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한 출신 컴플렉스에 위기시에 아버님의 핏줄을 죽일 수 없다고 보호해준 형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심을 평생 주위로부터 받았다. 원한을 품은 형수를 궁궐내 격리하여 홧병으로 죽게 만들었다. 아들은 자기 컴플렉스로 들들볶아 아동학대하고 결국 심각한 불안증과 정신병을 얻게 만들었다. 아들 사도세자는 그 홧병으로 궁녀와 환관등 백여명을 죽이고 또다른 백여명은 고문하여 불구를 입게 만들고 내쫓았다. 사실 이런 업보로 인해 조선의 국운은 꺾이게 되었다. 정조가 그나마 수원에 성을 짓고 일종의 천도같은 행위를 하였기에 조선의 수명을 연장하였을뿐 정조도 독살당했다. 영조는 자신의 업보로 인해 아들을 미치게 만들고 아들을 연쇄살인마로 만들고 아들을 직접 죽이는 운명속에 들어갔으며 손자 역시 독살당했고 그 이후 왕들은 무능하여 망국의 길로 가게 되었다. 하늘의 이치, 인과응보란 이렇게 정확하고 엄정한 것이다.
어차피 저때 미실은 왕비가 되어도 미실은 진골,성골한테 버림받은 여인되지 신라 진골,성골 애들 이 어떤 인간들인데 미실을 왕비로 만들어주겠냐 절대 신라 기득권 세력인 진골,성골들은 스스로 자폭은 안하지 그래서 미실이 쿠데타 일으켰다가 신라 진골,성골들한테 버림받고 신라 기득권들은 선덕여왕 김덕만을 지지하게 되지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하면서 보세요. 헤경궁 홍씨는 무서운여자이며 남편을 죽인 여자이며 노론의 여자입니다. 자기 남편이 죽는대로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지요. 혜경궁홍씨의 친정은 홍봉한 , 홍인한 등인데 노론쓰레기집단의 영수지요. 노망든 영조가 죽고 정조가 왕이되자 사도세자를 죽이는데 앞장섰던 친정을 대변하는 한중록을 써서 아들에게 구명운동을 했죠..한중록이 무슨 궁중생황의 외로운 어쩌고 여인의 슬픔 어쩌고하는 쓰레기 노론사관학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마세요. 참고로 노론의 마지막 영수가 이완용입니다!~
이 드라마 제작 당시엔 황후 왕후 왕비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음. 황태자 왕태자 왕세자도 마찬가지. 사실 현 시점에도 제국>왕국이고, 황제 와이프가 황후, 황제 후계자가 (황)태자, 왕 와이프가 왕비, 왕 후계자가 세자라 아는 사람들 태반임. 일제사관의 잔재가 이리 깊음.
전국시대, 衛(위)나라에 왕의 총애를 받는 彌子瑕(미자하)란 美童(미동)이 있었다. 어느 날 어머니가 병이 났다는 전갈을 받은 미자하는 허락 없이 임금의 수레를 타고 집으로 달려갔다. 당시 허락 없이 임금의 수레를 타는 사람은 刖刑(월형: 발뒤꿈치를 자르는 형벌)이라는 중벌을 받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미자하의 이야기를 들은 왕은 오히려 효심을 칭찬하고 용서했다. “실로 효자로다. 어미를 위해 월형도 두려워하지 않다니…….” 또 한번은 미자하가 왕과 과수원을 거닐다가 복숭아를 따서 한 입 먹어 보니 아주 달고 맛이 있었다. 그래서 왕에게 바쳤다. 왕은 기뻐하며 말했다. “제가 먹을 것도 잊고 ‘과인에게 먹이다[啗君]’니…….”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미자하의 자태는 점점 빛을 잃었고 왕의 총애도 엷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미자하가 처벌을 받게 되자 왕은 지난 일을 상기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놈은 언젠가 몰래 과인의 수레를 탔고, 게다가 ‘먹다 남은 복숭아[餘桃]’를 과인에게 먹인 일도 있다.” 이처럼 한번 애정을 잃으면 이전에 칭찬을 받았던 일도 오히려 화가 되어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고현정 너무 좋아요
조선시대 역사는 볼수록 극혐...
