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현장예배오는게 감사할뿐인 목회자들의 수준이 3040에게 외면받는 본질이다. 삶의 예배는 안중에도 없는 목회자들은 반성하라. 목사 본인들 자신이 세상에서의 매일의 노동과 삶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 말 다했지

담임목사만 생각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장로들의 생각이 그래서 사례가 그런건데....자꾸 목사들 얘기만 하네

3040성도들이 문제지 교회가 문제가 아니다

왜 자꾸 교회가 바뀌어야 한다고만하는가 3040들이 바뀌어 됀다는 생각은 안하고 더이상 교회가 어떻게 변해야 한단말인가 문제는 교회가 아니라 성도들이 문제지 교회는 잘하고. 있다 젤 문제는 헌금때문이다 교회가 왜 비민주주의라 하는자는 불평불만이 많은자다 그말은옛날부터 있었다 교회가 이기주의.다 하고 자신밖에 모른다했다 그사람들은 정반대로 말하는것이다 그것에 현혹될필요는없다 현재 이조시로ㅈ나가면 됀다 문제는교회가 아니라 성도들이 문제다

[KCMC 만족도 조사] ‘한계 없는 목회’ 컨퍼런스는 어떠셨나요? 더 나은 컨퍼런스를 위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설문에 응답해주시면 강의자료(PDF)를 드립니다. kuu2wo8869x.typeform.com/2024KCMCgn

귀한강의 감사드립니다. 부부데이트가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50대 60대하고 제일 많이 부딪혀요 나도 힘든데 너는 참여안하냐...뭐 당신은 나보다 경제적 여유와 시간이 풍부하니까... 그담부터 교회안나감

항상 궁굼했는데 왜? 봉사라는 이름으로 교회일을 해야하는건가요? 일하기 싫으면 교회 못나가나요? 꼭 교인끼리 단합하고 똘똘 뭉쳐야하나요? 왜요? 사회적 책무성이 아니라 교회지도자들의 하인역할 아닐까요? 목사님들~ 교회가 구속인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헌금이 반토막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목사님의 이중직은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 청년 위주로 사역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교회를 위한 사역임이 맞습니다 아멘

목회자에 대한...자긍심약화라...........그런 사람들도 있지만......대부분은 교회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역시 핵심을 제대로 파악 못 하는걸로 봐선....그대역시...파트사역만 하고 싶어하는 사역자가 있을까??하고 싶어도 전임의 자릿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사역자는 많으니 별수 없는 선택인데.......저런분이........에효...힘내십쇼

실제적사례로 말씀해주신 목사님들 이야기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죄송합니다. 담임목사나 교사가 MZ를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목회컨퍼런스 하면 뭐합니까? 안바꾸는데~~ 바꾸고자하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사람들이 깨어나면 종교장사는 대다수 교회는 폐업할수 밖에 없다

원장님의 저서 제목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따로 배울 수 있는 소그룹 아카데미가 국내에 있는 걸까요?

돈에 눈먼 목사들이 성도들을 직원으로 생각하고 마인드컨트럴로 무임금으로 일시킴

아무도 관심 없는 청년세대 돈에 더 관심이 많은 윗세대

우리나라는 교회가 너무 많음 특히 작은 개척교회들

50~60대 세대들 진짜 문제 많음.. 우리교회는 맨날 무슨 말로만 다음 세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정작 하는 꼬라지보면 다음 세대들 관심 1도 없음. 특히 청년들한테 관심 1도 없음. 뒤에서 돈 챙길꺼나 다 챙기고 정치질을 하질않나 담임 목사를 무슨 대기업 회장마냥 대우 해주질 않나 담임목사 아들은 또 Bxx 타면서 자매들 꼬시고 다니질않나... 답없음

장로, 권사 재신임! 시골교회 목사님,사모님을 우연히 만났다. 장로 한 분이 교회 쪼개지게 하더니 73년된 교회를 사례비도 안주면서 팔아 나눠갖자는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네요 참 무섭습니다 권사 장로 재신임 검증해야 가짜들이 걸러질 듯

목사가 많아요 개척한다고 과도한 사역이 비일비재 하니 세상처럼 자기의로 충만한 자들만 교회 있겠죠 그리고 과도한 헌금 때문에 교회를 따나는 겁니다 앞으로 남기시는 교회는 사역이 없고 헌금은 자유로운 교회만 남을 겁니다 사역과 헌금이 교회를 떠나는걸넘어 믿고 싶은 사람도 교회안가게 만드는 원인임

