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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트킥 알려주세요~~ㅎㅎ

영상 마지막 배평턴~♡ 배영-배영 25m찍고 턴할때.-.동네대회에서 이렇게 해도 될까요😊😊😊

제발 좀 가운데 비우라고 인간들아

완벽한 강의입니다

풋하하핳ㅎㅎㅎㅎㅎㅋㅋㅋㅋㅊㅌㅌ 띡띡 띠띠딕띡 ㅋㅋ😂

ㅋㅋㅋㅋㅋ 😂😂😂

여자샤워장도 그래요 ㅠㅠ

수영하러와서 왜 수다를 떠는거야 커피숍을 가던지...

가운데서 노가리털면 플립턴이쥬ㅋㅋㅋ

이런사람 의외로 엄청 많아요

은평구 삼정수영장 데스크에 애기 해도 들은 척도 안함 주 고객이 노인들이 vip 라고 생각하는지 잔부들 저러고 있음 애기해도 절대 애기 안함 절대 안고침 어떤 할머니에게 애기 했더니 시림 사이로 짚고 가면 되지 않냐고 소리지르고 화 냄

막고 있을때 앞에서 플립턴 해야겠네ㅎㅎ 잘 배웠습니다

구석탱이에서 연인이 쳐 안고 얘기하고 있음. 수영도 안하고 계속 그럴거면 나가서 얘기하고 오지. 욕나오더라구요

자기 강습반 기준으로 자유수영 가시는 분 많아요. 자유수영 할 때 입구에 안내판 같은거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공지 되지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룰 지키라는거 보다 확실히 알려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자유수영자 들은 진정 운동 하고 싶어 갑니다. 탈의실 빨리 안비켜주고 시끄럽고..슝장 매너부터 배워야 하는거 맞음요..

공감 백배

저렇게 끝에서 수다떨거나 스트레칭하면서 조용히 수영하는 내게 배려없이 물튀긴다고 비난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수영 한달차 왕초보인데 자유수영 라인에서 아지매들 힘들다고 저러고 있고 전 아줌씨들 곧 출발하려는줄 알고 뒤에 줄서서 대기하는데 뒤따라오던 자유형 쫌 할 줄아는 할매가 저한테 왜 막고있냐고 쿠사리 주길래 진짜 둘 다 꿀밤 풀파워로 씨게 갈기고 싶었던..

여자샤워실은 샤워바구니로 자리도 맡아놓고 화장실갔다가 본인볼일 다 보고와서 샤워해서 항상 줄서있다고 들음ㅋㅋㅋ 남자샤워실은 항상 자리 널널한데 그말듣고 충격

이런인간수두룩합니다왕짜증나죠

저런 따개비들 정말…

옆레인건장한분한테엉덩이 씨게맞은적있음ㅜㅜ

초급 때 배영하다 물먹었는데 코로 들어가 부비동염으로 입원한 적 있어요 😂 게다가 강습때 뒤따라오던 남자가 다리 사이로 팔 넣은 적도 있고;; (당연히 고의 아님) 배영은 라인에서 사람 적을때만.

요새 비매너 급격하게 많아진 이유 : 수영장에 기본적으로 사람이 너무 많아짐. 올림픽 선수들 수영 열풍때문인지 어딜 가나 북적거림. 당연히 비매너가 많아질 수 밖에. 그러다보니 텃세도 강해져서 기존 회원들이 신규 회원이나 못보던 사람 상대로 기싸움 하는 곳도 있음. 1. 수영장인지 워터파크인지 구분이 안감. 애 엄마아빠들은 애 가르친다고 자유수영 라인도 부족한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라인 다 차지하거나 남 눈치 안보고 터벅 터벅 걸어가면서 수영 가르치질 않나, “응 아들아 천천히해~ 남이 오든 말든 신경쓰지말고” 아직도 기억나네. 2. 상급라인에 굳이 들어와 킥판 잡고 발차기 워밍업한다거나 (너가 아무리 상급반이라도 킥판드릴은 초급라인으로 가도 되지 않나요?) 3. 속도가 그리 빠르면 상급이나 연수 라인 갈것이지 또 굳이 중급라인에 들어와 다이빙 입수후 앞사람 발 계속 의도적으로 턱턱 치는 형광색 숏사각 입은 남성들이나 (어디 한번 대쉬 한번 붙어볼까).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 이상은 고의임. 초보면 이해하지만 상급자가 앞사람 발 친다는건 일부러 하는 행동임. 4. 적당한 속도로 여유있게 뺑뺑이 돌고싶어 중급 라인에서 하면 저 영상마냥 일부러 턴 못하게 벽따개비 한 채로 데크벽에 일렬로 쫙~~팔 벌리고 서서 수영 안하고 입만 터는 아지매 (및 아재)들. 계속 돌거면 상급 레인으로 가면 되지! 오디서 잘난척이야! 이런 분도 봤는데 상급 레인에서 자꾸 숏사각 남자가 발 쳐서 짜증나서 왔다고. 5. 자유형 연속 도는데 다 와서 턴 하기 직전에 굳~~이 새치기하듯(?) 평영 출발해서 앞으로 안 나가는 사람들이나 (주로 여자들이 그럼). 진짜 승질 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수영장 안감. 마스터반 정도 되면 아는 사람들도 있고 기본 규칙 잘 알테니 서로 불미스런 일 안생기지 싶은데 (마스터급도 물론 진상이 있긴 하겠지만) 상급라인 까지만 해도 개판 오분전이라 싸움날 일 천지임. 안전 요원들도 나몰라라 아무도 교육 안하고 대체 뭐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사고나면 구조한다? 사고나는 경우 본적도 없고 고작 그 1미터 남짓한 물에서 뭔 사고가 날런지..ㅎ 암튼 사람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스트레스 풀려고 혼자 하는 운동으로 수영 선택했는데, 절대 혼자 하는 운동 아니고, 수영하면 더 스트레스 받음 😂😂😂 불특정 다수와 그냥 몸 부대끼며 하는 목욕탕 잡탕 놀이.... 수영장 가면 위생 문제 외에도 강습시 텃세, 비매너인 사람들 천지이니 예민하거나 타인과 불미스럽게 엮이기 싫은 분들은 그냥 런닝이나 등산 헬스 하세요. 난 실제로 어떤 아줌마랑 한번 크게 싸운 적 있고 그 후로 트라우마 생겨 수영장 잘 안가게 됨. 수영은 참 좋지만 수영장이 너무 싫음. 수영은 실력이 쉽게 느는게 아니라 자주 가야 느는데 자주 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좀 둔하고 그냥 남 신경 안쓰고 남 하던 말던 나는 내 하는 대로 할거야 이런 개썅마웨이 분들이면 마스터반까지 쌉가능할거에요. 참고로 본인은 수영 2-3년 정도 했고, 접배평자 가능하고 자유형 무한 뺑뺑이 됩니다. 해파리는 아니고 25미터 20-22스트록 정도로 계속 돌아요. 상급까지 배우고 자유수영 위주로 다녔는데 요새 너무 짜증나서 수영 그만뒀음. 수영장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그 잡채😂 수영장을 바꿔도 어딜 가나 중공전😂 중급은 따개비크리 턴방해, 상급라인도 따개비 크리 + 킥판러들 난입 + 대쉬하거나 마스터급인데 상급 와서 발바닥 킬러 숏사각 남자들로 인해 갈 곳을 잃음😂😂😂 한번 싸우면 정신적 트라우마 까지 상큼하게❤

