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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편견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인》 ✝성경: (야고보서 2장 8절~13절)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point 9절) 📖 말씀: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획득한 지식이나 경험이 신념이 되어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그 신념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로는 그 신념이 또 다른 삶의 환경에서는 고집이 되기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편견 중에 ‘손실회피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이익을 획득할 때보다 누리고 있던 것을 상실할 때의 상실감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950년대 미국의 시내버스에는 특권에 기반해 지정된 백인의 좌석과 차별에 기반해 지정된 흑인 좌석이 있었습니다. 흑인인권운동의 결과로 이 좌석이 철폐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아무 자리에나 앉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백인의 상실감이 흑인의 만족감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 '손실회피 편향'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멋지게 입술로 되뇌어지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으로 살아질 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에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유연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감싸주는 너그러운 이웃 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말이죠.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으뜸가는 법을 지 키면, 잘하는 일입니다.”(약2:8, 새번역) 🙏성찰: 나는 어떤 편견을 갖고 이웃을 바라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 최고의 법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 (출애굽기 34장 29절~35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point 29절) 📖 말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마도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교회의 대응에 실망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고 보여집니다. 또 다른 원인은 교회가 가져야 할 순결한 모습을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 이들이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떠났다고 진단하는 소리도 일정 부분 타당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동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형식을 따라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소홀히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세는 민족을 이끄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말씀을 받은 그의 얼굴은 빛이 나서 사람들이 쳐다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일에 필요한 규칙들을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순결하신 섭리를 한가득 품고 내려와 백성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분리된 하나님과 재통합을 이루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정향의 틀(frams of orienta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따라야 하고 추구해야 할 본래의 대상을 찾아서 그와 재통합의 작업을 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의 삶에 동력이 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성찰: 나는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나눔이라는 믿음의 법》 ✝성경: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point 21절) 📖 말씀: 포도원 주인은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데리고 왔습니다. 오전 아홉 시, 열두 시, 오후 세 시에 시장에 나가 일꾼을 데리고 온 포도원 주인은 다시 오후 다섯 시에 시장에 나가서 일꾼을 데리고 와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일을 마친 후에는 아침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 다섯 시에 온 일꾼에게도 모두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지불하였습니다. 다섯 시에 와서 잠시 일을 하고 하루치 품삯을 받은 일꾼에게는 고마운 일이었지만 아침부터 하루 종일 일을 한 일꾼들은 결국 불평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마20:15, 새번역)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젊은이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젊은이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젊은이는 고개를 떨구고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이 젊은이는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의 주인을 닮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고 있는 나머지 나눔이라는 삶의 자리에 진입하지 못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리스도교 신앙의 아름다움은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삶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이 일에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성찰: 나의 주변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은 없는가? 🛐기도: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제목:《편견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인》 ✝성경: (야고보서 2장 8절~13절)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point 9절) 📖 말씀: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획득한 지식이나 경험이 신념이 되어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그 신념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로는 그 신념이 또 다른 삶의 환경에서는 고집이 되기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편견 중에 ‘손실회피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이익을 획득할 때보다 누리고 있던 것을 상실할 때의 상실감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950년대 미국의 시내버스에는 특권에 기반해 지정된 백인의 좌석과 차별에 기반해 지정된 흑인 좌석이 있었습니다. 흑인인권운동의 결과로 이 좌석이 철폐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아무 자리에나 앉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백인의 상실감이 흑인의 만족감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 '손실회피 편향'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멋지게 입술로 되뇌어지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으로 살아질 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에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유연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감싸주는 너그러운 이웃 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말이죠.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으뜸가는 법을 지 키면, 잘하는 일입니다.”(약2:8, 새번역) 🙏성찰: 나는 어떤 편견을 갖고 이웃을 바라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 최고의 법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 (출애굽기 34장 29절~35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point 29절) 📖 말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마도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교회의 대응에 실망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고 보여집니다. 또 다른 원인은 교회가 가져야 할 순결한 모습을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 이들이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떠났다고 진단하는 소리도 일정 부분 타당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동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형식을 따라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소홀히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세는 민족을 이끄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말씀을 받은 그의 얼굴은 빛이 나서 사람들이 쳐다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일에 필요한 규칙들을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순결하신 섭리를 한가득 품고 내려와 백성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분리된 하나님과 재통합을 이루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정향의 틀(frams of orienta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따라야 하고 추구해야 할 본래의 대상을 찾아서 그와 재통합의 작업을 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의 삶에 동력이 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성찰: 나는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나눔이라는 믿음의 법》 ✝성경: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point 21절) 📖 말씀: 포도원 주인은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데리고 왔습니다. 오전 아홉 시, 열두 시, 오후 세 시에 시장에 나가 일꾼을 데리고 온 포도원 주인은 다시 오후 다섯 시에 시장에 나가서 일꾼을 데리고 와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일을 마친 후에는 아침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 다섯 시에 온 일꾼에게도 모두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지불하였습니다. 다섯 시에 와서 잠시 일을 하고 하루치 품삯을 받은 일꾼에게는 고마운 일이었지만 아침부터 하루 종일 일을 한 일꾼들은 결국 불평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마20:15, 새번역)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젊은이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젊은이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젊은이는 고개를 떨구고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이 젊은이는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의 주인을 닮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고 있는 나머지 나눔이라는 삶의 자리에 진입하지 못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리스도교 신앙의 아름다움은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삶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이 일에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성찰: 나의 주변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은 없는가? 🛐기도: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제목:《편견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인》 ✝성경: (야고보서 2장 8절~13절)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point 9절) 📖 말씀: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획득한 지식이나 경험이 신념이 되어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그 신념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로는 그 신념이 또 다른 삶의 환경에서는 고집이 되기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편견 중에 ‘손실회피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이익을 획득할 때보다 누리고 있던 것을 상실할 때의 상실감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950년대 미국의 시내버스에는 특권에 기반해 지정된 백인의 좌석과 차별에 기반해 지정된 흑인 좌석이 있었습니다. 흑인인권운동의 결과로 이 좌석이 철폐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아무 자리에나 앉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백인의 상실감이 흑인의 만족감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 '손실회피 편향'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멋지게 입술로 되뇌어지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으로 살아질 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에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유연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감싸주는 너그러운 이웃 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말이죠.