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꾸준히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말,사슴 등 다른 동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해하기 쉬우셨다면 다행입니다^^

@@고봉석봉석 네 번식문제로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지입니다.^^

식물성 항산화제는 식물에서 유래된 천연 항산화 물질로 주요 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이 있으며, 과일과 같은 식물에서 추출해 내는 것으로, 사람들이 건강식품으로 먹는 성분입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 일부는 장의 염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은 번식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같은 항산화제라도 증상에 맞는 조합이 있습니다. ^^

@@작은악동-l2y 사용하셔서 효과를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네 . 변하는 소들의 체형에 부족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도 항상 있습니다.

@@슬기로운한우생활 개량속도에 사료 스펙이 못따라가주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축주들은 부수적으로 추가해야할 목록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명수-m8z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스트레스 줄이는 것이 제일 증요하고, 이미 번식장애가 있다면 일단 이것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방법보다 좀 짧고 강하게 이를 되돌릴 수 있는 첨가제를 쓰는 것도 방법이라는내용입니다. 발정탐지기설치 , 수의사에게 초음파진료 받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한우아지매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보세요. 010-9308-0682

너무 자세히 하면 어렵고도 어려운게 번식이라서 최대한 쉽게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비타민도 하나의 이유이가도 하죠^^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암소가 송아지분만시 문제가 없고, 태어난 송아지가 문제가 없다면 임신기간부터 비육하는 것이 가능한데, 농장에 따라서 분만시 너무 어려움을 겪거나 송아지에 문제가 생긴 농가들은 더 안전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등급을 개선하려면 암소가 송아지 육성우에 너무 마르지 않게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경산우의 경우 등급의 차이는 마지막 경산우 비육기간에 조금 개선이 되겠지만, 미경산, 거세, 경산우 비육중에서 경산우비육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조기 이유나 인공포유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공공기관에서 나오는 영상보다 더 유익한 것같아요!

@@윤지호-p4i 네 감사합니다^^

@@beomkipark6668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육색과 적색근 백색근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육색이 좋다는 고기들은 고급육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나이가 어릴 수록, 스트레스가 적은 환경에서 자랄수록 더 좋은 욱색을 갖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자박-x3d 따로 배우시지 않아도 “초유먹이기”로 검색하시면 고봉석회장님이 초유먹이시는 영상, 그리고 카테 터 사용에 관한 제가 올림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을 여러번 보시고, 카테터를 하나 사셔서 아예 빈 카테터 상태로 식도로 넣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연습이 마쳐지면 초유나 전해질을 먹여보세요. ^^

@슬기로운한우생활 영상을보고 구입했는데요 오늘 왔는데 깊이는 어느정도 넣어야 하는지요

@@은자박-x3d 송아지의 코에서 겨드랑이( 펄꿈치)정도로 길이를 재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깊이 넣는다고 생긱하시면 되는데 이건 송아지가 뒤로 도망치면서 카테터가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송아지 카테터”로 검색 하셨을 때 나오는 RUclips 영상 중에 제가 만든 걸 1번 보시고 하시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꼬꼬미미-g8e 양수를 많이 먹었다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양수 속에 있다가 태어난 송아지는 식도 위 장까지 모두 양수가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송아지 가 몸을 가누지 못 하는 것은 숨을 제대로 쉬지 못 하는옵 호흡성산증 상태, 견인하면서 너무 강한 힘으로 당겨서 생기는 근육통, 혀가 부어올라서 못 받는 일 등 다양합니다. 좋은 방법은 호흡을 할 수 있는 자세로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것이고 그 사이에 초유 와 제대소독등을 빠짐 없이 챙겨 주는 것입니다. 보통 3 일 이내에 이걸 잘 관리 해 주시면 송아지들이 거의 다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꼬꼬미미-g8e 3일차부터 가능하고, 절대적인 양보다 이 시기에 사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사료가 급이 되면 최대한 빨리 반추위 발달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현실적으로 이것이 어려우시다면 최대한 빨리 사료를 먹이는 방향으로 해 보세요. 하지만 3일 차부터 사료를 먹이는 농가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대용유 주면서 사료도 조금 줘보는 거죠?

@@꼬꼬미미-g8e 넵! 자연포유 농가에서도 나름 방법을 가지고 도전하십니다~

@@asdy2kgo 설사를 많이 하는 송아지는 전해질의 양을 하루에 4리터정도 먹이면, 대부분 다 돌아오며 산증이 개선되면 (비틀거리거나 기립을 못하는 증상) 자발적인 수분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해질을 먹인다고 설사를 가속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치료증에 절식이란 과정은 필요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전해질 제품이라면 산증교정, 탈수회복으로 빠르게 송아지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치료범을 경험해본 농가는 특별히 수액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송아지는 스스로 신증을 교정하는데 지금 쓰시는 방식은 탈수된 송아지에게 물을 공급하지만 산증과 전해질교정은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