초급레인에서 접영 하며 가운데로 팔젓는 사람들도 정말 싫어요

아줌마들 저렇게 수다떨려고 수영장 나오는것 같음 짱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목욕탕 왔나 하고 말함

난 상급이야! 하면서 상급에서 발차기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제발 자기객관화 좀 부탁드립니다 수영 한 이틀 배운거마냥 드럽게들 못하시는데.....

턴하는데 저 염병 쳐떨고 있으면 진짜 발로 허벅지 차고 싶음. 수영장 벽에 '가운데 공간 턴 지점 비워주세요'라고 대문짝하게 걸어놨으면.

속도로바꾸면 보기편하고좋겠네요~ 못알아들으니까~~할배할매들~

잼나게 봤어요 긴 수다는 좀 되도록이면 밖에서 하세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정말 짜증납니다

난 초급으로 가야겠네 느려서리 😢

자유수영 중/상급에서 발차기 연습하면 안되죠

별실력도 없이 옆라인으로 가라는 모지리들도 없어져야함

저희 남편 이렇게 하다 가만히 계신분 코뼈 부러트린적있어요 그 이후로 수영 안해요ㅜ 보상은 해줬지만 10년이 지금도 너무 억울한감이ㅠ

니들도 나이 먹는다

이건 강습할 때 교육해야 하는데, 강사님들이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

저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재능형이었어요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저보다 잘하는 분은 많이 봤어도 저만큼 빨리 배우는 분은 못봤거든요 수영 처음 배운지 3주만에 호흡트여서 자유형 안쉬고 1시간 뺑뺑이 가능했고 4주차에 안쉬고 2시간도 가능했었어요 초급반 동기들이 저한테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맨날 물어볼정도였거든요 그렇게 한달하고 승급하고 하다보니 5개월만에 연수반까지 올라갔어요 근데 반을 빨리 올라갔더니 단점이 기초가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연수반 초기에는 고생많이했는데 점점 자세교정도 하고 속도도 많이 빨라지고 있어요 이제는 2년 8개월 정도 했는데 현재 목표는 1.5km 20분 안에 도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이건 좀 드라마틱하게 표현한거죠? 중상급 레인에서 킥판잡고 어푸어푸 하고 있으면 안전요원이 와서 맞는 레인으로 안내하잖아요. 그것보단 본인도 중상급이기 땜에 여기서 한다면서 너무너무 저속으로 가시거나 세월아네월아 배영가시는 분들땜에 환장하죠. 저는 그럴땐 그냥 유턴해버립니다.

초/중/상/연수 대신 저속/중속/고속/연수로 바꿔야 합니다. 나 상급인데 나 중급인데하고 배영, 평영 굼뱅이 가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자수만 다니는데 진짜 대환장 파티임ㅋㅋㅋ 할매 할배들 어쩌까 진짜

중급라인에서 저러면 진짜 짜증

진짜 아주머니들... 접영까지 배워봤다고 상급이 아닙니다...

나는야 추월파... 우리 수영장 레인폭이 넓어서...

정말 핵사이다 말씀 이십니다😂😂😂😂

60대 부터, 급격 하게 뻔뻔해짐.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내가 울버린이 되는 이유

강습때 중급라인에서 오랫동안 배웠다고 어깨 뽕 솟은 아주머니 항상 두번째 서서 출발하는데 발차기 자유형 배영할때 너무 느려서 다들 뒤에 줄서서 갑니다 강사샘이 내 뒤에 사람들이 멈춰서 있으면 뒤로 가시라 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번 2번째를 고수해서 다들 중간정도서 걸어가고 1번째로 서있는 아저씨조차 줄서서 기다리는 실정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