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으뜸가는 법을 지 키면, 잘하는 일입니다.”(약2:8, 새번역) 🙏성찰: 나는 어떤 편견을 갖고 이웃을 바라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 최고의 법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 (출애굽기 34장 29절~35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point 29절) 📖 말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마도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교회의 대응에 실망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고 보여집니다. 또 다른 원인은 교회가 가져야 할 순결한 모습을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 이들이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떠났다고 진단하는 소리도 일정 부분 타당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동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형식을 따라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소홀히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세는 민족을 이끄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말씀을 받은 그의 얼굴은 빛이 나서 사람들이 쳐다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일에 필요한 규칙들을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순결하신 섭리를 한가득 품고 내려와 백성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분리된 하나님과 재통합을 이루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정향의 틀(frams of orienta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따라야 하고 추구해야 할 본래의 대상을 찾아서 그와 재통합의 작업을 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의 삶에 동력이 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성찰: 나는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나눔이라는 믿음의 법》 ✝성경: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point 21절) 📖 말씀: 포도원 주인은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데리고 왔습니다. 오전 아홉 시, 열두 시, 오후 세 시에 시장에 나가 일꾼을 데리고 온 포도원 주인은 다시 오후 다섯 시에 시장에 나가서 일꾼을 데리고 와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일을 마친 후에는 아침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 다섯 시에 온 일꾼에게도 모두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지불하였습니다. 다섯 시에 와서 잠시 일을 하고 하루치 품삯을 받은 일꾼에게는 고마운 일이었지만 아침부터 하루 종일 일을 한 일꾼들은 결국 불평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마20:15, 새번역)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젊은이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젊은이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젊은이는 고개를 떨구고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이 젊은이는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의 주인을 닮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고 있는 나머지 나눔이라는 삶의 자리에 진입하지 못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리스도교 신앙의 아름다움은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삶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이 일에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성찰: 나의 주변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은 없는가? 🛐기도: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제목:《편견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인》 ✝성경: (야고보서 2장 8절~13절)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point 9절) 📖 말씀: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획득한 지식이나 경험이 신념이 되어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그 신념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로는 그 신념이 또 다른 삶의 환경에서는 고집이 되기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편견 중에 ‘손실회피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이익을 획득할 때보다 누리고 있던 것을 상실할 때의 상실감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950년대 미국의 시내버스에는 특권에 기반해 지정된 백인의 좌석과 차별에 기반해 지정된 흑인 좌석이 있었습니다. 흑인인권운동의 결과로 이 좌석이 철폐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아무 자리에나 앉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백인의 상실감이 흑인의 만족감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 '손실회피 편향'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멋지게 입술로 되뇌어지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으로 살아질 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에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유연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감싸주는 너그러운 이웃 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말이죠.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으뜸가는 법을 지 키면, 잘하는 일입니다.”(약2:8, 새번역) 🙏성찰: 나는 어떤 편견을 갖고 이웃을 바라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 최고의 법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 (출애굽기 34장 29절~35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point 29절) 📖 말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마도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교회의 대응에 실망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고 보여집니다. 또 다른 원인은 교회가 가져야 할 순결한 모습을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 이들이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떠났다고 진단하는 소리도 일정 부분 타당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동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형식을 따라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소홀히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세는 민족을 이끄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말씀을 받은 그의 얼굴은 빛이 나서 사람들이 쳐다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일에 필요한 규칙들을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순결하신 섭리를 한가득 품고 내려와 백성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분리된 하나님과 재통합을 이루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정향의 틀(frams of orienta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따라야 하고 추구해야 할 본래의 대상을 찾아서 그와 재통합의 작업을 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의 삶에 동력이 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성찰: 나는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 제목:《나눔이라는 믿음의 법》 ✝성경: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point 21절) 📖 말씀: 포도원 주인은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데리고 왔습니다. 오전 아홉 시, 열두 시, 오후 세 시에 시장에 나가 일꾼을 데리고 온 포도원 주인은 다시 오후 다섯 시에 시장에 나가서 일꾼을 데리고 와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일을 마친 후에는 아침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에 온 일꾼에게도, 오후 다섯 시에 온 일꾼에게도 모두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지불하였습니다. 다섯 시에 와서 잠시 일을 하고 하루치 품삯을 받은 일꾼에게는 고마운 일이었지만 아침부터 하루 종일 일을 한 일꾼들은 결국 불평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마20:15, 새번역)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젊은이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젊은이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젊은이는 고개를 떨구고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이 젊은이는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의 주인을 닮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고 있는 나머지 나눔이라는 삶의 자리에 진입하지 못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리스도교 신앙의 아름다움은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삶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이 일에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성찰: 나의 주변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은 없는가? 🛐기도: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제공받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

제목:《말씀이 생명이다》 ✝성경: (신명기 32장 44절~47절)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point 47절) 📖 말씀: 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붙들고 사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붙들고 있는 것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노래를 써서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다시 한번 이말씀들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것이 너희의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게 될 조건이라고 마지막 권고를 하였습니다.(신32:47)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믿게 된 우리는 그분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우리를 붙잡을 것이며 우리의 삶을 인도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의 은혜와 진리가 우리 가정과 교회를 든든히 세울 것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길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길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과연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는가? 🛐기도: 생명 되는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말씀이 생명이다》 ✝성경: (신명기 32장 44절~47절)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point 47절) 📖 말씀: 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붙들고 사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붙들고 있는 것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노래를 써서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다시 한번 이말씀들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것이 너희의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게 될 조건이라고 마지막 권고를 하였습니다.(신32:47)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믿게 된 우리는 그분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우리를 붙잡을 것이며 우리의 삶을 인도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의 은혜와 진리가 우리 가정과 교회를 든든히 세울 것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길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길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과연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는가? 🛐기도: 생명 되는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말씀이 생명이다》 ✝성경: (신명기 32장 44절~47절)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point 47절) 📖 말씀: 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붙들고 사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붙들고 있는 것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노래를 써서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다시 한번 이말씀들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것이 너희의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게 될 조건이라고 마지막 권고를 하였습니다.