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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TOO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ноя 2019
Hello, we're MNWAY!
This channel is
with human structures
The direction
Classifies as XYZ TOOL.
I'm looking at the overall possibilities
direction.
It's gonna be complicated at first
The perspective is more precise
Your thoughts and perspectives will be free.
Muscles in the beginning
In the second half, bone, ligament, etc
I'm planning to look at various things.
The meaning of this method can vary
whether it's therapy, movement,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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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이두근 넙다리두갈래근 의 길 (WAY OF BICEPS FEMORIS) LONGUS
대퇴이두근 넙다리두갈래근 의 길 (WAY OF BICEPS FEMORIS) LON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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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막양근 반막근의 길(WAY OF SEMIMEMBRANOSUS)
Просмотров 206День назад
외측으로 밀고가는 압의 이야기는 일반적이지 않거나 고관절 심부 근육들의 약화 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내측광근 안쪽넓은근의 길 (WAY OF VASTUS MEDIUS)
Просмотров 14421 день назад
대퇴사두근 중 마지막 내측 광근입니다. 보통 무릎 관절이 좋지 않거나 힘을 기를 때 이 근육의 힘이 잘 안들어오거나 사용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온 몸의 근육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조절해야 하는 거죠 .
중간광근 중간넓은근의 길(WAY OF VASTUS INTERMEDIUS)
Просмотров 139Месяц назад
대퇴 사두근 중 하나로 보통 무릎의 신전과 무릎의 굴곡시 버티는 힘에 대한 것 말고도 방향성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봅니다.
대퇴직근 넙다리곧은근의 길 (WAY OF RECTUS FEM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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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굽힌 상태에서도 힘이 연결되면 고관절 굴곡을 일으키는 방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중관절은 그 부착부위에 대한 관점과 그 사이 관절의 움직임에 대한 관점 , 둘 다 봐야 한답니다.
박근 두덩정강근의 길 ( WAY OF GRACILIS)
Просмотров 208Месяц назад
내전근으로는 마지막 근육인 박근입니다. 동작의 바리에이션이 많지만 힘이 약합니다.
대내전근 큰모음근의 길(WAY OF ADDUCTOR MAGNUS)
Просмотров 136Месяц назад
일반적으로 내전근 부위는 폐쇄신경의 지배. 폄근 부위는 좌골 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지배 비율은 신경의 지배가 사람마다 기준에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단내전근 짧은 모음근의 길(WAY OF ADDUCTOR BRE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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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전근 짧은 모음근의 길(WAY OF ADDUCTOR BREVIS)
장내전근 긴모음근의 길(WAY OF ADDUCTOR LON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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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내전근 3라인 중 하나인 장내전근 입니다. 골반엔 부착부 부피가 작고 ~ 대퇴엔 부착부 부피가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퇴방형근 넙다리네모근의 길 (WAY OF QUADRATUS FEMORIS)
Просмотров 1733 месяца назад
심부 외회전 근 군 중 제일 하단에 있는 대퇴방형근 입니다.
하쌍자근 아래쌍둥이 근의 길 (WAY OF GEMELLUS INFERIOR)
Просмотров 1703 месяца назад
하쌍자근 아래쌍둥이 근의 길 (WAY OF GEMELLUS INFERIOR)
외폐쇄근 바깥폐쇄근의 길 (WAY OF OBTURATOR EXTER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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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폐쇄근 바깥폐쇄근의 길 (WAY OF OBTURATOR EXTERNUS)
내폐쇄근 속폐쇄근의 길 (WAY OF OBTURATOR INTER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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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폐쇄근 속폐쇄근의 길 (WAY OF OBTURATOR INTERNUS)
소둔근 작은 볼기근의 길 ( WAY OF GLUTEUS MIN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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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둔근 작은 볼기근의 길 ( WAY OF GLUTEUS MINIMUS)
대퇴근막장근 넙다리근막긴장근의 길 ( WAY OF TENSOR FASCIA LA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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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근막장근 넙다리근막긴장근의 길 ( WAY OF TENSOR FASCIA LATAE)
회선근 . 돌림근의 길(WAY OF ROTATORES - CERVICAL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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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선근 . 돌림근의 길(WAY OF ROTATORES - CERVICAL PART)
다열근 .뭇갈래근의 길 (WAY OF MULTIFIDUS -CERVICAL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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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열근 .뭇갈래근의 길 (WAY OF MULTIFIDUS -CERVICAL PART)
후사각근 . 뒷목갈비근의 길(WAY OF SCALEN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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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각근 . 뒷목갈비근의 길(WAY OF SCALENE POST)
중사각근 . 중간목갈비근의 길(WAY OF SCALENE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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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각근 . 중간목갈비근의 길(WAY OF SCALENE MID)
상후거근 . 위뒤톱니근 의 길(WAY OF SERRATUS.SUP.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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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후거근 . 위뒤톱니근 의 길(WAY OF SERRATUS.SUP.POST)
정정합니다. 마지막에 경골을 내전시켜 O다리. 가 아니라 경골을 상외측으로 끌고가며 O다립니다.