@슬기로운한우생활 직접 설사병이 났을때 물을 마시면 바로 화장실에서 물총이 쭉쭉 나오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먹었을때 위가 진정되는 느낌을 받는데 송아지는 안그러려나요ㅠ 볏짚작업 끝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네 궁금하신 거는 언제라도 시간 되실 때 연락 주세요. 수고하세요.^^

@@Sull_2 네 알겠습니다^^

네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calf lyte(칼프라이트)와 이름이 유사한 제품이 매우 많습니다. 제품중에는 전 축종(소,돼지,닭)에 쓸 수 있는 전해질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송아지에게 특화된 제품은 카프라이트입니다. 그리고 sodium bicarbonate라는 성분이 있다면 자연포유시 적당하진 않습니다. ^^

@@슬기로운한우생활감사합니다. 어디서 카우라이트는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확신치 않아서 여쭸습니다! 매번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네 그러셨군요. 시장에 제품들이 많아서 소비자가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죠. ^^

@@작은악동-l2y 댓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도윰이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니 힘이나네요. 감사함니다^^

@@다노-d2n 아 좋은 소식이네요. 혹시 또 급하고, 어려운 케이스가 발생한다면 언재라도 전화로 연락주세요^^

@@본좌스튜디오 허 경 영 ! 허 경 영 ! 허 경 영 !

@@이창대-k1n 제품이 품절되지 않았다면 010-9308-0682 에서 구매가능 합니다.

긴 질문을 주셨지만 만족할 만한 답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1.수액의 종류를 선정하고 양을 계산하는 것만으로도 책한권의 내용입니다. 제 가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수액을 진단기구가 없는 농가에서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대신 전해질제룰 서용하시길 바랍니다. 2. 호흡기가 있는 개체에게 수액을 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수액을 달면 체액이 늘어나서 혈압이 오르고 이것이 혈관밖으로 스며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폐가 영향을 받는 다면 폐조직이 물이 스며드는 폐부종이 일시적으로 샹길 수 있겠죠. 그런데 정상개체거 아닌 호흡기가 있는 소라면 호흡이 원할하지 않아서 수액 투여 후 상태가 악화되어 급작스런 폐사에 이르기도 합니다. 3.설사와 호흡기는 같이 발생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호흡기는 통상 바이러스와 세균이 같이 일으키므로 체온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폐음의 청진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겠지요.

네 감사합니다^^

@@이상윤-x3z 네 맞습니다. ^^

@@필-c6y 포카리스웨트는 송아지의 설사와 탈수처치에 약합니다. 이왕이면 전용 경구수액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송아지를 살리는 방법에서 생균제와 비타민미네랄은 필수적인 것이 아닙니다. 설사로 탈수가 일어날때는 하루 4리터로도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양의 전해질을 먹어도 결국 소변으로 배출하고 또 설사로 빠져나가니, 이를 감안하고 상황에 맞게 처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식-v7c 몸은 스스로 산증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빠른 속도로 일어나거나 지속적으로 불균형이 일어나면 이를 교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확한 상태는 진단기기로 가능하기에 송아지의 상태로만 짐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서 말했듯이 송아지 스스로 이를 조금씩 회복해가니 너무 한번에 교정한다는 생각을 안하고 하시길 바라며,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해질이 더 안정적으로 이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jellycrystal6567 감사합니다^^

@@ninelee1573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했지만, 내용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훈-z6r 네 자주 업로드 못해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움농장 저도 다움농장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설사(장염)상태에서는 소화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계속 출렁거리는 경우에는 그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첫째 생길 수 있는 경우가 1위에서 나는 경우입니다. 이건 아픈 송아자가 우유가 4위에서 1위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건 아주 흔한 것은 아닌데, 이 경우를 제외하고 설사가 진행중인 경우 장에서 나는 약간의 찰랑거림은 전해질을 사용해서 탈수를 교정해야 합니다. 보통 장이 출렁거린다고, 수액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네 혈액검사로 정확히 계산없이 수액을 놓는 것은 항상 위험성이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경구로 투여하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1리터에 9g 소금입니다. 전문 전해질제가 아니라면 그냥 생리식염수나 물을 먹이나 큰 의미가 없습니다^^

수액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없는 한우농가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젠 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액을 달 때 너무 빨리 주면 그런 위험성이 커집니다. 천천히 줘야 하는데 보통 설사로 수의사 부르면 다른 농장에도 빨리 가서 또 치료해야 하니 1리터 수액을 30분 아니 10분 만에 다 주고 가는 경우가 꽤 있을 겁니다. 물론 그러지 않으시는 수의사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다노-d2n 덩차가 큰 사람도 하루종일 맞눈 수액을 송아지에게 빨리 달면 없던 퍠부종, 심부전, 산부전이 생겨납나다. 차라리 천천히 떨어지개 해놓고, 나중에 축주에게 바눌을 빼달라고 요청하눈 것이 좋갰지요.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방술 다영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되실때 전화주세요 010-9860-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