고원희 빌드업이 좋았음 ㅋㅋ 첨에는 완전 어린 중전 - 조금 큰 중전 - 망한 중전 - 다시 살아난 중전 - 개쎄진 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같이 다 달랐음 신기했음 ㅇㅇ
경무가 뭐냐.........
화내는 모습도 어쩜 이쁠까...
우리나라 나라를위한 법치국가 맞나요, 누굴위한법인지 참 갖다붙이는대로 탄핵도 가능하고 죄인은 큰소리치고 희한합니다
내명부 일은 왕도 직접 나서지 않는 게 상례
자기보다 유독 잘난 자식한테 질투한 영조!
경무...? 경무...?
굥은 유튜브에서 이런거 안보고 극우 채널만 보고있노
영조대왕,정조대왕.. 영정시대=르네상스시대
화안옹주아닌가요?
천한 출신 컴플렉스에 위기시에 아버님의 핏줄을 죽일 수 없다고 보호해준 형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심을 평생 주위로부터 받았다. 원한을 품은 형수를 궁궐내 격리하여 홧병으로 죽게 만들었다. 아들은 자기 컴플렉스로 들들볶아 아동학대하고 결국 심각한 불안증과 정신병을 얻게 만들었다. 아들 사도세자는 그 홧병으로 궁녀와 환관등 백여명을 죽이고 또다른 백여명은 고문하여 불구를 입게 만들고 내쫓았다. 사실 이런 업보로 인해 조선의 국운은 꺾이게 되었다. 정조가 그나마 수원에 성을 짓고 일종의 천도같은 행위를 하였기에 조선의 수명을 연장하였을뿐 정조도 독살당했다. 영조는 자신의 업보로 인해 아들을 미치게 만들고 아들을 연쇄살인마로 만들고 아들을 직접 죽이는 운명속에 들어갔으며 손자 역시 독살당했고 그 이후 왕들은 무능하여 망국의 길로 가게 되었다. 하늘의 이치, 인과응보란 이렇게 정확하고 엄정한 것이다.
드세
숙의 문씨가 아들만 낳았으면 정조는 절대 왕이 못되고 백프로 죽었음. 아들을 못낳는 바람에 문씨가 죽었지.
맞을 짓 했네~ 겨우 귀싸대기 한대로 끝낼 일은 아닐건데
입문하는 정치가 : 덕만 욕망에 찌든 정치가: 미실
생각나~김현주에 그닥 밀리지 않을만큼 연기 잘하더라
왕가들에 선조님들 이시여 진평대왕님 미실님한테 잡혀먹을뻔하셧네
진짜 이쁘다......
근데 자막을 너무 콧구멍에 달았어
역사 왜곡.
어차피 저때 미실은 왕비가 되어도 미실은 진골,성골한테 버림받은 여인되지 신라 진골,성골 애들 이 어떤 인간들인데 미실을 왕비로 만들어주겠냐 절대 신라 기득권 세력인 진골,성골들은 스스로 자폭은 안하지 그래서 미실이 쿠데타 일으켰다가 신라 진골,성골들한테 버림받고 신라 기득권들은 선덕여왕 김덕만을 지지하게 되지
고원희씨. 다시 나왔음 좋겠네요 매력❤❤❤❤🎉🎉🎉🎉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하면서 보세요. 헤경궁 홍씨는 무서운여자이며 남편을 죽인 여자이며 노론의 여자입니다. 자기 남편이 죽는대로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지요. 혜경궁홍씨의 친정은 홍봉한 , 홍인한 등인데 노론쓰레기집단의 영수지요. 노망든 영조가 죽고 정조가 왕이되자 사도세자를 죽이는데 앞장섰던 친정을 대변하는 한중록을 써서 아들에게 구명운동을 했죠..한중록이 무슨 궁중생황의 외로운 어쩌고 여인의 슬픔 어쩌고하는 쓰레기 노론사관학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마세요. 참고로 노론의 마지막 영수가 이완용입니다!~
인현왕후가 숙원 시절 장희빈의 어머니가 모욕 딩하는 걸 보고서 신분이 천하신걸 어떡하나 이나라 법도가 그런걸 하며 개무시 하다가 저 꼴 났죠 인현왕후가 다른 드라마에선 극선으로 나오는 것과는 달리 이 드라마는 인현왕후가 좀 다른 색깔로 각색되긴 했죠
정웅인님 웃으시는데 돈텔파파가보입니다
고원희❤❤
실제:장희빈이 그렇게 신분이 낮은편이 아니였다
중인이기는 하나 조선시대 재벌이였음
@ 중인도 말이 중인이지 사회 엘리트죠
중전도 연기 진짜 잘했음
고원희 연기잘하넴
장희빈을 키운 인물 ㅋ
꽃들의져쟁 중전 미래모습ㄷㄷ
노무현대통령님이 생각나네..
