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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친구야~♡♡♡

Lieber Markus, Sie haben keine Ahnung, wie viel Kraft und Mut mir Ihre Grüße und deine Worte über das Warten auf meine neue Musik gegeben haben. Aufgrund von Computerproblemen konnte ich schon lange keinen neuen Song hochladen, aber ich werde aus Ihren Worten neue Kraft schöpfen und bald einen neuen Song hochladen. Ich wünsche Ihnen gute Gesundheit und Seelenfrieden! Liebe Grüße keller-sänger

@keller-saenger lieber Keller Sänger singt dem herrn ein neues lied ist ein psalm ich glaube 93,aber das weiss ich nicht sicher, auf jedem fall ein psalm. Ich lebe mit meinen meister, jesus, jeden tag zusammen. Und er lässt mein leben gelingen in allem danke. Ich bitte dich kümmere dich jesus jetzt auch um meinen neuen freund kellersanger, hilf ihm egal wobei, führe in auf rechten wege. Vertrauen sie nur jesus er wird sie zum Glück führen. Danke fur alles kellersanger, danke. LG Markus

@keller-saenger Dankeschön, ihnen auch alles gute für die Zukunft vorallem Gesundheit, bleiben sie am ball. LG Markus und Jesus

한 해 한 해 지나는 시간이 가끔은 넘 아쉽고, 가슴시리게 서글퍼 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생을 잘 모를 나이이긴 하나, 제 나름의 정서가, 들어주신 정원님의 마음에 조금은 가 닿았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춰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Vielen Dank, dass du gekommen bist, zugehört und einen berührenden Kommentar hinterlassen hast! In diesem Lied geht es um die Sommernächte, die ich als Kind im Landhaus die Großeltern verbracht habe. Nach dem heißen Sommer ist das Wetter nun recht kühl, also achtest du bitte auf deine Gesundheit! Von einem Freund in Makdeburg!😊

귀한 반주를 담기엔 부족한 노래인데, 이렇게 직접 댓글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인격도 훌륭하시네요!^^

아이고 맹가님~ 맹가님의 댓글이 영상을 더 나은것으로 만들어 주시네요.... 귀가 좋으셔서 이미 들어서 알고 계시겠지만, 이 노래는 예전에 녹음한거라, 맹가님께서 전수해 주신 것들은 아직 사용을 못했어요. 아직 프로그램 사용이.미숙해서 전에 녹음해 봤던거 그냥 올렸어요. 채널을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들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맹가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Ihr Kommentar berührt mich. Vielen vielen Dank!!!!😊

Vielen Dank!!! Das war in Österreich😊

맹가님~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귀하신분이 가끔 오셔서 들어 주신다니 너무 영광이네요^^ 보내주신 귀한 것들로 뭔가를 만들어 내야할텐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아무튼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거 아시죠? 건강 조심하셔요~~^^

Lieber Markus, ich habe das Gefühl, dass deine Kommentare mich immer glücklich machen, glücklich machen und mich erfüllen. Vielen Dank wie immer für deine Kommentare, dein Interesse und Zuhören! Liebe Grüße

들어봐 주셔서 감사하고,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찬양하고 나면 영상 꼭 공유해줘! 우리 교회에 이곡 작곡자님이 계시는데, 아마 좋아하실거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게~^^

영상을 드릴테니 아마데오님 께서 직접 불러 주세요~ 그쪽은 제 분야가 아니라서^^;; 용석님이 찰떡이시니 원하신다면 협업하시죠!!!!^^

니 말대로 함 올려봤다^^ 지금 휴가라서 극장일상은 못 올리지만, 휴가 끝나면 함 도전해 볼께^^ 근데 사진 찍히는 걸 개인 정보 침해라고 끔찍히 싫어하는 동료들도 있어서, 방식을 좀 고민해 봐야겠어^^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keller-saenger 나야 뭐 ㅎㅎ 화면에 자막으로 설명 달지말고 그냥 말로해~ 자막작업이 더 힘들거야~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ㅇㅋ한 사람만 짧은 인터뷰 따는 형식으로 일단 해봐 ㅎㅎ 화이팅~

그럼요 맹가님~~ 당연히 그런날이 오죠~^^ 하루빨리 노래도 실컷 부르시고, 도시락도 드시고,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그땐 저도 꼭 보고 가세요~^^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곧 2부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우리 맹가님을 위해서 말이죠 😀