오늘날의 많은 교회는 성령의 역사대신 인간들의 사교장소로 변질되고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 아닌 목사가 되어 건물만 화려한 생명없는 죽은 시체같은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중대형교회 담임목사의 우상화와 타락이 지금의 위기를 만든 원인이라 봅니다.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는 주기철 목사님 같은 선배 목사님들의 순교의 피값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그 다음 세대 사역자들은 죽복의 열매만 따먹었지 다음세대의 한국교회와 영혼들를 위해 뿌린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대면 알만한 대형교회들 보면 자기 우상화 자식들에게 교회세습 원로목사 대우받으면서 여전히 기득권 유지하려고 아둥바둥 하는거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마 다음세대 사역자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사역해야 할겁니다

뜰딱목사 뜰딱들때문이지 무슨

이런 이슈로 오가는 말을 들어보니 정상이 아닙니다. 이미 한국교회 망했싑니다. 동역자는 상대가 굶으면 마땅이 나도 굶어야 합니다. 같은 십자가길 가는 동역자를 사랑 못하면 그다음은 기대하기 힘들죠.

세상이 니들 걱정을 할 지경이니 떠나지! 성직매매, 교회매매, 성직세습, 논문표절, 공금횡령, 불륜 현장서 난간에 매달려 빤스런... 일일이 다 말해주랴? 성공회, 정교회, 가톨릭... 다른 어느 교파가 너희처럼 꾸준히 사고치냐? 창피한 것, 구조적인 문제 고발은 피하고 백날 피상적인 해석한들 뭐가 바뀌니? 자기들 교파 이름이 '개신교'인줄도 모르고, 전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기독교' 란 일반명사를 저희들만 칭하는 맥락에서 쓰는 것도 괴이하고... 저희가 왜 로마 사도좌교회에서 뛰쳐 나왔는지가 '개신교(프로테스탄트)'란 용어에 담겨있는데 그 말을 안쓰니 근본도 초심도 다 잊고.... 사도직을 계승하고 초세기 문헌들 속에서 신약성경으로 쓸 문서들을 골라준 동방/서방 교부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백년도 안되어 잊혀질 동네 목사들이나 쫓아 다니다 실망하고... 노답.

젊은이는 본받을 수 있는 곳으로 흘러가는 존재들입니다. 화려한 수사 다 필요 없고요. 목회자가 정신차리세요.

잘파세대 첨 들어봐요 ㅎㅎ

기존 성도들을 위한 교회이기보다, 먼저는 그리스도요, 그리고 세상과 타자를 위한 교회가 돼야함. 그냥 목사 장로 권사가 원하는거면 다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버림.

힘들면 그 교회 나가세요. 없어봐야 아쉬운걸 알지. 뭐 알아도 달라질거 같진 않지만 적어도 참느라 병들지 마세요. 그건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거 아닙니다.

3040은 그렇다 치고 3040이 교회다니면 애들은 자동으로 교회 다녀야됩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같은 모태신앙 개신교 극렬안티만 양성될거라 100퍼센트 확신합니다.

정치참여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지금 정치질 열심히하시는 꼰대목사님들 집사님들 군부독재시절 기독교 동네 교회들은 뭐했나요

목회자들 중심으로 회개하는 회개 운동이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한국교회는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직도 회개 하지 않는 목회자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무너진 제일 큰 이유는 목회자들의 타락입니다. 왜 수련회를 젊은이들에게만 요구합니까? 지금은 다음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지금은 목회자들을 위한 수련회가 전국적으로 일어나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하나님 앞에 처절한 회개를 하지 않으면 많은 성도들이 계속해서 교회를 외면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트랜드, 프로그램을 가지고 와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넘치지 않으면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 수 없습니다. 트랜드, 프로그램은 사람에게 일시적인 효과만 줄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교육하고 양육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성도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삶이 되어져야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숫적으로, 물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풍요로움을 다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성을 지키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을 사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이 각자가 교회로서 내가 교회로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한다라는 것을 교육하며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을 강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내 삶이 잘 된다라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교회를 잘 다니는 것이다라는 것만 강조한 나머지 진짜 교회의 의미를 퇴색시켜 버린 결과가 현재의 결과입니다. 목회자로서, 장로로서,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교회 봉사, 무조건적인 복을 받기 위한 헌금 강조, 교회 건물을 키우기 위한 헌금강조, 교회 성도를 늘리기 위한 교회자랑, 인간 중심의 설교, 세상 가치관과 성경적 가치관의 짬뽕된 왜곡된 문화등이 지금의 한국교회를 힘을 잃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이런 것들을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로서 성장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누가 여전히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끝까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가 입니다. 숫자 부흥이 아닌 진짜 알곡과 같은 존재로서의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합니다. 여전히 죄를 짓고도 나몰라라 하는 목회자들이 지금의 한국교회를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쳐서 복종 시키는 목사님의 자세는 마치 보험을 들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이 대형교회 당회장 되어서 초심을 잃고 교회의 부끄러움, 교회의 짐이 되었읍니까 ?

