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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에서 꽃을 피울 진우영투수에 대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불닭볶음면

빈티지지 카든

엘지에서 선발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트윈스 지명 축하! ^^

엘지트윈스 입단 축하합니다!

마이애미 그래서 너네 전체가 아쿠냐 쥬니어에게 안되는거야. ㅄ 들아.

돌아와여

스팻개스트란 한마디로 무슨 뜻

대체 어디가심? 볼티모어 핵반등한시즌에도 영상하나없으시구ㅜ

대박

애덤님도 말씀하셨고 늘 이야기 하지만 분석이나 평가 예상 순위 등은 재미로만 보는게 맞음 당장 kbo 드래프트만 봐도 각종 언론사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전문가랍시고 모의지명이니 뭐니 관계자 인터뷰니 뭐니 하면서 시끄럽게들 떠들어대지만 막상 해당 모의지명이나 예측처럼 드래프트 되는경우가 매우 드뭄 당장 올해 상위라운드에 뽑힌 김서현, 윤영철 등은 1,2위 확정인건 너도나도 아는 사실이였고 3순번 롯데만해도 드래프트 전날까지 김민석이냐 김범석이냐 신영우냐로 떠들썩 했음 정작 스카우터는 드랩 4일전에 모든 결정이 끝나있었고 이후의 드래프트를 준비했다고 이야기 하는것만 봐도 분석이나 예측은 단순히 재미로만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당장 작년 롯데 드래프트만 하더라도 3라로 뽑힌 윤동희는 모의지명에서 1~2라에 꼽히던 선수였음 6라에 뽑힌 한태양은 당장 2~3라 꼽히던 선수였음 8라였던 엄장윤 9라였던 김서진은 솔직히 모의지명에서 언급조차 안됬고 더불어 김서진은 아는사람도 드물었음... 아무리 아마야구 관계자건 유명 유튜버건 기자건 다 소용없는거임... 정작 제일 중요한건 뽑는 스카우터와 프런트 관계자들의 의중이 제일 중요한거지..

두번의 다년계약이 전부 혜자 ㅠ

우와 이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다니.. 젬스포츠카드 홍보영상이였는데 제가 몰라뵈었습니다. 당시 가격은 잘 나오셨는지 파일을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영상감사합니다

군대다녀와서 크보노려야겟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관전모드 있나요? 직접 플레이말고 ai로 돌리는 기능이요 시뮬말고

ㅇ

ㅇ

12년 다 채울리는 없고... 롱고리아도 결국 넘겼던 실력을 보면 결국 뽕을 다 뽑냐마냐 같습니다

굿

보스턴 상대로 그만좀 쳐라~~~

포지가가쓰요…

에드가도 시애틀이라 누적 손해많이봤죠 ㅜ

한국은 군대2년때문에 ㅋㅋㅋㅋ

포지도 마우어도 같이 호프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굿

러치맨이 포지만큼되길..

ㅋㅋ 근데 존스님 들으시면 웃기시겠지만 지타선수들이 1루 좌익수비 엄청 많이하려고 배팅치다가 찾아서 펑고받으러 오고 글러브 좋은거 되게 좋아합니다 ㅋㅋ 의외죠? 남의떡 골글이 커보이는거겠죠

마이크 바꾸셨어요? 너무 달라지셨는데

포지가 사업인가 주식이 초대박이나서 선수통산연봉이랑은 비교가 안되게 많이벌어서 그만뒀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포지는 스탯이상의 선수지..

그래도 에드가는 데뷔도늦었고 war도 높았으니 나름 좋지않았을까요 베인스는 이해못하겠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야알못이라지만 페드로의 명전에 이의가 있었다는건 진짜 신박하네요 -_-;;

페드로 선생님 3000이닝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삼진으로 말해버렸네요. 2827.1이닝 3154삼진입니다 !

포지 명전 응원합니다!!! ㅋㅋㅋ

엘리트수비수를 지명타자로 = 무운을 빈다.

숫

제가 볼땐 사치세제도 보다도 선수FA제도를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선수를 큰돈주고 수급하는 방법은 FA영입이 사실상 전부라고 볼 수 있는데, 세이버매트릭스의 발전과 에이징커브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정밀한 예측으로 선수가치를 매기는데 있어서 과거보다 수치화할 수 있게 되었죠. 제 생각에는 29~31세에 FA시장에 진출하는 현 제도상, 결국 빅마켓 팀들이 FA로 A~S급 선수 영입을 해봐야 이제 곧 에이징커브에 직면하는 선수라는 점입니다. 과거에 이런 데이터들을 수치화하여 나타내지 않던시절에는 그저 감과 명성에 기대할 수 밖에 없었죠 대표적으로 알버트 푸홀스와 에이로드 2차연장을 예로 들 수 있겠구요. 다년의 대형 악성계약으로 고통받은 양키스, 다저스가 이제 사실상 열린데이터 시장에서 자신들이 이전에 했던 똑같은 과오들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시장이 얼어붙게된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최근을 예시로 들어도 게릿콜 같이 젊고 확실한 기량이 보장되있는경우에는 그야말로 大경쟁의 오프시즌을 보냈죠. 어느정도의 결과만 예측된다면 돈많은 구단들은 돈을 씁니다. 허나 현 제도에서 이정도의 FA매물들은 현실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고 구단들은 조금이라도 젊고 유망한 선수가 시장에만 나온다면 빅마켓 구단들은 구단의 지출계획 하에 큰돈을 쓸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피 구단주 합세한거랑 관련되서 디포트가 이메일로 카일시거 결별한거 컨텐츠만드심은 어떠신지요 이해는 되지만 얼굴도 안보고 팀레전드를 보내는 디포트가 참.. 역하군요 아물론 능력은 인정합니다 디포트

굿

근데 존스님 BGM 일부로 열받으라고 ㅋㅋ 이런 BGM 쓰시는건가요 ㅋㅋㅋ 제리가 톰한테 쓸법한 BGM이군요

썩 좋지 못하다X-> 그냥 개망했다 유망주가 잘 크지 못하다X-> 그냥 가짜재능이었다

굿

문득 이걸 보면서 종목 안 가리고 성적을 내는 팀을 보면 일 잘하고 유능한 프론트가 괜히 뒷받침 하는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이웃 동네 NFL의 디펜딩 챔피언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보면 작년 우승 이후 그 오프시즌 동안 단 하나의 추가 지출도 없이 우승 전력을 전부 붙들어매는 기적의 협상력을 보이면서 올해도 유력 우승 후보로 두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작년도 찾아보니 비슷한 제목에 단장 구하기 2년째 하는데ㅋㅋ 올해는 더 심하군요

프렐러 가버렷

다른 팀 단장들 연봉올려주는 야구계의 다크나이트 스티븐 코헨..

이런 모순을견뎌야 ..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