아마데오님~ 젤 먼저 보러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함께 일하는 후배가 카메라를 빌려줘서 한번 찍어 봤는데, 경치가 너무 아름답죠?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더라구요^^ 딸아이가 흔쾌히 출연을 허락해 줘서 이래저래 분량도 나오고 좋았어요^^ 키만 컷지 아직도 그냥 애기 같기만 한데, 어른스럽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편 정도는 더 나올만큼의 영상이 준비 되어 있으니, 열심히 작업을 해 볼께요^^ 또 보러와 주세요~~ 탈출 불가능한 습식 사우나에서 부디 건강 잘 챙기셔요~~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석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너무너무 격하게 반갑습니다!!! 😍 오랫동안 녹음을 하지 않기도 했지만, 말씀하신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리 내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다시 발성을 좀 다듬어야겠다는 위기감을 느꼈어요. 채널 관리도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요즘은 돔광장에서 오픈에어로 뮤지컬 Love naver die를 공연하고 있어요. 매일밤 9시부터 12시까지.... 이제 다 끝나 갑니다 ㅎㅎㅎ 다음주 부터는 휴가라서 채널 업로드도 좀 신경쓰고, 주변 정리를 해야겠어요^^ 나이들어 그런가 밤무대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 암튼 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올려 놓고 괜히 올렸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위로 천사 용석님의 격려가 용기를 주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keller-saenger혹시 그 뮤지컬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 유령2 아닌가요? 좋은 노래는 몇 곡 있었는데, 스토리가 막장이라 보면서…쫌. ㅎㅎㅎㅎ 그래도 고전적인 로맨스가 있어서 노래와 어울리긴 했어요. 좋아하는 노래가 두 곡 있었는데, till i hear you sing 하고 90년대 키리 테 카나와를 통해 소개된 원곡 heart is slow to learn이 극에 맞춰 개사된 곡…극중 제목은 모르겠는데, 암튼 그 노래요. ㅎㅎ 쟁어님 공연을 보러 독일에 갈 수도 없고..참.

@@AmadeoKwon 역시 우리 용석님.... 어쩜 이리도 모르시는게 없으실까요? 맞아요. 유령2! 저는 공연준비.하면서 뭔가 팬텀에 대한 아쉬움에 급조된 느낌이 들어서 좀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관객들 반응은 괜찮더라구요. 18번 공연중 16번을 했는데, 매일 보러 오는 광팬도 계시더라구요^^ 아무튼 용석님의 박식함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아주 정확히 느끼셨어요^^ 사랑하는 여인의 결혼식 장면을 보고, 조상들의 무덤에 찾아가 자신도 함께 묻어달라고 통곡하는(?) 그런 장면입니다^^ 정작 그 여인은 정략결혼의 상대인 남편을 첫날밤에 죽이고 미쳐 버린채로 광란의 아리아를 부르며 죽어 가는데 말이죠. 이후 그 여인의 사망 소식을 들은 남자역시 하늘에서 그녀를 만나길 소원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아주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지만, 음악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들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keller-saenger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를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keller-saenger 🥰

Herzlichen Dank mein Engel 😇 😍

선생님 ~ 늘 관심가져 주시고, 항상 너무 과분한 댓글로 부족한 노래를 귀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너무 뜸했죠? 녹음은 계속 하고 있는데, 제 스스로의 기준이 높아진 탓인지 마음에 드는 녹음본이 하나도 없어서, 많은 곡들을 사장 시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뭔가 새로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자존감만 낮아지고,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렇개 응원해 주시고, 귀 기울여 주시니 조금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제 고향 그 곳은 이미 많이 무덥다던데, 건강 상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6-735-egGWs/видео.html Ryuichi Sakamoto - Andata 이 음악을 좋아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보석같은 음악입니다. 제게는 말이지요. Andata 이란 제목, 이탈리아어로 출발점...이란 의미라 하더군요. 이미 하늘의 별이 된,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아마도 그에게 있어서, 출발로의 회귀...란 의미를 상상하며, 작곡을 했으리 란 상상을 해보았지요. 성악가님의 Andata를 상상해 봅니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진전을 소망합니다. 하루의 치열함에 살아가실 오늘날의 성악가께, 세상에 아름다운 음악을 위하여 오늘도 속 깊은 고민과 고뇌를 하시는 그 치열한 모습에 깊이 응원 드립니다. . . . Die Blumen des Frühlings sind die Träume des Winters. (Kahlil Gibran) 성악가님의 밝아올 내면의 다가오는 봄을 멀리서나마 작은 맘 진심에 응원드립니다.

