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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설명 감사합니다 글씨가 너무 작네요.

목사님 !!! 감사 합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멘 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토라포션 책을 구할수 있을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봤습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익히 듣던 목소리가 들려 잘 듣고 공부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한계시록 히브리어로 창세기처럼 강해 해 주실 수 있으살까요. 창세가 강해로 너무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요한계시록의 원어의 의미를 너무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지시한 땅으로의 여정에서 에피소드!, 그 가운데 인간의 죄성이 각자의 자리에서 드러난 것이라 여깁니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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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소리 글자, 히브리어, 한자어는 뜻 글자 입니다. 한자로 지옥의 뜻은 地(흙인 땅 적 존재인 인간) 獄(개변,말씀어, 개변)옥은 말씀이 개 사이에 막혀 알지 못하는 것이 옥입니다) * 사 56장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벙어리개(진리를 말하지 몰지각한 목자들)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고 건물과 종탑만 크고 높게 돈을 사랑하는 만악의 뿌리이다. 거짓을 벗어 버리고 회개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나라 말을 몰라서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했을까요. 아닙니다 * 사도행전 5장 34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22장 3절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바울이 하나님을 몰라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 했을까요. 원어를 알아도 마음을 열어 주셔서 눈과 귀가 열리기 전에 알 수가 없습니다. * 빌립보서 3장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이 하나님을 알던 자기의 지식을 버렸듯이 지금 우리가 교회에서 배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은 다 거짓입니다. 원어성경을 봐도 모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 개나 소나 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데 신학교에서 학문을 배운 것이지 성령님께 배운게 아님.

성경은 진리의 그리스도로 마음땅에 재림이 완성되어 구원에 이르는 걸 설명하는 책이다. 참하나님 아가페사랑 그리스도의 재림은 반드시 이른 비 초림 예수가 내 마음을 묶어 죽고 사라져야 진리의 늦은 비 그리스도로 재림이 완성되는거다. 예수는 반드시 죽어 장사되고 그리스도로 부활하여 인간의 마음안으로 승천하여 하늘마음으로 만든다.이렇게 되면 내 마음이 참성전이요 그리스도로 머리둔 집이요(베레쉬트) 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존재가 되는거고 늘 참진리의 일용할 양식을 먹는 존재요 하나님 나라 천국 마음이 완성된 자다.이게 예수가 가르쳐준 기도다. 고로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는 빌고 소원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 진리를 마음으로 품고 안식에 거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예수재림이나 휴거는 절대로 결단코 영원히 일어날 수가없는거다. 성경은 인간의 마음만 설명하는 책이다.😮😮

음악소리를 줄여주었으면 강사하겠읍니다.

돌이 떡이되게 해봐라 천하 만국이 보이는데서 나에게 경배해라 성전 꼭데기에서 뛰어 내러봐라 하나님 께서 천사들에게 명하여 떨어지지않게 받혀줄태니까

아몬드 꽃은 마치 우리나라의 매화꽃과 비슷하군요

'아도나이'가 헬라어에서 왔다는 건 틀린 것 같습니다. '아도나이'는 lord, master 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명사 '아돈'에 인칭 접미어 '아이'를 붙여서 '나의 주님 (אֲדֹנָי)'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고, 이 '아도나이'의 모음을 나중에 신명사문자(יהוה)에 붙이게 되어 사람들이 신명사문자를 '여호와'로 읽게 된 것이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37장 2절에서 '에트'를 '~와 함께'로 번역하는데, 이 '에트'를 '~을, ~를'로 번역할 수 있나요? 기존에 번역서들은 '~와 함께'로 번역해서 요셉은 형들과 함께 양을 치는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을, 를'로 번역하여, 요셉은 형들을 돌보는 자라고 번역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바이블헬히브리어

