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 교수님의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교회는 100년 동안 성장해왔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지만, 현재는 사회적 위기와 함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 교회 쇠락의 원인은 사회적 신뢰 상실, 전도할 대상을 만나기 어려운 환경, 교회의 지역사회와의 분리 등입니다. 3. 교회 회복을 위해 목회자들의 의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전통적 교회론인 방주, 분리, 건물, 프로그램 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4. 선교적 교회론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을 충만케 하는 그리스도의 충만이므로, 교회 안과 함께 지역과 세상을 섬겨야 합니다. 5. 선교적 교회는 열린 목회, 지역사회와의 친교, 교인들의 이중적 정체성, 지역의 필요 발견과 자원 활용,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회 등으로 실천됩니다. 6. 변화는 목회자 개인과 교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사회를 긍휼히 여기고 현재 가진 것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일 교수님, 반갑습니다. 정재후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기윤실에서 발표하는 종교 신뢰도에서 개신교는 계속 그 신뢰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그런 경고가 나왔는데 개교회 중심중의가 만연되고 사회 정의, 생태정의, 경제정의에 대한 무관심으로 한국 교회 위기가 온 것 같습니다.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가 좋은 대안이 되리라 봅니다. 그런데 표에서 2031년 인구 5296만명은 잘 못 된 거 아닌가요? 인구 감소인데.... 4296인지?
![노지훈 목사 │ 마을 속으로, 사람 곁으로 [교회, 마을을 품다]](http://i.ytimg.com/vi/L7X51knE1HU/mqdefault.jpg)
![노지훈 목사 │ 마을 속으로, 사람 곁으로 [교회, 마을을 품다]](/img/tr.png)
![백영기 목사 │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 [교회, 마을을 품다]](http://i.ytimg.com/vi/9l_SmRuIE2M/mqdefault.jpg)
![한국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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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 교수님의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교회는 100년 동안 성장해왔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지만, 현재는 사회적 위기와 함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 교회 쇠락의 원인은 사회적 신뢰 상실, 전도할 대상을 만나기 어려운 환경, 교회의 지역사회와의 분리 등입니다.
3. 교회 회복을 위해 목회자들의 의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전통적 교회론인 방주, 분리, 건물, 프로그램 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4. 선교적 교회론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을 충만케 하는 그리스도의 충만이므로, 교회 안과 함께 지역과 세상을 섬겨야 합니다.
5. 선교적 교회는 열린 목회, 지역사회와의 친교, 교인들의 이중적 정체성, 지역의 필요 발견과 자원 활용,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회 등으로 실천됩니다.
6. 변화는 목회자 개인과 교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사회를 긍휼히 여기고 현재 가진 것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일 교수님, 반갑습니다. 정재후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기윤실에서 발표하는 종교 신뢰도에서 개신교는 계속 그 신뢰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그런 경고가 나왔는데 개교회 중심중의가 만연되고 사회 정의, 생태정의, 경제정의에 대한 무관심으로 한국 교회 위기가 온 것 같습니다.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가 좋은 대안이 되리라 봅니다. 그런데 표에서 2031년 인구 5296만명은 잘 못 된 거 아닌가요? 인구 감소인데.... 4296인지?
민들레카페??여기. 비기독교적 단체같은데....
이도영이라는분,,, 세월호 노란리본을 방송에 이렇게 당당히 달고 나오는가 정말 뻔뻔하지 않는가,,,
우는 자와 함께 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