(신32:47)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믿게 된 우리는 그분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우리를 붙잡을 것이며 우리의 삶을 인도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의 은혜와 진리가 우리 가정과 교회를 든든히 세울 것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길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길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과연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는가? 🛐기도: 생명 되는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말씀이 생명이다》 ✝성경: (신명기 32장 44절~47절)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point 47절) 📖 말씀: 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붙들고 사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붙들고 있는 것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노래를 써서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다시 한번 이말씀들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것이 너희의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게 될 조건이라고 마지막 권고를 하였습니다.(신32:47)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믿게 된 우리는 그분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우리를 붙잡을 것이며 우리의 삶을 인도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의 은혜와 진리가 우리 가정과 교회를 든든히 세울 것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길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길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과연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는가? 🛐기도: 생명 되는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기억하고 잊지말라!》 ✝성경: (신명기 32장 1절~14절, 18절)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point 7절) 📖 말씀: 오늘 말씀은 모세의 마지막 설교로 이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야 할 백성들에게 들려주는 너무도 귀중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우리에게 기억하고 잊지 말라 말씀합니다. 첫째로 “옛날을 기억하라”고 합니다.(신32:7) 이스라엘의 역사는 거듭되는 배반과 불순종의 역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끝까지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 가운데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자”이십니다.(신32:8)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세계 열방의 주인이셨고, 오늘도, 앞으로도 이스라엘을 품에 품으시고 열방을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로 “여호와께서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셨습니다.(신32:10) 눈동자는 인간의 신체 부위 중 매우 귀중한 것일 뿐 아니라 쉽게 다칠 수 있는 약한 부위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을 최우선으로 아끼며 아주 조심스럽게 보호한다는 의미입니다. 죽음을 앞둔 모세가 간절한 마음으로 쓴 이 노래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지 난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바로 기억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 보호하시고 복 주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않는 오늘 하루가 됩시다. 🙏성찰: 나는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않는가? 🛐기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기억하고 잊지말라!》 ✝성경: (신명기 32장 1절~14절, 18절)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point 7절) 📖 말씀: 오늘 말씀은 모세의 마지막 설교로 이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야 할 백성들에게 들려주는 너무도 귀중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우리에게 기억하고 잊지 말라 말씀합니다. 첫째로 “옛날을 기억하라”고 합니다.(신32:7) 이스라엘의 역사는 거듭되는 배반과 불순종의 역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끝까지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 가운데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자”이십니다.(신32:8)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세계 열방의 주인이셨고, 오늘도, 앞으로도 이스라엘을 품에 품으시고 열방을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로 “여호와께서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셨습니다.(신32:10) 눈동자는 인간의 신체 부위 중 매우 귀중한 것일 뿐 아니라 쉽게 다칠 수 있는 약한 부위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을 최우선으로 아끼며 아주 조심스럽게 보호한다는 의미입니다. 죽음을 앞둔 모세가 간절한 마음으로 쓴 이 노래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지 난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바로 기억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 보호하시고 복 주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않는 오늘 하루가 됩시다. 🙏성찰: 나는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않는가? 🛐기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노래를 가르쳐 증거 삼자》 ✝️성경: (신명기 31장 14절~22절)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point 19절) 📖 말씀: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기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도 합니다. 노래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모세의 나이 120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요단을 코앞에 둔 시점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불러 모세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일깨워주시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길에 들어설까 염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을 것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여 그들을 버릴 것이고, 그 결과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임을, 그들의 불순종의 결과임을 노래를 써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모세에게 노래를 써서 가르쳐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자나 깨나 사랑하는 백성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씀이 노래가 되어 우리의 삶 을 주관하고 다른 이들에게까지 증거가 되게 하는 삶을 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내 삶에 노래와 증거가 되고 있는가? 🛐기도: 말씀이 우리를 통해 증거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노래를 가르쳐 증거 삼자》 ✝️성경: (신명기 31장 14절~22절)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point 19절) 📖 말씀: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기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도 합니다. 노래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모세의 나이 120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요단을 코앞에 둔 시점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불러 모세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일깨워주시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길에 들어설까 염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을 것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여 그들을 버릴 것이고, 그 결과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임을, 그들의 불순종의 결과임을 노래를 써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모세에게 노래를 써서 가르쳐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자나 깨나 사랑하는 백성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씀이 노래가 되어 우리의 삶 을 주관하고 다른 이들에게까지 증거가 되게 하는 삶을 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내 삶에 노래와 증거가 되고 있는가? 🛐기도: 말씀이 우리를 통해 증거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노래를 가르쳐 증거 삼자》 ✝️성경: (신명기 31장 14절~22절)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point 19절) 📖 말씀: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기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도 합니다. 노래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모세의 나이 120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요단을 코앞에 둔 시점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불러 모세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일깨워주시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길에 들어설까 염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을 것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여 그들을 버릴 것이고, 그 결과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임을, 그들의 불순종의 결과임을 노래를 써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모세에게 노래를 써서 가르쳐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자나 깨나 사랑하는 백성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씀이 노래가 되어 우리의 삶 을 주관하고 다른 이들에게까지 증거가 되게 하는 삶을 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내 삶에 노래와 증거가 되고 있는가? 🛐기도: 말씀이 우리를 통해 증거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

제목:《노래를 가르쳐 증거 삼자》 ✝️성경: (신명기 31장 14절~22절)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point 19절) 📖 말씀: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기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도 합니다. 노래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모세의 나이 120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요단을 코앞에 둔 시점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불러 모세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일깨워주시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길에 들어설까 염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을 것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여 그들을 버릴 것이고, 그 결과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임을, 그들의 불순종의 결과임을 노래를 써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모세에게 노래를 써서 가르쳐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자나 깨나 사랑하는 백성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씀이 노래가 되어 우리의 삶 을 주관하고 다른 이들에게까지 증거가 되게 하는 삶을 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내 삶에 노래와 증거가 되고 있는가? 🛐기도: 말씀이 우리를 통해 증거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

