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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내전나는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스스로 자결 안했으면 나중에 만슈타인처럼 살아있는 밀리터리 레전드로 대우받으며 연합군측 예우 받으며 여생을 살았을까

스탈린그라드 함락하는 속도로 왔습니다 ㅠ

롬멜 모델 구데리안...., 가히 3대 나치독일 명장

조아아아앙!!!

6:23 당장 주코프 없었으면 소련 진작에 스탈린이 트롤해서 멸망하고 독일이 "레벤스라움" 실현시키고 연합국이 지는 상황이였을 텐데...뭐 불만이 많음???

그런데 낫질은 기존 침공 작전서가 누출되면서 바꾸었던 처음엔 히틀러도 전차가 숲을 어케 통과 하냐? 라며 슐리펜 계획을 답습하려 했었죠.

전격전의 아버지 아니라 기갑의 아버지란게 좀더 가깝지 안나요?

희대의 프로이센 킬딸머신 고기분쇠기 발터 모델이라니! 남부전선이 불룩해졌다!

호이!

: 폴란드 때 가만히 있어줘서 고맙다. 이제 죽어라... : 무...무슨? (비시 정부) :야발 아프리카에서 다시 시작하는 프랑스다.

: 대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양은 양만의 질이 있지. Ура!!!!!!!!! :이탈~~~

저분 유명하죠 머큐리프로젝트,아폴로프로젝트의 중추였고 V2로켓부터 세턴V까지 인생을 로켓에 투자하셨죠..

V2로캣은 사거리가 어느정도가요?

역시!!❤❤ 그림을 만드는 ai가 무엇일까여?

구데리안ㅋㅋㅋ

아폴로달착륙의 주역이 독일과학자란걸안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거의 7년전인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룩셈부르크 항복하는 속도로 달려왔습시다

오 처음에 나오는거 구스타브 열차포네요! 이거랑 비슷하게 거대한 마우스 전차도 보고싶네요~

정말 천재였음에도 원수계급을 달 지 못한 남자...그 승질(?) 좀 죽이고 히틀러 기분 좀 맞춰 줬으면 원수가 될 수있을 지도...^^

감사합니다 잘만들었네요ㅎㅎ❤❤❤

기동전이랑 장군들없었으면 독일은 시체임..

부산 기업 퇴출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헤헿 노인과 바다 그리고 산지가 많은 광역권

이게다사실이라는게 신기하네요

이게다사실이라는게 신기하네요

이 콘텐츠 좋아여 굳!!

이탈리아 나폴리 함락 돼는 속도로 왔습니다

소련도 달에 사람을 보내려 했었다 -다만 그 시도가 전부 실패했을 뿐-

소련은 엔지니어들을 대려갔고 미국은 연구진들을 대려감 그래서 초반에는 소련이 우주경쟁에서 득세했음

이탈리아 항복하는 속도로 좋아요 눌렀음

잘보고갑니다 하하

뭐랄까 굽힐 줄 모르고 말도 굉장히 세게 하는 편이라 상부에서는 구데리안에 대해 상당히 난감해했다고 합니다 사이가 나쁜 사람도 많았고 말이죠 반면에 일선에서 부하들과 교류하며 전투에서도 함께한 덕분에 예하 장교와 부사관, 사병들은 구데리안을 믿고 잘 따랐다고 하네요

덴마크 항복하는 속도로 달려옴

프랑스진영 돌파하는 전차속도로 달려옴

왔다 내 최애 장군

승전국인 영국도 끔찍한 만행을 엄청나게 많이 저질렀음. 결국엔 나치가 패망했기에 모든 죄악을 뒤짚어 쓴것일뿐. 나치독일에서 활약한 명장들은 전범으로 모는건 어불성설이다.

이탈해서 이탈리아인건가

히틀러가 이것저것 간섭하자 면젼에서 "총통각하 중부집단군 사령관은 접니다"

발터모델...이런 천재군인은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부러운....

역시 오합지졸의 대명사 이탈리아인듯..ㅋㅋ 미국이 베트남에게 대패했던건 베트남의 거센 저항과 베트남군들의 토굴 작전에 휘말려서라고 변명이라고 할수있고.. 영국이 줄루 전투에서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대패했던건 그나마 방심해서라고 변명이라고 할수있는데.. 이탈리아가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패배했던건 뭐라 변명할수도 없음..ㅋㅋ 그냥 깔끔하게 패배했음..ㅋㅋ

패션 모델 모델 워킹

이태리가 얼마나 정보력이 부족한지, 알려주는 전투 영프였다면 언제나 그랬듯이 숫자가 적으면 화력으로 녹이고 숫자가 많으면 지연전으로 분열을 유도했고 에티오피아는 10만군 모으긴 했지만 실제로는 마구잡이 징집+봉건제후 연합이라 시간 끌면 되는데 적을 무시하고 정치를 내세운 결과 ㅈ망함 실제로 아디스아바바 조약으로 "배상금"을 지불함

제2차세계대전 독일나치 정권은 엉망이었으나 유능한 독일 장군들은 많음. 만슈타인 롬멜 구데리안 모델

스카웃터 끼고 계시네

발터 모델의 별명이 '동부전선의 수호자' '마법사의 제자' 였다고 합니다. 진짜 말 그대로 소수 규모로 흩어진 병사들을 모아서 옅은 방어선을 만들어서 대규모 군 공격을 저지하는 부분은 진짜 천재였다고 하니............. 그래서 발터 모델은 2차대전 때 몽고메리, 브래들리, 주코프, 코네프 그런 역사에 남은 그런 명장들을 동쪽에서든 서쪽에서든 유일하게 막아낸 유일한 독일군 원수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