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원남성합창단 강남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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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참 좋으신 주님

Комментарии • 5

  • @TV-iy9jg
    @TV-iy9j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제목:《깨어있는 사람》
    📖 성경: (로마서 13장 11절~14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point 11절)
    🛐 기도: "오늘도 빛의 갑옷과 그리스도로 옷 입고 깨어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말씀: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일어날 때와 잠잘 때, 일할 때와 쉴 때 등 적절한 때를 알고 거기에 바르게 응답하며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이제 깰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이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롬13:11)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깨어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본문은 옷과 관련하여 두 가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빛의 갑옷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갑옷은 전쟁 때 입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적 전쟁의 때이기에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방탕과 술 취함과 음란과 다툼과 시기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롬13:13)
    둘째,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롬13:14) 옷이 날개라는 말도 있지만,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것은 내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이 두 가지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 우리는 어떤옷을 입고 시작했는지? 나와 가족의 현제의 모습을 점검해봅시다."
    🙏성찰: 나는 영적으로 자고 있는가, 깨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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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동 교회

  • @TV-iy9jg
    @TV-iy9j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제목:《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
    📖 성경: ( 2장 1절~10절)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point 10절)
    🛐 기도: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바라보게 하소서."
    📖 말씀: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 중 아들이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이 명령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멸망의 메시지였고, 혈통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생각하면서 큰 실망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 사내아기가 태어나게 하셨고, 그 아기를 살려 애굽 공주의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아기가 모세였고, 모세를 통해 80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 하나도 멸망에 이르는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를 멸망에 이르게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애굽 땅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느껴지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어떤일을 당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인도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성찰: 나는 끝까지 나를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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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동 교회

  • @양평벧엘교회
    @양평벧엘교회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목:《비교할 수 없는 이름, 예수》
    📖 성경: (히브리서 1장 5절~14절)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point 10절)
    🛐 기도: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예수님을 소망 중에 기다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 말씀: "히브리서 기자는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을 천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분이라고 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낳았다’고 하신 분이십니다.(히1:4,5)
    오히려 천사들의 경배를 받으실 통치자이시며, 창조주이셔서 모든 피조물과 달리 영존하신 분이시라고 기록합니다. 천사들은 이 땅에서 구원 얻을 성도들을 위해 보냄을 받은 섬기는 영이지만,(히1:14) 예수님께서는 천사들의 경배를 받으실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히1:6)
    그렇게 천사뿐 아니라, 이 땅에 모든 피조물보다 뛰어나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다 버리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 많은 인생을 살리시기 위해서 오셔야만 했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그리고 영광 중에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다시 성령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오순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메시야, 주 예수 그리스도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며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성찰: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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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동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