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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뭐하나 싶어서 ㅋㅋ

1998년부터 쓴 핸드폰이 있어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00년대 핸드폰도 포함되어 있으니 90년대"부터"라고 제목을 바꿔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littlejoysinmylife제가보기엔 2003년 이후 모델인것 같네요..

아니요~ 알아서 자가증식해요. 정기적으로 덜어내야해요 ^^; 염분이 제거 된 상태라 비닐에 덜어서 묶은 후 종량에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고 해요. 건조방식의 음쓰처리기 경우에는 염분이 제거 되지 않아서 그 후에도 음식 쓰레기통에 버리러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체에 거르기까지요;; 체에 거르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별 문제 없어요. 그냥 미생물이 많아지면 삽으로 퍼내는 정도가 끝이고 덩어리들은 삽으로 퍼내지면 좋고 냅두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더라고요. 양념 무조건은 아니고 가급적 씻어서 넣으려고 하지만 귀찮으면 그냥 넣기도 해요. 과일 껍질... 바나나 껍질 그냥 자르지 않고 넣어도 싹 사라지던데요... 다른 과일 껍질도(참외, 사과 등) 잘게 갈아서 넣지 않고 그냥 넣어요. 조금은 편하게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단, 시래기 같은 섬유질이 질긴 음식은 잘 게 잘라서 넣는게 봉에 안 걸리고 좋긴한 거 같아요.

미역이나 다시마를 대량으로 버리는 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미역국 먹다가 남은 거는 버려본 적 있는데 괜찮았고, 저희집은 너구리 먹을 때 말고는 다시다를 사용할 일이 잘 없어서 미생물이 다시다를 소화시킬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저는 수박 같은 경우는 수분이 많아서 아파트 공용 음쓰통에 버리러 나가는데 만약 다시다 버릴 게 많이 나온다면 아파트 공용 음쓰통에 버리러 나갈 것 같아요.

그래서 초심자 입장에서 추천한다고 해놓았습니다 ^^ 카트리지만 빼서 헹구고 말리면 되서 잉크 교체 부분이 쉽더라고요. 처음 만년필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만년필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시험삼아 라미로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무거나 넣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초기 배양기랑 나중에 성숙기 되었을 때랑 분해 능력 차이는 좀 있긴하더라구요^^ 저는 초기에 때마침 날짜 지난 라면이 있었는데 다용도실 선반이나 냉파하시면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류 있는지 찾아보셔요^^ 식빵을 사서 줄 필요까지는 없을 듯하고 혹시 탄수화물류 찾고 계시다면 밥 먹고 남은거라던지 라면만 끓여서 물끼 쫙 빼고 주면 될 듯해요 ^^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은 탄수화물 단백질만 줘야겠어요. 제대로 사용할수있는 시기는 일주일 미뤄지겟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야 나중에 막 넣읗수있을거같아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안개비 색상 예뻐요 ♡ ^^ 펜촉 두께에 따라 살짝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잉크의 느낌을 살리려면 캘리그라피용 1.1 또는 1.5닙으로 썼을 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생선가시는 원래도 음식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버리게 되어있는 걸로 알아요. 생선 가시는 분해 못 할 것 같아요.

세탁실에 놓고 쓰고 있어요. 냄새는 별로 안나요. 뚜껑 열면 냄새 좀 날 수도 있는데 불쾌한 냄새가 아니라 그 정도는 괜찮아요. ^^

네 아직까지는 한번도 풀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참고로 저는 자전거를 동네 마실 다니는 정도로만 타고 다녀요.

많이 안 나와요 ^^

@@littlejoysinmylife 김치 이런 매운 음식도 분해해요?

@@whoaxing 네 분해하더라구요.

수박은 수분이 너무 많아서 저도 그냥 음쓰장 가서 저려요. 껍질 몇개 던져줘봤은데 잘 먹기는 하지만 수박 1통 분량의 껍질은 미생이한테 너무 많아더라구요 ^^;,

잘라서 넣지 않아도 다 사라져있던데요;; 흠... 왜 그럴까요;;

@@littlejoysinmylife 엇 그런가요 ㅠ 이후에도 넣어도 똑같이 다 사라졌나용?? 이제 한달차라 그런가 겉 껍질만 남더라고요..