허벅지뒤쪽에도 중요한 근육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햄스트링을 구성하는 근육중 반힘줄모양근, 힘줄이 길이의 반을 차지해서 붙혀진 이름이군요~ 다리를 펴고 무릎을 구부리게하고 구부린 상태에서 안쪽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도와주는 근육이네요~ 봉공근,박근과 함께 거위발 모양이어서 거위발근이라함.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외상과 스트레스에 의해 거위발건염이 발생하기도함. 양반다리자세가 햄스트링에 통증을 유발할수 있다니 앉는 자세도 신경써야 겠습니다^^ 허벅지를 구성하는 근육이 참많네요!~ 인체를 공부할수록 그 섬세하고 세밀함에 놀랍습니다~^^
순간 삼두근~? 상두근 하다가 아! 내측빼고 삼두구나 했습니다 ㅋ 사두니까. 잘보셨습니다. 물론 중립이 다는 아니지만 기준이 됩니다. 거기에 움직임이 다 되어야 하고 힘도 있어야 합니다. 그힘을 적절하게 써야죠. 이제 뒷쪽입니다 .함스트링~
넓다리네갈래근의 마지막근육 안쪽넓은근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였습니다. 무릎의 코어근육이라 여겨질만큼 무릎의 건강과 안정성에 가장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입니다. 운동진행시 바른자세와 바른정열을 갖추지 못할때, 그리고 이근육에 대해 인지하지 못할때 삼두근만강화에 초점이 되고 내측광근은 상대적으로 약화된 상태로 유지하게된다. 그러므로 무릎내측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게 아닐까?!. 무릎이 외회전될때 비틀어지는 현상을 보완할수 없게되고 슬개골이나 연골의 손상, 무릎통증의 원인이 되게된다. 공부를 하면서 무릎관절의 조절력을 기르고 건강한 무릎을 유지하기 위해서 내측광근의 근육의 힘 강화는 아주 중요함을 깨닫는다. 내 소중한 허벅지 네개의 근육, 손으로 만져보며 다른 부위는 날씬함을유지하되 이대퇴는 더욱 튼실히 관리하리라! 다짐해 본다. 😅 유익한 영상내용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짐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FEMUR 부분에서 나오는 그림은 ~ 대퇴의 후면부입니다. 방향을 볼때 ~ 뒤에서 보는 거로 보시면 됩니다. 반면 경골부분 슬개골 부분의 그림은 ~ 전면부 입니다. 마주보는 걸로 해석하셔야 됩니다 ^^
외측광근은 대퇴골의 외측면에 붙어 가장크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데 그 원인은 백색의 근섬유(빠르게 수축), 적색의 근섬유(강한힘 발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근은 무릎관절의 폄과 내측광근과 함께 무릎관절의 안전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네요 (외측광근 RT R, 내측광근 LT R 로 서로 보완.) 성장기에 는 이근에 이상이 오면 O다리, X다리로 변하는 원인이 되네요. 대퇴사두근에 통증없이 건강한 허벅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바른자세, 바른걸음걸이와 건강한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지켜나갈수 있음을 새겨봅니다~😊
우리몸에서 가장유리하게 쓸수있고 건강관리에 첫걸음인 대퇴사두근중 두번째로 중간넓은근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영상내용의 주가되고 강조하시는 부분이 되는 인체의 움직임,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근섬유가 사선배열의 형태를 하고있어 힘을 더 많이 발휘할수 있으며 부착방향은 관절의 움직임 범위와 방향을 결정하게 되며 운동능력에도 다양한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체의 움직임, 방향성을 알아두는것은 치료에도 중요한 지식이라 여겨집니다~^^ *p.s Lt Rt S R 좌측방이동 》 좌측방회전(femur)
대퇴의 Z축에서의 이동시 슬개골 위치가 대퇴보다 앞쪽에 있어서 ANT D 가능성이 더 많을걸로 보입니다. 상황에 따라 차이는 생기겠지만 기본은 영상에 나오는 POST D 보단 ANT D 가 더 잘 일어난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퇴사두근중 대퇴직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슬관절의 신전과 고관절의 굴곡, 골반의 전굴의 주요기능을 하네요~ 대퇴직근의 근섬유가 얊은부분과 깊은부분에 따라 깃모양과 직선모양으로 나누어져 있군요~ 근섬유의 모양에따라 움직임의 차이와 현상이 다르게 나타나겠네요~ 혹시, 대퇴의 중립에서 회전 성향이 미비하게 나타나는건 직선모양의 근섬유 때문인가요?! 🤔
양갈래의 사선 성향 때문에 중립에서 미미한 회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대퇴직근이 직선성향의 근육으로 우리가 알고 쓰고 있지만 , 그 직선성에 양측성 깃털. BIPENNATE 의 결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자면 , 양측으로 앞쪽에서 깃털모양으로 뒤로가며 직선성향에 가까워지며 하부 건에 연결된다 보심 됩니다. 이 때 , 중립에서도 회전 성향이 있습니다. 미미할 뿐이지만요 ^^ . 다음 시간엔 내측 광근으로 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혹시 고관절뼈 성장이 30세까지 된다는데 맞을까용 ?
일반적으로 뼈는 18ㅡ20세 기준으로 + - 개인차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어도 일반적이진 않구요 뼈는 보통 압박력을 과하게 받으면 자라거나 주변부 연부조직 문제가 염증이나 ,손상 후 회복 등에서 골화나 석회화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니 . 보통 30 세에는 고관절의 부하. 그리고 연부조직의 문제.를 살피며 체크하되 병적으로 골증식이 일어나는 문제는 조사해봐야 한답니다
수술 영상을 보니 상황에 따라 제법 떼어 냅니다. 그리고 그 근육을 봉합하구요 ~ 다른 근육에다가 붙여 수술하는 걸로 보이는데 ~ 확실하진 않습니다. 박근이 선택된 이유는 - 평상시 얇고 약하다는데서 선택된거 같습니다. 떼어내도 문제가 과하지 않을 걸로 ~ 다른 근육들로 기능을 대체 하게 되겠죠 ~ 그리고 다른 근육들에 붙게 되면 내전근의 역할을 수행하겠죠 ~ 어디에 붙여 놓는지 찾으면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허벅지 안쪽에 위치해 내전과 내회전의 주된 기능을 수행하는 내전근의 마지막 박근을 공부했습니다 대퇴의 안쪽칸에 위치한 다른근육들과 다르게 닿는곳이 정강뼈 위쪽이기때문에 대퇴의 모음근의 기능과 종아리 굽힘과 내회전으로도 작용을 합니다 박근은 얇은 근육이여서 힘이 약하지만 스포츠운동에서 다양한 움직임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이네요 근데, 이 근육을 여러가지 재건 수술( 항문 괄약근, 얼굴, 손근육)을 하기위해 제거된다면.., 정말 서운할것 같습니다. ㅋ *질문드립니다~ .박근이 수술재건용으로 쓰여지게 되는 양은 어느정도가 되는지요?~ . 모두 제거된다면 정강이의 굽힘과 내회전은 어떻해 이루어 지나요?~ * 바쁘신중에 매주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우리 몸, 하체를 이루고 있는 중요한 근육들에 대해 다양하게 공부할수 있는 기회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폐쇄신경 전지의 지배를 받습니다.
