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의 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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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이글-k6c
    @이글-k6c 16 дней назад +235

    영조성깔 내조하느라 고생많았을 여인...

  • @kfc4585
    @kfc4585 16 дней назад +235

    아들 3년상 끝나고 담날 바로 세상을 버리심 기록에 안나와 있긴한데 아마
    ㅈㅅ로 추정됨 아들 죽게 만들었으니 그 한이 오죽했을까

  • @궁궐cctv
    @궁궐cctv  18 дней назад +171

    21대 조선왕 영조의 2번째 후궁 [ 영빈 이씨 ]
    1.화평옹주 향년 22세 난산으로 요절
    2.화협옹주 향년 20세 홍역으로 요절
    3.사도세자 항년 27세
    4.화완옹주 옹주자격박탈,유배

    • @doYeoNkim_Kr
      @doYeoNkim_Kr 15 дней назад +21

      영빈 이씨의 자식들이 거의 요절을 하였군요.... 어떻게 살아.... 자식 다 그리 보내고....

  • @윤휘야
    @윤휘야 11 дней назад +44

    홍씨가 임금 앞에 엎드려 말하기를, 전하의 덕으로 저희가 산다고 했다. 임금이 지혜로운 며느리를 보고 크게 기뻐했다. 참 아이러니하지. 그렇게 소중한 아들이었으면 차라리 귀한 음식을 먹이며 귀하게 키우지..

  • @user-ie4wc6xf7m
    @user-ie4wc6xf7m 13 дней назад +68

    아빠가 저모양인데 아들이 제정신으로 살아가고 제대로 커갈수있었겠냐고 싸이코패스도아니고 아들이 뭐만하면 태클거는데 누가 제대로 생활하고 살아감

    • @rt1vz
      @rt1vz 10 дней назад +1

      양녕대군이랑 비슷한듯 조선 최초 적장자 세자인데다 태종은 자기 형제 죽이면서까지 오른 왕위라서 엄청 쪼아댔을테니 양녕대군도 엇나가 버림

    • @lisayan6421
      @lisayan6421 10 дней назад +6

      양녕대군이랑은 좀 케이스가 다른듯해요...ㅠ 태종은 그래도 끝까지 양녕대군의 자리를 지켜주려했습니다. 심지어 양녕대군은 자신의 큰아버지인 정종의 첩까지 건들였고, 이에 평소 화 한번 잘 안내던 정종이 태종에게 찾아와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당장 저자식 세자자리에서 끌어내지 않으면 내가 가만 안 있을거라고 노발대발 했는데, 그때도 태종은 형한테 자신이 자식을 잘못 키운거 맞고, 형님께 정말 백번 천번 사죄드린다 한다음에 양녕대군을 불러 혼도 내고 그래도 너가 내 장자이니 제왕학 공부라도 게을리 하지 말고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달래도 봤다고 합니다. 근데 그래도 양녕대군은 끝까지 난봉꾼 짓을 멈추지 않았다해요.. 양녕대군은 어쩌면 본인이 자처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사도세자는..😢 능행날 비온다고 갑자기 옆에 있는 세자탓..ㅠ 날씨가 맑아도 세자탓..ㅠ 대리청정 시킬 때 소신 껏 결정하려 하니 자신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했다 뭐라하고.. ㅠ 그래서 그 담엔 물어봤더니.. 이런거 하나 혼자 제대로 결정 못하고 물어보니 대리청정 의미가 없다고 하고..ㅠ 진짜 아들한테 온갖 구박을 다했더라고요..ㅠ 요즘으로 치면 이거는 진짜 아동학대가 맞아요..😢

    • @박세현-d2v
      @박세현-d2v 9 дней назад +4

      @@rt1vz태종은 양녕 ㄹㅇ 사랑함요 고이고이 키워서 허물 다 덮어주다가 그리됨 ㅋㅋ 심지어 양녕 폐위시키고 유배보내는데 신하들이 더 멀리 보내라고 하는거 중전핑계 대고 경기도로 보냄

  • @ZeroBase-gk8zs
    @ZeroBase-gk8zs 9 дней назад +1

    100명도 넘게 죽였죠

  • @heailleelee3671
    @heailleelee3671 12 дней назад

    사도세자가 미처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