시간지나도 성능은 좋아요^^ 냄새도 딱히 거슬리지 않을 정도이고 저는 용량이 좀 안타까워요. 신제품을 사느라 1~2인용을 샀는데 혹시 자동문 기능이 있는 3~4인용이 나오면 재구매 의사있어요^^

@@littlejoysinmylife 그니까요 ㅜㅜ 저도 자동문 기능있는 3-4인용이면 바로 구매할거같은데.. 아쉽습니다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는건 없고, 필터교체 1년에 한번 정도 하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

냄새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지는 편이고 심하지는 않은데 거실에 두는건 개인적으로 비추에요.

버리러 나가는 게 귀찮아서 이걸 선택한 이유도 있어요 ^^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다시 사도 미생물 방식을 구매할 것 같아요. ^^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ㅎㅎ

@@littlejoysinmylife 필터 가격이랑 얼마 만에 한 번씩 갈아주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그래도 넣어두면 결국에는 사라져요 😅 저는 만족하고 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200%입니다 ㅎㅎ

@@littlejoysinmylife 70만 원으로 미생물 처리 처럼 계속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공짜로 나도 당연히 남편이 해야 되는 일 같은데 돈을 줘야 하는 거면 좀 골치 아픈 남편인데?😂

실내 식물에는 비추한다고 들었어요. 야외에서 키우거나 밭 작물에는 발효(?)과정 거쳐서 사용하면 된다고 들었고, 집에 있는 식물에도 발효(?) 후 사용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벌레가 꼬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는 시도 안 해봤어요. 발효 과정은 헤당 업체 사이트(?) 블로그(?)에서 본 것 같아요. 업체 카톡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링크 보내줄거에요.

떡에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나요? 저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수분이 적어서 그런가 쉽기도 하고 다른 댓글보면 떡볶이 떡에는 식용류가 많이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분해가 안 되는 건 아니고 다른 것들에 비해 시간이 걸려요. 결국엔 없어지더라구요.

그것도 저 안에 넣어요. 근데 치킨이랑 피자는 거의 남은 적이 없어서 ^^;; 여하튼 소화시켜요. 치킨은 뼈를 제외하고 넣는 게 좋은데 2조각 정도 남은 경우는 귀찮아서 그냥 뼈 안 바르고 넣은 적도 있어요. 어차피 미생이가 기준선 이상 차오르면 그때 걷어내면 되니까요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요... ^^ 혹시 냉동 상태이면 해동해서 상온 상태로 넣으셔야해요.

@@littlejoysinmylife 와와 다행이네용 감사합니당~^^

내 기준선이 있어요. 기준선까지 남기고 덜어 내면 되요. 미생물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증식을 해서 알아서 늘어나고 늘어나면 덜어내면 되요.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요

저도 잘 쓰고 있어요^^ 만족스러워요 ㅎㅎ

분해는 되는데 질긴 줄기는 시간이 좀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긴 상태로 넣으시면 교반봉에 뒤엉켜서 교반봉이 움직인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손가락 길이정도로 잘라서 넣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 영상을 계속 안 올리는 이유는 그냥 넣으면 없어지니까 이걸 굳이 계속 올려야 하나 싶어서 안 올리고 있는데 ^^ 있으니까 음쓰 버리러 안나가도 되서 너무 좋아요

네 저도 냉장고 정리할때 나온 음식들 그냥 넣어요. 곰팡이 나거나 썩은 음식 넣어도 괜찮아요. 양파 그냥 놔뒀다가 물러진 것도 넣고 그랬어요.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메뉴얼을 제대로 안봤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서에 넣어도 되는 걸로 나와서 넣었고 그래서 미생물이 소화를 다 시켰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이해불가네 그리고 실험하는건 내 마음인데 ... 이해못할건 또 뭔지...ㅋ 난 그게 이해불가네 ㅋㅋ

왜 이리꼬여있음?

바나나 껍질은 음쓰가 맞고 바나나 꼭다리는 일쓰 입니다. 그리고 장비 리뷰는 대가적인게 없다면 본인이 구매한거 본인 마음대로 쓰는것이고 이 영상의 경우는 제조사 메뉴얼에 나온 레퍼런스를 따른것인데다가 꼭다리가 일쓰지만, 어차피 부산물은 일쓰로 버려지니 최종적으로 법적으로도 문제 없습니다. 테클을 걸라면 좀 알면서 거시길...

바나나껍질 음쓰다 일쓰에 버리고 있었냐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네 이해불가네

푸른아시아 바나나 껍질 음쓰 맞아. 멍1쳥한 틀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