보통 이 근육을 WALKING 시 쓴다는 생각을 안하고 골반 대퇴의 안정근으로써 보게 됩니다. 하지만. 내측에서 내전근들이. 외측에서 외전근들이 안정과 함께 전후 움직임에 같이 쓰인다는 것을 캐치하셨음 합니다. 물론 힘은 다른 대근육들이 참여해야 이 근유들만의 부하가 없겠지만 분명 쓰임이 있습니다. 앞으로 굽힐때나 뒤로 찰때. 가능성을 알게 될 때 사용과 치료 시 안내하는 방식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내전근을 공부하며 알아갈수록 가볍게 지나칠수없는 중요한 근육임을 더욱 깨닫습니다 해부학적으로 허벅지통증과 비뇨생식기통증과 같은 특징적인 통증이 논란의 원인이 되기때문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전근, 외전근들이 함께 힘을 발휘하여 걷기에도 쓰여지니 안과 밖으로 이완 강화운동도 꾸준히 해야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알쏭달쏭 한것 이 좀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1. 대퇴의 보통때 중립은 골반이 다리쪽으로 향하는 RT D인데, 영상에서 LT D를 중립으로 한것은 다리가 골반부착부보다 내측에있는 상황인 경우를 나타내신 건가요?~ 2. 내전근(전방섬유) 이므로 ANT, 폄근(후방섬유)이므로 POST 첨 해설이 맞는게 아닌가요? 이해가 잘 안되유~ 3. "대퇴의 LT RT S R 좌우측방회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내전 우측방회전이지만, 대퇴가 내측에 위치시 좌측방회전 즉 외전이된다."라는 설명이 이해가 안되유~ 내전이 LTSR , 외전이 RTSR이란 고정된생각이 밖혀있어서 랄까요?!~ㅋ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상 초반에 골반은 RT D 로 N 이 되어 있습니다. 골반 후면부 사진이기 때문에 화살표 방향이 우측으로 N 입니다. 3.번의 경우 다리 위치가 골반보다 내측에 있다면. 짧아질 시 골반부쪽으로 다리가 따라가게 됨으로써 외전이 되게 됩니다. 여기서는 외전을 LT SR 로 보고 , 내전을 RT S R 로 봅니다. TV 볼륨을 오른쪽으로 돌리는게 내전. 왼쪽으로 돌리는게 외전 이라 보심 되요 ^^ 2번은 살펴 볼께요 ^^
2번은 제가 왜 바꿨지 ? 하고 한참을 생각해 봤습니다만 ~ 해설을 넣을 때 골반이 아니라 다리를 움직이는 기준으로 해설해버려서 저 설명이 다리 고정 상황 골반의 움직임 기준에서 내전근파트가 중립에서 골반을 다리쪽으로 POST 로 움직임. 폄근 파트가 중립에서 골반을 다리쪽으로 ANT 로 움직임을 이야기 한겁니다 ^^
@@XYZTOOL 찬찬히...새겨보겠습니다~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벅지 안쪽에 위치해 대퇴의 내전밎 내회전 외회전 굴곡의 기능을 수행하는 내전근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주고 계신데요~ 이번에는 스포츠활동에서 방향전환이나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모음근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하고 튼튼한 허벅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전근의 쓰임을 잘숙지하고 강화운동에도 힘써야 하겠습니다 신체의 바른자세와 정열을 위해서 중립의 위치를 잘 확보함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뼈들의 움직임을 잘 참고하고 몸에 대입해 보게되면 영상의 내용이 더 흥미로와 질것입니다~^^
정정합니다 대퇴의 Y축 이동은 N 중립에서는 상방이동이 중립기준입니다. 영상에는 하방이동이 중립으로 적혀 있네요.
추가 정보 적습니다. 내폐쇄근은 외폐쇄근과는 다르게 L5 . S1 에서 나오는 obturater internus 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외폐쇄근은 L 2.3.4 에서 나오는 obturator 신경의 지배를 받으니 ~ 참고 하시되 몸은 100은 없는거 아시죠? 이 분지들의 지배가 다른 경우도 있지만, 폐쇄신경이 그걸 지배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역으로도 가능하겠지요.
