 민창 어멈 이제 마음을 바꿨는감? 이제 슬슬 내 수청을 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