@@adfontes4006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마음 먹먹하게 깊이 감상했습니다. 서정적이고, 서글픈 선율이 깊은 울림을 주네요. 덕분에 귀한 음악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깊이있는 음악과 귀한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그저그런 삶을 살고 있지만, 선생님의 글이,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봄이면 당연히 피어나는 꽃이라 쉽게 생각하지만, 그 꽃이 겨울의 꿈이었다는 생각은 못해 봤네요. 가장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 가장 가치있는 것이었음을 다시금 생각해 보며, 의미있게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내 친구!!!!^^

고마워 친구야~ 잘 지내고 있지?

이 곡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

Für mich ist es ein tolles Gefühl, dass die Leute zu Beginn jedes Monats mein Lied hören. Ihr Kommentar hat mich gefreut und mich ermutigt, mehr zu teilen. Vielen Dank! Möge Gottes Gnade mit Ihnen sein Liebe Grüße keller-sänger aus Magdeburg

용석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은 날이 많이 따뜻해졌던데, 여기는 아직 겨울이 머물러 있습니다.... 딸아이가 성장하고 나서 처음 둘이 함께 부르는 영상이 생겨서 올렸어요. 어느새 커버린 아이가 기특하면서, 아쉽기도하고 그러네요^^ 제 컴퓨터가 고장이 나 버려서 요즘 녹음을 못하고 있어요. 아마도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꼭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래요~~^^

어쩜 이렇게 모든 글들을 아름다운 시로 지어주실까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이와 함께 드리는 찬양이어서 더 귀하고, 행복했습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아름다운 시를 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수연작가님~ 잘 지내시죠? 아이들이 정말 빠르게 크는것 같아요. 자매님도 아이들을 보며 하루하루 실감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쌀쌀해 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훌륭한 작품 활동 항상 응원합니다!^^

메조 같니?^^ 기특하게도 찬양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함께 찬양도 하고 참 좋아!^^

Ach liebe Iris, Vielen Dank für dein Besuch auf meinem Kanal! Der Text dieses Liedes ist ungefähr so. „Eines Tages wuchs ein Dorn in meinem Leben. Diese Dornen stechen in mir und lassen mich erneut fallen. Ich wollte perfekt sein, aber ich konnte den Dorn, der mich zur Verzweiflung führte, nicht wegwerfen, und ich konnte ihn auch nicht annehmen. Ich habe viele Nächte gebetet. Ich bitte dich, mich dorthin zurückzubringen, bevor ich diesen Schmerz kannte, ich bete, dass du diesen Dorn entfernst, ich bete, dass du mich rettest ... Aber an den Ort, wohin mich der Dorn gebracht hat, an den Ort, von dem nur Gott und ich wissen, was Endlich erkannte ich, dass es mein Schmerz war, der mich hielt, nicht ich. Was ich an diesem Ort der Gnade sah, war die Liebe Gottes, der sein Leben gab.“ Vielen Dank fürs Zuhören! Habt einen schönen Abend und bis morgen bei Premiere! Liebe Grüße😊

천천히 음미하며, 깊이 생각하고, 댓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오래 걸려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하여 요즘 채널에 신경도 쓰지 못하였고, 뭔가 방치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를 몇번이고 되뇌이며, 읽고 또 읽어 보았습니다. 참 깊이있고,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입니다. 마음을 담는 노래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감정에 치우쳐, 그 감정에 사로잡히면, 청중이 울기전에 내가 먼저 울어 버리고, 감정에서 너무 멀어져 버리면 나도, 청중도 울지 못하는 음악이 되어 버리는 경험을 숱하게 해 왔습니다. 많은 경우, 스스로를 3류 가수라 치부해 버리며, 스스로 위안을 삼았던 적도 많았습니다. 올려주신 시를 통해 그 마음을 다시금 되뇌이며, 실력은 3류 일지언정 마음은 1류를 품고 노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 감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감정을 만져주는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인듯 하지만, 너무도 잊기 쉬운 사실....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인 제겐 참으로 분주하면서도, 아프고, 경건한 척이라도 하기 위해 노려하던 한 주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일은 기쁨을 나눌 부활절이고, 그 기쁨을 선생님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활의 소망을 전합니다! Frohe Ostern!!! 평안하시길....