황금같은 해설 넘 행복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사님 이스라엘이라는 단어에 5가지정도의 뜻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관련 영상이 있을까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 말이 아직 서툴러서 내용을 이해하시지 못한거 같군요. 제 말은 태초(지구 대기층안은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있기전) 해와달 그리고 별들이 지구와 같이 존재했다는 얘기입니다. 지구는 현재와 같이 태양을 에워싸고 공회전하고 하루에 한바퀴 자회전을 했습니다.그러나 대기층안은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없었어요! 왜? 잘 아시겠지만 창세기에도 처음 부터 서술내용이 있잔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호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있고 " 이게 당시 천문학의 지식과 언어 수준에 어울리는 현재표현으로는 지리락에 어울리는 과학적인 표현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태초에 대기층안이 화산재와수증기 (안개)등 미세먼지로 해빛이 대기층을 통과못했기에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 이거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많은 화산들이 "죽고 " 지진도 점차 줄어들고 등 변화로 대기층이 점차 맑아져서 해빛이 희미하게 지구표면에 빗추게 되니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시작되었다 이겁니다. 그게 첫번째 날 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기층이 화창한 날씨로 되여 하늘의 해와달 그리고 별들을 볼수있게 됬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 식물은 해와달 별 보다먼저 등장한게 대자연법칙에 맞는 서술이지요. 해와달 그리고 별들이 안보이지만 해빛이 통과되니까 온도가 올라가서 버섯같은 식물이 자라난거죠. 중요한건 창세기는 어디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이해하고 해석하냐고 포인트 입니다. 즉 대기층 밖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냐? 아니면 지구 표면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냐 입니다. 대기층밖에 시각으로는 창세기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그게 우주 전체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지 안나요? 허나 창세기 서술 내용은 그게 아니지요.

창세기는 기원을 다루는 내용이 아닙니다. 마치 사람이 지구표면에 서서 대기층변화를 표현한 내용인듯 합니다 창세기 태초의 개념은 지구 대기층안에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그 시작 이전을 이르는것입니다. 즉 창세기 태초에 지구 그리고 해와달 별들이 이미 존재한것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잡여있었습니다. 오직 지구 대기층안이 밤낮이 없이 캄캄한 상태였으므로 지구는 자전해도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없었음. 창세기에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 의 설명입니다. 대기층이 점차 맑아져서 해빛이 희미하게 통과하게되서 밤이 되고 아침이 되였습니다. 왜 캄캄한 상태였을가요? 간단합니다.

그게 본질은 분명하게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있지 않다고 경은 말하고 있다 승천 하시기 전에 성령을 받아라 명 하신다 그가 내 것으로 너희를 가르칠 것이요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존재 함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 하는 거이다 즉 하늘의 아들들이 된다는 뜻이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 본 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교훈이다 경은 온갖 것들로 가득하다 내 안에 게신 성령으로 검증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장목사님 어떤 영상보다 유익합니다^^ 2008년도엔가 성지에서 가이드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가버나움의 특성에 대해 배웁니다. 즉각적인 순종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쉠의 은혜입니다

요셉은 왜 막벨라굴에 안들어가고 세겜에 묻히기를 원했나요?

영상 아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렘'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성전을 거꾸로 도는 사람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다. 여리고성 돌기는 절기를 자킨것이다. 초실절

건너라 취하라 나누라 섬기라

최고!!!

אהבת את ישראל?

אני אוהבת שבקוריאה לומדים עברית😊🎉

지난주에 갔다 왔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찬양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시편1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는데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통독을하며 지역이 정리가 안되어 많이 혼동되었었는데 일목요연 정리,설명 잘해 주시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분히 설명하시는 목소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빨리 다시 가고싶네요 ㅋㅋ

그저께 세겜충돌로 출입이 통제되어 어제 스케줄이 생략되어 무척 아쉬웠는데 이렇게라 영상이라도 보니 참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우리가 보통 야곱의 서원 이야기하면 '야곱이 벧엘로 다시 돌아와야한다'라고 목사님에게 설교로 들었습니다. 근데 본문에 보면 야곱이 벧엘로 꼭! 의무적으로 와야하는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 박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창세기 34장 세겜 사건에서 어떤 분은 '야곱이 벧엘로 가야하는데 세겜에 머물러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라고 하시면서 야곱의 잘못이 있다 라고 주장하시던데 전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거든요. 22절에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이 집이 될 것이요' 이 부분이 야곱에 벧엘로 반드시 돌아와야하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부분일까요?

알고싶었던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역사입니다.너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도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께제사를 드리네요

1절의 헤헬 이라는단어가 시작이라는뜻이죠 제소견에 헤헬은 할랄 이라는 부정한이라는 의미의 히필이미로 부정함의 시작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가인의 후예들을 유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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