제목:《노래를 가르쳐 증거 삼자》 ✝️성경: (신명기 31장 14절~22절)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point 19절) 📖 말씀: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기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도 합니다. 노래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모세의 나이 120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요단을 코앞에 둔 시점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불러 모세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일깨워주시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길에 들어설까 염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을 것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여 그들을 버릴 것이고, 그 결과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임을, 그들의 불순종의 결과임을 노래를 써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모세에게 노래를 써서 가르쳐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자나 깨나 사랑하는 백성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씀이 노래가 되어 우리의 삶 을 주관하고 다른 이들에게까지 증거가 되게 하는 삶을 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내 삶에 노래와 증거가 되고 있는가? 🛐기도: 말씀이 우리를 통해 증거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큰 성 바벨론의 패망》 ✝성경: (요한계시록 18장 21절~24절)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point 21절) 📖 말씀: 요한계시록은 시련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해주는 위로의 책이며 장차 될 일에 대한 예언으로 현재의 고난을 극복하게 하는 소망의 책입니다. 오늘 본문은 장차 될 일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바벨론의 패망을 이야기합니다.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21절에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장면은 예레미야가 바벨론 심판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책을 돌에 매어 유브라데 강에 던지는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렘51:63) 이것은 큰 성 바벨론을 멸망시키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심판의 날에 바벨론은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음악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 맷돌 소리도, 신랑과 신부의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 전체가 종결될 것을 말씀합니다. 이처럼 바벨론이 심판받는 이유는 그들이 세상 권력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였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결국 최종 승리는 우리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멸망 당할 바벨론에게 마음 빼앗기지 말고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끝까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찰: 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큰 성 바벨론’은 무엇인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큰 성 바벨론의 패망》 ✝성경: (요한계시록 18장 21절~24절)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point 21절) 📖 말씀: 요한계시록은 시련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해주는 위로의 책이며 장차 될 일에 대한 예언으로 현재의 고난을 극복하게 하는 소망의 책입니다. 오늘 본문은 장차 될 일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바벨론의 패망을 이야기합니다.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21절에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장면은 예레미야가 바벨론 심판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책을 돌에 매어 유브라데 강에 던지는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렘51:63) 이것은 큰 성 바벨론을 멸망시키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심판의 날에 바벨론은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음악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 맷돌 소리도, 신랑과 신부의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 전체가 종결될 것을 말씀합니다. 이처럼 바벨론이 심판받는 이유는 그들이 세상 권력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였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결국 최종 승리는 우리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멸망 당할 바벨론에게 마음 빼앗기지 말고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끝까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찰: 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큰 성 바벨론’은 무엇인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큰 성 바벨론의 패망》 ✝성경: (요한계시록 18장 21절~24절)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point 21절) 📖 말씀: 요한계시록은 시련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해주는 위로의 책이며 장차 될 일에 대한 예언으로 현재의 고난을 극복하게 하는 소망의 책입니다. 오늘 본문은 장차 될 일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바벨론의 패망을 이야기합니다.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21절에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장면은 예레미야가 바벨론 심판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책을 돌에 매어 유브라데 강에 던지는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렘51:63) 이것은 큰 성 바벨론을 멸망시키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심판의 날에 바벨론은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음악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 맷돌 소리도, 신랑과 신부의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 전체가 종결될 것을 말씀합니다. 이처럼 바벨론이 심판받는 이유는 그들이 세상 권력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였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결국 최종 승리는 우리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멸망 당할 바벨론에게 마음 빼앗기지 말고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끝까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찰: 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큰 성 바벨론’은 무엇인가?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성막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 ✝성경: (출애굽기 40장 34절~38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point 34절) 📖 말씀: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 마지막 결론부분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성막이 완성되는 이야기입니다. 성막은 사람이 구상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도를 주셨고 그 설계도를 따라서 지어졌습니다. 출애굽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성막 설계도와 그 설계도에 따라 지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출25-40장)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완성하자 구름이 그 회막을 덮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한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완성된 순종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뻐하시며 그 위에 임재하여 주십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진영 한가운데 위치했고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회막(tent of meeting)이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실 뿐만 아니라, 회막 위의 구름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호하셨고 그들의 가는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을 두고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주의 성전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 갑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선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기도: 주님의 영이 날마다 함께하시어 움직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성막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 ✝성경: (출애굽기 40장 34절~38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point 34절) 📖 말씀: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 마지막 결론부분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성막이 완성되는 이야기입니다. 성막은 사람이 구상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도를 주셨고 그 설계도를 따라서 지어졌습니다. 출애굽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성막 설계도와 그 설계도에 따라 지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출25-40장)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완성하자 구름이 그 회막을 덮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한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완성된 순종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뻐하시며 그 위에 임재하여 주십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진영 한가운데 위치했고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회막(tent of meeting)이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실 뿐만 아니라, 회막 위의 구름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호하셨고 그들의 가는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을 두고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주의 성전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 갑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선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기도: 주님의 영이 날마다 함께하시어 움직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성막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 ✝성경: (출애굽기 40장 34절~38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point 34절) 📖 말씀: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 마지막 결론부분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성막이 완성되는 이야기입니다. 성막은 사람이 구상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도를 주셨고 그 설계도를 따라서 지어졌습니다. 출애굽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성막 설계도와 그 설계도에 따라 지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출25-40장)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완성하자 구름이 그 회막을 덮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한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완성된 순종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뻐하시며 그 위에 임재하여 주십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진영 한가운데 위치했고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회막(tent of meeting)이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실 뿐만 아니라, 회막 위의 구름을 통해 이스라엘을 보호하셨고 그들의 가는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을 두고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주의 성전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 갑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선포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기도: 주님의 영이 날마다 함께하시어 움직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진정한 환대》 ✝성경: (요한3서 1장 9절~12절)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point 9절) 📖 말씀: 요한3서는 ‘장로(원로)’라고 소개된 저자의 제자로 추정되는 ‘사랑하는 자’ 가이오에게 전해집니다. 서신의 논쟁은 ‘장로’의 반대자들과 손잡고 ‘장로’를 지지하는 이들을 환대하지 않았던 디오드레베의 행동에 초점을맞추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식탁과 집을 제공하는 것은 기독교 공동체의 윤리적 의무였습니다.(히13:2) ‘장로’는 가이오에게 그의 마을을 지나는 선교사들에게 환대와 교제를 베풀 것을 요청하였습니다.(요삼1:5-8) 하지만 자기 자신을 첫째 자리에 두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환대의 규범을 무시하고 자기 중심적인 야망으로 행동하였습니다. 