@@keller-saenger 성악가님의 깊은 생각의 글을 읽고서 저역시 감사함으로 읽었습니다. 읽고선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 적네요. 님께선 '삶流' 이십니다. 살아감의 흐름을 노래하시는, 그리고 그러함을 노래로 공감과 교감을 하시는... 진실한 음악의 성찰을 마음으로 담으신, '삶流' , 살아감의 흐름으로 노래하시는 분. 생각하니, 진실로 노래를 한다는 건 살아가는 인간의 모든 감성을 노래한다는 의미이지 않은까 생각이 들었네요. 주신 글에 반가움 커졌습니다.

@adfontes4006 귀한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감을 노래하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뛰는 멋진 말씀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 의미 깊은 말이네요..... 넌 내게 괜찮냐 물었다. 난 네게 괜찮다 울었다. 울림이 참 깊습니다....

반가운 답글 읽고서는..... 울림이 깊었습니다. 역시. 어쩌면, 지금은 네게 관찮은가 물었더니 내게 아직도 괜찮다고 답하는걸 헤아려. 그래서 늘 부르시었나 봅니다 그래서 부르신다고 답 하셨고 그리 부르실 노래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저나 님께서도 아직도 남았을 여정이 길지 않을까요. 다른 자리에서 다른 곳을 바라지만 같은 시간에서 같이 살아가는 님을 응원드립니다. 音哀이시라면 音愛로서 담으시며, 音愛이시라면 音哀마저 품으시길. 님께선 깊고 멋지신 音人이십니다. 音仁의 音人이시라 헤아렸습니다.

@@adfontes4006 참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마음을 담아 깊이 있게 노래를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미 마음을 담아 깊은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늘 말씀 한 마디, 겸허하고 진정성 있으신 분이시리라, 노래 들으면서 그리고 님의 글 읽을 때에도 깨닫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진심으로 그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리되도록 노력이라도 해 볼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역시나 선생님의 댓글에 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말씀하신 그대로의 느낌을 노래에 담고 싶었는데, 정확히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제 수고가 제법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귀한 시도 알게되고, 이미 봄이 시작되었음에도 여전히 그 겨울의 아픔속에 머물러 있는 화자의 마음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봅니다. 너무 늦게 시작한 탓에 이번 겨울엔 5곡밖에는 불러보지 못했지만, 돌아오는 겨울에는 끝까지 불러볼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때에도 여전히 열린 마음으로 들어봐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마추어의 평이라뇨.... 그 어떤 누구보다 박식하고, 날카롭게 잘 들으시고, 가수 기분 나쁘지 않게 배려해서 잘 이야기 해 주시잖아요! 항상 그 댓글에 힘을 얻게 되는걸요^^ 부르는게 재미는 있지만, 점점 제 노래를 내 놓는게 두려워지기도 해요.... 저희 옆집 비어있는데, 이사 오시면 좋겠어요. 저 퇴근하고 맥주 식스팩 사가지고 용석님이랑 수다 떨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세요 얼른😊

Vielen Dank, dass Du immer liebevolle Grüße für meine Musik hinterlassen hast! Dein Kommentar erwärmt mein Herz! Vielen Dank! Gute Nacht!😊

Vielen lieben Dank!!! Du bist immer mir so lieb! Mein Herz Heilung von dir!

Du bist ja, wirklich liebe voller freund!!!😊

Kannst du den Frühling kommen hören? Ich hoffe, dass der neue Frühling dir Freude, Glück und Frieden bringt.😊

Deine Kommentare schmelzen und berühren mein Herz! Wenn in deinem Herzen ein Schmerz eingefroren ist, hoffe ich, dass er wie Frühlingsschnee schmilzt!

Mögen die Engel, die um dich fliegen, dir immer Frieden und Freude bringen! Dein Herz ist so schön, dass ein Engel an deiner Seite ist.

Dein Kommentar macht mich wirklich glücklich. Du bist mein wertvoller Abonnent und einer der wenigen treuen Zuhörer, die meine Lieder wirklich hören! Danke dir immer!!! Liebe Grüß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