대퇴의 내전근, 치골근에 이어 엉덩관절의 모음,굴곡, 내회전, 외회전까지 작용하는 긴~ 모음근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대퇴의 안쪽 내전근들의 통증유발을 조심하기 위해선 다리꼬기, 짝다리짚기등 자세에 유의하고 다리찢기같은 스트레칭동작도 잘 조절해서 수행해야 하겠습니다~ 다리의 위치에 의해 다양한 기능이 일어남도 유념하겠습니다~^^
뼈모양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 회전축 보다 부착부위 뼈가 앞에 있지 않다면 어떨까요? 그럼 외회전이 주가 될 겁니다. 다양하게 열어놓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 ~~ ^^
선생님의 영상이야기를 토대로 대퇴의 내전근중 가장앞쪽에 위치한 치골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원인과 불안정한 자세로 인해 치골근의 단축으로 사타구니에 통증이 발생하며 그부위, 위치상 주저하거나 숨기고 싶은 통증이기도 하네요~ ㅋ 영상 이야기에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자면... ㆍ논란의 내전근이라함은 어떤 부분을 두고 말씀하신건지...? ㆍ중립위에서 내회전, 외회전의 논란의 문제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네요 좀더 설명부탁드려요~ ㆍ활성화 일으키는 자세: 승마할때 자세, 다리꼬아앉기자세 ->축에서 어떤 움직임으로 나태낼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왜 논란이냐 하믄. 보통 제가 배울때도 중립위에서 내회전으로 적혀있는 문헌과 해부학. 기능해부학을 보았구요 ~ 어떤 곳에선 외회전 . 어떤 곳에선 내회전 사람들마다 이야기가 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내전만 주로 기능을 이야기 하고 ~ 외회전 내회전은 이야기 안하기도 한답니다. 그것이 논란인거죠 ^^ 하지만 내전은 공통점이랍니다. ㅋ 승마자세에서는 말등 때문에 밀려서 UP D. 다리가 벌어지니까 오른쪽기준 RT D 로 압이 가는 것을 본기능인 LT D로 당기게 됩니다. 늘어나거나. 그러니까 승마자세에서 멀어지면서 힘을 쓴다 보시면 됩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시면 다리를 내전해서 LT D. 이후 다리각도가 일정 각도 이상 올라가서 꼬고 있으면 늘어나며 DOWN D. 로 버티거나 늘어납니다. 설명됬을까요?^^
@@XYZTOOL 네^^ 주기능은 고관절의 내전과 굴곡인데 사람마다 뼈의 위치가 다르므로 내회전 외회전의 가능성을 보라는거죠~^^
@@2JA-v1o 네.외우지 말되 중립에선 그럴수도 있구나 보시되 굴곡시에 90도까지 외회전. 을 하고 그이상 각도에서는 늘어나며 내회전 . 내려올때 90도까지 내회전으로 내려온다 이렇게 보시되 일단 외우지 마시고 그렇구나 하고 보세요~ 내전근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N 은 NEUTRAL 중립의 의미입니다. 다양성을 나누다 보니 해부학적 자세에서의 기능과 다양한 위치에서의 기능을 따로 구분하기 위해 나타내었습니다. N 은 NEUTRAL !~
대요근은 상지와 하지를 잇는 유일한 근육이기때문에 체간의 안정성과 호흡, 복압, 기립등 다양한 곳에서 작용하는 근육이네요~ 이번 명절에 장시간 차를타고 다니며, 평소보다 많은 일을 감당해야했던 사람들 모두가 허리통증을 호소하는걸 들었어요~ 그 주원인의 근육이 대요근 이라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움직임 없이 장시간 반복되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대요근이 짧아지고 긴장하게되 골반과 요추의 틀어짐을 일으키고 신경을 압박하게되 허리통증을 일으키게 되네요. 요추와 대퇴의 움직임을 캐릭터의 다양한 자세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더 쉽게 되었습니다^^ 매번 강조하시는 말씀, 보여지는 정보만 100으로 믿지말고 상황에 따른 가변적인 경우를 이해하고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할 필요성이 있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별 시각으로 자세에 대한 이미지 없이 근육의 기능이 제대로 쓰이는가만 베이스로 보는 방식에서는 장요근.요방형근도 강화의 대상이 딉니다. 단.강화의 의미가 딱딱한 것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접근해버리면 문제가 엄청 발생하게 되죠. 몸을 운용할땐 기본이 부드럽게 연합하기이고. 운동할때 썼던 .연습했던 힘을 필요한만큼 쓰기가 베이스가 됩니다
상황 에 따라 골반의 Rt R 이 Lt R 로 될수 있습니다. 부채꼴 섬유모양때문에 Lt Rt 를 둘 다 가능하다고도 보입니다. 단지 중립기준 더 많이 일어남이 Rt R 입니다. Lt s R 의 경우에도 외측섬유가 주역할을 맡으면 RT S R 이 됩니다.
장골근은 내측에 위치하며. 내전 역할도 합니다. 단지. 내전근 분류는 잘 하지 않죠^^ 굴곡시 외전 성향 때문이겠지만 장골근도 내전 성향이 있답니다~내측이동과 함께~ 여기 들리는 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 . 보내시길!♡
대퇴방형근을 마지막으로 엉덩이 깊은층에 자리한 외회전 근육들에 대해 배우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퇴방형근은 엉덩관절의 안정화와 대퇴를 가쪽으로 돌리고 벌리는 기능을 하는 근육이네요~ 심부 외회전근들은 그부위만 따로 구분해서 강화하기 힘들다라하고 자극부위가 어떤지 명확하게 느낌을 찾기는 힘들지만..., 평소에 골반의 뒤틀림과 허리통증, 다리저림의 통증을 겪었던 저로썬 엉덩관절의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많이 호전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중요한 엉덩근육들을 영상내용으로 풀어 얘기해 주시고 관리할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모음근에 대한 활약도 기대하며, 초심의 자세로 공부하겠습니다~😊
승모근 상, 중, 하부의 구조물의 움직임과 기능들을 다시 정리해보며 ...,몸의 필요한 정보를 챙기고 다녀갑니다~😊
하 쌍자근의 부착부위를 볼때 상쌍자근과 함께 속폐쇄근이 강력한 넓적다리의 가쪽돌림을 하도록 기능을 지지하는, 쌍둥이근의 협력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 질문을 드리자면~ °쌍둥이근의 움직임에 차이가 기능이나 통증유발의 특별한 차이점이 있는지요?~ Ex) 좌골근 대퇴골두 X 회전 (G S) post r ant r (G I)ant post r ant post r Z 회전 (G S) LTSR RTSR (G I)LTSR ° 고관절이 닫힌사슬일 때에 유발될 상황을 얘기해 주셨는데.. 발이 지면에 고정되어 있을때 구조물들의 움직임의 상황이 저렇게 나타날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하신거죠?~ EX) 스쿼트동작은 골반과 대퇴의 움직임을 XYZ으로 어떻해 나타낼수 있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오오 예리하십니다.^^ 구조적으로 좌골극이 골두보다 뒤에 위치하며 그 정도가 과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말인 즉슨 다양한 배열과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다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G.I 가 좀 더 G.S보다 앞쪽입니다. 골두랑 좀 더 가깝습니다. 1자성이다 보니.또 기시정지간 거리 차이가 크지 않으니 다방면 가능성을 가지게 되서 G.I 뿐만 아니라 모든 심부 외회전 근육들이 다방면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다 봄이 더 타당합니다. G.S 도 그런면에서는 ant post r 로 적어도 무방할 정돕니다. 다방면 해석이 가능하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황따라 변수가 많으니까요. 그만큼 직선적 섬유들은 가능성이 상당히 많아서 다방면 가능성 중 특정 상황따라 세밀하게 혹은 전체로 파악하는 것이 그때그때 필요합니다
고관절이 닫힌사슬일때는 발이 고정되었을때 맞습니다.혹은 무릎이 고정될때도 되겠네요~^^
스쿼트시에는 일단 머리부터 골반까지는 한유닛입니다. 1 이라 하겠습니다. 1이 앞으로 굴러갑니다.ANT R 이때 다른 움직임들은 조금씩 개입되겠지만 하나로 과하게 끌려가면 불안정한게 됩니다. 보통 골반을 ANT R 로 가져가라 하지만 그때 1을 다 끌고 안가고. 골반만 끌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부분 1을 다 끌고 가는데 모양상 힘은 골반 전내측에서 더 끌고간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때 대퇴는 POST R 이 주이고 역시 다른 움직임들 중 하나가 과량 움직이면 불안정. 경골은 ANT R 발목은 POST R 로 흐릅니다.