선교사에게 환대를 베풀지 않고 남에게 대접하는 것을 금하였으며 심지어 환대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가이오는 그런 디오드레베의 행동을 본받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요한공동체의 일원이었던 반대자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해의 차이와 그로인한 리더십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요일2:19) 그들은 예수의 완전한 인성을 인정하지 않았고,(요일4:2-3, 요이7) 서로 사랑하지도 않 았습니다.(요일2:9-11)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마25:31-46) 우리에게 진정한 환대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삶의 여건과 환경이 달라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환대하는 곳에 하나님께 서 함께하십니다. 🙏성찰: 나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 록 우리를 도우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진정한 환대》 ✝성경: (요한3서 1장 9절~12절)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point 9절) 📖 말씀: 요한3서는 ‘장로(원로)’라고 소개된 저자의 제자로 추정되는 ‘사랑하는 자’ 가이오에게 전해집니다. 서신의 논쟁은 ‘장로’의 반대자들과 손잡고 ‘장로’를 지지하는 이들을 환대하지 않았던 디오드레베의 행동에 초점을맞추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식탁과 집을 제공하는 것은 기독교 공동체의 윤리적 의무였습니다.(히13:2) ‘장로’는 가이오에게 그의 마을을 지나는 선교사들에게 환대와 교제를 베풀 것을 요청하였습니다.(요삼1:5-8) 하지만 자기 자신을 첫째 자리에 두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환대의 규범을 무시하고 자기 중심적인 야망으로 행동하였습니다. 선교사에게 환대를 베풀지 않고 남에게 대접하는 것을 금하였으며 심지어 환대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가이오는 그런 디오드레베의 행동을 본받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요한공동체의 일원이었던 반대자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해의 차이와 그로인한 리더십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요일2:19) 그들은 예수의 완전한 인성을 인정하지 않았고,(요일4:2-3, 요이7) 서로 사랑하지도 않 았습니다.(요일2:9-11)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마25:31-46) 우리에게 진정한 환대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삶의 여건과 환경이 달라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환대하는 곳에 하나님께 서 함께하십니다. 🙏성찰: 나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 록 우리를 도우소서. / 💒 황금동 교회

❤❤❤❤❤❤❤😂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유친님 멋지십니다. ❤❤홧팅!💘❤ 반갑습니다.!!🤩😍 함께하니 좋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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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의(公義)의 하나님》 ✝️성경: (시편 97장 1절~6절)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point 1절) 📖 말씀: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즐거워하며 기뻐할 것을 말합니다. 온세상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과 흑암 속에 계신 것처럼 사람이 볼 수 없고 가까이 할 수 없는 곳에 계시는 것 같지만 이 세상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죄와 악을 향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노가 얼마나 큰지 그 앞에 불이 나와 대적을 불사르고 번개를쳐 세상을 밝히며 영원히 서있을 것 같은 산들이 주님 앞에 밀랍같이 녹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악한 자가 승승장구할 때 시험을 받습니다.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자들이 부와 권세를 누리는 것을 볼 때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가난과 곤경에 처했을 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의 권세가 높은 산과 같이 영원할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앞에서 녹아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공의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악인은 그 죄 가운데 내버려두심으로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 회개하는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하나님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공의를 온전히 나타내시고 그리스도로 의(義)의 옷을 입은 성도들을 영광 가운데 모으실 것입니다. 🙏성찰: 나는 의로우신 하나님보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기도: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공의(公義)의 하나님》 ✝️성경: (시편 97장 1절~6절)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point 1절) 📖 말씀: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즐거워하며 기뻐할 것을 말합니다. 온세상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과 흑암 속에 계신 것처럼 사람이 볼 수 없고 가까이 할 수 없는 곳에 계시는 것 같지만 이 세상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죄와 악을 향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노가 얼마나 큰지 그 앞에 불이 나와 대적을 불사르고 번개를쳐 세상을 밝히며 영원히 서있을 것 같은 산들이 주님 앞에 밀랍같이 녹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악한 자가 승승장구할 때 시험을 받습니다.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자들이 부와 권세를 누리는 것을 볼 때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가난과 곤경에 처했을 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의 권세가 높은 산과 같이 영원할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앞에서 녹아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공의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악인은 그 죄 가운데 내버려두심으로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 회개하는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하나님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공의를 온전히 나타내시고 그리스도로 의(義)의 옷을 입은 성도들을 영광 가운데 모으실 것입니다. 🙏성찰: 나는 의로우신 하나님보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기도: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황금동교회

제목:《공의(公義)의 하나님》 ✝️성경: (시편 97장 1절~6절)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point 1절) 📖 말씀: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즐거워하며 기뻐할 것을 말합니다. 온세상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과 흑암 속에 계신 것처럼 사람이 볼 수 없고 가까이 할 수 없는 곳에 계시는 것 같지만 이 세상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죄와 악을 향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노가 얼마나 큰지 그 앞에 불이 나와 대적을 불사르고 번개를쳐 세상을 밝히며 영원히 서있을 것 같은 산들이 주님 앞에 밀랍같이 녹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악한 자가 승승장구할 때 시험을 받습니다.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자들이 부와 권세를 누리는 것을 볼 때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가난과 곤경에 처했을 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의 권세가 높은 산과 같이 영원할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앞에서 녹아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공의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악인은 그 죄 가운데 내버려두심으로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 회개하는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하나님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공의를 온전히 나타내시고 그리스도로 의(義)의 옷을 입은 성도들을 영광 가운데 모으실 것입니다. 🙏성찰: 나는 의로우신 하나님보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기도: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공의(公義)의 하나님》 ✝️성경: (시편 97장 1절~6절)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point 1절) 📖 말씀: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즐거워하며 기뻐할 것을 말합니다. 온세상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과 흑암 속에 계신 것처럼 사람이 볼 수 없고 가까이 할 수 없는 곳에 계시는 것 같지만 이 세상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죄와 악을 향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노가 얼마나 큰지 그 앞에 불이 나와 대적을 불사르고 번개를쳐 세상을 밝히며 영원히 서있을 것 같은 산들이 주님 앞에 밀랍같이 녹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악한 자가 승승장구할 때 시험을 받습니다.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자들이 부와 권세를 누리는 것을 볼 때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가난과 곤경에 처했을 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의 권세가 높은 산과 같이 영원할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앞에서 녹아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공의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악인은 그 죄 가운데 내버려두심으로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 회개하는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하나님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공의를 온전히 나타내시고 그리스도로 의(義)의 옷을 입은 성도들을 영광 가운데 모으실 것입니다. 🙏성찰: 나는 의로우신 하나님보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기도: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벗》 ✝성경: (야고보서 4장 4절~10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point 8a절) 📖 말씀: 벗은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벗으로 부르셨습니다.(사41:8)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가까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벗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세상을 따라가는 두 마음입니다. 그 두 마음이 곧 교만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세상의 욕망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두 마음을 제대로 정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욕망을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이 아니면 손을 깨끗이 할 수 없고 두 마음을 성결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성령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었던 잘못을 회개하십시오. 오늘 본문의 야보고서 4장 9절의 말씀처럼 슬퍼하고 애통하며 우십시오. 웃음을 애통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하십시오. 주님 앞에서 철저히 낮아져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것이며 우리의 손을 깨끗케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성결케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며 하나님의 벗으로 살아가십시오. 🙏성찰: 나는 세상의 벗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벗으로 살아갈 것인가?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벗으로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벗》 ✝성경: (야고보서 4장 4절~10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point 8a절) 📖 말씀: 벗은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벗으로 부르셨습니다.(사41:8)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가까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벗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세상을 따라가는 두 마음입니다. 그 두 마음이 곧 교만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세상의 욕망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두 마음을 제대로 정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욕망을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이 아니면 손을 깨끗이 할 수 없고 두 마음을 성결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성령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었던 잘못을 회개하십시오. 오늘 본문의 야보고서 4장 9절의 말씀처럼 슬퍼하고 애통하며 우십시오. 웃음을 애통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하십시오. 