바울도 이중직을 가지고 선교 사역을 했음을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 교회에서 주는 사례를 가지고서는 한 가정 조차 꾸려 나가기도 싶지는 않죠 최저 시급보다도 더 많이 준다고 하지만 사실 교회에서 주는 사례는 최저 입금에도 못 비치죠 그러니 사람 구하기 어려우니 교회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거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찰에 가면 헌금함이 곳곳에 있어요. 신도가 아니더라도 기도하면 헌금하더라고요. 어떤 누구도 헌금강요 안해요. 진짜 편하게 절에갑니다

신도였던 사람이 본 교회와 절의 차이 1.교회는 문이 닫혀 있다. 낯선 사람이 가면 경계한다. 절은 문이 열려 있어 언제든가도 된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2.교회는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 자신과 다른 사람을 그들의 잣대로 평가하려한다. 절은 포용하더라. 교회신도가 가도 무속인이 가도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존중해준다. 3.교회는 각종헌금이 넘쳐난다.가난한이는 부담스럽다. 절은 헌금이없다. 강요도없다. 그럼에도 절은 찾은 사람은 요상하게도 헌금을 자발적으로 내고 온다. 4.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절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가 기도하고 힐링하는 곳이다.스님도 절에 있는 그 어느누구도 어디서 왔는지 묻지 않는다. 마침 공양시간이나 차 담시간이면 내어주고 만다. 교회는 지나친 관심을 준다. 부담스러워한다. 당장의 믿음을 강요한다.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지금 사림들은 힘겹고외롭다. 사람들이 산으로 자꾸 가는 이유를 안다면 ....

열정페이가 따로 없구만요.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줄건 주면서 시켜야죠. 폐단이네요.

솔직히 성가대... 이런거는 포장이죠... 중요성이 떨어지는.... 시간 소모가 적은 것이 이들을 불러낸것일수도

목회자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 "성도들은 잡아 돌려서 바쁘게 해야 딴 생각을 못한다" 이 말은 목회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하는말. 저는 우리나라 목회자들도 목회만 하지말고 직업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을 알고 성도들을 이해하죠.계속 성도들 헌신과 헌금만 요구하고 본인들은 땀 흘려 일할 생각 없고 그러니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 철야 기도 주일 저녁예배 그리고 여러 모임들... 교회 교사,성가대,기타 봉사... 지쳐서 그냥 주일 예배만 봅니다

사회학 공부좀 더 하세요. 제발. 일도 하시고....

한국교회는 종교개혁되서 진짜 예수님믿고 성령님역사있는 교회.교인만 남을때까지 교회에 교인들이 더 텅텅비어야합니다. 예수사랑하는 사람들만 교회남을때까지... 사업화된교회가 무너져내리고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참교회가 서야 한국교회가 살것입니다.

정우겸 목사님 '교회가 모여 교회가 되는 교회' 책 읽고 많은 도전 받았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뵈니 너무 감사합니다. 선우준 목사님 링크처치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큰 도전이 됩니다.

교회 건물 자체가 타락을 불러온 것이다. 건물 다 팔아 불쌍한 사람들 다 도와줘라.

교회가 바뀌여한다가 아니고 목회자들이 바뀌야 한다. 21세기에 전혀 맞지 않는 구닥다리 가치관으로 예전에 남들이 했던 말을 반복하고 성경 연구를 전혀 안하는 게으른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팔아서 잘 먹고 잘 산다. 학교때 공부도 못하던 것들이. 성경 공부 다시 해라.

50대가 되도 똑같은 맘입니다 교횐 썩었음

교회가 힘이 있고 건강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올바르고 정당한 말씀이 풍성하게 선포되는가 이다. 이 거룩한 진리를 제쳐놓고 온간 방법론들이 난무하는 자체가 한국교회가 타락했다는 징조이다.

골든 타임이라면 영아나 어린아이들 아님?. 이 시기가 가장 흡수가 빠르고 쉽고 효과는 99%. 다 큰, 자기 생각으로 굳어진 3040은 아이들과는 비교불가로 어렵다. 물론 3040이 중요하지 않다가 아닌 건 아시죠? 말씀보다 방법론이 앞서고. 말씀보다 3040 인간이 더 우선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오해하는 것은 이 부흥?이라는 것,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부흥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 열정인지? 아니면 끼리모임의 즐거움인지? 문제는 그들이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자기 전부를 주님께 드릴 수 있는가? 이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가는 모래 위에 집이 될 것이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