그래서 1을 기본으로 하는겁니다. 유지 못하면 몸이 어긋나니까요 그리고 저 움직임에 뼈대의 중립라인을 이용해야 해서 다방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힘과 정배열을 넣어야 한답니다. 방향성을 상황에 따라 추가도 해야하구요^^
@@XYZTOOL 아네~^^ 스쿼트동작이 닫힌사슬운동 이라는데 축의 움직임도 좀 얘기해 주세요~
폐쇄신경은 넓적다리 안쪽 피부의 감각 신경 분포를 담당한다. 또한 하지의 모음근(adductor muscles)에 운동신경으로 분포한다. 분포하는 근육에는 바깥폐쇄근[3], 긴모음근, 짧은모음근, 큰모음근, 두덩정강근이 있으며 두덩근에의 분포는 불규칙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름이 비슷한 속폐쇄근에는 폐쇄신경이 분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 입니다. 즉. 폐쇄 신경이 외폐쇄근과 다리 안쪽 근육들을 지배한다는 점이죠. 지배 신경의 차이 입니다. 저 이야기는 동시에 폐쇄신경이 내려오는 경로상 디스크든 무어든 ~ 압박을 받으면 ~ 내측 근육의 기능에 문제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게 됩니다. 위에서 보면 내폐쇄는 뒤에서 앞으로 붙은 모양새가 됩니다. v모양 이지만 브이 꼭지점인 골반이 다리보다 뒤에 있어서 ~ LT R 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V꼭지점 에서 다리는 골두가 전면에 있어서 골반이 자연스레 아랫쪽 폐쇄 공 이 앞으로 끌려가며 윗쪽이 뒤로가는 형상을 일으켜 뒤로 굴리는 POST R 을 하게 되는데 ~ 폐쇄공에서 붙은 모양새가 외폐쇄보다 부채꼴 은행잎 모양 이다 보니 ~ 어떨 땐 POST . 어떨 땐 ANT 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내적 움직임이라 ~ 움직여 볼때 느껴지는 사람 아닌사람 다양할 겁니다. 그래서 가능성이죠. 근데 외폐쇄는 전면에서 후방으로 골두에 붙으니 ~ RT R 에 골반의 하단 전방에 붙어서 후방으로 붙으니 하단이 후방으로 딸려오면 상방은 앞으로 되는 성향으로 ANT R로 굴러가게 됩니다. 자! 사람 몸이 단순할까요? 아닙니다. 그러니 다른 근육. 인대. 등등 과 함께 복잡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성을 보고 ~ 늘어난 건지 ~ 짧아진건지 보고 힘이 있는지 없는지 따라 ~ 해 봐야할 방식들이 생기게 된답니다. ~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듭 숙지해 놓겠습니다~^^
심부의 외회전근육들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외면도 가꿔야 하지만 내면의 성숙과 아름다움이 더 중요함을, 깊은근육들의 강화의 중요함과도 연관지어 생각해 봅니다~ 큰근육(얕은)들과 균형을 이루어 골반과 대퇴의 안정을 돕는 역할을 잘 하도록 작은(깊은)근육들의 이완 강화운동도 잘 수행해야 겠습니다~ * 질문드리자면 - ㆍ외폐쇄근의 구조적인 관점에서, 폐쇄동맥과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인 폐쇄신경이 볼기부위보다 넖적다리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두근육의 신경라인의 차이라고 보면될까요?!~ ㆍ위 두근육의 축에서 움직임의 차이를 볼때 외폐쇄가 골반이 X에서 ANT R, Y에서 RT R 로 다름의 움직임이었어요~ 이것이 기능면에서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이제 시작이겠지만..., 공부를 할수록 인체의 신비로움을 매번 느끼게 됩니다~😊
부착부 관점으로 좌골. 좌골공 에서 외회전근라인.고관절 까지 통증을 줄수 있으며 병적 긴장시 골반의 틀어짐에 영향 주변연부조직들의 포착으로 좌골신경. 음부신경. 주변혈관 . 등등 해당 지배 영역의 이상감각 기능이상 순환부재 등의 문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좌골신경은 다리 관련 음부신경은 생식기 쪽 관련이고 근 기능이 떨어지거나 과항진 되어있을수 있습니다 고관절 안정화.외회전 의 광의적 해석 안에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만약 오른쪽 골반 기준에 ~ RT R . 즉 전면 천장골 관절이 열리고. 후면 천장골 관절이 닫히는 형상으로 회전되어 있으며. 고관절이 닫힌 사슬로 고정되어 있다면 이 근육은 멀어지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다양한 변수들이 있겠지요~
위아래 쌍둥이근 사이에 위치하며 부채를 옆뉘인 모양과 상부에서보면 V라인으로 꺽여져 있네요~ 외회전의 주기능과 골반과 고관절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코어의 근원지, 감초라고 불리는 속폐쇄근. 심부근육들중 또 하나를 머리에 새깁니다~ ㅎ 골반저부와의 연결성때문에 좌골신경의 이상감각은 다리절임을 유발하고 음부신경의 이상은 생식기 통증을 가져오네요 남성, 여성 모두가 자주격게 되는 민감한 통증은 속폐쇄근의 기능이 약화될때 발생되는 통증이군요 그래서 좀더 중요함을 느끼고 집중이 된 근육이었어요~ 코어 근육강화에 더욱 분발해야 겠음을 채찍질 해봅니다~^^
위아래 쌍둥이근 사이에 위치하며 부채를 옆 뉘인 모양과 상부에서 보면 V라인으로 꺽여져 있네요 외회전의 주기능과 골반과 고관절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코어의 근원지, 감초라고 불리는 속폐쇄근. 심부근육들중 또 하나를 머리에 새깁니다~ ㅎ 골반저부와 연결성때문에 좌골신경의 이상감각은 다리절임을 유발하고 음부신경의 이상감각은 생식기 통증을 가져오네요 남성, 여성 모두가 자주격게 되는 민감한 통증은 속폐쇄근의 기능이 약화될때 발생되는 통증이군요 가끔씩 격는 통증의 경험으로 더욱 집중한 근육이었습니다~ 심부근육 강화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음을 재차 다져봅니다 ~^^