주님 앞에서 철저히 낮아져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것이며 우리의 손을 깨끗케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성결케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며 하나님의 벗으로 살아가십시오. 🙏성찰: 나는 세상의 벗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벗으로 살아갈 것인가?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벗으로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벗》 ✝성경: (야고보서 4장 4절~10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point 8a절) 📖 말씀: 벗은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벗으로 부르셨습니다.(사41:8)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가까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벗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세상을 따라가는 두 마음입니다. 그 두 마음이 곧 교만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세상의 욕망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두 마음을 제대로 정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욕망을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이 아니면 손을 깨끗이 할 수 없고 두 마음을 성결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성령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었던 잘못을 회개하십시오. 오늘 본문의 야보고서 4장 9절의 말씀처럼 슬퍼하고 애통하며 우십시오. 웃음을 애통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하십시오. 주님 앞에서 철저히 낮아져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것이며 우리의 손을 깨끗케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성결케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며 하나님의 벗으로 살아가십시오. 🙏성찰: 나는 세상의 벗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벗으로 살아갈 것인가?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벗으로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본이 되는 섬김》 ✝️성경: (베드로전서 5장 1절~5절, 12~14)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point 5절) 📖 말씀: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주장하기에 앞서 언제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이 되는 삶의 토대는 은혜에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에 굳게 서야 함을 강조합니다.(벧전5:12) 자신의 삶이 은혜로 세워졌음을 아는 사람은 모든 일에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사명을 감당함에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은혜 위에 서있는 젊은이들은 장로들을 향해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로들에게 순종합니다. 그들은 겸손함 가운데 더욱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장로들 역시 은혜 위에 굳게 설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나님의 양 무리를 섬깁니다. 기쁨으로 섬깁니다. 기꺼이 사명을 감당합니다.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기보다 섬기며 본이 되려고 합니다. 은혜 위에 굳게 선 자들로 인하여 공동체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아름답게 세워질 것입니다. 은혜 위에 굳게 선 자들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관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함으로 기꺼이 겸손하게 섬기는 우리 모두에게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겸손하게 낮아져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맡겨진 사명을 억지로 감당하고 있는가? 아니면 기꺼이 감당하고 있는가? 🛐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은혜 위에 굳게 서서 섬김으로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본이 되는 섬김》 ✝️성경: (베드로전서 5장 1절~5절, 12~14)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point 5절) 📖 말씀: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주장하기에 앞서 언제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이 되는 삶의 토대는 은혜에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에 굳게 서야 함을 강조합니다.(벧전5:12) 자신의 삶이 은혜로 세워졌음을 아는 사람은 모든 일에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사명을 감당함에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은혜 위에 서있는 젊은이들은 장로들을 향해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로들에게 순종합니다. 그들은 겸손함 가운데 더욱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장로들 역시 은혜 위에 굳게 설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나님의 양 무리를 섬깁니다. 기쁨으로 섬깁니다. 기꺼이 사명을 감당합니다.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기보다 섬기며 본이 되려고 합니다. 은혜 위에 굳게 선 자들로 인하여 공동체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아름답게 세워질 것입니다. 은혜 위에 굳게 선 자들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관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함으로 기꺼이 겸손하게 섬기는 우리 모두에게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겸손하게 낮아져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나는 맡겨진 사명을 억지로 감당하고 있는가? 아니면 기꺼이 감당하고 있는가? 🛐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은혜 위에 굳게 서서 섬김으로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선택하기》 ✝️성경: (요한복음 11장 45절~57절)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point 45절) 📖 말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중 일부는 예수님을 믿었고, 일부는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에게 고발합니다. 왜 같은 것을 보고 듣는데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사람을 살리신 예수님의 기적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예수님의 능력이 두려워 죽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자신들이 그동안 누려왔던 권력과 권세를 잃을 것에 대한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보다는 자신들의 안위가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어둠을 사랑하였기에 빛을 거부하고 빛으로 나오기 싫어했습니다. 결국 그 들의 추한 욕심이 그들의 눈과 귀를 막아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죽이기로 한 것입니다. 그들의 음모를 아셨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 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러설 때와 나설 때를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처 럼 우리의 모든 물러섬과 나섬이 믿음 안에서 지혜롭게 이뤄져야함을 깨닫 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같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선택하는 착하고 온전한 마음, 우리의 이익에 반하더라도 빛을 선택하는 믿음, 나설 때와 물러설 때 를 아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찰: 나에게는 좋은 일에서 좋은 것을 보고 듣는 지혜와 착한 마음이 있는가? 🛐기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설 때, 물러설 때를 알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선택하기》 ✝️성경: (요한복음 11장 45절~57절)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point 45절) 📖 말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중 일부는 예수님을 믿었고, 일부는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에게 고발합니다. 왜 같은 것을 보고 듣는데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사람을 살리신 예수님의 기적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예수님의 능력이 두려워 죽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자신들이 그동안 누려왔던 권력과 권세를 잃을 것에 대한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보다는 자신들의 안위가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어둠을 사랑하였기에 빛을 거부하고 빛으로 나오기 싫어했습니다. 결국 그 들의 추한 욕심이 그들의 눈과 귀를 막아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죽이기로 한 것입니다. 그들의 음모를 아셨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 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러설 때와 나설 때를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처 럼 우리의 모든 물러섬과 나섬이 믿음 안에서 지혜롭게 이뤄져야함을 깨닫 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같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선택하는 착하고 온전한 마음, 우리의 이익에 반하더라도 빛을 선택하는 믿음, 나설 때와 물러설 때 를 아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찰: 나에게는 좋은 일에서 좋은 것을 보고 듣는 지혜와 착한 마음이 있는가? 🛐기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설 때, 물러설 때를 알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새로운 일상》 ✝️성경: (고린도후서 5장 17절~21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point 17절) 📖 말씀: 우리에게 이전 것은 무엇이고 새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 없이, 주님을 떠나 살았던 삶이 이전의 삶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로 살아가는 삶이 ‘새로운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랑의 행위를 통하여 이룩하신 삶의 영역 안에 초대받고 받아들여진 이들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시작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있는 세상은 이전과 같아 보이지만 다릅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생각, 인간 관계, 일상, 우리의 모든 사회생활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와 신실하심이 역사하는 새로운 창조의 세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 우리의 이웃들, 생태계와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고 조화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전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죄, 다른 이들의 죄, 사회 구조적인 모든 죄 가운데서 방황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불행했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새로운 삶, 영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착함(nice)에 있지 않고 새로움(new)에 있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붙들어 봅시다. 🙏성찰: 나는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새로운 생각, 새로운 기분, 새로운 가치를 붙들고 오늘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새로운 일상》 ✝️성경: (고린도후서 5장 17절~21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point 17절) 📖 말씀: 우리에게 이전 것은 무엇이고 새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 없이, 주님을 떠나 살았던 삶이 이전의 삶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로 살아가는 삶이 ‘새로운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랑의 행위를 통하여 이룩하신 삶의 영역 안에 초대받고 받아들여진 이들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시작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있는 세상은 이전과 같아 보이지만 다릅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생각, 인간 관계, 일상, 우리의 모든 사회생활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와 신실하심이 역사하는 새로운 창조의 세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 우리의 이웃들, 생태계와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고 조화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전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죄, 다른 이들의 죄, 사회 구조적인 모든 죄 가운데서 방황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불행했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새로운 삶, 영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착함(nice)에 있지 않고 새로움(new)에 있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붙들어 봅시다. 🙏성찰: 나는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새로운 생각, 새로운 기분, 새로운 가치를 붙들고 오늘을 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