장렬하게 살아 남은 장렬왕후
공감요
고원희가 신인인데 잘했으❤
연기력 미쳤다 "윤허하오"
장희빈때 대비면 숙종 엄마 명성왕후 아님??? 명성왕후 파워가 조선대비중에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쎘는데 무슨 대비 지밀을 후궁이 뺨을 침..? 절대 불가능했을듯
김현주상대로 연기가 안밀리는게 진짜 대단한듯
정감록 정후겸 화완옹주
황후라는데 왜 왕비래
이 드라마 제작 당시엔 황후 왕후 왕비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음. 황태자 왕태자 왕세자도 마찬가지. 사실 현 시점에도 제국>왕국이고, 황제 와이프가 황후, 황제 후계자가 (황)태자, 왕 와이프가 왕비, 왕 후계자가 세자라 아는 사람들 태반임. 일제사관의 잔재가 이리 깊음.
약쟁이들이나 임신튀한놈들 티비에 잘만 나오는 거 보면 서예지가 한 건 애교 수준이지 않나 서예지 보고싶다
위나라 한자가 다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의 위나라는 진에서 갈라져나간 魏위나라(전국7웅 중 하나)로 쓰여있습니다. 미자하는 위(衛)나라 사람입니다.
어린여자를 중전으로 맞이한거부터가 잘못이죠. 50대왕이 19세 소녀를. ;;;
김태희는 도대체 어디가 예쁜지 모르겠네 연기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만 몰라
헐..제일 이쁜데..
연기는 못하는데 예쁜건 맞음
물이 참 찰져
당시 서인에 집안배경으로 중전이 된 민씨가 꾀나 배알이 아팠을거라본다 사자성어 까지 등에업고 장옥정을 가리치듯 했으나 본인역시 명이 짧은데다 그닥 사랑받지도 못했고~ 자식은 천한 숙빈최씨가 얻으니~~~투기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갔지 희빈을 견제해서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본인도 죽엇을 뿐더러 숙빈최씨가 어부지리 하니~~ㅋㅋ
비로 책봉되고 나서의 행실이 본심인걸 왜 모르나
영조 발작버튼: 천하다
전국시대, 衛(위)나라에 왕의 총애를 받는 彌子瑕(미자하)란 美童(미동)이 있었다. 어느 날 어머니가 병이 났다는 전갈을 받은 미자하는 허락 없이 임금의 수레를 타고 집으로 달려갔다. 당시 허락 없이 임금의 수레를 타는 사람은 刖刑(월형: 발뒤꿈치를 자르는 형벌)이라는 중벌을 받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미자하의 이야기를 들은 왕은 오히려 효심을 칭찬하고 용서했다. “실로 효자로다. 어미를 위해 월형도 두려워하지 않다니…….” 또 한번은 미자하가 왕과 과수원을 거닐다가 복숭아를 따서 한 입 먹어 보니 아주 달고 맛이 있었다. 그래서 왕에게 바쳤다. 왕은 기뻐하며 말했다. “제가 먹을 것도 잊고 ‘과인에게 먹이다[啗君]’니…….”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미자하의 자태는 점점 빛을 잃었고 왕의 총애도 엷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미자하가 처벌을 받게 되자 왕은 지난 일을 상기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놈은 언젠가 몰래 과인의 수레를 탔고, 게다가 ‘먹다 남은 복숭아[餘桃]’를 과인에게 먹인 일도 있다.” 이처럼 한번 애정을 잃으면 이전에 칭찬을 받았던 일도 오히려 화가 되어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왕을 그저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단으로 보거나 왕을 그저 신하로서 보필하다는 생각을 가지면 왕이 다른 여인한테 관심을 가져도 상관없지 본인의 권력만 유지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