@user-fe2ee8ro1j 잘 체크하고 계십니다^^ 하나를 짚고 가자면 코어의 근원지.감초는 골반저근으로 내폐쇄근은 거기 잘 안끼워넣습니다. 분류할시 고관절 근육으로 보거든요. 이렇게 보시면 되겠어요. 코어의 근원지.감초인 골반저근과 연결되어 있다로. 그리고 생식기 주변 통증은 일단 흉추 12번에서 골반까지 봐야하고 그 중 음부신경의 경르상 내폐쇄근이 영향을 주더라. 입니다. 결국 전체적 부분과 국소적 부분의 연결을 뒤에 챙겨야 됩니다. 이시각 때문에 신경경로상 연부조직을 조사하는 시각의 조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퍼센트 단위로 가변적이라서 열어두고 보심 됩니다. 그근처로 온다 이렇게 말입니다. 열어보기 전까진 절대적인 해부학은 없거든요~^^ 퍼센트가 낮다 높다만 있습니다. 전체가 하나로.하나가 전체로. 화이팅!
단순하게 나누면 . 외회전을 주기능으로 ! 그리고 전반적 움직임에 관한 안정화 근육이다! 이렇게 보셔도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다방면의 살핌에서는 이 축에 따른 이동과 회전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펴야 한다는 거지 기존 방식이 틀렸다가 아닙니다 ^^ 좌골신경이 이상근 아래로 나온다면 ~ 상쌍자근 위로 지나간답니다. 눌린다라는 말에 선입관이 생길수 있지만 (저도 과거엔 눌린다라는 개념이 위애서 누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눌린다라는 말은 몸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심 해부학적 조직의 사방팔방 어디든 긴장점이 있으면 눌릴 수 있다고 이해하심이 더 다방면으로 보실때 나으실 겁니다. 그리고 부착부위가 이상근보다 전방으로 표시되거나 이상근보다 안쪽에 붙어 있습니다.소둔근보단 뒤쪽이구요. 무릎 굴곡시 특정 각도에서 내회전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짧아질 시 ^^ .
얕은무리 근육들안에 깊은무리근육, 위쌍둥이근에 대해 움직임과 기능들을 학습함에 있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큰근육들 안에 이렇게 작은근육들이 각기 제기능을 하며 인체(엉덩이) 를 이루고 있다니..., 우리 몸에대해 알아 갈수록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주기능만 보는 관점에서, 치료의 활용을 위해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세밀한 관점에서 풀어내시는 방식.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정적인 음악과 아름다운풍경 속에서 눈과 귀가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머리는 바빴겠지만요~ㅋ😊
@@2JA-v1o 뷰티인사이드 보고나서 급 센치해졌어요^^ 그래서 음악이 무언가 서정적으로~ㅋ 보통 상쌍자근들 포함 외회전근군들은 외회전기능을 주로 보고 다른 방향들은 잘 안보게 되요~
이상근의 가능성이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가능성을 봐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 중 무엇을 이용해서 운동을 또 자극을 줄지. 크게 움직여서 .혹은 세밀하게. 이완의 방식.강화의 방식. 다양한 선택지 들이 있습니다^^ 대퇴의 굴곡과 신전으로 본다면 골두의 안정 역할로 둘다 영향을 보조적으로 준다가 맞습니다 영상에선 골두를 당기며 대퇴상부가 뒤로 상대적으로 대퇴하부가 앞으로 가는 굴곡을 이야기해놓았습니다
Piriformis의 유래가 과일 서양배 모양 닮아서 붙혀진 이름, 신용어는 근육의 위치를 기준으로 지어져.., 참~클래식 하네요~ ㅋ 고관절을 바깥쪽으로 회전하거나 다리를 밖으로 신전하는, 고관절과 천골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돌림근육중 가장 위쪽에 있는 근육이네요~ 다른 자료들을 살짝 컨닝해보니 작용하는 공통점들이 대부분이 고관절의 외회전과 대퇴골의 신전의 기능을 소개하네요~ 선생님께선, 단순하게 볼 수있는 기능을 상하부로 나누어 그 가능성을 다양하게 체크하도록 이야기해 놓으셨네요~ 치료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통증의 치료를 위해 좀더 세밀한 부분까지 연구하고 다양한 선택지들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근' 옆집 아저씨 성함인데...😂
기능면으로 보면 신전시 ㅡ 골두를 안정시킨다로 보거나 골두를 후방으로 당기며 보조. 굴곡 상태에서 신전으로 갈시 초반부에 뒤로 잡아당길수 있습니다 ~^^ 여기서는 굴곡으로 해놓은 이유는 짧아지는 것만 볼때 골두 머리에 붙기때문에 신전.굴곡의 보조. 안정. 혹은 골두를 뒤로 당기며 굴곡에 관여한다라고 해두었습니다. 이상근 님이 주변에 계시군요 ㅋ😊ㅋ
승모근 상부의 일반적인 주기능과 xyztool에서 이야기하는 차이점을 체크해보자면 체간과 쇄골을 기준으로 축에서 상하방이동과 좌우회전, 전후방이동, 좌우측방회전의 짧아지는 다양한 움직임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나름 차이점이라 생각해 본다. 공통점 은 쇄골의 움직임을 주기능으로 함께 이야기함이 아닐까?!~ 아마추어의 관점이니..., 부족한점 수정,보완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하방이동.좌우회전 ㅡ y축 전후방이동.측방회전ㅡz축 좌우이동. 전후방회전 ㅡx축 표현하신 부분 중엔 X축의 움직임이 빠져있구요 해부학책에서 어깨 거상 등의 쇄골관점은 넣고 있으며 중심축인 머리목 부분은 넣고 잇는지 책에서 살펴봐야해요 아님 책의 승모근 파트 한번 보내주세요~^^