제목:《그리스도》 ✝성경: (요한복음 7장 12절~14절)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point 41절) 📖 말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향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명절 중간이 되어 성전에 올라가셨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유대인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이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대망하는 메시야였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다윗의 자손에서 메시야가 나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그 메시야를 통하여 하나님나라가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이적을 보이시고 자신이 메시야라고 주장하신 것을 목격한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라면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논쟁이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과 기준들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피상적인 것들이며 정작 눈앞에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메시야로 믿고 유일한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진정한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성찰: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메시야로 믿고 따르고 있는가?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역사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에 우리도 따르게 하 소서. / 💒 황금동 교회 ------------------------------------ 제목:《흔들림 없이 나의 길을 가는 힘》 ✝성경: (베드로전서 2장 4절~10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가"(point 4절) 📖 말씀: 사람이 사람에게 버려지는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버린다는 것은 상대하지 않는다, 존중하지 않는다, 관계를 끊는다 등등의 의미겠지요. 버리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버림받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것은 예수님께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버린 사람들에게는 메시야에 대한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을까, 메시야가 어떻게 돌봄이 필요한 어린 아기로 올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육체를 입고 올 수 있을까, 어떻게 세리와 창녀, 죄인들과 어울릴까 등의 기준입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완고하게 설정해 둔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예수를 버렸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참 하나님, 참 인간이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요? 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하고 버리는 상황을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끄떡없 이 견디셨을까요? 참 인간으로서 사람들의 오해와 불신과 거부를 견디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호의적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아닌 곳에서 당신이 가야할 길을 갈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오롯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택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본 예수님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있길 바랍니다. 그 믿음에서 나오는 힘으로 흔들림 없이 가야할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나는 왕 같은 제사장임을 기억하는가? 🛐기도: 주변의 상황에 약해지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힘을 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그리스도》 ✝성경: (요한복음 7장 12절~14절)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point 41절) 📖 말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향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명절 중간이 되어 성전에 올라가셨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유대인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이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대망하는 메시야였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다윗의 자손에서 메시야가 나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그 메시야를 통하여 하나님나라가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이적을 보이시고 자신이 메시야라고 주장하신 것을 목격한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라면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논쟁이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과 기준들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피상적인 것들이며 정작 눈앞에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메시야로 믿고 유일한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진정한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성찰: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메시야로 믿고 따르고 있는가?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역사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에 우리도 따르게 하 소서. / 💒 황금동 교회 ------------------------------------ 제목:《흔들림 없이 나의 길을 가는 힘》 ✝성경: (베드로전서 2장 4절~10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가"(point 4절) 📖 말씀: 사람이 사람에게 버려지는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버린다는 것은 상대하지 않는다, 존중하지 않는다, 관계를 끊는다 등등의 의미겠지요. 버리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버림받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것은 예수님께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버린 사람들에게는 메시야에 대한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을까, 메시야가 어떻게 돌봄이 필요한 어린 아기로 올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육체를 입고 올 수 있을까, 어떻게 세리와 창녀, 죄인들과 어울릴까 등의 기준입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완고하게 설정해 둔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예수를 버렸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참 하나님, 참 인간이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요? 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하고 버리는 상황을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끄떡없 이 견디셨을까요? 참 인간으로서 사람들의 오해와 불신과 거부를 견디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호의적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아닌 곳에서 당신이 가야할 길을 갈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오롯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택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본 예수님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있길 바랍니다. 그 믿음에서 나오는 힘으로 흔들림 없이 가야할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나는 왕 같은 제사장임을 기억하는가? 🛐기도: 주변의 상황에 약해지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힘을 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그리스도》 ✝성경: (요한복음 7장 12절~14절)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point 41절) 📖 말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향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명절 중간이 되어 성전에 올라가셨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유대인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이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대망하는 메시야였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다윗의 자손에서 메시야가 나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그 메시야를 통하여 하나님나라가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이적을 보이시고 자신이 메시야라고 주장하신 것을 목격한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라면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논쟁이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과 기준들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피상적인 것들이며 정작 눈앞에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메시야로 믿고 유일한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진정한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성찰: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메시야로 믿고 따르고 있는가?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역사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에 우리도 따르게 하 소서. / 💒 황금동 교회 ------------------------------------ 제목:《흔들림 없이 나의 길을 가는 힘》 ✝성경: (베드로전서 2장 4절~10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가"(point 4절) 📖 말씀: 사람이 사람에게 버려지는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버린다는 것은 상대하지 않는다, 존중하지 않는다, 관계를 끊는다 등등의 의미겠지요. 버리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버림받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것은 예수님께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버린 사람들에게는 메시야에 대한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을까, 메시야가 어떻게 돌봄이 필요한 어린 아기로 올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육체를 입고 올 수 있을까, 어떻게 세리와 창녀, 죄인들과 어울릴까 등의 기준입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완고하게 설정해 둔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예수를 버렸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참 하나님, 참 인간이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요? 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하고 버리는 상황을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끄떡없 이 견디셨을까요? 참 인간으로서 사람들의 오해와 불신과 거부를 견디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호의적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아닌 곳에서 당신이 가야할 길을 갈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오롯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택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본 예수님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있길 바랍니다. 그 믿음에서 나오는 힘으로 흔들림 없이 가야할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찰: 나는 왕 같은 제사장임을 기억하는가? 🛐기도: 주변의 상황에 약해지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힘을 내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마음의 묵상》 ✝성경: (시편 19편 12절~14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point 14절) 📖 말씀: 사람이 살아가면서 삶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알고 생명의 근원이 어디서 왔는지를 안다면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시편의 저자인 다윗은 그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19:12-13) 이제 다윗은 자신의 말과 생각이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되기를 고백합니다. 특히 다윗은 죄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철저히 내려놓고 그 죄가 크든 작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길 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가 더 이상 자신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는 죄의 노예가 되어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반석이 되시며 구속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열납되기를 소망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언어는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지, 마음의 묵상은 어떤 내용으로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도 감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움 없는 말과 생각과 묵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가 됩시다. 🙏성찰: 나의 말과 마음의 묵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과 묵상인가? 🛐기도: 주님! 우리의 죄과를 멀리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말씀》 ✝성경: (시편 19편 7절~11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point 7절) 📖 말씀: 오늘 시편 19편 말씀은 말씀을 지키는 자의 상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규정하는 것이 말씀이라면 우리의 삶 속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삶의 모습과 열매를 통해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자녀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완전하고 영혼을 소성시키 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계명을 기쁘게 여기며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가라는 곳까지 가고 말씀이 멈추라는 곳에서 멈추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상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상은 단순히 인생이 잘되는 것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보장해주시는 상입니다. 이 땅의 썩어질 것만 추구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으로 이 모든 것과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고 수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살아가십시오. 🙏성찰: 나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가? 🛐기도: 주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말씀》 ✝성경: (시편 19편 7절~11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point 7절) 📖 말씀: 오늘 시편 19편 말씀은 말씀을 지키는 자의 상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규정하는 것이 말씀이라면 우리의 삶 속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삶의 모습과 열매를 통해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자녀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완전하고 영혼을 소성시키 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계명을 기쁘게 여기며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가라는 곳까지 가고 말씀이 멈추라는 곳에서 멈추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상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상은 단순히 인생이 잘되는 것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보장해주시는 상입니다. 이 땅의 썩어질 것만 추구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으로 이 모든 것과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고 수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살아가십시오. 🙏성찰: 나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가? 🛐기도: 주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하나님의 말씀》 ✝성경: (시편 19편 7절~11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point 7절) 📖 말씀: 오늘 시편 19편 말씀은 말씀을 지키는 자의 상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규정하는 것이 말씀이라면 우리의 삶 속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삶의 모습과 열매를 통해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자녀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완전하고 영혼을 소성시키 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계명을 기쁘게 여기며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가라는 곳까지 가고 말씀이 멈추라는 곳에서 멈추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상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상은 단순히 인생이 잘되는 것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보장해주시는 상입니다. 이 땅의 썩어질 것만 추구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으로 이 모든 것과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고 수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살아가십시오. 🙏성찰: 나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가? 🛐기도: 주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아바림 산의 은혜》 ✝성경: (민수기 27장 12절~14절, 12절~16절)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point 12절) 📖 말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라고 말씀하시며 모세의 죽음을 예고하셨습니다.(민27:13) 이것은 이 세상에 어떤 인생도 하나님 앞에서 돌아가야 할 존재임을 보여줍 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하신 말씀은 여전히 모든 인생들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모세는 시편 90편에서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이라고 고 백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신 광야 가데스에서 죽은 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거역의 대가라는 점도 밝히고 있어 충격이기도 합니다.(민27:14) 반석을 명하여 물을내라 하셨을 때 모세는 반석을 지팡이로 두 번 내리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은 모세의 실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모세에게도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적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하염없는 은혜도 보게 됩니다. 바라던 땅에들어갈 수 없을지라도 아바림 산 위에 올라 그 땅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총 말입니다. 이것은 진노 중에라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그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믿고 감사합시다. 🙏성찰: 나의 신앙은 순종하는 신앙인가? 🛐기도: 주여, 오늘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 위에 서게 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전차복후차계(前車覆後車戒)》 ✝성경: (시편 78장 1절~4절, 12절~16절)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point 1절) 📖 말씀: 오늘 본문 시편 78편에는 <아삽의 마스길>이라는 표제구가 붙어있습니다. ‘마스길’이라는 말은 교훈이라는 뜻으로서 이스라엘 자손(후손)들을 신앙으로 일깨우려는 교육의 목적으로 쓰여진 시를 말합니다. 시편 78편 전문 속에는 하나님께서 출애굽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행하신 전폭적인 구원의 역사, 은혜, 놀라운 기적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시78:11, 13-16, 24-29, 43-48, 53-5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기이한일들인 홍해 사건,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사건, 반석에서 물이 솟아나온 사건등을 시인은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본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거역, 불신과 배반, 불법과 범죄 등 신앙의 실패들도 기록되어있습니다.(시78:11, 17-19, 22, 29, 32, 40, 42) 그러므로 본문 시편 78편은 이러한 조상들의 신앙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록된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한 신앙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전차복후차계(前車覆後車戒)’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에 가는 수레가 엎어지면 뒤에 가는 수레는 그것을 보고 교훈을 삼는다’는 뜻으로 앞 사람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교훈 삼아 주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됩시다. 🙏성찰: 나는 실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기도: 주님,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교훈이 되게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전차복후차계(前車覆後車戒)》 ✝성경: (시편 78장 1절~4절, 12절~16절)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point 1절) 📖 말씀: 오늘 본문 시편 78편에는 <아삽의 마스길>이라는 표제구가 붙어있습니다. ‘마스길’이라는 말은 교훈이라는 뜻으로서 이스라엘 자손(후손)들을 신앙으로 일깨우려는 교육의 목적으로 쓰여진 시를 말합니다. 시편 78편 전문 속에는 하나님께서 출애굽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행하신 전폭적인 구원의 역사, 은혜, 놀라운 기적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시78:11, 13-16, 24-29, 43-48, 53-5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기이한일들인 홍해 사건,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사건, 반석에서 물이 솟아나온 사건등을 시인은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본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거역, 불신과 배반, 불법과 범죄 등 신앙의 실패들도 기록되어있습니다.(시78:11, 17-19, 22, 29, 32, 40, 42) 그러므로 본문 시편 78편은 이러한 조상들의 신앙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록된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한 신앙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전차복후차계(前車覆後車戒)’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에 가는 수레가 엎어지면 뒤에 가는 수레는 그것을 보고 교훈을 삼는다’는 뜻으로 앞 사람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교훈 삼아 주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됩시다. 🙏성찰: 나는 실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기도: 주님,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교훈이 되게하소서. / 💒 황금동 교회

제목:《전차복후차계(前車覆後車戒)》 ✝성경: (시편 78장 1절~4절, 12절~16절)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point 1절) 📖 말씀: 오늘 본문 시편 78편에는 <아삽의 마스길>이라는 표제구가 붙어있습니다. ‘마스길’이라는 말은 교훈이라는 뜻으로서 이스라엘 자손(후손)들을 신앙으로 일깨우려는 교육의 목적으로 쓰여진 시를 말합니다. 시편 78편 전문 속에는 하나님께서 출애굽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행하신 전폭적인 구원의 역사, 은혜, 놀라운 기적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시78:11, 13-16, 24-29, 43-48, 53-5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기이한일들인 홍해 사건,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사건, 반석에서 물이 솟아나온 사건등을 시인은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본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거역, 불신과 배반, 불법과 범죄 등 신앙의 실패들도 기록되어있습니다.(시78:11, 17-19, 22, 29, 32, 40, 42) 그러므로 본문 시편 78편은 이러한 조상들의 신앙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록된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한 신앙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전차복후차계(前車覆後車戒)’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에 가는 수레가 엎어지면 뒤에 가는 수레는 그것을 보고 교훈을 삼는다’는 뜻으로 앞 사람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교훈 삼아 주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됩시다. 🙏성찰: 나는 실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기도: 주님,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교훈이 되게하소서. / 💒 황금동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