설명하는 목소리 나올때 우물 모양이 하트네요 어찌봄 부채꼴 모양도 됩니다^^ 전방섬유 .중부섬유.후방섬유로 나뉘는데 따로 섬유별로 이야기하진 않았으며 저 나눠놓은 방향에 더 쓰이고 덜쓰이고로 보심 됩니다. 앞에 있는 섬유는 당연히 앞으로 당기고 앞으로 굴릴거구요 뒤에 섬유는 뒤로 당기고 뒤로 굴립니다 중부는 골반측굴 이랑 다리외전에 직접 더 관여를 하게 되구요 😊
우주공간을 벗어나 시원한 여름바다로의 초대, 떠나고싶네요^^ 바다에서 레포츠를 맘껏 즐기려면 엉덩이 근육의 강화가 중요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소둔근의 약화로 다리저림증상을 유발할수 있다니 좀더 신경써야 함을 깨닫습니다~ 둔시리즈를 통해 엉덩이가 더욱 빵빵해 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요즘은 둔근 강화가 건강과 미용에 둘다 영향을 줍니다 ^^
첨, 의학적인 지식없이 구독하게되어 산전수전(?) 격은뒤 ㅋ. 다시 초심으로 이 자리를 마주하게 되네요. 포기하지않고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온 결과, 선생님께 진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치료사로써 치료의 기초를 탄탄히 세우고자 노력하시는 의지와 신념이, 영상에 잘 해석되고 녹아져 있음을 이제서야 보게 됩니다. 인체구조물을 통해 몸을 이해하는 이야기 영상, 나눠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같은 계열에 있는 분들에게도 쉽지 않은 이야긴데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재차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을 치료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시는 의지와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둔근시리즈를 통해 엉덩이 근육의 쓰임의 중요성과 유익한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경쾌한 음악과 코믹한 내용이 add된 재미난 화면 만들어 주신, 세심한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 ㅋ
전방섬유와 후방섬유의 결방향을 보면 부채꼴 형상입니다. 운동시 다양하게 쓰입니다 여성형 다리 이용은 다리를 모으는 다리 내전을 이야기 하며~ 남성들도 다리를 자주 꼬거나 모아서 있는 분들은 여성형 다리로 모아 써서 문제가 발생한다 보심 됩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 다리를 모아쓰지 말라 하고 ~ 다리를 벌리지도 말라 하고 ~양반다리도 하지 말라 한다면. ROBOT 이 될지도 모릅니다. ^^ 여기서도 퍼센트 게임을 봐야하는데 중립을 대략 60 프로 정도 쓰고 ~ 저렇게 쓰고 나서 변수가 조금 있을지도 모르지 정도만 알고 있음 되되 ~ 중립을 어긋나는 범위가 너무 자주 발생하면 통증이 발생할 소지가 높아지니 그걸 제어하는 걸로 가닥을 잡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양반다리 한다고 허리가 다 아프지만은 또 않거든요 ~ 그러니 확률로 보시기를 ! 그리고 현재에 맞춘 이야기임을 캐치 하시길 ! 많이 아플시엔 그냥 100 가까이 수렴해서 중립을 맞추어 쓰신다 보고~ 좀 해소되고 나면 약간은 풀어져도 괜찮다 이리 보시고 ~대략 60-70 정도는 중립을 지켜줌이 더 아플 퍼센트를 줄이게 됩니다. 그런데 중립 조차도 결국 계속 지키다 보면 고정되어 있다는 점 ! 사람은 평생 ~ 쓰고 풀고 쉬고 ~ 중립을 지키되 또 중립을 지키지 않고도 써야합니다. 대신 중립을 지키지 않을 때는 안전하게 무게 지지가 과하지 않게 또 과욕심 없이 ~ 사람의 몸은 적응을 시키고 통증과 다양한 제어들로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내가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몸은 그대로 그 상황에 적응 시킨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마음도 . 몸도 ~ 시스템 프로그램을 재설정 혹은 수정 할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며. 중둔근의 결에 따라 하는 역할들이 있습니다. 짧아지는 기준에서 말입니다. 전방섬유는 고관절의 내회전. 전방이동.굴곡을 골반의 외회전. ANT ROTATION 후방섬유는 고관절의 외회전, 후방이동,신전을 골반의 내회전. POST ROTATION 을 만듦니다. 중립기준에서는요~ 실제적으론 골반은 내회전 , 골두는 외회전 되는 경우, 골반 외회전 골두내회전. 골반 내회전 골두 내회전. 골반 외회전 골두 외회전 등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 하는데 ~ 이 때 어떤 포인트로 쓰인건지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세밀하게 안될땐 크게크게 보고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며, 크게 해봤는데 아니면 세밀하게도 봐야하고 사람몸은 챙겨야 할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 그러니 이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또 머리 아파서 안보는 파트1 을 기초로 보는 게 됩니다. 누구든 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답을 추구해 가고 안가는 것만 있는 거죠. 논문도 답이 아닙니다. 논문도 퍼센트 게임이며. 그 퍼센트 게임조차 조작되어서 유의성이 있어 보이는 것들도 많기 때문에 유의성이 있다해도 ~ 무조건 적인 맹신은 새로운 맹신론자들을 만들게 됩니다. ^^ 말이 길어졌네요 ~ 여튼 저는 계속 달립니다. 분명히 이 방식이 각자의 몸을 체크함에 있어 또 건강에 있어 중요하다는 제 신념하에.
덧붙이자면 대퇴의 문제 즉. 근긴장.약화.중립위에서 틀어짐이 오래됨ㅡ미세하든 크든. 뼈자체의 문제 등등 대퇴에 장경인대가 외측라인으로 붙어내려가니 골반 경골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골반.대퇴.경골 에서 붙는 연부조직들과 뼈의 골성 위치 이상이 반복 되었을시 에도 자연으레 챙겨봐야 할 부분이 됩니다
쓴다는 것. 어디에 쓰고 있으신가요?
평소에 허리와 골반통증을 앓고있었기에 고관절질환과 관련된 근육중의 하나인 대퇴근막장근에 대해 좀더 관심있게 살펴본 기회가 되었네요~ 앞영상 대둔군과 짝힘을 이루어 골반의 균형과 인대의 긴장을조절, 유지해주기에 TFL이 그 기능을 잘유지하도록 골반주위근육들을 스트레칭으로 잘풀어주고 관리해야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골ㅡ장골 부착 관점으로는 내측의 박근과의 상호보완관계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기능들은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다방면에서 다양한 기능 변화들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앞으로 차고 있을시 골반보다 경골이 앞쪽으로 이동된 위치 일 땐 신전. 즉 ANT ROTATION 이 일어난다거나 POST D 가 일어난다는 점.😊 기본 방향에서 변화들이 일어난답니다. 그것도 기초적인 기시 정지가 짧아진다는 기능들에서만 봤을 때 이야기랍니다 그러니 이 정보가 기초이자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 기초 라는 점을 숙지 하셨음 합니다 초반 이미지중 고관절이 나오는 부분은 중둔근 정지 부위이니 무시해버리시길.
몸뒤쪽 엉덩이에 위치해 있는 큰근육, 몸통의 신전과 고관절을 신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이네요~ 대둔근이 약해지면 엉덩이 전체의 통증, 허리 무릎통증을 유발하니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또, 예쁜엉덩이 만들기 위해 반드시 제대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근육이네요^^ 강화운동시 대둔근을 효율성있게 잘쓰여지도록 바른동작에 대한 인지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몸통의 신전은 직접적 역할은 아니지만 골반을 뒤로 굴려버리거든요^^ 단지. 아와 어 차이로 골반을 앞으로 과하게 굴러가지 않게 안정화시킨다는 건 맞으니 적절한 신전에 영향을 주는건 맞습니다. 직접적으로 기능이 몸통 신전을 하진 않아요~^^
몸을 숙인 상태에서는 ~ 올라올 때 신전방향으로을 오게 됩니다. 굴곡 신전이란 말을 그래서 대화에 넣을 때 어긋나는 부분이나 오해의 부분이 있어서 ~ POST ROTATION 으로 이야기하면 다 똑같은 말이 됩니다. 중립에서 뒤로 구르나, 숙여서 뒤로 구르나 . 결국 POST ROTATION 이니까요 ^^
O다리.x다리에서도 대둔근이 중요하며 보통 중.소둔 등의 근육들이 강제로 쓰이고 대둔근은 부재중인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방법론으로 팔꿈치를 굽힌다고 했을 때 상완이두근 대신 상완근을 더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다리를 뒤로 차거나 스쿼트.심지어 힙업 시에도 대둔근 이 쓰이지만 다른 근육으로 대체하고 덜 쓰이는.안쓰이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러니. 방법론으로 운동을 할 때 타겟 근육의 힘을 느끼고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질환들도 그렇지만 ~특히 디스크는 힘의 균형과 바른 자세 운동 풀기 휴식 등등 해주지 않으면 ~ 후반으로 가며 안좋아지는 경향이 생기고 ~ 협착증 처럼 좁아져 갑니다` 그러니 꼭 운동능력 과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
아~! 수동 처치에 주사 계열의 치료도 있으며 양방의 NEEDLE을 이용한 IMS , NEEDLE TENS 도 있습니다. 충격파도 있군요. 목엔 잘 조절해야 하지만 ~^^
이번에는, 척추전체에 위치하여 펴고 굽히고 돌리는 역할을하는 심부근육, 뭇갈래근과 돌림근에 대해 배우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큰근육의 움직임에 브레이크역할을 해주는 근방추가 많이 분포되어, 조절능력을 가진 심부 가장 깊은곳에 위치한 돌림근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부근육의 과다한 손상으로 수동처치 치료법인 IMS치료와 Needletens치료법을 받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2JA-v1o 근육통에도 보통 쓰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침.needle ㅋ
도수치료를 5년간 꾸준히 받아온 1인으로서 하루 24시간을 제 몸에 오롯이 투자하긴 힘들지만..도수치료가 분명히 제 몸에 도움이 된다는건 확실합니다. 수술을 권유 받을 정도로 디스크질환이 안좋았지만 도수치료로 저는 극복 가능하였습니다^^
영상으로 해석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시적인 접근 뿐만 거시적인 접근도 필요한데~~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게 쉽지 않네요^^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시각적 요소 및 통증조절이 우선인거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호흡에 대한 적용사례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